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날개없는 추락 KT 용병교체 카드 꺼낸다…시스코·어윈 퇴출 초읽기

프로야구 '막내구단' KT 위즈가 꼴찌를 할 것이라고 누구나 예상은 했지만 너무 압도적이어서 당황스럽다. 23경기 만에 3승 20패를 기록하며 역대 최단경기 20패 기록을 썼다. 승률 0.130 역시 역대 최하위다. 9위 NC 다이노스(9승 13패)와는 벌써 6.5경기 차다. 투타 모두 총체적 난국이다. 팀 평균자책점 5.97, 피홈런 31개, 볼넷 131개 등 다른 팀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 팀 타율 역시 0.219로 최하위다. 홈런(9개)은 유일하게 한자릿수에 머무르고 있고 삼진(208개)은 10개팀 중 유일하게 200개를 넘겼다. 더이상 두고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화끈한 트레이드도, 선수 영입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그렇다고 2군에서 불러올릴 마땅한 자원도 없다. '스나이퍼' 장성호 카드가 남아 있지만 지난 시즌 5경기 출전이 전부인 그가 1군에서 얼마나 활약할지는 미지수다. 결국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카드는 외국인 선수 교체다. 기대를 모았던 투수 중 옥스프링(1승3패 평균자책점 3.86)이 창단 첫 승리를 안기는 등 그나마 버텨주고 있지만 앤디 시스코(4패·평균자책점 7.89)와 필 어윈(3패·평균자책점 7.85)은 기대 이하다. 시스코와 어윈은 조만간 교체될 것이 확실하다. KT는 현재 내부 정보망을 통해 선수들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다음주 실무자가 미국으로 출국한다. KT 조범현 감독은 공격력이 너무 빈약한 KT의 사정을 감안해 2명의 투수를 타자 1명, 투수 1명으로 교체하고 싶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부상으로 빠진 외국인 타자 앤디 마르테가 복귀하면 용병 투수 2명과 타자 2명으로 가겠다는 복안이다. 경기마다 3명까지 용병 출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외국인 선발투수 2명을 경기마다 돌리면 된다.

2015-04-28 13:40:46 김민준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담백함 속에 숨겨둔 폭발력, '차이나타운'의 김고은

"저는 항상 부담스러운 장면이 영화에 있었잖아요(부끄러운 듯 웃음). 그럴 때마다 항상 지칠 때까지 고민을 해요. 혼자서 지지고 볶다 촬영 당일이 되면 '나 할 만큼 했다. 안 되면 밤새면 되지' 이런 마음으로 내려놓고 촬영을 하게 되죠(웃음). 그러다 보면 연기에 집중이 되는 것 같아요." 오는 29일 개봉하는 '차이나타운'(감독 한준희)의 마지막 장면은 김고은(23)이 왜 20대 여자 배우들 사이에서 유난히 빛을 발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선배 배우인 김혜수를 상대로 슬픔과 분노가 뒤섞인 감정을 온전히 보여주는 그의 표정과 몸짓은 영화의 주제를 관통하며 관객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김고은 스스로도 모든 걸 내려놓고 연기해 만들어낸 장면이다. 김고은의 연기는 담백하다. 그는 과잉되지 않은 감정으로 꾸밈없이 캐릭터의 감정을 표현한다. 그렇게 차곡차곡 쌓인 감정이기에 폭발할 때의 진폭도 여느 배우들보다 클 수밖에 없다. '은교'에서도 '몬스터'에서도 늘 김고은은 그렇게 연기를 해왔다. '차이나타운'에서 김고은은 또 다른 소녀 일영을 만났다. 지하철 코인로커에 버려져 거지들의 손에서 자라난 소녀다. 차이나타운에 팔려온 일영은 부모 없는 자식들을 거둬 기르는 보스 같은 존재 엄마(김혜수)를 만나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세상의 엄혹한 생존법칙을 따르게 된다. 김고은이 '차이나타운' 시나리오를 받게 된 건 '은교' 때 프로듀서로 만났던 제작사 폴룩스픽쳐스의 안은미 대표와의 인연을 통해서였다. "멜로영화 노래를 부를 때였어요(웃음). 그때 대표님이 '멜로인지는 모르겠지만 멜로일 수도 있다'며 시나리오를 주셨어요.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더라고요. 먹먹하고 울컥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었죠. 그런 끌림 때문에 덥석 물게 됐어요." 김고은은 일영을 "자신의 세세한 감정에 귀를 기울이거나 속마음을 깊이 들여다보지 않는" 인물로 받아들였다. 엄마를 비롯해 한 식구처럼 지내는 우곤(엄태구), 홍주(조현철), 쏭(이수경), 그리고 엄마가 시킨 일 때문에 만나게 되는 석현(박보검) 등 다른 인물을 만날 때마다 태도와 심리도 다르게 드러나기를 바랐다. 한 가족이지만 그런 사실마저 굳이 인식하지 않고 살아가는 인물, 그렇게 차이나타운에서 살아남은 인물이 곧 일영이라는 생각에서였다. 영화 속 갈등의 계기가 되는 석현과의 관계는 보다 신중한 태도로 접근했다. "남녀 간의 멜로나 사랑처럼 보이면 안 된다는 생각이 강했어요. 일영이 석현을 바라보는 눈빛이 점차 달라지잖아요. 그것마저도 무엇 하나로 단정 지을 감정선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일영이 석현의 손을 잡고 도망가는 짧은 신도 사실은 오랜 고민 끝에 완성된 장면이다. 그 정도로 김고은은 조심스럽게 일영의 감정에 다가가 그 감정을 온전히 느끼며 표현했다. 주먹을 휘두르는 작은 액션 연기에서도 일영의 삶이 그대로 녹아있기를 원했다. '은교'의 은교, '몬스터'의 복순, 그리고 '차이나타운'의 일영까지 김고은이 지금까지 쌓은 필모그래피에는 여자보다는 소녀에 가까운 캐릭터가 중심에 있다. 의도한 선택은 아니었다. 김고은은 "차근차근 하다 보면 여인으로 넘어갈 시점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기교를 부리지 않는 그의 연기가 이런 캐릭터들과 만나 높은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올해로 데뷔 4년차지만 김고은은 "데뷔 때와 크게 변한 건 없다"며 웃었다. 그 웃음 속에 은교와 복순과 일영의 모습이 겹쳐 있었다. '협녀, 칼의 기억'과 '성난 변호사'의 개봉도 기다리고 있는 그는 이제 '계춘할망'의 촬영에 들어간다. 담백하지만 폭발력 있는 연기 스타일처럼 그의 필모그래피 또한 넘쳐남 없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우리는 동시대를 대표할 배우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라운드테이블(김민주)

