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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또 속았다 미션 성공해야 짜장면 시식, 유재석 "나랑 사이 멀어지고 싶니"

'런닝맨' 또 속았다 미션 성공해야 짜장면 시식, 유재석 "나랑 사이 멀어지고 싶니" '런닝맨' 김준현과 유재석이 스탭에게 속아 분노가 폭발했다. 31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김준현은 유이와 함께 참여해 이색 먹방 레이스를 펼친다. 이날 방송분 녹화에서 김준현은 전국 이색 짜장면을 주제로 한 블랙리스트 레이스의 정체와 함께 각양각색의 짜장면 영상이 공개되자 "그래, 저 짜장면 맛있지", "저건 춘장이 제 맛이지!" 등 시식 후일담을 늘어놓아 출연진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당황시키며 폭소케 만들었다. 김준현은 본격적인 시식 미션에서 상상 초월의 면발 흡입 스킬을 선보여 지켜보는 이들의 감탄사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평소 짜장면을 맛있게 먹는 방법과 엄청난 식사량을 공개하며 진정한 먹방 최강자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다. 이에 김준현은 할 말을 잃고 자신을 지켜보던 유재석에게 "지금 뭔가 이상하다. 제 프로에 형이 게스트로 나온 것 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재석 또한 "그렇지? 나도 잠깐 그 생각했었다"며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각자 선택한 짜장면을 먹으러 갔는데 제작진이 아까와는 다르게 미션에 성공해야만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준현은 공복에 분노했고 유재석은 PD에게 "나랑 사이 멀어지고 싶냐"며 황당해했다.

2015-05-31 19:01:0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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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강정호 나란히 결장…재충전 시간 가져

추신수·강정호 나란히 결장…재충전 시간 가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와 강정호(28)가 나란히 결장했다. 추신수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지난달 30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이번 결장은 추신수가 그동안 쉼 없이 달려온 데다 보스턴 선발 투수가 좌완인 웨이드 마일리라는 점에서 텍사스 코치진이 휴식을 준 것으로 보인다. 추신수의 공백은 텍사스로 복귀한 조시 해밀턴이 메꿨다. 텍사스는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 유망주 치치 곤살레스의 호투를 발판삼아 보스턴에 8-0으로 완승했다. 강정호도 이날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를 벤치에서 지켜봤다. 26일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 이후 5일 만이다. 강정호의 결장 역시 재충전이다. 전날 샌디에이고전에서 사4구로 두 차례 출루했을 뿐 2타수 무안타로 물러나면서 피로가 쌓인 것처럼 보였고, 3회초 투구에 왼 무릎을 맞아 휴식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강정호는 17일 시카고 컵스전부터 10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강정호의 자리는 경쟁 상대인 조디 머서가, 조시 해리슨은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피츠버그는 7이닝 2실점(1자책) 역투에다 결승 타점까지 올린 선발 투수 찰리 모튼의 활약으로 샌디에이고를 5-2로 제압하고 전날 패배(2-6)를 설욕했다.

2015-05-31 17:11:5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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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네이마르 사포, 빌바오 농락 여부 정당성 파문

바르셀로나 네이마르 사포, 빌바오 농락 여부 정당성 파문 FC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틱 빌바오를 꺾고 국왕컵 정상에 오른 가운데 네이마르가 선보인 개인기 '사포'의 정당성 여부를 놓고 의견이 충돌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31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빌바오와의 2014-15시즌 스페인 국왕 컵(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메시(2골)와 네이마르의 골로 빌바오에 3-1로 승리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네이마르는 경기 내내 빌바오 수비수와 거친 경기를 펼쳤다. 재기 넘치는 드리블과 동료와의 연계를 토대로 상대 수비수와 거친 몸싸움을 불사하며 상대를 흔들었다. 네이마르는 경기 종료 직전 소위 '사포'라 불리는 기술인 레인보우 플릭을 시도했다. 뒤꿈치로 볼을 차올려 수비수 머리 위로 넘기는 드리블을 시도하자 수비수는 그를 밀쳐냈고 다른 선수들도 달려와 언성을 높였다. 사실상 승부가 결정된 상황에서 농락당했다고 생각해 거세게 불만을 표출한 것이다. 하지만 '사포'는 단순히 상대를 제치려는 동작이기도 하다. 실제로 많은 브라질 선수들이 플립플랩 등의 개인기로 수비수를 제치곤 한다. 이에 대한 논란은 드물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때도 멕시코의 블랑코 선수가 개구리 점프를 방불케 하는 개인기로 한국 선수들을 제친 바 있다. 이러한 개인기들이 수비를 제치기 위한 의도로 사용되었을 경우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행위로 규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인다. 경기가 끝난 뒤 네이마르는 "이것은 축구다. 축구에서 일어나는 일에 화를 내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나는 항상 이런 드리블을 해왔고 내 플레이 방식을 바꿀 생각이 없다"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감독도 이와 관련해 "내가 빌바오 선수였어도 그렇게 반응했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브라질에서는 일반적인 장면이다"며 농락하려는 의도가 있던 플레이가 아님을 밝혔다.

2015-05-31 16:57:19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