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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샌드박스네트워크’와 파트너십 구축 위한 MOU 체결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국내 최대 MCN(Multi Channel Network)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대표 이필성)와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인기 인플루언서 도티(나희선)와 이필성 대표가 공동 설립한 국내 탑 MCN 기업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인정받은 450여팀의 크리에이터가 소속 돼있으며, MCN 업계는 물론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내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유 중이다. 최근에는 웹 3.0 기반의 크립토 사업, 메타버스 콘텐츠 등에서도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MOU로 위메이드는 샌드박스네트워크와 블록체인 게임 및 게임 플랫폼 위믹스3.0 온보딩 등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 확장에 나선다. 이와 함께, 위메이드와 위믹스의 다양한 De-Fi 및 NFT 등 블록체인 서비스에 대한 크리에이터 마케팅, NFT 기획 등 콘텐츠 협업도 적극 추진한다. 이필성 샌드박스네트워크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양사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블록체인 분야에서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다각적 사업 협력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모든 콘텐츠는 블록체인 위에서 새로운 디지털 이코노미를 구현하게 될 것"이라며,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인터랙티브한 콘텐츠들은 위믹스3.0 위에서 지속가능한 독창적인 경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2022-12-07 09:34: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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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CJ ENM MOU 체결…사업 다각화로 146조 원 콘텐츠 시장 출사표

국내 FPS 시장을 주도해온 드래곤플라이와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 CJ ENM이 손잡고 콘텐츠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드래곤플라이는 CJ ENM과 함께 새로운 콘텐츠 사업 진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드래곤플라이의 대표 게임인 '스페셜포스' IP를 활용해 양사 간 기술·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게임 사업 ▲웹툰 ▲드라마 및 영화 등의 콘텐츠 개발을 위해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아울러 드래곤플라이는 CJ ENM 소속 작가들과 함께 새로운 스토리를 담아 원작의 탄탄한 세계관을 확장해 다양한 캐릭터를 기획?개발할 예정이다. 공동으로 개발한 '스토리 IP' 저작물을 양사가 다양하게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콘텐츠진흥원에 의하면, 2022년 국내 콘텐츠 산업의 매출 규모는 146조 9,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4%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시장 성장에 따라 드래곤플라이는 콘텐츠 시장의 한 획을 그어보겠다는 의지다. 원명수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CJ ENM과 좋은 작품을 기대하며, 이른 시일 내에 공개하겠다"며 "향후 CJ ENM뿐만 아니라 여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로 IP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2-12-07 09:34: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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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동글형 셋톱박스 '크롬캐스트 위드 구글TV' 국내 독점 출시