2015-04-28 13:34:3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뮤직ON] 어버이날 디너쇼 '풍성'…심수봉·주현미·태진아·장윤정 등

부모님 모시고 디너쇼 가볼까 장윤정·태진아·주현미·심수봉 등 풍성…발라드·재즈 등 다양한 장르 인사 다음달 어버이 날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디너쇼를 가보는 것은 어떨까. 디너쇼가 어르신들만을 위한 공연이라고 단정 짓기엔 풍성한 레퍼토리를 자랑하는 가수들의 공연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최연소 디너쇼 가수' 장윤정은 다음달 7, 8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2015 장윤정 효(孝) 디너쇼'를 개최한다. 2005년 첫 디너쇼 이후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장윤정의 디너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다. 이번 공연에서 장윤정은 '초혼' '사랑아' '꽃' '어머나' '올레' '장윤정 트위스트' '어부바' 등 히트곡 릴레이를 비롯해 최연소 디너쇼 가수다운 톡톡 튀고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관객과 호흡할 계획이다. '트로트 황제' 태진아 역시 내달 7, 8일 이틀간 서울 양재동 더 케이(The K)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어버이날 효도 디너쇼'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서 태진아는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했던 적우와 함께 추억의 히트곡 '여고시절'을 열창할 예정이다. 아울러 '옥경이' '거울도 안 보는 여자' '노란 손수건' '동반자' '사모곡' '바보'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등 수많은 히트곡 릴레이를 선보인다. 태진아는 최근 아이돌그룹 M.I.B 멤버 강남과 듀엣곡 '전통시장'을 발표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대한민국 대표 디바' 심수봉은 다음달 7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2015 심수봉 어버이날 디너쇼'로 관객과 만난다. 어버이날과 연말 등 꾸준히 디너쇼를 개최해온 심수봉은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모두 쏟아 부을 계획이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사랑밖에 난 몰라' '백만송이 장미' 등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트로트, 재즈, 포크, 발라드 등 여러 장르로 재해석해 부른다. 실력파 빅밴드와 함께 꾸미는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는 물론 심수봉이 직접 재즈 피아노, 통기타를 연주하는 특별한 무대도 준비돼 있다. 지난해부터 데뷔 30주년 기념 전국 투어 'THE 주현미 SHOW'를 이어오고 있는 주현미도 다음달 8일 서울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디너쇼를 연다. 주현미는 이번 공연에서 '비내리는 영동교'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 '잠깐만' 등 추억의 히트곡은 물론 30주년 기념 앨범에 수록된 신곡도 선보일 계획이다. 주현미는 신곡을 통해 정통 트로트를 넘어 색다른 음악에 도전하며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신곡으로 '추억의 가수'가 아닌 '현재진행형 가수'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2015-04-28 11:57:27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씨스타 보라·'언프리티랩스타' 키썸·릴샴·제이스·아둥가, 콜라보 '피드백' 음원 공개

