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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SKB, '서울국제유아교육전'서 '아이♥ZEM' 체험 마케팅 나서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키즈 브랜드 ZEM으로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참여해 '아이♥ZEM' 체험 마케팅을 진행한다. 서울 코엑스 전시장서 'ZEM 부스'를 공개해 ZEM 관련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 열리는 국내 최대 키즈 전시회, '제50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SKT와 SKB는 모바일과 IPTV를 모두 아우르는 키즈 브랜드 ZEM 서비스를 고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전시장 내 가장 큰 ZEM 부스를 마련했다. 양사는 최근 새롭게 선보인 '아이♥ZEM(아이러브잼)' 마케팅 캠페인을 주제로 ▲튼튼영어 ▲잼펜 ▲살아있는 탐험·영어·동화 시리즈 ▲ZEM 앱·폰 ▲ZEM 플레이스 등을 중심으로 총 5개의 구역과 12개의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SKT와 SKB는 키즈 교육 서비스 강자답게 '스스로 몰입하는 ZEM있는 배움'이라는 테마로 전시장을 압도하는 학습 콘텐츠 체험관을 마련했다. SKB는 이번 유아교육전에서 IPTV 최다로 8만여편에 달하는 풍성한 퀄리티의 'B tv ZEM' 콘텐츠를 방문객들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 먼저 엄마들이 뽑은 유아·초등 영어교육 브랜드 선호도 1위로 IPTV 최초로 독점 무료 제공 중인 '튼튼영어' 체험존을 선보인다. 자연·과학 탐구 콘텐츠 체험존에서는 아이들의 선호도가 높은 자연·과학·환경·다큐 콘텐츠를 상영한다. 누적 8600만부가 팔릴 정도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은 초등 학습만화로 'Why?' 시리즈, 다양한 자연 생물을 배울 수 있는 '에그박사·옥토넛과 함께하는 BBC 생생동물다큐', '그린피스와 함께하는 마음의 소리 어린이 환경 모험편' 등 IPTV 최초로 독점 무료 제공 중인 다양한 콘텐츠들을 체험할 수 있다. 동화 콘텐츠 체험존에서는 독점 제공 중인 '디즈니 그림 명작' 등 740여편의 계몽사 전집, 한자 베스트셀러 시리즈 '마법천자문'을 영상화한 '마법천자문 유아한자·급수한자' 시리즈를 시연한다. 실감나는 인터랙티브 서비스 체험존에서는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잼펜'과 '살아있는' 시리즈로 관람객들을 만난다. 이번 유아교육전에서 방문객들은 부모와 아이용 ZEM앱을 모두 체험해볼 수 있다.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위한 '모드' 기능, 일상 생활 습관을 위한 '스스로·전문가 습관'부터 위치 조회, 스몸비 방지 등 안심편의 기능, '부모 수업'과 '쉬는 시간'까지 상세히 살펴볼 수 있다. ZEM앱 시연 공간 바로 옆에서 ZEM폰도 체험해볼 수 있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CO 담당은 "국내 최대 키즈 전시회인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서 B tv 고객들을 만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양하고 우수한 ZEM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김지형 SK텔레콤 통합마케팅전략담당은 "유아교육전에 ZEM이 최대 규모의 부스로 참여하는 만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ZEM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가장 사랑받는 키즈 서비스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7 13:11: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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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2]국내 대표게임사 한자리에...이용자 체험과 글로벌 조준

올해 18회째를 맞이한 '지스타 2022'은 부산 종합전시관 벡스코에서 개최했다. 지스타2022은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을 맡아 오는 20일까지 4일 간 개최한다. 개막식에는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과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을 비롯해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 권영식 넷마블 대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등 게임사 대표와 국회의원,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지스타는 코로나 19이후 3년만에 전면 오프라인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조직위는 이번 지스타2022에 약 2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석할 것으로 예측했다. 