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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클리닝 서비스 ‘청소연구소’, 워라밸 위해 임직원 복지 프로그램 출시

홈클리닝 서비스 플랫폼 '청소연구소'를 운영중인 생활연구소(대표 연현주)가 기업들의 임직원 복지를 위한 '워라밸을 위한 청연기업복지'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청소연구소의 청연기업복지 프로그램은 기업 임직원들이 업무와 일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집 청소를 대신해 주는 서비스로 ▲삶에 실질적인 도움 제공 ▲업무에 더 집중하는 시간 ▲쾌적한 재택근무 환경 지원 등에 주안점을 맞춰 선보이게 됐다. 청소연구소는 서비스 내 '우리회사 견적 알아보기'를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사들은 청소연구소 앱에서 임직원수와 제공 가능한 서비스 수준 및 간단한 기업 정보를 제공하면 라이트, 커스텀, 프리미엄 등 3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청소연구소는 개별적으로 기업들과 계약을 통해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으며 지속적인 문의가 계속돼 청연기업복지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 기업들은 직계약을 통한 임직원 서비스 제공은 물론 복지몰 및 복지카드 등으로 이용 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 지원사업과 연계도 가능하다. 연현주 생활연구소 대표는 "최근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기 위하여 많은 회사들이 임직원 복지에 아낌 없는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청연기업복지는 기업 구성원들의 하루 일과 중 상당 부분을 차치하는 청소를 해결해 줌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복지제도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2023-01-12 12:08: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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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개인 정보 유출 고객에게 유심 무상 교체해준다...유출 항목 당초 알려진 것보다 많아

LG유플러스가 개인 정보가 유출된 고객들을 대상으로 유심을 무상으로 교체해주기로 했다. 고객센터에 요청하면 유심 무상 교체를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고객 18만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는데, 유출된 항목들이 당초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또 개인정보 유출도 18만건보다도 더 많은 유출이 있을 수 있음에 우려를 표했다. 양청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조정국장은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본관에서 개최된 브리핑에서 "지금 개인정보 18만건이 유출됐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것보다 많은 유출이 있을 수도 있다"며 "철저하게 유출 경위가 파악돼야 하고, 유출 규모가 어떤 지 철저히 확인하는 과정이 가장 기본이 되야 한다"고 밝혔다. 당초 개인정보 유출이 알려졌을 때 유출된 고객의 개인 정보에는 성명,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이 포함됐으며 납부와 관련된 금융정보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LG유플러스가 정보 유출 피해 고객에게 보낸 안내문을 보면 성명, 생년월일, 전화번호는 물론이고 유심번호, 가입자 고유식별번호(IMSI),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 가입상품명, 유심번호, 이메일, 가입일, 고객정보 변경 시간 등까지 포함된다. 또 LG유플러스에 대해 유출된 개인 정보 중 유심 고유식별번호인 IMSI를 활용한 도용 우려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LG유플러스측은 이에 대해 "MSI 만으로 휴대폰 복제가 불가능하다"며 "유심 고유의 키(Key) 값이 있어야 네트워크 인증을 받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데, 이 값은 암호화돼 있어 읽거나 복제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9일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물론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가 LG유플러스 개인정보 유출 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여, LG유플러스의 고객 정보 관리 과정에서 문제점이 없었는지와 해킹 시도 흔적 등을 살펴봤다. 개인정보위도 11일 LG유플러스 상암사옥에서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개인정보 유출 경위, 유출 규모, 안전조치의무 준수 여부 등 현행 법 위반 여부를 조사해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행정처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도 10일 LG유플러스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배당받고 검토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일 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는 인지 이후 바로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수사를 의뢰했다.

