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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손님'서 선무당 변신 "고민 속 자신감 생겨나"

배우 천우희가 영화 '손님'을 통해 선무당으로 변신한다. '마더'의 당돌한 여고생, '써니'의 본드걸로 이름과 얼굴을 알린 천우희는 지난해 영화 '한공주'의 주연을 맡아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다. '손님'에서는 한국전쟁으로 가족을 잃고 홀로 된 젊은 과부이자 촌장(이성민)으로부터 무녀의 역할을 강요받는 인물인 미숙 역을 맡았다. 비밀을 간직한 연기하기 쉽지 않은 캐릭터로 새로운 변신에 도전했다. 천우희는 "한 공간 안에서 모든 상황이 벌어지고 극이 이뤄져 묘한 분위기와 긴장감이 흐른다. 이 부분이 무척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작품을 하면서 내 캐릭터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반성과 함께 더 노력하자는 다짐을 하며 촬영에 임했다. 그런 과정을 거치고 나니 이제는 캐릭터를 표현하는 것에 조금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고 전했다. '손님'은 '독일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에서 모티브를 차용한 작품이다. 1950년대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로 들어선 낯선 남자와 그의 아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했던 비밀과 쥐들이 기록하는 그 마을의 기억을 다룬다. 류승룡, 이성민, 천우희, 이준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 9일 개봉 예정.

2015-06-04 09:36:3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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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6연패 노리는 나달 꺾고 프랑스오픈 4강 진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난적 라파엘 나달(7위·스페인)을 꺾고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2802만8600 유로) 남자단식 4강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 드 롤랑가로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나달을 3-0(7-5 6-3 6-1)으로 완파했다.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프랑스오픈에서만 우승이 없는 조코비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으로 가는 최대 고비를 넘긴 셈이 됐다. 반면 이 대회 6년 연속 우승을 노린 나달은 8강에서 탈락했다. 나달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4년 연속 이 대회 정상을 지켰고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5연패를 달성했다. 나달이 프랑스오픈에서 패한 것은 2009년 16강에서 로빈 소더링(스웨덴)에게 진 것이 유일했으나 이날 패배로 프랑스오픈에서 2패(70승)째를 기록하게 됐다. 조코비치는 1세트 시작 후 내리 4게임을 따내 4-0으로 달아나며 기선을 잡았다. 그러나 나달이 또 내리 4게임을 가져가며 곧바로 따라왔고 게임스코어 5-5까지 팽팽히 맞섰다. 하지만 조코비치가 나달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1세트를 따냈고, 2세트에서도 게임스코어 3-3에서 조코비치가 연달아 3게임을 승리했다. 먼저 두 세트를 따낸 조코비치는 3세트 들어 갑자기 페이스가 떨어진 나달을 공략해 3-0 완승을 거뒀다. 조코비치는 최근 27연승 행진을 이어갔고 나달과의 상대 전적을 21승23패로 만회했다. 특히 프랑스오픈에서는 6전 전패 끝에 따낸 값진 첫 승이다. 2012년과 지난해 결승에서 나달에 당한 패배를 되갚은 조코비치는 앤디 머리(3위·영국)-다비드 페레르(8위·스페인) 경기 승자와 4강전을 치른다.

2015-06-04 09:34:4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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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정재영 주연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크랭크업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박보영, 정재영 주연의 영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감독 정기훈)가 지난달 31일 인천 송도에서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는 취직만 하면 인생이 풀릴 줄 알았던 연예부 수습 기자 도라희(박보영)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상사 하재관(정재영)을 만나 사회생활의 거대한 벽에 온몸으로 부딪히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영화다. 지난달 31일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수많은 기자들이 모인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도라희의 장면으로 진행됐다. 스태프와 배우들은 뜨거운 호흡 속에서 촬영을 마친 뒤 서로에게 박수를 보내며 촬영을 마친 감회와 아쉬움의 인사를 나눴다. 박보영은 "벌써 도라희 캐릭터를 보내줘야 한다니 정말 믿어지지 않는다. 영화만큼이나 유쾌하고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속에서 도라희를 위해 애써준 감독님, 스태프, 그리고 정재영 선배님 덕분에 즐겁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재영은 "그 어떤 작품보다 편안하고 유쾌하게 촬영에 임했다. 보석 같은 배우 박보영을 비롯해 좋은 선후배 배우들, 훌륭한 스태프와 감독님이 한 마음으로 만든 작품인 만큼 관객들이 함께 공감하고 즐거워할 작품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영화는 '애자' '반창꼬' 등을 만든 정기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후반 작업을 거쳐 올 하바기 개봉 예정이다. [!{IMG::20150604000019.jpg::C::480::}!]

