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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LPGA 투어 KPMG 위민스 우승 …메이저 3연패 달성·세계랭킹 1위 탈환· 상금 랭킹 1위 (2보)

박인비, LPGA 투어 KPMG 위민스 우승 …메이저 3연패 달성·세계랭킹 1위 탈환· 상금 랭킹 1위 (2보) [메트로신문 김민준기자]박인비(27·KB긍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대회를 3년 연속 제패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박인비는 리디아 고(18)를 제치고 세계 랭킹 1위도 탈환했다. 박인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 컨트리클럽(파73·6천670야드)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내 최종 합계 19언더파 273타를 기록했다. 박인비는 동반플레이를 한 김세영(22·미래에셋)을 5타차로 가볍게 따돌리고 2013년과 2014년에 이어 이 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52만5000 달러(약 5억9000만원). 이번 우승으로 박인비는 역대 LPGA 투어에서 메이저대회 3연패를 달성한 세 번째 선수로 기록됐다. 메이저 6승을 포함, LPGA 투어 통산 15승을 올린 박인비는 세계여자골프 랭킹에서도 리디아 고(18)를 2위로 밀어내고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메이저 6승은 박세리(5승)를 넘어선 한국 선수 중 최다 우승이다. 또한 이번 시즌 가장 먼저 3승을 올려 시즌 상금 랭킹 100만달러를 돌파하며 이 부문 1위로 올라 섰다.

2015-06-15 07:02:36 김민준 기자
[오늘의 운세] 6월 15월요일 (음력 4월 29일)

[쥐띠] 48년생 역경 없이 보람을 만나기가 어려운 운세입니다. 60년생 멀리 내다보세요. 72년생 사세를 줄여야 하겠습니다. 84년생 바라는 직종이 눈에 띄질 않습니다. [소띠] 49년생 절호의 기회가 찾아옵니다. 61년생 시기가 좋지 않습니다. 73년생 병자는 크게 걱정하지는 않아도 되는 병입니다. 85년생 여건은 모든 일에 좋지 않으니 자중하세요. [범띠] 50년생 여자를 주의하세요. 62년생 금전운이 좋습니다. 74년생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세요. 86년생 남자아이를 낳게 되며 아이가 약한 것이 흠입니다. [토끼띠] 51년생 여행을 가도 실속이 없고 피곤합니다. 63년생 문단속과 물건 관리에 유의하세요. 75년생 배우자나 연인과 마찰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87년생 양보하는 것이 오히려 이득입니다. [용띠] 52년생 주위 사람들과 갈등을 주의하세요. 64년생 시비가 있으면 싸우지 말고 피하세요. 76년생 때론 지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88년생 아직은 행동하기 보다는 좀 더 참는 게 좋습니다. [뱀띠] 53년생 웃음이 만발하는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65년생 집안에 좋은 경사가 있겠습니다. 77년생 다칠 수 있으니 행동과 안전에 주의하세요. 89년생 이성과의 싸움은 양보하는게 좋습니다. [말띠] 54년생 공허로운 재물을 탐하지 마세요. 66년생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을 이루니 차근차근 성취하세요. 78년생 술집 가까이 가지 마세요. 90년생 건강에 유의하세요. [양띠] 55년생 구설수에 시달리게 됩니다. 67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지 않는 운입니다. 79년생 노력하지만 보람없이 무너집니다. 91년생 수심만 가득하다 하겠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모든 것이 순탄한 하루입니다. 68년생 집안에 갈등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80년생 이성문제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92년생 지금은 윗 분의 말씀을 듣는 게 좋습니다. [닭띠] 57년생 외출하면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69년생 다름 사람보다는 본인 일에만 집중하세요. 81년생 성급한 추진보다는 기다림이 더 필요합니다. 93년생 지금은 인내심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개띠] 58년생 싸우던 사람과 화해할 수 있습니다. 70년생 천천히 때를 기다리는 것이 길합니다. 82년생 조금만 더 참으면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94년생 운이 길할수록 주위의 시샘도 함께 주의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세요. 71년생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길합니다. 83년생 운동을 하면 몸과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95년생 사방에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사주스타(www.sajustar.com)