아울러 지스타 2022공식 슬로건을 '다시한번 게임의 세상으로'를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했던 지난해보다 2배이상 확대된 부스 공간이 준비됐다. BTC관(일반 관람객 대상) 1957부스, BTB관(기업 대상) 564부스로 총 2521부스로 꾸며진다. 조직위에 따르면 야외 전시장과 부대행사 공간을 반영하면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의 3208부스를 추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지스타2022에 참석한 게임사들은 각 사만의 방식을 통해 부스를 꾸려 이용객들을 맞이했다. 특히 올해는 모바일 뿐만 아니라 PC·콘솔로의 확장이 눈에 띈다. 또 이용자들의 체험에 초점을 맞췄다. 3년만에 전면 오프라인으로 개최한 만큼 기대하고 참가한 이용자들이 다양한 게임을 여유롭게 체험해 봤으면 한다는게 업계 중론이다. 우선 지스타2022의 메인스폰서인 위메이드는 위메이드는 BTC 200부스, BTB 30부스 규모의 전시 참가를 확정했다. 위메이드는 2012년, 2020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3회에 걸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위메이드는 이번 지스타에 BTC관, BTB관에 모두 참가해 신작 2종과 블록체인 생태계 '위믹스'를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관계사인 위메이드플레이와 위메이그 커넥트도 B2B공동관으로 참가해 각사 전략을 발표한다. 넥슨은 이번 지스타 슬로건을 '귀환'으로 정하면서 신작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올해 지스타는 4년만에 참가 함에 따라 이용객들의 체험과 시연에 중심을 뒀다. 또 콘솔 플랫폼을 시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킨 바 있다. 이에 따라 넥슨은 BTC관 단일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운영하며 총 9종에 달하는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연 기기는 560여대나 준비했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루트슈터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는 콘솔 기기인 플레이스테이션(PS)5와 PC로 체험할 수 있다. 넥슨이 지스타에서 콘솔 플랫폼을 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뿐만 아니라 현대카드(대표 부회장 정태영)와 함께 서비스하는 '넥슨 현대카드'에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디자인의 카드 플레이트를 지스타 현장에서 최초 공개했다. 넷마블은 100부스 규모로 참가해 내년 출시예정인 '나혼자만 레벨업:ARISE'를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아스달 연대기, 파라곤:디 오버프라임, 하이프스쿼드 등 4종이다. 해당 게임들은 넷마블이 꾸린 160여 대의 시연대에서 체험할 수 있다. 지난해 메인스폰서였던 카카오게임즈는 3종의 신작을 선보인다. 카카오게임즈 또한 대규모 시연석을 마련해 직접 이용자들이 체험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또한 향상된 게임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LG전자와 제휴를 맺고 부스에 'LG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와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스피커'를 설치했다. 6년 연속 지스타에 참가하는 크래프톤은 내달 2일 글로벌 동시 출시를 앞둔 서바이벌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직접 플레이하고 예약구매까지 할 수 있게 구성했다. 네오위즈는 PC 콘솔용 게임 P의 거짓을 선보였다. P의 거짓은 네오위즈가 자체 개발했을 뿐만 아니라 게임스컴 2022에서 한국 게임 최초로 3관왕의 영예를 얻은 게임으로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게임 중 하나다. 네오위즈는 P의 거짓을 단독 출품하며 전시 규모는 100부스, PC 시연대는 총 50대를 설치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모씨(17살)은 "지난해에 이어 2번째 관람이다. 수능때문에 학교에 안가서 지스타를 왔다. 평소 게임을 즐겨하는 편이고 굿즈도 좋아한다. 특히 카카오게임즈가 신작을 선보인다고 해서 기대하고 왔다. 지난해보다 체험할 수있는 부스가 넓은 것 같아서 이용해 보기 여유로운 것같다"라고 말했다. 지난해에 비해 변한 점이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지난해 보다 시연할 수 있는 기계들이 많아졌고 규모가 더 커진것같다. 볼거리도 많고, 체험할 것도 많다"고 밝혔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보다 부스도 사람도 2배이상 커졌다. 기대하고 온 이용자들을 만족시키고 싶다는 목표로 각사 모두 많은 준비를 한 것같다. 20일까지 안전하게 모든 이용자들이 많은 체험과 관람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17 12:19: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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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혁신적인 AI 활용 사례 제시해 CES 혁신상 수상