2023-01-12 12:05:4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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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1557억원 규모 올해 ICT 원천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 확정...사업 17개 추진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대표적 첨단전략기술인 양자컴퓨터·반도체·초고성능 컴퓨터·초전도 분야에 대한 정부 R&D 투자가 확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1557억원 규모의 2023년도 ICT 원천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 17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904억원에 비해 1.7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이 중 530억원이 신규사업 8개 지원에 활용된다. 과기정통부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해 국내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기술역량 확보 및 인력양성, 인프라 확충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양자컴퓨팅 분야는 지난해 착수한 50큐비트 양자컴퓨터 개발·구축 사업(22~26년)의 1단계 목표인 20큐비트 양자컴퓨터를 조기 시연(120억원)해 핵심기술 확보를 가속화하고, '양자컴퓨팅산업 선도기업 연합' 등과의 긴밀한 민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소재개발용 양자시뮬레이터 구축(76억원) 및 양자이득 실증 프로젝트(37.5억원) 착수를 통해 양자산업을 촉발해나갈 계획이다. 또 지난해에 이어 양자대학원 1곳을 신설(28억원)해 최고급 양자전문인력 양성 규모를 확대하고, EU와의 전략적 협력을 위해 EU권역 협력거점센터 및 기술분야별 공동연구센터 3개도 설치·운영된다. 초고성능컴퓨팅 분야는 엑사스케일 시대를 대비한 초고성능컴퓨팅 생태계 기반 마련을 위해 국가 초고성능컴퓨터 6호기 구축에 착수(184억원)하고, 전문화된 활용을 지원할 SW원천기술 개발도 신규 추진(18억원)한다. 반도체 분야는 기존에 있는 공공분야 팹(Fab)을 활용해 설계전공 학생들에게 설계·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전산 시스템으로 연계하는 사업(120억원)과 중·장기 한우물 파기 연구 지원을 통해 기업 난제 해결 및 미래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국가반도체 연구실 사업도 신규 추진(64.75억원)된다. 초전도 분야는 기존 기술의 난제 해결이 가능한 무절연 고온초전도 기술에 대한 4개 형상별 마그넷 핵심기술과 설계·선재의 공통기술 연구개발을 지속 지원(85억원)한다. 과기정통부 구혁채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시대에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기술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양자·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 투자를 확대하면서, 유망기술의 지속적 탐색 및 적극적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라면서 "연구개발 투자 뿐 아니라 전략적 사업 관리 및 성과 창출 등 전주기적 지원을 통해 효과적인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2 12:00: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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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차세대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IP 글로벌 서비스 시작

넥슨의 대표게임 '카트라이더' IP가 글로벌로 도약한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12일 신작 멀티플랫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글로벌 프리시즌을 오픈하고 전 세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차세대 멀티플랫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국민게임 '카트라이더'를 계승한 정식 후속작이다. 4K UHD 그래픽과 HDR(High Dynamic Range)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사운드를 탑재해 생동감 있는 주행 경험과 최상의 몰입감을 제공하며, 나만의 카트바디를 자유자재로 꾸밀 수 있는 리버리(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탑재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킨다. 이번 프리시즌은 한국, 일본, 북미 등 글로벌 전역(중국, 베트남, 러시아 제외)을 대상으로 한다. 먼저 PC와 모바일(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에서 세계 각지의 이용자들과 주행 실력을 겨룰 수 있으며, 정규시즌 이후에는 콘솔(PS4, Xbox One)도 추가로 지원해 디바이스에 구애받지 않고 다함께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풀 크로스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프리시즌에서 이용자는 강남역 일대를 배경으로 하는 오리지널 트랙 '월드 강남 스트리트'를 포함한 총 30개 트랙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조재윤 니트로스튜디오 디렉터는 "그간 라이더 여러분과 함께 쌓아온 '카트라이더' IP의 역사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 이어가고자 한다"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확률 요소의 개입 없이 누구나 레이스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정보의 투명성과 형평성을 기반으로 레이서 친화적인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2023-01-12 11:52:3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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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 스마트워치 전용 요금제 1종 출시

국내 알뜰폰 1위 기업 KT엠모바일은 커져가는 웨어러블(Wearable) 시장을 겨냥해 스마트워치 전용 요금제 1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스마트워치 전용 요금제'(월 7700원)는 1종으로, 음성 50분, 문자 250건, 기본 데이터 250MB가 제공되며, 데이터 소진 후에는 최대 200Kbps 속도로 과금 걱정 없이 데이터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KT엠모바일의 모바일 회선 가입 고객은 모바일 기본 제공량을 스마트워치에 공유해 사용할 수도 있다. 스마트워치와 결합 가능한 모바일 요금제는 30여 종이며, 모바일 회선의 음성, 문자, 데이터까지 모두 스마트워치 회선과 공유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모바일과 스마트워치 결합은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발표한 '무선 통신서비스 통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웨어러블 시장은 22년 1월 약 84만 회선에서 22년 11월 122만 회선으로 145% 성장했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발표한 '2022 방송매체 이용행태 조사'에서 스마트워치 보유율은 '20년 2.2%에서 '22년 8.9%로 4배 이상 급속 성장했으며, 이 중 20대~30대 보유율(20대 11.3%→21.3%, 30대 8.5%→18.5%)이 가장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스마트워치 시장의 급성장 중심에는 최근 소비의 중심이자 트렌드를 선도하는 'MZ세대'가 있다. 코로나19 이후 MZ세대는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심박수 ▲혈중산소농도 측정 ▲수면시간 등을 체크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를 적극적으로 소비하며, 이러한 기능 외에도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KT엠모바일 전승배 사업운영본부장은 "최근 MZ세대 중심으로 스마트워치 보급률 증가에 따라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스마트워치+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했다"며 "향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모바일 요금제 뿐만 아니라 스마트워치, 패드 등의 다양한 웨어러블 사용이 가능한 상품 라인업 다각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2 11:23:1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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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설 명절 '3년'만 인데, 부담 여전...신사임당 인기는 여전