2015-06-15 07:00:58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제가 부부 궁이 아주 약하다던데요...(6월 15일)

외유내강1004 남자 74년 음력 8월 13일 02시/여자 86년 음력 3월 26일 13시생/여자 41년 음력 3월 12일 02시 Q:제가 34세에 어머님 성화에 국제결혼을 하게 되었고 물론 어머님이 원하는 타입의 여성을 만난 게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타입의 여성을 만났습니다. 여자에 대해서 몰라서 만난 거라, 불꽃처럼 탔다가 사라지는 인연이었나 봐요. 5년여 동안 우리 사이에 아이가 생기지 않아 아내가 외롭고 힘들고 괴롭다고 하여 다른 남자를 알게 되어 혼 외자를 낳게 되었답니다. 용서할 수 없는 지경까지 갔지만, 현재 모든 상황을 종료했습니다. 다시 재혼을 한다면 지나온 잘못을 하지 않아야 갰지요. 부부 궁에 어머님이 들어있어서 그런가요? 상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A:지면상 상세한 답변이 부족하니 오늘이후 하나씩 늘 다시 상담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세상만사가 인과의 법칙이 작용하고 있는 것인데 틀어지는 인연 악연 좋은 인연을 만드는 것도 모두 자신에게 달려있기에 일체유심조라고 한 것입니다. 궁합은 서로를 향한 지나친 갈구를 하는데 그 기간이 끝나는 시기가 되면 다른 인연을 찾아 떠나며 그것을 헤어짐 이별이라고 합니다. 재혼을 해도 배우자에게 항상 불만이 가득하여 가정에 시련이 많고 과거를 청산하지 못하여 과거 되새김으로 상대는 늘 공허하고 불편하게 되어 또다시 헤어지기도 합니다. '주는 사랑의 행복감'은 가정의 근원이며 다시 만나는 사람에게 정성을 쏟고 정말 과거 되새김을 하지 않는 지혜가 필요 할 것입니다. 결혼은 주변의 혈육과도 합의가 되어야 원만한 사이가 되는데 성격이 맞지 않거나 인연이 되지 않으면 당사자들만의 노력으로만 결혼생활이 화목 할 수가 없겠지요. 귀하는 임수(壬水)생일이 8월에 태어나 태양빛이 비쳐 열매를 맺어 마무리 짓는데 도움이 돼야 하는데 비가 축축이 내리는 형상이고 부인을 나타내는 재성(財星)이 절단(絶斷)이 되어 묘지로 들어가는 운으로 되어 있으니 어려움이 있는 것이며 부인의 경우는 시어머니와의 관계가 형(刑)을 당해 징징 우는 형상에 가정살림을 등한시하며 불편 한 것입니다. 시어머니가 백호살(白虎殺)이라 성미가 너무 반듯한 분이므로 외국인 며느리가 마음에 들지 않고 이 모두가 인연(因緣)에 의한 것인데 인이란 원인을 의미하고 연 이란 결과를 낳게 하는 조건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서 인은 씨앗을 의미하므로 물, 온도, 햇빛, 토양 등 주변의 영향이 좋게 되어야 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6-15 07:00:5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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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15일(월) TV하이라이트] '안녕하세요' '힐링캠프' 외