씨스타 보라·'언프리티랩스타' 키썸·릴샴·제이스·아둥가, 콜라보 '피드백' 음원 공개 씨스타의 보라와 언프리티랩스타 키썸, 릴샴, 제이스, 아둥가가 참여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FEEDBACK(피드백)' 음원이 공개됐다. 'FEEDBACK(피드백)'은 '언프리티랩스타'로 화제를 모았던 여성 래퍼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특히 라이머와 신예 프로듀서 리시가 공동작업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FEEDBACK(피드백)'은 '반응을 보여달라'는 한 남자를 상대로 4명 각자의 경고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키썸을 시작으로 제이스와 릴샴, 씨스타 '보라'가 참여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이번 곡은 월드 챔피언 DJ IT가 스크래치를 맡아 완성도를 높였고, 청일점 래퍼로 참여한 아둥가의 후크 파트가 더해져 중독성 강한 곡이 완성됐다.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와 신예 프로듀서 리시가 공동작업한 '피드백'은 요즘 여성들의 솔직한 사랑법을 논한 힙합곡이다. 솔직한 젊음을 내세운 키썸을 시작으로 묵직하게 존재감을 드러낸 제이스와 릴샴, 특유의 애교섞인 하이톤 랩을 선보인 씨스타 '보라'가 참여, 완성도 높은 힙합트랙을 선보였다. MOOG 베이스가 인상적인 미니멀한 악기 구성과 간결한 편곡 역시 곡의 매력을 상승시키는 요소다. 월드 챔피언 DJ IT가 스크래치를 맡아 완성도를 높였고, 진솔하고 위트있는 랩 파트를 더욱 균형감 있게 살려주는 역할을 해주었다. 직설화법이 돋보이는 4명의 팀워크 또한 듣는 재미를 제공함과 동시에, 흥겨움을 전달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제일기획과 부즈클럽이 새롭게 론칭한 고릴라 캐릭터 '아둥가'의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번 싱글은 가상 캐릭터와의 독특한 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일한 청일점 래퍼로 참여한 아둥가는 귀를 파고드는 후크 파트를 반복하며, 곡의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역할을 맡았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보라와 '언프리티 랩스타' 키썸, 릴샴, 제이스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피드백'은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와 신예 프로듀서 리시가 공동작업한 곡으로 요즘 여성들의 솔직한 사랑법을 논한 힙합곡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15-04-28 11:27:17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마지막 주 수요일 전국에서 다채로운 행사…'문화가 있는 날'

29일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전국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29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 디자인미술관에서 시작되는 '허영만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입장하는 고객의 관람료를 50% 할인해준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는 김월식 아티스트의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커뮤니티를 위한 모뉴멘트' 공연을 오후 7시부터 무료로 진행한다. 드라마 '미생'의 김원석 PD는 렉처 콘서트 '집콘'을 통해 특별한 강연을 연다. 그는 오후 2시 상암동 문화 창조 융합센터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강연에서 'TV로 즐기는 이야기 문화'에 대해 강연한다. 인천 영마루공원 야외공연장에서는 오후 7시부터 서울튜티 앙상블이 '춤으로 만나는 음악 이야기' 공연을 펼친다.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는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NC vs SK 경기를 부모와 초등학생 이하 자녀가 함께 관람하는 경우 50% 할인을 제공한다. 전주 미술관은 당일 관람료가 무료다. 전주 오거리 문화광장에서는 오후 6시부터 인천 시티발레단이 '신나는 발레 콘서트'로 시민과 만난다. 전국의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직영관 등 전국 주요 영화관에서는 제한되는 일부 상영관을 제외하고 6~8시 상영 영화를 5000원에 볼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매달 전국에서 진행되며 문화가 있는 날 공식 홈페이지(http://www.culture.go.kr/wday)를 통해 더욱 다양한 행사를 확인할 수 있다.

2015-04-28 11:19:07 이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