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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 고정적인 수입 없어 걱정 태산 운 하향세라 사업은 좋지 않아

배산 남자 48년 2월 8일 음력 오후 11시~오전 1시 Q:별로 돈이 안 되는 단체에서 일하고 있는데 고정적인 수입이 안 되고 기초생활수급자 정도의 수당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혼자 힘으로 노후를 견뎌야 하는데 제 사주는 어떤가요? A:60대 중반의 나이이기 때문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는 어렵고 그간의 경륜과 지식을 이용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귀하는 수기(水氣)가 유동해 지혜와 영감이 뛰어납니다. 식상(食傷:내가 생해주는 오행)이 발달했고 인수(印綬:나를 생해주는 오행)가 있어 언어능력이 뛰어나 번역 업무에도 일가견이 있습니다. 관귀학관(官貴學官:관운이 있고 학문이 있음)으로 공부하기를 좋아하고 지혜가 있으나 운이 다소 하향세에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을 벌이지 말고 현재 종사하는 컨설팅 업무를 계속하면서 관련 업종 종사자들과 유대를 강화하면서 지내는게 좋습니다. 사주팔자 새해엔 좀 나아질지 올해 순간적인 감정 억눌러야 hynin 여자 50년 2월 15일 음력 오후 11시50분 Q:과거를 돌이켜보면 신통치 못한 사주팔자인 것 같습니다. 아들이 하나 있는데 멀쩡하지 못합니다. 이런 것도 제 사주에 있는 것이고, 남편이 10년 전에 세상을 떠났는데 그것도 제 팔자인가요? A:반음피상(反吟被傷:부상을 당하여 신음함)하여 타인의 도움도 힘이 안 되며 인복이 없는 편입니다. '쇠가 불에 녹는 형상'이니 겉으로는 강기(剛氣)가 있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여리군요. 2014년 순간적으로 노출되는 울화가 가까운 이들로부터 거부되므로 장애가 될 수 있습니다. 10년 전 남편이 식상(내가 생해주는 오행)과 재성이 사묘절지로 갈 때 사별했습니다. 아들이 병지(病地)에 있고 어려서부터 귀문살에 형살을 받고 태어났으니 비정상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귀하가 없더라도 아들이 혼자서 먹고살 수 있도록 재활원에 들어가 기술을 배우도록 해 자기 밥벌이를 하도록 하는 방법 외에는 별다른 대책이 안 보입니다. 2014년 1월 27일 월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

2014-01-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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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김성균 "연기 잘하는 평범한 배우로 남고싶다"

배우 김성균(34)이 단 한편의 드라마 출연으로 인생의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기를 맞았다. 바로 tvN '응답하라 1994'(이하 '응사')다. 그는 2012년 영화 '범죄와의 전쟁'으로 데뷔해 출연작마다 비열한 조폭과 잔인한 살인마 그리고 광기 어린 냉혈한으로 분해 극의 긴장감을 이끌어내며 존재감을 알렸다. 이 때문에 '악역 전문 배우'라는 타이틀이 붙었다. 그러나 '응사'를 통해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 '응사' 김성균 재발견 그는 '응사' 출연 전부터 영화 제작자나 감독들로부터 주목받았던 배우다. '범죄와의 전쟁'으로 혜성처럼 등장해 '박수건달' '이웃사람' '은밀하게 위대하게' '화이' 등 다양한 영화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오랜기간 연극 무대에서 쌓은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 있는 마스크가 어우러져 단기간에 충무로가 '믿고 캐스팅하는' 배우로 급부상했다. 그러나 그는 대중에게 '악역 배우'로 각인돼 왔다. "깡패나 살인범 역할을 하면서 '앞으로 (영화에서) 나의 길은 악역이다'라고 스스로 생각했기 때문에 '응사'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을 때는 당황스러웠어요. 제 모습을 시청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일 지 걱정도 됐죠. 방영 전까지 걱정 많이했는데 1회 끝나고 보니 다행히 악플은 없더라구요."(웃음) ◆ 스타 NO! 성격은?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사는건 '스타의 숙명'이다. 하지만 그는 사랑하는 이들과의 소박한 하루를 꿈꾸는 보통 사람이다. 그는 "착하고 소심한 편이다. '응사'전 생활이 오히려 나에게 맞았다. 마트 가서 편안하게 장보고 지방 촬영중에는 숙소에서 친한 사람들과 소주 한 잔 기울이는 생활에 만족했다"라며 "'응사'를 통해 얻은 관심은 배우로서 매우 감사하지만 혼란스럽다"고 털어놨다. 실제 그는 중·고교 시절 라디오를 즐겨 듣고, 연극반 활동 등 평범한 학창시절을 보냈다. 연예인이라는 생각을 갖기 보다는 평범한 삶을 원했다. 이같은 성격은 자녀 교육철학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현재 결혼 5년차로 6살과 3살 두 자녀를 둔 그는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그 나이에 맞는 정서를 교감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며 "'누구 아들이다'가 아닌 평범하게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 차기작 SF영화? '응사'를 통해 180도 반전매력을 선보이며 '김성균의 재발견'이란 호평이 쏟아졌다. 덕분에 이전보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부터 출연 제안이 쏟아지고 있다. 이전엔 스릴러나 액션·수사물 등 다소 과격하고 거친 역할이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코믹·멜로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들어오고 있다. 평소 다큐와 SF영화를 즐겨 본다는 그는 "어떤 작품을 차기작으로 선택해야할 지 고심중이다. 대중의 기대감이 있는 만큼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이 생겼기 때문이다"며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는 작품을 선택하고 싶다"고 말했다. .k/사진·김상곤(라운드테이블)/디자인·박은지