LG유플러스가 동글형 셋톱박스인 '크롬캐스트 위드 구글 티비'를 국내 독점 출시한다. 이 제품을 통해 U+tv 270여개 실시간 채널 및 VOD 제공하며 일반 셋톱 임대료 대비 50% 저렴한 월 22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실시간 방송부터 다양한 OTT까지 모든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크롬캐스트 위드 구글 TV(Chromecast with Google TV)(4K)'를 국내 독점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된 Chromecast with Google TV(크롬캐스트)는 4K 화질을 지원하는 최신 기기로, 한국어를 지원하는 국내 정식 발매 제품이다. 복잡한 배선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한 OTT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편의성, 4K Dolby Vision·Atmos 지원 등 기능을 갖췄다. 해외 직구 등을 통해 구매한 크롬캐스트 이용 고객은 단순히 OTT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는 반면, U+크롬캐스트는 IPTV 서비스인 U+tv가 제공하는 270여개의 실시간 채널과 27만편의 VOD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TV 뿐만 아니라 모니터나 빔프로젝트에 크롬캐스트를 연결해 집 안팎 어디서나 콘텐츠를 이용할 수도 있다. LG유플러스는 U+크롬캐스트의 정식 발매에 맞춰 U+tv 시청에 최적화된 전용 리모컨도 내놨다. 실시간 TV 시청에 익숙한 고객을 위해 각종 편의 기능과 숫자키를 탑재한 전용 리모컨은 공식 온라인몰인 U+Shop에서 1만 1000원에 별도 구매해 이용할 수 있다. 가입 및 개통도 편리하다. U+크롬캐스트는 기존 IPTV 셋톱박스와 같이 설치 기사 방문을 통한 개통은 물론, 온라인 신청 후 택배로 기기를 전달받고 TV에 연결하는 등 간편하게 셀프 개통도 가능하다. 기기 이상 및 불량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를 통해 장애에 즉각 대응하고 AS를 제공하는 프로세스도 마련했다. 일반적인 셋톱박스의 월 임대료(UHD4 기준)가 월 4400원이라는 점을 떠올리면 2200원인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셋톱박스를 통해 U+tv를 이용 중인 고객이 추가로 크롬캐스트를 이용하는 경우 이용료를 50% 할인 받을 수 있으며, 1G 인터넷 요금제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 비용 부담 없이 기기를 이용할 수도 있다. LG유플러스 이건영 미디어서비스담당(상무)은 "U+크롬캐스트는 복잡한 배선없이 댁내 인테리어에 심플함을 더할 수 있다는 점과 댁내에서는 IPTV로 댁외에서는 OTT콘텐츠를 시청가능한 편리한 단말이라는 점에서 고객들의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국내 독점 출시를 통해 그동안 해외 직구로 불편하게 제품을 이용하던 고객을 비롯해 더 많은 고객들이 크롬캐스트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U+크롬캐스트 출시를 맞아 올 연말까지 공식 홈페이지 내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신청 후 개통하는 고객에게 U+전용 리모컨을 무료로 제공하고, 스타벅스 1만원 상품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2-12-07 09:05:4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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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장두성 KT AI2XL연구소 라지 AI 코어 담당 상무 "GPT3는 생성에 특화돼 있지만 KT 개발 초거대 AI는 이해와 생성 양쪽에 강점 있어"

"GPT-3와 KT의 라지 AI는 트랜스포머 기반 기술로 개발했다는 점에서는 동일합니다. 하지만 GPT3는 문장 생성에 특화된 기술로 디코더 기술 만을 사용했습니다. 반면, KT가 개발한 라지 AI는 GPT-3와는 달리 인코더와 디코더를 같이 학습해 이해와 생성 앙쪽에 강점이 있습니다." 5일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만난 KT융합기술원 AI2XL연구소에서 초거대 AI를 책임지는 장두성 KT Large AI Core상무는 KT가 개발한 초거대 AI 기술이 갖는 장점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장 상무는 "GPT-3가 1750억개의 매개변수를 활용한 것과 비교해, 우리가 개발한 라지 AI는 개발이 완료되면 2000억개의 매개변수의 크기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며 "아직 학습이 끝나지 않은 상태인데 학습은 내년 초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2년 전 AI 원팀을 공식화하기 이전, ETRI, 카이스트, 한양대학교와 공동으로 초거대 AI를 개발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 지 의견을 내 자문을 받고 진행해왔는데, 이번에 선보인 초거대 AI '믿음'은 KT가 ETRI, 한양대, 카이스트와 컴포넌트를 나눠 개발한 것이다. 