SK텔레콤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2023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를 앞두고 'CES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SKT는 AI 기반 동물 엑스레이(X-ray) 영상 진단보조 서비스 '엑스칼리버(X Caliber)'와 시각 장애인을 위한 AI 서비스 '설리번 A'로 각각 디지털 건강(Digital health)과 소프트웨어&모바일 앱(Software & Mobile Apps) 분야에서 수상했다. CES 혁신상은 CES의 주최사인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CES 전시회 개최 전 혁신 제품 및 신기술에 수여하는 상이다. SKT는 인공지능(AI) 기술로 반려동물의 치료를 돕고 시각 장애인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는 등 사회적 가치 측면에서 혁신적인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제시해 CES 혁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SKT가 자체 개발한 엑스칼리버 서비스는 인공지능이 반려동물의 엑스레이 사진을 분석해 수의사의 진료를 돕는 진단 결과를 15초내에 제공하는 웹 기반의 서비스로,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허가 받은 엑스레이 기반의 '의료영상진단보조 소프트웨어'다. 엑스칼리버의 질환 탐지율은 84~97%에 육박하며, 기존 엑스레이 장비를 교체할 필요없이 사용할 수 있는 등 수의사들이 동물 진료를 하는데 있어 인공지능 기술 활용의 정확도와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덕분에 9월 말 출시 후 한달 만에 80개 병원에서 사용 중이다. SKT는 저출산, 1인가구 증가, 고령화 등 인구구조의 변화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는 세계적 추세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반려동물의 보편적 의료 복지 수준을 높이고, 동물의료 영역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 것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데 주요했을 것으로 판단했다. AI 기술 스타트업 투아트와 SKT가 함께 개발한 '설리번 A'는 다양한 형식의 문서를 사전에 학습한 인공지능이 시각 장애인에게 문서의 내용을 음성으로 읽어주거나 요약해 주고, 명함을 인식해 이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연결해 주는 등 시각 장애인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앱 서비스다. 투아트와 SKT는 인공지능이 주변 사물, 사람, 문자 등을 인식하고 음성으로 안내해 시각 장애인의 일상 생활을 돕는 기존의 '설리번 플러스' 출시에 만족하지 않고, 그들의 일상 업무까지도 지원할 수 있는 '설리번 A'를 개발함으로써 CES로부터 사회적 가치를 담은 인공지능 기술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게 되었다. SKT 관계자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가 인정하는 CES 혁신상을 수상함으로써 SKT의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글로벌 시장에 한국의 '기술 한류'를 확산시키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7 10:25:1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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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미디어 관제 시스템 '닥터지니' 상용화..글로벌 시장 공략 목표

KT가 AI(인공지능) 미디어 관제 시스템 '닥터지니'를 상용화했다. 일반 채널, 장애인 방송 등 서비스 중심 관제로 안정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향후에는 KT 미디어 그룹사에 확대 적용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다. KT가 AI 기술을 토대로 IPTV 실시간 방송 플랫폼을 관제하는 '닥터지니(Dr. GENIE)'를 개발해 상용화했다고 17일 밝혔다. KT는 경기도 고양시 KT 그룹 미디어센터에 닥터지니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지니TV 대상 370여 개 비디오 채널과 30여 개 오디오 채널의 실시간 송출을 담당하는 미디어센터 내 IPTV 방송 플랫폼을 자동으로 관제한다. KT의 닥터지니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로부터 방송 신호를 입력 받는 인코더 장비를 비롯해 전송 네트워크 구간과 미디어 플랫폼의 다양한 방송 장비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여기에 KT의 네트워크 AI 기술과 노하우를 토대로 장비 상태를 실시간 감시하고, 이상 징후를 탐지해 원인을 신속하게 진단한다. 특히 닥터지니는 채널 장애, 장애인 방송 송출 오류, 광고 누락 등 방송에서 발생한 장애를 탐지 및 분석해 운용자에게 장애 원인과 위치를 음성으로 알려준다. 