[2015년 6월15일(월) TV하이라이트] '안녕하세요' '힐링캠프' 외 ◆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 오후 11시 10분 솔직하고 쿨한 매력의 은지원, 서인영과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 구하라가 전국고민자랑을 함께 한다. 지난주 1승을 차지한 '시도 때도 없이 자는 친구' 때문에 고민인 주인공이 왕좌에 오른 가운데, 남편의 팬티가 사라진다는 주부와 살 빼는데 도움이 안되는 가족 때문에 고민인 여대생, 사주를 너무 믿는 엄마 때문에 속 터지는 고3 소녀가 도전장을 내민다. ◆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 오후 11시 15분 '힐링대전'으로 '허셰프' 최현석과 '대가' 이연복이 자신들의 진가를 선보인다.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요리 실력과 실제 영업장에서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낸다.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 오후 9시 40분 애주가 박현빈을 위한 '곤드레 만드레 샤방샤방 안주 대결'이 펼쳐진다. 아기자기한 음식 전문인 박준우와 플레이팅의 귀재 최현석은 기발하고 특별한 안주 레시피를 선보인다. ◆ tvN '촉촉한 오빠들' - 오후 9시 40분 20여년 동안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은 꿈을 숨겨왔던 아버지. 어부가 된 거친 손에 한으로 남아있던 그의 꿈이 화려한 무대 위에서 진심이 묻어나는 선율로 펼쳐진다.

2015-06-15 06:00:0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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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리뷰-경성학교] 이상하지만 매혹적인 영화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장르는 영화를 고르는 데 있어 좋은 길잡이가 된다. 어떤 장르인지를 통해 영화의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떤 영화는 한 가지 장르로 설명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이하 '경성학교', 감독 이해영)이 그렇다. 영화는 1938년 경성의 한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한다. 숲속 한 가운데 숨겨져 있는 기숙학교는 병든 소녀들이 모인 요양원이기도 하다. 이곳에 한 소녀가 찾아오면서 영화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폐병을 앓고 있는 소녀 주란(박보영)이 그 주인공이다. 가상의 공간을 무대로 한 만큼 영화는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가득 자아낸다. 주란과 함께 생활하게 된 소녀들은 주란의 일본어 이름이 시즈코라는 이유로 그녀를 경계한다. 주란이 이곳에 오기 전 똑같은 이름을 지닌 소녀 실종됐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시즈코와 절친했던 연덕(박소담)이 유일하게 주란에게 손길을 내민다. 소녀들의 일상에는 이상한 기운이 감돌고 있지만 이들을 둘러싼 어른들은 아무 일 없다는 듯 평온한 태도를 보인다. 늘 기품 있는 미소로 소녀들을 대하는 원장(엄지원)이 그 중심에 있다. 영화의 미스터리한 분위기에서 관객은 공포와 스릴러라는 익숙한 장르적 전개를 예상하게 된다. 실제로 영화는 어느 정도 예상대로의 전개를 이어간다. 주란의 병세가 점점 호전되는 가운데 또 다른 소녀의 실종 사건이 발생하면서부터 극적인 긴장감도 높아진다. 공포영화에서 볼법한 장면들도 여러 차례 등장한다. 그러나 '경성학교'는 후반부로 접어들수록 예상과 전혀 다른 의외의 전개를 이어간다. 기대를 배반하는 장르적인 변화다. 관객 입장에서는 낯설게 느껴질 부분이기도 하다. 다만 그 변화가 마냥 허무맹랑한 것은 아니다. 그 변화의 이면에는 일제강점기라는 역사적인 사실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경성학교'는 일제강점기라는 역사의 아픔을 가장 기발한 장르적 상상력으로 구현해낸 작품일지 모른다. 호불호가 갈릴 영화지만 그렇다고 해서 미덕이 없는 것은 아니다. 특히 10대 소녀들의 감성을 섬세하게 포착해내는 연출이 눈에 띈다.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를 좋아한 관객이라면 반가워할 장면들도 영화 곳곳에 있다. 강렬한 비주얼로 담긴 미쟝센도 인상적이다. 엄지원, 박보영의 연기도 좋지만 이들 사이에서 강한 존재감을 남기는 신예 박소담의 매력이 빛난다. 이상하지만 매혹적인 영화다. 15세 이상 관람가. 6월 18일 개봉. [!{IMG::20150614000027.jpg::C::480::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롯데엔터테인먼트}!]