장 상무는 "KT가 라지 AI를 주관해 설계했는데, AI의 구조 설계와 학습 인프라 구축을 주도해 진행했으며, 학습, 경량화 기술, 특정 부분에 대해 효율적으로 학습하는 기술 을 주도적으로 개발했다"며 "거대 AI의 기술들은 이미 일부가 서비스에 적용됐지만 아직도 상당수 기술은 적용되기를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KT의 초거대 AI는 네이버, LG AI연구원, SKT, 카카오 등 경쟁업체와 내놓은 초거대 AI와 어떤 점이 차별화될까. 그는 "KT는 처음 거대 AI를 개발할 때부터 사업에 빨리 적용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협업 융합 기술'이라고 이름 지었다. AI 기술을 특정 사이트에 적용하려면 AI 학습에 들어가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인프라도 많이 필요한 데 굉장히 빠르게 특정 영역에 적용할 수 있도록 라지 AI를 줄이는 경량화 기법을 사용했다. GPT-3는 문장을 자연스럽게 생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우리는 문장을 해석하고 이해와 생성에 같이 쓸 수 있는 기능에 포커스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장 상무는 "라지 AI가 현재 AICC(AI컨택센터)에 적용되고 있는데, 음성인식, 화자인식을 해 누가 얘기하고 어떤 얘기를 하는 지 판단해준다. 보이스봇이 전체의 40%의 질문이 직접 대답해주고 있으며 60% 정도는 휴먼 상담사가 얘기한다. 라지 AI가 상담사에 들어오는 문장을 자동 분류해 어떤 얘기를 하고 있다고 '상담메모'를 적어준다. 2년 전에도 이 같은 요약 기능을 제공했지만, 기능이 부실해 불만이 많았는데 라지 AI를 적용했더니 상담사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 화자인식을 할 때 15초 정도 시간이 줄고 요약을 하면서 15초가 감소한다. 올해 말 AICC 100석에 적용할 계획인데, 상담사가 좋은 상품을 추천하는 역할을 도와준다"고 말했다. 그는 "AICC는 클라우드향으로 전환해 사업을 할 예정이며, 소비자 상담에서 상담을 분류하는 '에이센 클라우드' 서비스에도 라지 AI를 적용할 예정이다. 에이센 클라우드 개발은 거의 끝났고 출시 시점을 타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상무는 또 "지난 10월부터 기가지니 앞에서 어린이가 얘기하면 어린이 목소리로 얘기해주는 '키즈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내년에는 사투리나 키즈 목소리로 바꿔주는 기능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은영 박사의 육아 상담 코너는 특정한 도메인에서 그 사람의 지식을 가지고 그 사람 목소리로 얘기하는 기술을 만들었다. 육아 상담 뿐 아니라 다양한 전문가 시스템에서 사용할 예정이다. 또 시니어 케어 서비스는 내년에 출시하기 위해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초거대 AI가 많이 쓰이는 분야로 패러프레이징(Paraphrasing)을 꼽았다. 장 상무는 "특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습 데이터를 증강시키는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데, 본인들이 만든 서비스를 부풀리는 페러프레이징 작업을 하고 있다. 또 의도 분류 작업에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같이 많은 장점을 가진 라지 AI에 단점도 존재한다. 그는 "라지 AI가 편향성 문제를 갖는데, 특정 계층에 대해 안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는 사람들이 만든 데이터여서 사람들의 편향성이 데이터에 반영된 것으로 편향성을 줄이기 위해 데이터를 균등하게 모으고 있다. 여러 인종이 쓰는 데이터를 모집하고 특정한 계층의 데이터 만을 사용하는 것을 배제하고 있다. 또 데이터에 욕설이나 비윤리적인 표현이 들어있으면 이런 것을 필터링한다. 라지 AI가 거짓말을 잘 하는데, 팩트 체크 기술로 정확한 지식원인지 분명한 문장인지 판단해 이를 극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지 AI를 국내에만 한정하지 않고 타국어 기반으로 개발해 수출할 생각은 없는 걸까. 장 상무는 거대 AI는 한국어에 포커스가 돼 있는데, 동일한 기술을 바이링구얼로 적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며 "한국어와 영어 등 2개를 생각하고 있으며, 2000억개의 매개변수가 나올 때 같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는 라지 AI를 어떻게 관련업계로 확산시켜 나갈 지도 궁금했다. 그는 "지니랩스에서 라지 AI를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2개 정도의 서비스가 있는데, 13개 정도는 국가 국책연구기관인 나이파에서 수행하는 초거대 API 사업에 적용하고 있다. 