또 장애 원인과 조치 사항 등을 보고서로 제공해 추후 유사한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돕는다. 기존에는 다수의 운용자가 각 방송 장비와 전송 구간의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시스템 또는 구간별로 직접 관제했다. 특히, 채널 송출 시 장애가 발생하면 수백 개의 화면을 육안으로 확인해 장애 발생 장비와 원인을 파악해야 했다. 그러나 닥터지니를 활용하면 방송 플랫폼을 관제하는 데 드는 시간과 인력 등을 줄이고, 운용자가 파악하지 못했던 작은 장애도 개선해 고객에게 미디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개별로 확인해야 했던 고객의 소리(VOC), 셋톱박스 상태, 시청률 현황 등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 융합기술원 인프라DX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닥터지니'는 AI 관제 기술을 인프라 외에도 서비스 영역까지 확대해 미디어 관제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한 솔루션"이라며 "향후 '닥터지니'를 KT의 미디어 그룹사 대상으로 확대 적용하고, 글로벌 시장에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1-17 10:20: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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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서울국제유아교육전'서 키즈 전용 OTT '아이들나라' 선보여

LG유플러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영유아 교육전시회 '제50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공식 협찬사로 참가해 키즈 전용 OTT로 탈바꿈한 '아이들나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아이들나라 출시 후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유교전에 참가하여 업그레이드된 신규 서비스와 기능을 선보여왔다. 특히 2019년 행사에서는 유교전 방문객의 30%에 달하는 2만5000여명이 아이들나라 체험부스를 방문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3년만에 참가한 이번 유교전에는 전시기업 중 최대인 270제곱미터(30부스)규모의 체험부스를 마련하고, 키즈 전용 OTT로 전면 개편한 아이들나라를 공개했다. 체험부스는 인터렉티브 기술이 적용된 양방향 콘텐츠 시연존과 디즈니 만화로 영어를 학습하는 '디즈니 러닝+' 시연존으로 구성돼 있다. 양방향 콘텐츠 시연존에서는 ▲동화책으로 코딩의 개념을 알기 쉽게 알려주는 '코딩' ▲아이의 관심있는 주제의 지식과 상식을 퀴즈로 풀어보는 '퀴즈백과' ▲세계 유명 동화와 자연관찰 콘텐츠를 360도 3D AR로 생생하게 즐기는 '입체북' ▲아이가 직접 모바일 기기 화면을 터치하며 이야기를 전개하는 '터치북' 등 1만여편의 양방향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디즈니 러닝+ 시연존에서는 디즈니 만화에 AI(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과 3년 과정의 전문 커리큘럼을 도입한 영어학습 서비스 경험이 가능하다. 아이가 디즈니 대사와 노래를 따라하고 AI게임을 통해 단어를 복습하며 알파벳·파닉스부터 단어·문장 이해, 스피킹까지 체계적으로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아이들나라를 함께 개발한 노규식 노규식공부두뇌연구원장을 비롯해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에그박사' 초청 행사도 진행한다. 저명한 뇌과학자인 노규식 박사와는 18일(토) 오후 4시 코엑스 A홀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부모 고객 70명 대상 '우리 아이 기질별 육아법'을 주제로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원데이 클래스 참석 고객 중 8명을 추첨해 '우리 아이 맞춤 기질'을 주제로 상담소도 운영한다. 영유아 자녀들에게 '자연관찰 대통령'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에그박사와는 아이들나라 체험존에서 20일(일) 오후 12시와 4시, 2회에 걸쳐 팬미팅을 진행해 고객 200명을 초청한다. 박종욱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CO(Chief Officer, 전무)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온 아이들나라 서비스를 키즈 전용 OTT로 선보이며 신규 서비스와 콘텐츠를 대거 론칭한 만큼, 많은 고객들이 직접 이용해 볼 수 있도록 국내 최대 유아교육전에 대규모 체험관을 마련했다"며 "부모들의 최대 고민인 자녀 육아와 교육에 아이들나라가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7 10:15:0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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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2] '넥슨' 잔치 대한민국 게임대상서 '대상'수상...총 6개 수상

