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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텔라 티저 어디까지 가나…"팬심 자극하기 위한 모습 안타깝다"

걸그룹 노출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11일 공개된 걸그룹 스텔라의 티저 이미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올 상반기 걸스데이가 가요계에 처음으로 섹시 콘셉트를 성공하자 이후 컴백을 알린 걸그룹 대부분이 '섹시'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너도 나도 섹시 콘셉트를 내세우다 보니 갈수록 걸그룹의 노출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10, 20대 어린 멤버들이 속옷과 망사 스타킹으로 신체를 적나라하게 노출하고 채찍 등 성인용품을 드는 모습을 연출하는 건 도가 지나치다는 지적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결국 '섹시 대란' 막차를 타게된 스텔라는 더욱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스텔라의 이번 티저 화보는 란제리를 입고 허벅지, 가슴골, 엉덩이 등을 적나라하게 노출하며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치 성인 화보를 연상케 하고 있다. 한 연예기획사 관계자는 "올 상반기 걸그룹 섹시경쟁이 치열한 건 사실이다. 그만큼 노출 수위도 높아지고 있다"며 "젊은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이 팬심을 자극하기 위해 더욱 과감한 노출을 감행할 수 밖에 없는건 사실이지만 한편으론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2014-02-11 17:49: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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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여자 대표팀 일본 누르고 산뜻한 출발…첫 경기 점수 12-7기록

사상 첫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세계랭킹 10위인 한국 여자 대표팀은 11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열린 일본(세계랭킹 9위)과 예선 1차전에서 12-7로 승리했다. 한국 대표팀은 주장 김지선(27)을 중심으로 신미성(36), 이슬비(26), 김은지(25), 엄민지(23) 등 경기도청 선수들로 구성됐다. 한국은 1엔드에서 일본에게 선취점을 내주고도 곧바로 2엔드에서 동점을 만회하며 박빙의 승부를 이어갔다. 4엔드에서 마지막 스톤을 굴려 테이크 아웃(상대 스톤을 밀어내는 행위)을 성공하고 2점을 얻은 한국은 4-3으로 역전했다. 그러나 한국은 5엔드에서 일본의 공격을 저지하기 위해 더블 가드를 세우는 작전을 펼치고도 2점을 내주며 4-5로 재역전을 당했다. 이후에도 치열한 접전을 펼치던 한국과 일본의 승부는 8엔드부터 갈리기 시작했다. 8엔드를 맞이한 한국은 마지막 스톤을 굴려 일본의 스톤을 밀어내고 하우스 안에 2개의 스톤을 안착시켜 9-7로 달아났다. 일본은 9엔드에서 후공으로 경기를 치렀음에도 오히려 한국이 1점을 추가하며 10-7로 앞서면서 점수차를 벌렸다. 한국은 경기의 마지막이 된 10엔드에서도 리드를 지켜 사상 첫 올림픽 경기에서 12-7 승리를 거뒀다. /양성운기자 ysw@

2014-02-11 17:03: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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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형제 감독이 세계 시민과 함께 만든 영화 '고진감래'

서울시가 박찬욱·박찬경 감독과 함께 세계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도한 크라우드 소싱 영화 프로젝트 '우리의 영화, 서울'의 완성작인 '고진감래'가 11일 서울극장에서 공개됐다. 영화에는 "당신은 서울에서 어떤 일을 하며 살고 있나요?", "당신은 서울에서 만들어진 것과 관련한 어떤 기억들을 가지고 있나요?", "당신의 눈의 비친 서울은 어떤 모습인가요?"의 세 가지 주제가 전 세계인들의 참여로 담겼다. 앞서 지난해 98일간의 공모를 통해 총 1만1852개(국내 6523편, 중국·미국·싱가포르·캐나다 등 해외 5329편)의 영상이 접수됐고, 이들 중 41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영화에는 수상작을 포함해 154편의 영상들이 사용됐다. 이 영화는 일반적인 서울의 홍보 영상처럼 밝고 아름다운 모습만을 보여주지 않는다. 서울이라는 장소의 과거와 현재, 서울을 거쳐 가고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일상에서의 웃음과 눈물, 감동의 순간들과 같은 솔직한 모습들을 화려한 미사여구 없이 담백하게 담아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화는 과거와 현재를 통해 급격하게 성장하고 변모한 서울의 역동성을 보여주고, 서울과 관련한 다양한 사람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서울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시사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PARKing CHANce라는 이름으로 함께 영화를 연출한 박찬욱·박찬경 감독과 관계자, 직접 영상을 응모해 수상한 국내외의 수상자들, 일반 시민들 등 27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는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됐으며, 시사회 직후 구글의 라이브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세계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박 시장과 두 박 감독에게 영화에 관해 궁금한 점들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박찬욱 감독은 "가지각색의 영상들을 모아 하나의 작품으로 만든다는 것은 큰 도전이긴 했지만 영상 하나 하나를 보면서 얻어지는 아이디어들 덕분에 감독으로선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었다. PARking CHANce가 감독했지만, '고진감래'는 세계 시민이 만든 영화"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세계 시민이 모두 함께 서울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나간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의미"라고 언급하며 "서울을 새롭게 조명하는 독특한 영화가 됐다. 일부러 꾸미지 않은 모습이 서울을 더 매력적이게 만드는 요소가 아닐까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4-02-11 16:01:31 탁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