2015-06-15 05: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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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극비수사' 유해진 "소신 있는 이들이 있기에 세상은 돌아가죠"

스크린에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든든함을 느끼게 하는 배우들이 있다. 유해진(45)이 바로 그런 배우다. 지난해 '해적: 바다로 간 산적'에서 그가 보여준 존재감이 이를 증명한다. 대종상영화제와 백상예술대상이 그에게 남우조연상을 선사한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올해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뜻밖의 사랑도 받고 있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에 절친한 차승원과 함께 출연한 유해진은 '참바다씨'라는 별명과 함께 대중적인 관심을 얻었다. 인기의 척도라 할 수 있는 광고 출연만 놓고 봐도 그의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아직 2015년이 절반이나 남았지만 지금의 열기만 본다면 올해를 '유해진의 해'라고 칭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유해진의 활약은 오는 18일 개봉하는 영화 '극비수사'(감독 곽경택)로 이어진다. 1978년 부산에서 일어난 실제 유괴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다. 유해진은 사건 수사에 참여하게 되는 도사 김중산 역을 맡아 형사 공길용 역의 김윤석과 호흡을 맞췄다. 사주를 통해 아이가 살아 있다고 주장하는 인물이다. 감초 같은 웃음을 주로 담당해온 만큼 '극비수사' 속 캐릭터 설명을 들으면 자연스럽게 코믹한 캐릭터가 떠오르게 된다. 그러나 이번 영화에서 유해진은 웃음을 최대한 배제했다. "사주나 신 내림 같은 미신적인 요소보다 아이를 구하려는 진실한 마음이 이 인물의 핵심이라고 봤어요. 공길용 형사가 동적인 만큼 김중산 도사는 정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균형이 맞을 것 같았죠. 무엇보다 공길용 형사나 김중산 도사나 다 아이를 둔 아버지거든요. 그래서 더 자식 같은 마음으로 사건에 임했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공길용 형사, 그리고 김중산 도사의 공통점은 유괴된 아이를 구하겠다는 신념으로 사건에 뛰어들었다는 점이다. 영화는 이 두 사람을 통해 '소신 있는 삶'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유해진은 "어렸을 때는 소신 있는 분들이 주변에 많이 있었다.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만의 고집을 지켜온 대쪽 같은 분들이었다. 그런데 요즘은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여전히 자신의 소신을 지키려고 하는 분들이 있기에 세상은 이렇게 삐걱거리면서도 굴러가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고 했다. 영화가 그리고 있는 소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향한 응원이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 이후 받고 있는 많은 사랑에 대해 유해진은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다며 "감사하고 행복하게 생각한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그는 "어릴 때 이런 인기를 얻었다면 삶이 확 달라졌을지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걸 겸손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나이다. 그래서 더 조심스러워진다"고 털어놨다. 단역과 조연을 거쳐 주연까지 맡을 수 있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에게도 분명 힘든 시간이 있었다. 그러나 남들도 겪는 것처럼 힘든 시기를 견뎌낸 그는 지금 흐트러지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 자신을 가다듬고 있다. 유해진은 '극비수사'를 시작으로 '소수의견'과 '베테랑'으로 연이어 극장가를 찾는다. 최근 촬영을 마친 '그놈이다'도 올해 중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네 작품 모두 코믹한 면과는 거리가 먼 캐릭터를 연기했다. 유해진의 다양한 변화가 기대되는 이유다. 그에게 배우로서의 소신을 물었다. 그는 "연기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다"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좋아하는 연기를 '배운 것이 도둑질 뿐'이라는 생각으로 하게 된다면 그때는 배우를 그만둬야 한다고 생각해요. 나태해지고 힘들 때마다 그 생각이 그대로 있는지, 그만큼 열심히 하고 있는지 되새겨 보죠. 아직 연기에 대해 제가 어떤 소신을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다만 마지못해 연기를 하는 건 아니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사진/라운드테이블(한제훈)

