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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덕에 대인기피증 사라졌다..넷마블 미담 공모전

넷마블은 전국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및 전국 특수교육 정보화대회 미담사례 공모전'을 개최하고 수상작을 27일 발표했다. 미담사례 공모전은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참가자가 느꼈던 감정과 경험을 함께 나누고 대회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취지로 대회 참가경험이 있는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운영위원 및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회와 관련된 자유수기 및 그림 형식으로 신청을 받은 작품 중 최종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최우수상 6명 포함, 총 2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중 '우리 아이들이 꿈을 일구는 정보화대회'라는 주제로 학생 수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전북푸른학교 김민 학생은 수기에서 "e스포츠대회는 장애로 위축되고 사람들을 만나기 기피했던 성격에서 벗어나 다른 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세상으로 한 발짝 내딛는 기회를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또 학부모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천안월봉초등학교 최서연 학생 어머니 정혜순씨는 가족이 힘을 모아 지역예선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겪은 모험과 도전을 감동적인 수기로 담아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넷마블은 게임업의 특색을 살려 장애학생들이 게임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다"며 "대회 개최에 앞서 대회와 관련된 좋은 미담들이 많이 알려져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서 이번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가 진행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9월2일, 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제 10회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및 '제 12회 전국특수교육 정보화대회'를 개최해 장애학생들이 신체적 제약 없이 비장애학생들과 함께 꿈을 펼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2014-08-27 15:26:56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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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출하려면 이들처럼...디오텍 홈피 간체 번체 모두 지원

인프라웨어 계열사 디오텍이 중국 시장 확대에 나선다. 디오텍은 중국어 기업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하면서 중국 내 홍보와 마케팅 영업 활동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홈페이지는 중국어 간체와 번체가 모두 지원돼 중국시장뿐 아니라 대만과 홍콩을 포함한 중화권까지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디오텍은 현재 ▲다국어 음성 인식(STT) 및 음성 합성(TTS) 솔루션 ▲다국어 사전 애플리케이션 ▲필기 인식 ▲OCR(광학문자인식)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바탕으로 하드웨어 및 서비스 업체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대규모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에 대한 제품 제안을 하고 있다. 특히 디오텍의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디지털 잉크' 솔루션이 중국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어 화제다. '디지털 잉크' 솔루션은 손으로 직접 작성한 글자를 실제 편집과 활용이 가능한 텍스트로 변환해 주는 제품으로 손글씨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까지 지원된다. 모바일 디바이스 상 타이핑 하기 어려운 중국어 문자를 손글씨로 입력할 수 있어 중국인 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디오텍은 이번 중국어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27일부터 9월2일까지 이벤트를 연다. 디오텍의 한중·중한 사전 앱을 대폭 인하된 가격인 3.99 달러 (기존 12.99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2014-08-27 15:24:08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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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모바일게임 브랜드 '7스틸' 공개

골프존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모바일 게임 서비스 브랜드명 '7STEAL(세븐스틸)'을 27일 공개하고 모바일 게임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골프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월 1일 골프존에서 100% 방식으로 분사한 자회사다.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 체험형 하이브리드 게임 및 캐릭터, 테마파크 사업 등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골프존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모바일 게임 서비스명 '7STEAL(세븐스틸)'과 이를 대표하는 캐릭터 'Foy(포이)'를 선보이고 모바일 게임 사업으로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특히 '7STEAL'은 골프의 기본 도구인 '7번 아이언'에서 모티브를 딴 것으로 월, 화, 수, 목, 금, 토, 일, 7일 내내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Steal) 진정한 즐거움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7STEAL'을 대표하는 귀여운 의적 캐릭터 'Foy'는 재미를 뜻하는 단어 'Fun'과 즐거움을 뜻하는 단어 'Joy'를 합성한 것으로 진정한 즐거움을 추구하는 '7STEAL'의 신념과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도약하고자 하는 골프존엔터테인먼트의 지향점을 함께 담고 있다. 골프존엔터테인먼트의 김효겸 대표는 "'7STEAL' 공개와 함께 골프존엔터테인먼트의 본격적인 모바일 게임 사업 행보를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 다음달 모바일 RPG '클래스 오리진'을 출시하며 연말까지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런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월 퍼즐 매칭 방식의 캐주얼 게임 '울트라매니아'와 전략SNG '판타지매니아' 2가지 모바일 게임을 카카오 플랫폼에 선보였다.