코로나 이후 3년만 첫 대면 명절(구정)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물가, 인건비 상승 등이 지속되자 명절이 가계가정에 부담스러운 이들도 적지 않다. SK커뮤니케이션즈 (이하 SK컴즈, 대표 장우홍) 시사 Poll 서비스 '네이트Q'가 12일 최근 성인남녀 6,044명을 대상으로 '당신이 생각하는 적당한 세뱃돈 금액'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43%(2,650명)가 '5만원'이 적절하다고 답했다다. 이어 전체 응답자 중 29%(1,760명)은 '서로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안 주고 안 받도록 하자'고 답변, 세뱃돈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한편, 15%(946명)는 경기침체 속 얇아진 지갑사정에도 불구, '없으면 섭섭하니 1만원이 적당하다'고 답하며 설렘 가득한 세뱃돈에 대한 기억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이 밖에도 '성의만큼 액수도 중요하다'며 '10만원'을 꼽은 응답자도 10%(610명)에 이르렀다. 특히 설문 참여 연령대 중 '세뱃돈'을 받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20대의 경우 25%가 '10만원'이 적정하다고 답하며 세뱃돈에 대한 여전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안지선 SK컴즈 미디어서비스 팀장은 "이어지고 있는 경기침체 여파와 팍팍해진 가계살림에도 불구, 올 설 명절 역시 '신사임당'이 대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3년만에 찾아 온 대면 설 명절인 만큼 세뱃돈으로 인한 부담감보다는 가족?친지간 축원과 덕담을 전하는 세배의 본 의미를 되새기는 반가운 명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2023-01-12 10:12: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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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뉴진스 등 대거 참여...틱톡 '골든디스크 어워즈' 글로벌 생중계 시청 '1000만' 돌파

틱톡(TikTok)이 글로벌 생중계 한 '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틱톡'의 누적 시청 조회수가 1000만회를 기록했다. 또한 골든디스크 인기상의 경우 백만 명 이상의 팬들이 투표에 참여하는 등 수치만 봐도 틱톡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틱톡이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틱톡'은 지난 7일 오후 8시(KST)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개최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어워즈는 (여자)아이들·뉴진스·르세라핌·비오·빅나티·세븐틴·스트레이키즈·싸이·아이브·엔하이픈·윤하·제이홉·트레저 등 역대급 라인업 구성을 비롯해 배우 이다희와 박소담, 가수 성시경과 닉쿤의 MC 진행 등으로 글로벌 케이팝 팬들의 높은 관심을 한데 모았다. 더불어, 시상식 전 아티스트들의 레드카펫 생중계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였따. 먼저 골든디스크 틱톡 계정을 통해서 아티스트들이 틱톡 챌린지에 참여하며 골든디스크를 만끽하는 모습을 담은 다양한 틱톡 독점 백스테이지 콘텐츠가 공개됐다. 2022년 가요 트렌드를 이끈 K팝 틱톡 챌린지의 주인공들이 출연한 '핫 트렌드 챌린지 인터뷰'에는 뉴진스의 '하입보이(Hype Boy)', 엔하이픈의 '폴라로이드 러브(Polaroid Love)', 아이브의 '러브 다이브(LOVE DIVE)', 트레저의 '다라리(DARARI)' 틱톡 챌린지를 아티스트들이 현장에서 직접 선보였다. 이어서 스트리트맨파이터(스맨파) 위댐보이즈가 틱톡에서 큰 사랑을 받은 'Jiggle Jiggle(지글지글)', '줌(ZOOM)', '톰보이(TOMBOY)', '러시아워(Rush Hour)', '새삥' 등의 챌린지 안무를 새롭게 해석한 틱톡 스페셜 스테이지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틱톡이 단독으로 진행한 글로벌 투표 '틱톡(TikTok) 골든디스크 인기상'은 7백만 표 이상의 누적 투표수를 기록,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이 '틱톡(TikTok) 골든디스크 인기상'의 최종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백선아 틱톡 코리아 마케팅 총괄은 "이번 틱톡 글로벌 생중계로 전세계 K팝 팬들 모두가 '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틱톡'을 함께 즐기고, 틱톡 단독 글로벌 투표를 통해 직접 응원하는 아티스트를 '틱톡(TikTok) 골든디스크 인기상'에 선정할 수 있어 기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틱톡은 틱톡 커뮤니티가 트렌드를 경험하고 함께 즐기는 순간을 선사하는 플랫폼으로의 역할에 지속 노력할 계획이니 기대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3-01-12 10:05: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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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업계 최초 키오스크·통합단말기 등 NFC 글로벌 브랜드 인증 완료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는 NHN KCP의 키오스크와 통합단말기, 리더기 모듈 등 NFC 제품의 글로벌 브랜드 인증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 출시된 NFC 내장 키오스크, 통합단말기 중 글로벌 비접촉 카드 결제 인증을 획득한 건 NHN KCP가 최초다. NHN KCP의 단말기는 신용카드는 물론, MST(마그네틱보안전송), NFC(근거리무선통신), 바코드, QR 등 국내에서 상용되는 모든 간편결제 방식을 지원한다. 특히 NFC의 경우, 비자, 마스터카드 등이 만든 글로벌 카드 결제 규격인 'EMV 비접촉' 규격을 사용하는데,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EMV 인증과 여신금융협회의 인증 절차도 최근 모두 마무리했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기존 매장에 설치되어 있는 카드 단말기를 통해 모바일 결제까지 가능한 MST 방식이 간편결제 시장을 주도했다. 해외에서는 이미 상용화된 NFC 방식은 도입에 필요한 글로벌 브랜드사 인증 과정에서부터 큰 비용이 들기 때문에 결제 단말기 제작 업체 입장에서도 부담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NFC 결제 확대 추세에 맞춰 선제적으로 인증 작업을 완료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소형 가맹점도 NFC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글로벌 브랜드사의 인증을 받은 단말기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는 것이다. NHN KCP는 자사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신규 가맹점 뿐만 아니라, 타사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가맹점들도 리더기 모듈 교체만을 통해 NFC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NHN KCP 측은 이미 고가의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가맹점의 기기 교체 부담을 줄이기 위해, 타사 리더기 모듈 교체를 지원하게 되었으며 이는 현재 시장에 출시된 제품 중 유일한 형태라고 소개했다. 김기민 NHN KCP 오프라인사업부 상무이사는 "결제 환경의 다변화에 따라 오프라인 시장의 대부분인 소형 가맹점에 맞춘 다양한 기기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상황에 맞는 간편 결제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2 10:05: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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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신비아파트' 캐릭터 적용한 어린이 전용 스마트폰 '신비 키즈폰3' 출시