2015-06-15 05: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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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SK 꺾고 5연패 탈출…한화, LG에 또 역전승

[프로야구] 롯데, SK 꺾고 5연패 탈출…한화, LG에 또 역전승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의 역투에 힘입어 5연패에서 벗어났다. 롯데는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계속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방문경기에서 린드블럼이 9이닝을 홀로 책임지며 무실점으로 역투한 데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린드블럼은 시속 150㎞를 넘나드는 강속구와 포크볼을 앞세워 안타 3개와 볼넷 1개만을 내주는 완벽한 피칭으로 시즌 8승(4패)째를 완봉승으로 장식했다. 투구 수는 119개, 삼진은 6개 뽑아냈다. 종반까지 피말리는 투수전이 펼쳐진 이날 승부는 0-0으로 맞선 9회초 롯데가 1사 만루의 기회에서 박종윤의 내야 땅볼로 결승점을 뽑아 힘겹게 연패에서 탈출했다. 대전에서는 미치 탈보트와 윤규진이 이어던진 한화 이글스가 정근우의 5타점 맹타를 앞세워 LG 트윈스에 8-3으로 역전승했다. 탈보트는 6이닝 동안 삼진 8개를 뽑으며 8안타 3실점으로 막아 시즌 6승(3패)째를 거뒀다. 5월 하순 1군 복귀 이후에는 파죽의 5연승이다. 마무리 윤규진은 7회부터 등판해 3이닝을 무안타로 깔끔하게 막았다. 광주구장의 KIA-삼성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2015-06-14 22:06:0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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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넥센, '5회 3실책' 자멸한 KT에 승리

[프로야구] 넥센, '5회 3실책' 자멸한 KT에 승리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타선 집중력과 상대 실책에 힘입어 KT 위즈에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넥센은 14일 경기도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원정 경기에서 KT 위즈를 14-10으로 꺾었다. 이로써 넥센은 KT와의 3연전에서 2승 1패를 챙겼다. KT는 첫 경기 승리 이후 마운드와 수비가 차례로 무너지며 약점을 노출했다. 넥센은 1회초 무사 1, 3루에서 박헌도의 내야 땅볼과 박병호의 대형 2루타로 가볍게 2점을 먼저 냈다. 4회초에는 2사 2, 3루에서 김하성과 대타 서건창이 연속 안타를 쳐 2점을 더했다. KT는 3회와 4회말 1점씩 쫓아갔지만 5회초 1루수 댄 블랙의 실책 3개로 무너졌다. 넥센은 5회초 박병호와 유한준의 연속 볼넷에 이어 김민성의 1루수앞 땅볼 때 블랙의 포구 실책으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블랙은 다음 타자 윤석민의 땅볼을 잡아 홈으로 송구하려다가 놓치며 점수를 헌납했다. 박동원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한 넥센은 다음 타자 고종욱의 땅볼을 블랙이 또 놓친 덕분에 1사 만루를 이어갔다. 여기서 김하성, 문우람의 연속 안타와 박헌도의 희생타까지 터져 넥센은 5회초에만 6점을 뽑고 승기를 잡았다. KT는 6회 윤요섭의 투런 홈런, 7회 블랙의 적시타와 장성호의 희생플라이로 2점씩 내며 추격했다. 8회초 넥센이 문우람의 솔로포와 김민성의 2타점 3루타에 윤석민의 단타로 4점을 달아난 뒤에도 8회말 앤디 마르테의 3점포 등으로 나란히 4점을 뽑으며 응수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015-06-14 21:31:5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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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유희관 6⅔이닝 2실점, 시즌 9승…NC에 2연승

