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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삼성화재, 3년 연속 정규리그 제패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3년 연속 정규리그 1위에 올랐다. 삼성화재는 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방문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1로 꺾었다. 이날 경기장에는 6520명의 관중이 들어찼고 삼성화재는 승점 65점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초반 분위기는 현대캐피탈이 주도했지만 2세트부턴 상황이 바뀌었다. 2세트 23-24에서 지태환이 조근호(현대캐피탈)의 속공을 유효 블로킹으로 막아냈고 레오가 오픈 강타를 꽂아 2세트는 삼성화재의 차지가 됐다. 현대캐피탈은 3세트에서 무너졌다. 고희진의 연속 블로킹에 가로막히고 아가메즈·문성민의 범실이 이어지며 17-25로 참패했다. 삼성화재는 마지막 세트에서도 공격 성공률 66.21%를 보인 레오가 49득점을 기록해 경기 후반 들어 득점력이 현저히 떨어진 아가메즈(29득점)를 압도하며 승리했다. 삼성화재는 올 시즌을 앞두고 리베로 여오현이 자유계약선수(FA)로 이적하고 레프트 석진욱이 은퇴하는 등 전력 누수가 컸지만 특유의 '시스템 배구'로 약점을 최소화하고 다시 한 번 정상에 섰다. 반면 현대캐피탈(승점 61)은 3위 대한항공(승점 44)에 크게 앞서고 있어 포스트시즌에서 뒤집기를 노린다.

2014-03-09 16:59:45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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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창단 17년 만에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

창단 17년을 맞은 창원 LG가 마침내 프로농구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LG는 9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95-85로 승리했다. 40승 14패로 이날 전주 KCC에 대승을 거둔 모비스와 동률을 이뤘으나 상대 전적 골 득실(+9)에서 앞서 정규리그 1위의 영예를 안았다. LG는 그동안 1997~1998, 2000~2001, 2002~2003, 2006~2007시즌 등 네 차례나 정규리그 2위에 오르는 준우승 징크스에 시달려왔다. 정규리그 우승 한을 푼 LG는 내친김에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도 노린다. 4위 인천 전자랜드와 5위 부산 KT의 6강 플레이오프 승자와의 4강전으로 플레이오프를 시작한다. LG는 이날까지 정규리그 13연승으로 프로농구 통산 다섯 번째로 라운드 전승을 달성했다. 이 같은 막강 전력은 노장의 경험과 젊은 선수의 패기가 조화를 이뤄 갖출 수 있었다. 시즌이 한창이던 지난해 1월 외국인 선수 로드 벤슨을 울산 모비스에 내주고 비시즌 기간 포인트 가드 김시래(25)를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여기에 베테랑 문태종(39)을 거액(연봉 6억8000만원)을 주고 영입하는 등 우승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여기에 올시즌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까지 손에 넣어 '경희대 3인방' 중 첫 손에 꼽히는 김종규(23)까지 라인업에 채웠다. 탄탄한 전력을 정비한 LG는 시즌 초반부터 3위권 밖으로 나가는 일 없이 줄곧 상위권을 유지했다. 김시래는 올시즌 전 경기에 출전해 어시스트 252개로 리그 2위를 기록했다. 문태종은 젊은 선수들의 약점인 위기관리 부족을 메워주며 안정적으로 팀을 이끌었다. LG와 마지막까지 정규리그 1위 경쟁을 벌인 모비스는 울산 홈 경기에서 전주 KCC를 87-51로 대파했으나 상대 전적에서 밀려 2년 연속 정규리그 2위에 만족하게 됐다. 이날 경기 결과로 플레이오프 대진이 확정됐다. 3위 서울 SK와 6위 고양 오리온스의 6강전 승자가 2위 모비스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다툰다. 12일 전자랜드와 KT의 경기를 시작으로 6강 플레이오프는 막을 올린다.

2014-03-09 16:46:55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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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3' 양현석·유희열·박진영 혼돈 상태…생방송 진출자는 누구?

'K팝스타 3' 심사위원들이 "도저히 못 고르겠습니다"라며 혼돈에 빠졌다. 9일 방송될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 (이하 'K팝스타 3')에선 톱8 전원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예고 영상에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 건 샘 김과 버나드 박의 톱8 진출 여부와 B조 무대를 보고 '멘붕'에 빠진 심사위원들의 모습이다. 지난 주 A조 최약체로 꼽혔던 권진아가 조 1위를 차지해 톱8에 진출하면서 같은 A조이자 각각 기타와 보컬에 큰 재능을 보여 우승 후보로 일찍이 점쳐진 샘 김과 버나드 박은 자동적으로 탈락 후보가 돼 톱8 진출자를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B조 대결도 예측불허의 결과를 낳을 것으로 예고됐다. B조엔 한희준·배민아·남영주·장한나 등 검증된 실력파 보컬들이 총집합해 풍부한 성량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개성파 자작곡 팀 '썸띵(정세운·김아현)'도 세 명의 심사위원에게 극찬을 받는 모습이 포착돼 종잡을 수 없는 경연구도를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B조의 무대를 본 후 유희열·양현석·박진영 세 심사위원이 "누구를 선발하고 누구를 탈락시킬지 도저히 결정내리지 못하겠다"고 당혹감을 나타냈고 참가자들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예고 영상에 그려져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생방송 무대에 설 톱8 멤버는 9일 오후 4시55분 'K팝스타 3'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03-09 16:46:10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