2015-06-04 09:30:26 장병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애를 가질 수 없는 팔자인가요? (6월 4일)

어린왕자 여자 79년 3월 6일 양력 아침 8시쯤 Q:37세 주부입니다. 선생님께서 많은 사람의 고민을 들어 주시고 해결 해 주시는 것을 보고 저 또한 저의 고민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5년 전에 결혼을 하였는데 아직 애가 없습니다. 우리 부부가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 보았지만 별로 큰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남편과의 부부애도 별문제가 없는데 마음대로 안 되고 있습니다. 하도 답답해서 용하다는 점술가에게 가서 물어 보았더니 자손이 귀한사주 라고 하는데 기다려 보라는 소리를 들었을 뿐입니다. 모든 인간사가 사주팔자의 영향을 받는 다는 소리를 들었기에 저의 고민도 그런 것인지 궁금합니다. A사주공식으로 설명을 해본다면 화생토(火生土:불이 토를 생해줌)하여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土生金 金生水 水生木)하는 상생의 흐름이 태어난 월일(月日)에서 수생목(水生木)이 되어야하는데 수극화 금극목(水克火 金克木)으로 충 되어 끊어져 있습니다. 목(木)의 기운은 귀하가 생해주는 오행으로 자식을 나타내는 것인데 수(水)기와 충돌되니 수화상쟁(水火相爭)이 되어 수목 양(水木 兩)기운이 부족하고 또 한편으로 자식 궁이 생일 기준으로 운(運)에서 공망(空亡:빌공, 망할망)이 되어 있어 자식이 비어 있는 셈입니다. 태어난 시(時)인 갑진(甲辰)시 기준으로 일주(日柱:본인을 나타냄)가 내년 2016년은 상생의 운으로 흐르니 2015년 하반기부터 잘 계획을 하십시오. 그 외에 설명을 해본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통신앙으로서 삼성(三聖)신안의 전통이 강합니다. 즉 산이 많다보니 산신신앙, 지구의 중심을 잡아주고 보호하여 준다는 북극성과 그 북극성을 외호하는 북두칠성을 신격화한 칠성신앙 등이 있습니다. 귀하가 특별한 종교가 없다면 작은 대접에 정성껏 담은 물 한 그릇으로도 올릴 수 있고 또는 미역 한 다래만이라도 올리고 두 손 정성껏 모아 간절한 마음으로 올릴 수 있는 살림살이의 기도방법이 칠성기도입니다. 신령한 산의 정기와 기운을 지닌 산신(山神),칠성기도의 영험과 가피가 위신력을 빌어 숨통 트이는 일들을 해결해 주기를 바라는 염원의 표상입니다. 물을 받아 장독대에 조심스레 올려놓고 치성을 드리던 우리의 할머니들 모습을 마음속에 어렴풋한 기억으로 생각해보시면 자연스럽게 접하고 숭앙할 수 있는 초자연적인 가피를 구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6-04 07:00:41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6월 4일 목요일 (음력 4월 18일)

[쥐띠] 48년생 휴식을 취하면서 생각을 정리하세요. 60년생 비밀을 누설하지 마세요. 72년생 주변 운이 좋은 하루입니다. 84년생 오늘 하루는 심신이 아주 편안하게 됩니다. [소띠] 49년생 성과는 후에 골고루 돌아갑니다. 61년생 음양의 조화가 아름다운 하루입니다. 73년생 작은 선물로 사랑하는 감정이 최고조에 오르게 됩니다. 85년생 연애운이 굉장히 좋습니다. [범띠] 50년생 가는 길이 험해 어려움이 따릅니다. 62년생 여행은 마음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74년생 금전운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합니다. 86년생 공공기관을 조심하세요. [토끼띠] 51년생 중요한 선택을 하게 됩니다. 신중하세요. 63년생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됩니다. 75년생 전업의 제의를 받을 수 있습니다. 87년생 성급한 판단은 독이 되어 돌아옵니다. [용띠] 52년생 어려운일이 생기면 끈기있게 해결하세요. 64년생 주변의 일에 신경을 쓰면 화를 당합니다. 76년생 어려움을 해결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88년생 원만한 대인관계로 어려움이 해결됩니다. [뱀띠] 53년생 남쪽에서 귀인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65년생 좋은 운이 돌아오니 순리대로 처신하세요. 77년생 심고 가꾼 곡식이 열매를 맺습니다.. 89년생 주위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세요 [말띠] 54년생 일관성 있는 행동을 보여줘야 합니다. 66년생 시험 운이 좋은 하루 입니다. 78년생 모든 일이 잘 풀리니 기쁨이 가득합니다. 90년생 노력 없는 요행수를 바래서는 안 됩니다. [양띠] 55년생 전화위복을 실감하는 하루입니다. 67년생 돈과 시간만 낭비합니다. 79년생 건강에 유의하고 체력관리에 힘을 쓰세요. 91년생 소망이 너무 원대하니 조금 낮춰서 생각해보세요. [원숭이띠] 56년생 세상이 모든 일이 이루어집니다. 68년생 준비된 자만이 재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80년생 집안이 화평하니 마음이 편합니다. 92년생 물가에 가려거든 조금만 미루세요. [닭띠] 57년생 주위에 신뢰를 쌓을 때 입니다. 69년생 일에 진척이 있습니다. 81년생 조금만 노력하면 성취할 수 있습니다. 93년생 어떻게 시작하는가가 성공을 좌우합니다. [개띠] 58년생 의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최선입니다. 70년생 미련이 남아있으니 재력에 손실이 많습니다. 82년생 고난과 갈등이 있습니다. 94년생 현명한 지혜와 건강한 육신이 자랑스럽습니다. [돼지띠] 59년생 따질 만한 일이 아니니 사과하세요. 71년생 자존심을 버리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하세요. 83년생 파트너를 돌보아 주세요. 95년생 진로문제로 갈등이 있겠습니다. /사주스타(www.sajustar.com)

2015-06-04 07:00:1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