[프로야구] 두산 유희관 6⅔이닝 2실점, 시즌 9승…NC에 2연승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두산 베어스가 유희관의 호투를 앞세워 NC 다이노스를 제압했다. 두산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이틀 연속 NC를 누른 두산은 올 시즌 상대 전적 4승 4패로 균형을 맞췄다. 이날 두산 선발로 나선 유희관은 6⅔이닝 동안 6안타 2실점만 내주며 호투해 시즌 9승(2패)째를 거뒀다. 알프레도 피가로(삼성 라이온즈)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다. 유희관은 0-0이던 3회초 2사 후 김종호의 타구가 1루수 앞에서 크게 튀어 2루타가 되는 불운을 겪었고, 후속타자 나성범에게 우월 투런포를 얻어맞았다. 하지만 더이상 흔들리지 않고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채웠다. 두산 타선은 집중력 있는 타격으로 유희관을 도왔다. 0-2로 뒤진 3회말 김재호와 민병헌의 연속 안타로 맞이한 무사 1, 3루에서 정수빈의 2루 땅볼로 추가점을 얻은 두산은 이어진 1사 1루에서 김현수의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김현수의 타구는 외야 펜스 안으로 손을 내민 관중을 맞고 그라운드로 들어왔다. 심판진이 모여 7분 동안 논의한 결과 '정상적인 플레이에서 나온 2루타'로 결론 내렸다. 다시 공격에 돌입한 두산은 1사 2루에서 데이빈슨 로메로가 3루 땅볼로 물러났지만, 오재원이 좌전 적시타를 쳐 3-2 역전에 성공했다. 포수 양의지는 5회 2사 후 김진성의 시속 145㎞ 직구를 받아쳐 좌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NC는 2-4로 뒤진 7회초 2사 만루에서 4번타자 에릭 테임즈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고 8회 무사 1, 2루에서도 무득점에 그쳐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

2015-06-14 21:31:3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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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코빅'서 예능감 대방출…'오글' '샤우팅' '슬랩스틱' 3종 활약

정준영, '코빅'서 예능감 대방출…'오글' '샤우팅' '슬랩스틱' 3종 활약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정준영이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해 예능감을 선보인다. 정준영은 14일 저녁 방송된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의 '썸&쌈' 코너에 특별 출연한다. '쌈남' 이진호의 친구로 등장하는 정준영은 '쌈녀' 박나래의 마음을 들었다 놓는 가수 정준영 역할을 맡았다. 순정만화 대사처럼 오글거리는 멘트를 거리낌없이 소화하는 능청스러움과 강렬한 음색의 샤우팅, 프로 코미디언도 놀랄 슬랩스틱까지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녹화 당시 정준영의 물오른 코미디 연기에 '코미디빅리그'의 청중도 뜨겁게 호응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이날 방송은 정준영의 팔색조 매력을 유감없이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준영은 최근 정준영밴드로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Mnet '더러버'에서는 코믹과 공감을 넘나드는 인상적인 연기를, KBS2 '1박 2일'에서는 넘치는 예능감을 보여주며 종횡무진 활약해 왔다. 코미디연기의 대가 김민교와 정성호도 '코미디빅리그' 지원사격에 나선다. 김민교는 '깝스'에 태국 스님으로 등장해 강유미와 엉터리 외국어 연기의 한 획을 긋고, '갑과 을'에 특별 출연하는 정성호는 특유의 성대모사로 '갑질'하던 미키광수의 오금을 저리게 만든다. 2015년 2쿼터(2분기) 우승팀 결정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코미디빅리그'는 기막힌 게스트 카드부터, 코너와 코너의 콜라보레이션, 관객참여 등으로 시청자를 놀라게 할 웃음을 선사한다. 누적승점 공동 1위 '깽스맨'과 '깝스'가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승부를 펼치고 있고, 3위를 노리는 '썸&쌈', '사망토론', '코빅법정', '희극지왕'의 4파전도 뜨거워 더욱 강력한 웃음이 기대된다.

2015-06-14 20:33:22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