우리도 13개의 API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가 거대 AI로 직접 기술을 개발하기도 하지만 능력있는 회사들이 저희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거나, 우리 기술과 그들의 기술을 엮어 새로운 기술도 만들고 있다. 나이파 사업 통해 53개 기업들이 우리의 거대 AI를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 상무는 "정부는 나이파 바우처 사업을 통해 기업이 API 사용하는 비용을 내면 국가에서 일정 부분을 지원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니랩스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제안하면 KT가 그들과 함께 공동으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일정 부분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 상무는 "기존의 AI 기술은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데이터가 굉장히 많이 필요했는데, 라지 AI 기반에서는 효율적 학습 기법을 도입해 기존 대비 1/3 데이터만으로도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사용자 관점에서도 이전에는 한턴이나 두 턴 정도 해석을 했다면, 라지 AI를 사용하면 어제 얘기한 것까지 다 기억하고 해석해주기 때문에 편리하다"고 말했다. KT는 초거대 AI인 '믿음'에 대해 '인간과 공감하는 AI를 만드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 장 상무는 "거대 AI는 실제 사용자와 주고받는 인터랙션을 기억하고 말과 문맥을 이어간다. 거대 AI는 사용자에게 내가 당신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AI 중심의 디지코를 개발할 때 빠르게 학습하고 경량화하는 방법으로 개발했다. 저렴한 하드웨어에서 빠르게 학습할 수 있는 AP 칩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 위에 라지 AI 추론을 할 때 학습할 플랫폼 기술이 필요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미들웨어 플랫폼까지 동시에 개발을 했다. 파라미터 학습 기법을 거대 AI에 적용했으며 인프라를 적게 사용하는 경량화 기술을 사용했다. 개발비용은 기존 AI보다 라지 AI 비용이 더 드는데, 기존의 1~2배 비용에서 할 수 있도록 인프라, 클라우드 사업 등에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빠르면 올해에서 내년 초 미국 오픈 AI가 'GPT-4'를 내놓을 계획인 데 초거대 AI 출시가 너무 늦은 것은 아닐까. 그는 "'믿음'은 데이터를 잘 만들고 신경망 크기보다는 효율적으로 학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GPT-4에 앞설 수는 없지만 한국어에 있어서는 더 빠르게 접근하고 있다. 최근 거대 AI의 연구는 신경망의 크기를 키우는 경쟁에서 벗어나 내실을 키우는 경쟁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멀티모달 AI'는 아직 공개를 못 하고 있는데, KT는 거대 AI를 음성, 영상, 언어를 통합한 멀티모달 AI로 진화시키는 데 활용하려 하고 있다. 장 상무는 앞으로 초거대 AI의 목표에 대해 "KT의 AI 사업에 적용해 우선적으로 기능을 혁신하는 게 목표"라며 "AICC, 기가지니, 지능형 로봇 등에 적용하고 있다. 또 거대 AI를 이용해 B2B 등 그동안 제공하지 못 했던 분야에 지속적으로 활용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06 15:00:2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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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먹통 사태,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부실한 화재대응시스템 원인

지난 10월 15일 발생했던 카카오 먹통 사태는 SK C&C 판교 데이터센터의 부실한 화재대응시스템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배터리모니터링시스템(BMS)이 갖춰져 있지만 화재 발생 직전까지도 이상한 징후를 확인하지 못했다. 이번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서비스 장애 및 이용자 피해가 가장 광범위했던 카카오의 경우, 주요 서비스 핵심 기능을 순차적으로 복구하고 일부 서버를 이전하는 등 조치를 통해 20일 23시경 정상화돼 장애 복구에 127시간 33분이 소요됐다. 