'2022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넥슨은 올해 대상 외에도 인기게임상, 기술창작상(캐릭터 부문), 우수개발자상, 사회공헌우수상, 우수상(본상) 등 총 6개를 수상하며 넥슨의 위력을 입증했다.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던파)은 16일 오후 부산 벡스코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2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국내 게임사 중 최고의 게임에 주어지는 영예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의 주관으로 시상한다. 올해 게임대상 본상 후보작에 오른 게임은 ▲모티프 대항해시대 오리진 ▲네오플 던전앤파이터 듀얼 ▲네오플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넷마블 머지 쿵야 아일랜드 ▲위메이드 미르M ▲넥슨 블루아카이브 ▲컴투스 서머너즈워:크로너클 ▲넥슨 히트2 ▲넷마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등 12개다. 이 중 넥슨은 네오플과 넥슨게임즈를 통해 4개의 게임을 본상 후보에 올렸다. 넥슨은 앞서 '던파 모바일'로 대상을 수상함에 따라 4번째 대상을(2010년·2016·2020년) 기록하게된다. 이에 기존 최다 수상 게임 사인 엔씨소프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됐다. 넥슨은 대상에 이어 인기게임상, 기술창작상(캐릭터 부문), 우수개발자상, 사회공헌우수상, 우수상(본상)을 수상했다. 그외 수상에는 구체적으로 ▲굿게임상은 더브릭스의 '30일' ▲스타트업 기업상에는 주식회사 에이블게임즈 ▲게임비즈니스 혁신상은 모티브 이득규 디렉터 ▲인기게임상은 주식회사 넥슨게임즈의 '블루 아카이브' ▲인디게임상에는 '산나비' ▲기술창작상 기획시나리오와 사운드는 '대항의시대오리진' ▲기술창작상 그래픽 '세븐나이즈 레볼루션'▲기술창작상 캐릭터 부분 '블루아카이브' ▲우수개발자상 주식회사 넥슨 게임즈의 김용하 PD ▲사회공헌우수상 주식회사 네오플 이 수상했다. 이어 본상인 ▲우수상은 각각 머지 쿵야 아일랜드·서머너즈워 클로니클·히트2 ▲최우수상은 대항의시대 오리진 ▲대상은 '네오플'의 던전앤 파이터가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이 중 인기게임상을 시상한 조승래 국회의원은 "유저들이 직접 뽑은 게임을 수상하게됐다. 게임은 이제 예술이자 스포츠다, 올해는 게임으로의 정체성이 확장 된 한 해"라고 말했다. 이어 인기상을 수상한 블루아카이브 개발자는 "유저들이 트럭으로 간식이랑 게임을 잘 즐기고 있다는 편지와 굿즈까지 전달 받았다. 사랑을 받으면서 게임을 개발해도 되나라고 생각했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계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상의 주인공인 윤명진 넥슨 던전앤파이터 개발자는 "올해 최고의 게임을 의미하는 대상을 받게돼 너무 기쁘다. 지지해 준 모험가분들께 감사하다. 게임의 장점을 인정해주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올해는 특히 게임업계에서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던파 신작을 한 건 처음이다. 이에 신작을 만드는 경험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 중심에는 모바일에서 최고의 액션 RPG를 만들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달려나가는 것에 개발진들의 지지가있었다. 던파 모바일은 모바일에서 액션 RPG를 만드는데는 쉽지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바일에도 불구하고'라는 소리를 듣게되면서 이런 상을 받게 된 것같다.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게임대상 시상에는 대상(대통령상)·최우수상(국무총리상)·게임 3종이 공동 수상하는 우수상(문체부장관상)·4개 부문으로 나눠진 기술창작상 등 본상과 인기게임상·사회공헌우수상·인디게임상·스타트업기업상 등 11개 부문 기타상으로 나눠진다. 이 중 대상과 최우수상·우수상은 심사위원 심사 60%와 일반인 투표 20%, 전문가(게임업계 종사자 및 기자) 투표 20%를 반영해 선정된다. 수상 대상의 기준은 지난해 10월 16일부터 이달 14일까지 국내 제작해 출시한 게임이다. 지난해 게임대상에는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하고 라이온하트가 개발한 오딘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2-11-16 18:47:5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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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2] MS Xbox, 지스타 2022 참여...PC게임 패스 경험·체험존 운영