2014-01-27 07: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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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시즌 데뷔골..유럽파 일제히 맹활약(종합)

대표팀 전지훈련과 평가전에 제외된 유럽파 선수들이 일제히 활발한 몸놀림을 보이며 브라질 월드컵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지동원(23·아우크스부르크)은 독일 무대 복귀를 자축하는 골을 터뜨렸다. 그는 26일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독일 프로축구 2013~2014시즌 1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2로 뒤진 후반 27분 동점골을 넣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지동원의 골에 힘입어 2-2로 비겼다. 후반 25분 투입된 지동원은 그라운드를 밟은 지 2분 만에 골을 터뜨렸다. 지난 시즌 겨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에서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돼 팀의 1부 리그 잔류를 견인했다. 당시 17경기에서 5골을 터뜨렸다. 올해 겨울 선덜랜드에서 아우크스부르크로 다시 이적한 지동원은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이날 첫 경기에 나섰고, 시즌 1호 골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경기 후 지동원에게 평점 2점을 부여했다. 이 매체는 1∼5점의 평점을 매기며 낮은 점수일수록 좋은 평가에 해당한다. 평점 2점은 양팀 선수 통틀어 가장 좋은 평점이다. 분데스리가 역시 지동원을 이날 경기의 최우수선수로 선정하고, 공식 홈페이지에 "지동원이 도르트문트를 좌절시켰다"고 전했다. 대표팀 간판 골잡이 손흥민(22·레버쿠젠)은 후반기 첫 경기에 선발로 나서 82분을 소화했다. 류승우(21·레버쿠젠)는 손흥민의 백업요원으로서 독일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대표팀의 왼쪽 풀백 박주호(27·마인츠)는 슈투트가르트와의 원정경기에서 역전골을 도우며 팀의 2-1 승리를 견인했다. 마인츠의 구자철(25)은 후반 14분에 교체 투입돼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줬다.

2014-01-26 15:37:39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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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김현수, '별그대' 인기 힙입어 뜨는 낯선 조연들

시청률 25%를 돌파한 김수현·전지현 주연의 SBS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이름이 생소 했던 조연 배우들 까지 덩달아 뜨고 있다. 그중 천송이(전지현)의 남동생 천윤재 역으로 나오는 안재현에게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모델 출신인 그는 드라마 데뷔작인 이 작품에서 훤칠한 키와 매력적인 마스크로 여성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출연 직후 영화 '패션왕'에 주원의 라이벌로 발탁돼 스크린에도 데뷔하는 등 예사롭지 않은 행보를 이어가 대중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는 중이다. 천송이의 아역으로 나왔던 김현수도 이번 드라마에서 시청자들에게 단단히 눈도장을 찍어 김유정·김소현 등에 이어 또 다른 아역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전지현을 쏙 빼닮은 외모와 분위기로 '리틀 전지현'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25일 방송된 KBS2 설특집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친구'와 15일 개봉한 영화 '살인자'에도 출연하는 등 최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방영 초반 천송이의 매니저로 나왔던 김강현 역시 '별그대'를 통해 데뷔 14년 만에 뒤늦게 주목받는 중이다. 출연 분량은 짧지만 전지현을 '천송이 누나'라고 부르며 챙겨주는 귀여운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다. /탁진현기자 tak0427@

2014-01-26 15:14:48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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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A매치 연속골..코스타리카에 1-0 승(종합)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첫 원정 8강 진출을 노리는 축구 대표팀이 새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장신 공격수 김신욱(26·울산)이 축구 대표팀 새해 첫 골의 주인공이 됐다. 김신욱은 전반 10분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터뜨렸다. 지난해 11월 19일 러시아와의 친선경기에 이어 A매치 두 경기 연속 골로 물오른 감각을 보여줬다. 원톱 공격수로 나선 김신욱은 오른쪽 측면에서 이용의 패스를 받은 고요한의 슛이 상대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넘어지면서 오른발 슛을 날려 골로 연결시켰다. 김신욱은 박주영(29·아스널)의 부재로 원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홍명보 감독의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홍명보호 출범 이후 A매치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선수는 김신욱과 지난해 9월 아이티, 크로아티아전에서 득점한 이근호뿐이다. 김신욱은 "지난 스위스·러시아전과 마찬가지로 감독님이 정해준 역할에 충실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선수들이 다 함께 힘들여 준비한 경기에서 혼자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돼 미안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골을 더 넣었어야 했는데 내가 부족한 모습을 보인 바람에 그러지 못했다"며 "다음 경기부터는 기회마다 골로 연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유럽파가 빠진 가운데 국내파 K리그 선수와 일본 J리그 선수만으로 전지훈련에 나선 홍명보호는 일방적 공세로 승리를 챙겨 자신감을 얻었다. 코스타리카는 브라질 월드컵 북중미 예선에서 최소 실점으로 본선행을 확정한 강팀이다. 한국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앨라모돔에서 멕시코와 올해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2014-01-26 15:03:21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