또 네이버는 일부 기사 댓글 이용불가 현상 등 일부 기능에만 오류가 발생했으며 주요 서비스 및 기능 대부분은 약 10분~12시간 내 정상화됐다. ◆SK C&C, BMS 화재 발생 전까지 이상징후 보이지 않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방송통신위원회, 소방청과 함께 6일 지난 10월 15일 있었던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및 카카오·네이버 등 부가통신서비스 장애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각 3사에 시정을 요구했다. 정부 조사 결과, SK C&C 판교 데이터센터가 배터리 온도 등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BMS)를 갖추고 있는데, 당초 발화로 인해 온도가 올라가면 BMS 센서가 달라진 온도를 인지하고 징후를 보여야만 한다. 하지만 이 BMS가 화재 발생 직전까지 아무 이상징후를 보이지 않았고 지하 3층 내 배터리실에서 발화가 시작됐다.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불이나 데이터센터 전원 공급이 끊어지더라도 무정전전원장치(UPS)가 작동되면 서버 가동을 이어갈 수 있지만, 판교 데이터센터에선 화재 열기 등으로 UPS 작동이 중지됐다. 배터리 상단에 포설되어 있던 전력선이 화재로 인해 손상됐고, 화재 진압을 위한 살수 시 누전 등 2차 피해 우려로 전체 전력을 차단했다. 각 UPS 그룹이 정해진 서버에 이중화된 형태로 전원을 공급하는 체계가 갖춰져 있지만, 화재 등으로 특정 공간의 UPS에 동시 장애 발생 시에는 그 UPS들로부터 전력을 공급받는 서버에 대한 전력 중단이 불가피한 구조이다. 카카오는 서비스 기능을 5개의 레이어로 구분하고 판교 데이터센터(Active 역할)와 기타 센터 간 동작(Active)-대기(Standby) 체계로 이중화했으나, 이번 사고 시 대기(Standby) 시스템이 제대로 동작하지 못 했다. 대기 서버를 액티브로 만들기 위한 권한관리 기능인 '운영 및 관리도구'가 판교 데이터센터에서만 이중화돼 있을 뿐, 데이터센터에 이중화되지 않아 판교 데이터센터 액티브 서버 작동 불능시 서비스 장애 복구가 지연됐다. 또한,'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플랫폼' 레이어에서도 이미지·동영상 송수신 시스템 등 일부 서비스 구성 요소가 데이터센터 간 이중화되어 있지 않아 복구에 상당 시간이 걸렸다. 카카오톡, 다음 등 카카오 서비스 대부분의 핵심기능이 판교 데이터센터에 집중돼 있어 판교 데이터센터 사고 발생시 대부분 서비스가 즉각 영향을 받는다. 또 여러 서비스의 구동 초기단계부터 필요한 '카카오인증'과 같은 핵심기능도 판교 센터에 집중돼 있다. 카카오는 장애 탐지·전파·복구 전반에 걸쳐 기본 프로세스를 정의하기는 하지만, 각 단계별 체계화 및 자동화가 미흡했다. 먹통사고로 카카오에는 현재 10만5116건의 피해가 접수됐으며, 유료 서비스 피해는 1만4918명건에 달했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간 이중화 조치를 해 서비스 중단은 없었으나, 타 데이터센터로 서비스 전환 과정 등에서 일부 기능에 오류가 발생했다. 대부분 기능 오류의 경우, 다른 기능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복구 우선순위, 복구하는 데이터의 무결성 확인 등 이유로 복구에 상당 시간이 소요됐다. ◆정부, 3사에 1개월 이내로 주요 원인 개선 조치 내려 정부는 이번 사고로 국민이 입은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해 각 사업자의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또 SK C&C와 카카오, 네이버 3사에게 1개월 이내로 주요 원인에 대해 개선 조치하거나 향후 조치계획을 수립해 방송통신재난 대책본부에 보고하도록 행정지도를 추진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카카오에 대해 장애 복구 지연의 핵심 원인인 '운영 및 관리도구'에 대해 데이터센터 간 액티브(Active)-(Active) 등 매우 높은 수준의 다중화를 적용할 것을 요구했다. 애플리케이션 간 상호의존도가 높은 기능, 서비스의 핵심적 기능인 메신저의 메시지 수발신 등 핵심 기능에 대해 우선순위, 중요도 등을 고려해 현재보다 높은 분산 및 다중화를 적용하는 방안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재난대비 훈련 등 조치를 요구했는데 데이터센터 전소, 네트워크 마비 등 최악의 상황을 대비한 훈련 계획을 수립하고 모의 훈련을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또 신속한 장애 복구를 위해 서비스별 복구목표 설정, 상시 대응조직 구성, 장애 시나리오별 복구방안 수립 등과 장애 탐지-전파-복구 전 단계의 복구체계를 재검검해 자동화 기능 요소 발굴 등 개선방안을 수립토록 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SK C&C에 대해 배터리모니터팅시스템 계측정보 등 관리 강화 방안 및 현 배터리모니터링시스템 외의 다양한 화재감지 시스템 구축 방안을 설계하도록 했다. 또 배터리와 전기설비 간 물리적 공간을 분리하고 배터리실 내 위치한 전력선을 재배치해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해간다는 방침이다.