마이크로소프트 Xbox가 글로벌 OEM 파트너 레노버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국내 최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2'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스타 2022'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되며, Xbox는 글로벌 OEM 파트너사 레노버의 부스에서 'PC Game Pass'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스 방문객에게 PC Game Pass 1개월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Xbox와 레노버가 함께하는 부스는 벡스코 BTC(엔터테인먼트) 제1 전시관 내 마련된다. PC Game Pass는 수백 가지의 고품질 PC 게임을 합리적인 월 구독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구독 서비스다. 라이브러리에 수시로 게임이 업데이트되며 다양한 타이틀과 게임 장르를 제공한다. 또 Xbox Game Studios의 신작 게임을 출시 당일 만나볼 수 있으며, EA Play 멤버십이 포함되어 있어 FIFA, 배틀필드 등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의 인기 타이틀도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 한편, 크리스 리(Chris Lee)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에코시스템 마케팅 전략 총괄이 지스타 B2B 전시관의 주요 부대행사인 '지스타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여해 '비즈니스 모델의 다양성: 진화하는 게임 시장에서의 성공 전략'을 주제로 비즈니스 모델 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2022-11-16 16:27: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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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업계 최초로 3D 자연과학 학습 즐기는 쌍방향 키즈 콘텐츠 무료 제공

SK브로드밴드가 간단한 B tv 리모콘 조작만으로 3D 자연과학 학습을 즐길 수 있는 쌍방향 키즈 콘텐츠를 업계 최초로 무료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는 키즈 서비스 'B tv ZEM(잼)'을 통해 실감형 서비스 '살아있는 탐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살아있는 탐험'은 아이가 자신만의 동화를 만들 수 있는 AR(증강현실) 기반의 '살아있는 동화'(2018년 8월 출시), 아이가 AI(인공지능) 캐릭터와 영어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살아있는 영어'(2022년 7월 출시)에 이은 인터랙티브(상호 활동적) 학습 서비스다. '살아있는 탐험'은 동물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한 5~7세 아이들이 집에서 TV 큰 화면으로 공룡 등 다양한 동물들을 실감나게 관찰할 수 있다. B tv 고객은 누구나 B tv ZEM 메뉴에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B tv ZEM 메인화면으로 진입하면 화면 내 이동과 설정은 영유아 전용 놀이펜 '잼펜'이나 TV 리모콘 버튼만으로 가능하고, 따로 모바일 설정이나 연동도 필요하지 않아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아이는 자신의 캐릭터가 다양한 테마로 이뤄진 가상공간 안에서 여러 동물에 관한 퀴즈를 풀고 관찰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연과학 배경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단순한 VOD 시청을 넘어 키즈 친화적 스토리로 아이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살아있는 탐험'은 누적 8200만부가 팔릴 정도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은 초등 학습만화 'Why?' 시리즈를 담았다. 퀴즈와 놀이 등 흥미를 끌어낼 수 있는 단계별 학습을 통해 동물에 대한 풍부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 공룡 테마의 경우, ▲천적·서식지 등 정보를 알려주는 '관찰하기' ▲이름을 맞히며 익힐 수 있는 '글자 놀이' ▲아이의 키·몸무게와 비교해주는 '크기 비교' ▲학습한 내용을 재미있게 구성한 '퀴즈 놀이' ▲식성 학습이 가능한 '먹이 구하기' ▲특징을 구현한 '영상 보기' ▲그동안 살펴본 동물들을 제공하는 '탐험 일지' 등 다양한 단계를 통해 학습할 수 있다. 아이는 각 단계를 통해 한글과 파닉스(Phonics), 숫자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보다 생생한 자연과학 학습을 위해 디지털 교육콘텐츠 전문기업 플레이큐리오와 합작해 국내 IPTV 업계 최초로 공룡, 바다, 사바나, 곤충 등 다양한 동물 테마로 3D 애니메이션 100여종도 구성해 무료로 서비스한다. 동물별로 한 눈에 확인 가능한 1000여편의 VOD 큐레이션도 갖췄다. '살아있는 탐험'은 현재 3개 테마(공룡·바다·사바나와 사막)가 서비스 중이며, 2개 테마(곤충·정글과 온대초원)가 추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이강희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마케팅 담당은 "'살아있는 탐험'의 실감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밌게 자연과학을 학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로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16 15:26:50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