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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 제게도 연분이 있는지요 (5월4일)

제게도 연분이 있는지요? 보은 여자 생년월일 비공개 부탁 드립니다 겨울에 동이 튼 시간이라고 하였습니다, Q:선생님, 늘 존경하며 마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선생님의 글로 위안과 희망을 얻는 이들이 많으니 앞으로도 좋은 말씀들 부탁드립니다. 저는 몇 년 전 결혼을 하였으나 금방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모든 걸 떠나서 이제는 상대방 보다 저 스스로에 대해 성찰하며 참회하는 시간을 가지며 보내고 있습니다. 결별로 저의 모든 것이 허사로 돌아가 두려운 마음에 기본적인 저의 사주공부를 해보았더니 제게는 축오 귀문 살이 있으며 상관이 많고 조열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언제쯤 제 연분을 만날 수 있는지요? A:환자가 의사를 찾아와 진찰을 받을 때 자세하게 자신의 병세를 이야기 하여 의사로 하여금 더욱 정확한 처방을 내릴 수 있도록 하듯이 성의 있게 상담 질문을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사주공부를 하셨으니 사주용어를 풀이하여 말씀드릴 수 있어 편안합니다. 사주8자에서 가장 중요한 일주(日柱:생일)가 갑오(甲午)로서 12월 추운 겨울에 태어났으니 ‘뿌리 없는 나무에 수기(水氣)가 부족하여 의지처가 없으며 ‘분목(焚木)’과 같으니 불볕에 말라있는 형상이라 생활에 굴곡이 반복됩니다. 남편을 나타내는 정관(正官)이 포태법 상으로 쇠약해져서 병이 걸리고 사망해서 묘지로 들어가 단절되는 형상인데 축오(丑午) 원진(怨嗔:원수지듯 지냄), 귀문(鬼門:귀신이 들락거리듯 비정상 상태)에 백호(白虎:흰 호랑이가 미쳐 날뛰듯 생사의귀로)가 임하고 있는데 고란살(孤鸞殺)이 있으니 남편과의 인연이 없습니다. 자신의 사주가 그러하니 지난 과거는 다 접으시고 앞으로의 인생 설계가 중요 한 것이지요. 홍염(紅艶)으로 미모와 센스를 타고 났기에 이성으로부터 인기가 있어 외정(外情)이 두려울 지경이라 다정이 병이 될 수 있음을 주지하시고 현침살(懸針殺)로 손재주와 기술이 있으니 의류 제조업이나 미용업에 종사 하는 것이 생활의 방편이 될 수 있고 잘할 수 있습니다. 식상(食傷:내가 생해주는 오행)과 편인(偏印:나를 생해주는 오행)이 있으니 잠시라도 사주공부를 할 수도 있으며 40세 이후부터는 금기(金氣)가 있어서 직업적으로 득명(得名:이름을 날림)할 수 있습니다.남편복은 박복해도 정편재(正偏財:내가 극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다르거나 같은 것인데 재물을 뜻함)가 승발하고 있으므로 봉급생활을 해도 풍요를 얻게 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5-04 08:56: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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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데뷔 첫 홈런…리즈 14회말 끝내기 홈런 허용 희비 엇갈려

강정호, 데뷔 첫 홈런…리즈 14회말 끝내기 홈런 허용 희비 엇갈려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9회 극적인 동점 솔로포로 장식했다.그러나 한국 KBO리그에서 LG 트윈스에서 활약했던 라다메스 리즈(32)가 연장 14회말 끝내기 홈런을 허용,2-3으로 역전패를 당해 빛이 바랬다. 강정호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계속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0-1로 뒤지던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짜릿한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강정호는 세인트루이스의 마무리 투수 트래버 로젠탈의 초구 커브(약 132㎞)를 그대로 걷어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렸다. 나흘 만에 선발 출장의 기회를 잡은 강정호는 동점 솔로 홈런을 포함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시즌 32타수 9안타를 기록한 강정호의 타율은 0.259에서 0.281로 상승했으며 시즌 7타점째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연장 10회말 시작과 함께 숀 로드리게스와 교체됐다. 피츠버그는 연장 12회초에 터진 페드로 알바레스의 우월 솔로 홈런에 힘입어 2-1로 경기를 뒤집어 승리를 눈앞에 두는듯 했다. 기쁨도 잠시 공수교대 후 12회말부터 리즈가 피츠버그의 6번째 투수로 경기를 끝내기 위해 마운드에 올랐다. 리즈는 안타 2개와 볼넷으로 1사 만루의 위기를 자초한 뒤 피터 버조스에게 3루수 방면 내야안타로 2-2 동점을 허용했다. 리즈는 13회말은 잘 막아냈으나 14회말 1사 후 콜튼 웡에게 끝내기 홈런을 얻어맞고 패전투수가 됐다. 연장 혈투 끝에 2-3으로 패한 피츠버그는 세인트루이스와의 3연전에서 모두 연장 승부끝에 패배를 당해 12승 13패로 5할 승률 아래로 떨어졌다.

2015-05-04 08:21:55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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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데뷔 후 첫 팬미팅 성황리 개최 "앞으로도 함께해요~"

오연서가 데뷔 후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마친 오연서가 지난 2일, 강남구 청담동에서 팬들과의 행복하고 소중한 하루를 마무리했다. 'Oh! lovely day(오블리데이)'라는 타이틀로 팬미팅을 진행한 오연서는 시작 전부터 설레고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팬들을 맞을 준비를 했다. 자신이 직접 싸인한 머그컵과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네오젠의 제품, 그리고 최근 화보 촬영 차 방문한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직접 구매한 특별한 선물까지 마련해 풍성한 팬미팅을 마련했다. 개그맨 전환규의 사회로 시작된 팬미팅에서 오연서는 직접 선곡한 노래 '너를 사랑해'를 부르며 등장, 팬들의 박수 갈채를 받으며 상큼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지난 작품 속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과의 애정도를 알아보는 시간과 함께 장혁, 김지훈 등 배우들의 깜짝 축하인사 영상도 공개됐다. 특히 드라마 '메디컬 탑팀' 의 인연으로 시작해 우정을 쌓아오며 지금까지 절친으로 돈독함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 정려원이 몰래 온 손님으로 참석해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날 오연서는 팬미팅 중간 중간 카라의 '미스터'와 EXID의 '위 아래'등 즉흥 댄스를 추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기에 평소 작품 속에서는 볼 수 없었던 깜찍한 애교로 남성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오연서의 첫 팬미팅에 팬들은 각자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마련해 감동을 안겼고, 진심을 담은 깜짝 영상에 오연서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고. 마지막으로 오연서는 팬들에게 요조의 '동경 소녀'를 라이브로 선사하며 마무리했다. 팬미팅 후 그는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 또 이런 자리를 마련해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하고, 오래도록 친구, 언니, 누나, 동생처럼 곁에서 서로에게 힘을 주는 존재였으면 한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셨길 바란다. 와주셔서 다시 한번 기쁘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5-05-04 07:38:56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