2022-12-06 14:50:1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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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사내기부 이벤트 '더블유WEEK'진행...소아암 치료지원 예정

넥슨(대표 이정헌)이 오는 9일까지 넥슨 사옥에서 '제3회 더블유WEEK'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더블유WEEK'는 넥슨코리아 직원들이 참여하는 사원증 태깅 방식의 모금형 사내 기부 이벤트이다. 넥슨의 '더블유WEEK'는 직원과 회사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자 시작된 정기 이벤트로, 직원들은 넥슨 사옥에 마련된 기부부스에서 자신이 원하는 기부금을 직접 선택한 뒤 사원증을 태깅해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회사는 직원들의 총 모금액만큼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두 배로 기부한다. 앞서 넥슨은 지난해 12월 첫 실시한 '더블유WEEK' 기부금 8,500여만 원을 국내 최초 독립형 어린이 완화의료센터인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완화의료센터' 건립을 위해 서울대학교병원에 기부했고, 이어 지난 7월말 진행된 제2회 이벤트를 통해 7,000여만 원을 장애 어린이 의료지원을 위해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제3회 더블유WEEK' 기부금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협회장 이중명)에 전달한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치료 지원 및 치료 이후의 건강·복지·교육·자립을 위한 종합 지원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기금은 소아암 환아들의 수술비 및 장기간 항암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들의 재활 치료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연진 넥슨 사회공헌팀 팀장은 "많은 사우분들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선뜻 참여해주신 덕분에 사내 나눔 문화가 점차 정착되며 '더블유WEEK'를 정기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넥슨은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6 11:37: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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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데이트로 한 해 돌아봐요'...연말결산 페이지 오픈

네이버가 데이터로 한 해를 돌아보는 '2022 연말결산' 페이지를 오픈했다. 네이버가 연말을 맞아 올해 가장 많이 검색한 키워드와 다양한 서비스 데이터를 담은 '2022 연말결산' 페이지를 5일 공개했다. 이번 연말결산 페이지는 ▲네이버 사용자의 서비스 활동 데이터를 요약한 '2022 한 장 정리' ▲인기 검색어를 살펴볼 수 있는 '100만이 찾은 키워드' ▲네이버페이 포인트 사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2022 포인트 연말결산' ▲서비스별 연말 이벤트 소식을 한 데 모은 '모아보는 연말북'으로 구성됐다. 먼저 2022 한 장 정리에서는 쇼핑, 포인트, 뉴스, 플레이스 등 올 한 해 사용자가 네이버에서 활동한 데이터를 요약해 선보인다. 사용자는 쇼핑을 가장 많이 한 카테고리, 주간 평균 뉴스 소비량, 네이버 지도에 저장한 맛집/카페 등 자신의 데이터를 살펴보고, 국민 평균 데이터와 비교해 볼 수 있다. 포인트 연말결산에서는 올해 적립 받은 네이버페이 포인트부터 사용처까지 자신의 쇼핑 습관을 확인할 수 있다. 100만이 찾은 키워드에서는 작년 동기 대비 검색량이 100만 이상 증가한 키워드를 바탕으로 출제되는 10개의 퀴즈를 풀며 올해의 검색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엔데믹 국면을 맞아 프로야구 개막, 마스크 해제, 항공권 예약 등 야외 활동에 대한 검색량이 증가했으며 MBTI, 퍼스널 컬러, 주간일기 챌린지 등 MZ 세대 트렌드에 대한 키워드에 대한 검색량도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용자들이 보다 풍성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크림(KREAM), 나우(NOW.), 네이버 인플루언서, 프리미엄 콘텐츠, 쥬니버스쿨,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 네이버의 서비스 내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 소식들도 '모아보는 연말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2-12-06 11:06:3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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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미국 LA서 개최된 'LA 코믹콘 2022' 참여...웹툰 인기 증명