KT가 우리 아이 첫 안심폰인 '신비 키즈폰3'을 출시한다. KT가 '신비아파트' 캐릭터를 적용한 LTE 기반 어린이 전용 스마트폰 'KT 신비 키즈폰3'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KT 신비키즈폰3'는 공식 온라인몰 KT샵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13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KT 신비 키즈폰3'은 견고한 내구성이 특징인 삼성 갤럭시 XCover5 단말과 ▲신비스쿨 케이스 ▲신비 목걸이 스트랩 ▲신비 네임택 ▲신비 필통꾸미기 세트 등을 포함한 패키지로 구성했다. 출고가는 30만8000원(VAT 포함)으로 ▲5.3인치 HD+ 디스플레이 ▲후면 1600만/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 ▲3000mAh 탈착형 배터리를 탑재했다. KT는 초등학생부터 키덜트까지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와 협업해 키즈폰 라입업을 꾸준히 출시해 왔다. 이번에 준비한 'KT 신비 키즈폰3'는 신비 아파트 캐릭터들이 학교에 가는 컨셉트의 '신비 스쿨' 테마를 사용해 주 사용자인 초등학생들이 친근하게 단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KT 신비 키즈폰3'에는 온라인 공간에서 친구들과 함께 학습하고, 퀴즈를 풀 수 있는 '신비스쿨' 앱이 새롭게 추가됐다. 자녀가 아바타를 만들고 가상의 공간에서 친구들과 함께 책 읽기 및 숙제하기 등의 학습을 진행하면, 결과에 따라 칭찬 스티커가 발급되어 자녀의 스스로 학습 습관도 키울 수 있다. 또한, 부모가 KT 5G 10만 원 이상 요금제를 사용하면 '우리 아이 할인' 적용을 통해 자녀는 1만원 대로 통화와 문자를 무제한 사용 가능하다. 주니어 요금제 가입 시에는 'KT 안심박스(월 3300원)'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며, 부모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아이의 ▲위치 확인 ▲유해 사이트 차단 ▲TV 시청 관리가 가능하다. KT Device사업본부장 김병균 상무는 "이번 키즈폰은 초등학생의 니즈를 분석하여 학교 생활에 꼭 필요한 액세서리를 제공하자고 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가족 구성원 니즈를 분석해 키즈 뿐만 아니라 청소년, 시니어 대상의 실용적인 단말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 09:52:59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