2014-08-27 15:23:25 박성훈 기자
다음-카카오, IT 공룡 탄생에 주가 상승 급관심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 합병이 최종 확정되자 주가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7일 다음과 카카오는 각각 제주 다음 본사와 판교 유스페이스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합병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주총을 통과하면서 양사는 통합작업을 마무리하고 10월 1일 합병법인을 공식 출범시키게 됐다. 이날 다음의 주주총회에는 전체 발행주식 1356만2629주 가운데 58.7%가 출석해 97.5% 찬성으로 합병을 승인했다. 카카오 주주총회에는 전체 발행주식 2764만3880주 가운데 78.2%가 출석, 만장일치로 합병을 승인했다. 금융투자업계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다음카카오의 코스닥시장 상장 시기는 10월 중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IT공룡 탄생을 앞두고 최근 3개월 동안 다음 주가는 두배 이상 뛰고, 시총 순위도 11위에서 4위로 대폭 올랐다. 다음과 카카오 합병 발표일 직전 거래일인 지난 5월 23일 기준 7만8100원이었던 다음 주가는 지난 26일 기준 16만3200원으로 2배 이상 올랐다. 업계에서는 다음 주가가 20만원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통합법인 다음카카오가 출범하면 현재 시가총액 1위인 셀트리온(약 4조2000억원)을 제치고 코스닥 대표 기업이 될 것이란 전망도 다수 나왔다.

2014-08-27 14:33:13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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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글로벌 창업센터로 한국 선택

구글 글로벌 창업기지로 한국 선택 캠퍼스 서울 내년 설립해 지원 '런던' 274개 기업·570억 유치 구글이 한국의 창업자를 위해 특별한 공간을 마련한다. 전 세계에서 세번째로 캠퍼스를 설립해 국내 창업자에게 글로벌 네트워킹과 전세계로 나갈 기회를 지원하고 구글 직원의 멘토링과 뛰어난 기술 인프라를 제공한다. 아울러 엄마를 위한 캠퍼스, 캠퍼스 EDU, 테크토크 등 다양하고 특별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캠퍼스는 구글이 창업가를 위해 만든 공간으로 한국의 경우 '캠퍼스 서울'로 명명되며 내년 개관 예정이다. 구글은 27일 서울 대치동 오토웨이타워에 위치한 캠퍼스 서울 설립 예정 공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캠퍼스 서울은 아시아 지역 최초의 캠퍼스로 구글이 2012년 만든 첫 캠퍼스인 '캠퍼스 런던'과 비슷한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 캠퍼스 서울은 전세계 수십 개의 스타트업 커뮤니티로 구성된 '구글 창업지원팀' 네트워크에 합류하며 국내 창업가들은 전세계 주요 스타트업 허브와 교류하고 다른 나라 캠퍼스와의 교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캠퍼스 런던, 캠퍼스 텔아비브와 마찬가지로 캠퍼스 서울의 가장 큰 목적은 활발한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것이다. 일례로 캠퍼스 런던은 개관 후 1년간 7만명 이상에게 다양한 행사와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제공했고 274개 스타트업이 3400만 파운드(약 570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캠퍼스 서울은 한국의 미래에 대한 구글의 지속적인 투자의 일환이다. 구글은 2011년부터 구글 창업지원팀을 통해 '코리아 고 글로벌' 활동을 추진해왔으며 글로벌 K-스타트업, K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브리짓 빔 구글 창업지원팀 파트너십 및 프로그램 수석 매니저는 "캠퍼스 서울 설립은 한국의 미래에 투자하려는 구글의 지속적인 노력 중 하나다. 특히 스타트업 커뮤니티의 빠른 성장, 개발자 인력의 뛰어난 경쟁력, 모바일 분야의 선도적인 기술력, 사물인터넷 분야 혁신 등에 있어 서울은 구글 캠퍼스 입지로 당연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루 빨리 한국 창업가들과 함께 일하면서 스타트업 공동체를 지원하고 한국 창업가들의 성공을 돕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8-27 12:54:26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