글로벌 1위 스토리테크 플랫폼 네이버웹툰이 미국 LA에서 현지 팬들과 소통하며 웹툰의 인기를 증명했다. 네이버웹툰은 2일부터 4일까지(현지시간) 3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LA 코믹콘 2022(LA Comic Con 2022)' 행사에 참여해 웹툰 크리에이터 팬미팅과 패널 세션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LA 코믹콘은 만화 및 영화, 게임 등 글로벌 콘텐츠 기업이 참여하는 대중문화 전시회로 올해는 총 80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했으며, 약 14만여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네이버웹툰은 북미 시장의 웹툰 저변 확대를 위해 부스를 열고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연재 중인 현지 작가들의 팬미팅을 진행하며 여러 이벤트를 마련했다. 네이버웹툰이 발굴한 총 12개 현지 작품의 14명의 크리에이터들은 3일 동안 사인 이벤트 등을 통해 팬들과 기념 촬영 등을 함께 했다. 이날 LA 코믹콘 현장에는 크리에이터들의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선 팬들이 부스를 둘러쌌다. 이 외에도 네이버웹툰은 3일(현지시간) '훌륭한 웹툰을 창작하는 방법: 웹툰 크리에이터가 전하는 노하우' 패널 세션을 마련하고, 현지 팬들과 예비 웹툰 작가들을 대상으로 웹툰의 스토리라인을 만드는 법과 성공적인 웹툰의 필수 요소 등에 대해 논했다. 패널에는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아마추어 창작 플랫폼 '캔버스(CANVAS)'를 통해 데뷔한 작가들이 참여해 개인 경험을 공유하며 작품의 인기 요인 등을 전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조회수 4억 4000만회를 기록하고 있는 로맨스물 '사이렌의 슬픔'의 '인스턴트미소(instantmiso)' 작가는 "좋아하는 취미를 직업으로 삼아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네이버웹툰 작가가 되어 독자들 그리고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 네이버웹툰은 지난 2014년 7월 영어 서비스를 출시했고 같은 해 11월 캔버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현재 북미에서 웹툰 정식연재를 하고 있는 작가 중 절반 이상이 캔버스 출신이다. 네이버웹툰은 북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data.ai(구 앱애니)에 따르면 '웹툰(WEBTOON)' 영어 서비스는 앱마켓 수익 및 누적 다운로드 기준 압도적 1위를 기록 중이다. 네이버웹툰 이신옥 북미사업 콘텐츠 총괄 리더는 "이번 LA 코믹콘은 북미 팬들과 현지 크리에이터들이 소통하고 유대감을 나눈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네이버웹툰은 글로벌 웹툰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06 10:57: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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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술도녀2' 공개 기념 '티빙/지니 초이스' 요금제 진행

KT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술꾼도시여자들2(이하 술도녀2)' 공개를 기념해 '티빙/지니 초이스' 요금제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술도녀2는 하루 끝의 술 한잔이 인생의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드라마로 지난해 티빙에서 역대 가장 많은 유료가입을 이끌어낸 콘텐츠다. 이 드라마는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9일 시즌2로 돌아온다. KT가 진행하는 술도녀2 방영 이벤트는 티빙/지니 초이스 요금제 가입 후 티빙 계정이 활성화된 고객 중 1500명을 선정해 'Y 아티스트 프로젝트'로 제작된 한정판 굿즈를 제공하는 행사다. Y박스에서 11월 30일부터 이달 18일까지 Y박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 받는다. Y 아티스트프로젝트는 KT 20대 전용 브랜드 '와이(이하 Y)'의 컬쳐 프로젝트로 Y의 슬로건 '있는 그대로 빛나는 Y'의 취지에 맞게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해 'Y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함께 제작물을 출시하는 활동이다. 지난 7월 ENA 흥행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의 일러스트 콜라보로 화제가 됐다. KT는 한정판 굿즈를 친구들과 연말연시를 즐길 수 있는 술파티 아이템으로 소주잔, 밸런스 질문 카드, 스티커로 구성된 '술꾼세트'와 미니빔, 케이크토퍼가 포함된 '파티세트'로 준비했다. 이 상품은 Y 아티스트레이블 아티스트 '권윤빈'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디자인 했다. 주요 장소인 '오복집'을 배경으로 술도녀 주인공 3인방이 연상되는 경쾌한 캐릭터와 명대사로 콘텐츠의 느낌을 담았다. 또한 작가의 특징인 네온 컬러와 곰돌이 캐릭터로 화려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했다. KT 커스토머사업본부장 구강본 상무는 "티빙과 합병 이슈 시점에 맞춰 티빙의 연말 기대 콘텐츠인 술도녀2와 크리스마스 연계 재미있는 Y아티스트프로젝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KT는 제휴 요금제 등 여러 요소와 20대 전용 브랜드 Y를 접목해 아티스트들이 있는 그대로 빛날 수 있도록 많은 다양한 프로그램은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2-12-06 10:34: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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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ESG활동 일환 '행가래'앱에 '데이터플로깅'기능 추가

SK㈜ C&C의 생활 속 ESG 실천 앱 '행가래' 사용자 2만 5천명이 데이터플로깅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SK㈜ C&C는 6일 비영리 기부 스타트업 이타서울(대표이사: 한유사랑)과 'ESG가치 창출 확산 위한 행가래-데이터플로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6년에 설립된 이타서울은 데이터플로깅을 통한 환경정화 캠페인을 주도해 온 국내 대표 기부 스타트업이다. 데이터플로깅은 데이터와 플로깅을 합성한 말로, 수거한 쓰레기를 데이터화해 지역사회에 공유하는 환경공헌 프로그램이다. 참여자가 쓰레기 수거 활동 내용을 이타서울이 개발한 데이터플로깅 웹앱 '이타시티'에 기록하면 탄소 절감량, 미세플라스틱 방지량 등을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이타서울은 지역 사회 곳곳에서 약 4만여 회의 데이터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해 총 145만개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양사는 SK㈜ C&C가 개발한 생활 속 ESG 실천 앱인 '행가래'에 이타서울 '데이터플로깅' 기능을 탑재한다. 먼저 SK㈜ C&C 구성원을 대상으로 '행가래 데이터플로깅'을 시범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행가래'를 도입한 기업·기관·학교 60 곳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이타서울은 자체 운영하는 자연정화 캠페인과 청년 지원 캠페인에 '행가래'를 도입해 ESG 실천 활동 범위를 넓힌다. 캠페인 참여자들과 함께 기획한 ESG 프로그램에 따라 진행되는 각종 ▲ESG 실천 활동 ▲사회적 기부 ▲자원봉사 활동 등 캠페인 주요 성과를 행가래 앱에 기록, 관리한다. 이외에도 양사는 그 동안 펼쳐온 ESG 프로그램을 통해 축적한 ESG 실천 성과 데이터를 활용해, 한층 객관적으로 측정 가능한 사회적 가치 측정 지표 개발에도 힘을 모은다. 김성한 SK㈜ C&C SV담당은 "이번 이타서울과 협업을 통해 플로깅 참여층이 확산되는 것은 물론, 데이터를 기반으로 플로깅 성과도 측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여러 기업?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Digital 기반 ESG 실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6 09:06:28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