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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XO' 표절 의혹 700만 달러 소송당해

비욘세, 'XO' 표절 의혹 700만 달러 소송당해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미국의 팝스타 비욘세가 노래 'XO'를 표절했다는 이유로 700만 달러(한화 78억원) 소송을 당했다. 1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계 웹사이트 '레이더온라인'(RadarOnline)에 따르면 아마드 레인(Ahmad Lane)이라 불리는 백그라운드 보컬은 비욘세와 파크우드 엔터테인먼트, 컬럼비아 레코드를 상대로 작년 소송을 제기했다. 레인은 비욘세가 2013년 발표한 노래 'XO'가 자신의 노래 'XOXO'를 표절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레인은 자신의 곡을 현재 비욘세의 백그라운드 보컬로 활동하는 크리스 콜린스에게 들려줬고, 콜린스가 이를 비욘세에게 넘겨줬다고 추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비욘세 측은 터무니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지난 4일 레인을 상대로 맞고소했다. 비욘세 측은 "제목에 'X'와 'O' 두 글자가 들어간다는 것 빼고는 두 곡의 가사나 멜로디가 전혀 비슷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 레인이 자신의 곡에 저작권 등록을 하지 않은 것도 표절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다고 덧붙였다. 비욘세 측은 "그래미상을 17번 수상하고 1억1000장이 넘는 앨범을 판매한 비욘세가 표절을 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현재 비욘세는 재판부에 레인의 소송을 기각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2015-06-15 19:56:0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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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유이, '연애 고수' 성준에게 무너지나…'LTE급 러브라인' 예고

'상류사회' 유이, '연애 고수' 성준에게 무너지나…'LTE급 러브라인' 예고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드라마 '상류사회'에서 유이가 연애 고수 성준의 돌직구 고백에 굳게 닫혀있던 마음의 빗장을 풀고 LTE급 러브라인 전개를 펼칠 예정이다. 15일 밤 방송될 3회 예고편에 윤하를 향한 준기의 진솔하고도 담담한 고백이 담겨 이목이 집중된다. 준기는 "오피스텔 전세금과 연봉 5200만 원. 자동차 있어요. 사귈래요?"라는 돌직구 고백으로 윤하에게 마음을 표현해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청신호가 켜질 것임을 예고했다. 특히, 준기가 그동안 갈고닦은 고도의 연애 스킬을 발휘, 윤하의 얼어붙은 마음을 서서히 녹여갈 것임이 함께 예고돼, 두 사람의 관계 진전이 그려질 3회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상류사회' 관계자는 "성준과 유이는 감정 표현에 있어 주저함 없이 솔직하고 담백한 사랑 이야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하며 "성준의 고백을 기점으로 성준과 유이, 박형식과 임지연의 핑크빛 로맨스 전개가 보다 빠르고 경쾌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5-06-15 19:54:5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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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챔피언결정전] 골든스테이트 1승 남았다…클리블랜드 꺾고 3승2패

[NBA 챔피언결정전] 골든스테이트 1승 남았다…클리블랜드 꺾고 3승2패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미국프로농구(NBA) 2014-2015시즌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시소게임 끝에 클리블랜드를 물리치고 3승2패를 기록했다. 서부콘퍼런스 우승팀 골든스테이트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동부콘퍼런스 우승팀 클리블랜드를 104-91로 이겼다. 1차전 기선제압에 성공했던 골든스테이트는 2, 3차전을 잇따라 내준 후 4, 5차전을 또다시 이기며 챔피언 반지에 한발짝 가까이 다가섰다. 골든스테이트는 1쿼터 시작 3분만에 8-2로 앞서가며 4차전에 이어 클리블랜드를 손쉽게 이기는 듯했다. 그러나 전열을 가다듬은 클리블랜드는 제임스와 J.R 스미스가 나란히 6점씩을 몰아넣으며 17-16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1쿼터를 22-22로 마무리한 두 팀은 2쿼터도 골든스테이트가 51-50 한점 차로 앞서며 아슬아슬한 균형을 이어갔다. 3쿼터 골든스테이트는 스티븐 커리의 3점슛을 앞세워 66-65 역전에 성공한 후 73-67로 점수를 벌리면서 승기를 잡는 듯했다. 그러나 클리블랜드는 또다시 4쿼터 들어 곧바로 75-75 동점을 기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클리블랜드는 제임스가 3점슛을 성공, 80-79로 역전했지만 골든스테이트는 틈을 주지 않고 스티븐 커리와 클레이 톰프슨의 연속 득점으로 순식간에 85-80으로 앞서나갔다. 골든스테이트는 앤드리 이궈달라와 커리의 연속득점으로 점수차를 벌렸고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커리는 이날 37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13개의 3점슛을 던져 7개를 성공, 53.8%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4차전 승리의 주역 이궈달라는 14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제임스는 40득점을 비롯해 14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6차전은 17일 클리블랜드의 홈경기로 열린다. ◇ 15일 챔피언 결정 5차전 전적 골든스테이트(3승2패) 104-91 클리블랜드(2승3패)

2015-06-15 19:54:4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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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한나한 웨이버공시 요청…루이스 히메네즈 영입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LG 트윈스가 부진 탈출을 위해 코치진 개편에 이어 외국인 타자를 교체한다. LG는 15일 KBO에 잭 한나한(35)에 대한 웨이버공시를 요청했다. 새 외국인 타자로는 루이스 히메네즈(27)와 총액 35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도미니카 출신 루이스 히메네즈는 3루수 우투우타 선수다. 2013년 미국 프로야구 LA 에인절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지난해까지 활약했다. 올해는 밀워키 브루어스를 거쳐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6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7을 기록했고,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통산 61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5, 홈런 91개, 453타점, 82도루를 기록했다. LG는 "우타자이면서 3루수로서 필요한 수비와 힘을 갖췄고, 주루 능력을 갖추고 있어 작전을 소화할 수 있고 도루까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올 시즌 전 LG가 100만 달러의 거액을 주고 데려온 한나한은 부상으로 경기에 제대로 나서지 못하다가 결국 방출 수순을 밟게 됐다. 한나한은 메이저리그 614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내야수로 수준급의 3루 수비와 함께 정확한 타격으로 팀 승리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종아리 부상을 이유로 스프링캠프는 물론 개막 이후에도 한 달 이상 경기에 참가하지 못했다. 지난달 7일에야 처음 1군 경기에 나선 한나한은 총 32경기에서 타율 0.327, 4홈런, 22타점 등을 올렸지만,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아 3루수로서는 활약하지 못했다. 이날 기준 27승 1무 36패, 승률 0.429로 10개팀 중 9위에 머물러 있는 LG는 한나한의 회복을 더 기다리지 않았다. 한나한은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하다"며 "팀의 상황이 현재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어서 구단의 결정을 존중한다. 모든 선수들, 코치진, 구단 관계자들에게 미안함을 표한다"는 말을 남겼다. 외국인 선수 교체에 앞서 LG는 이날 코치진 개편을 단행, 돌파구를 모색했다. 팀 타율 0.258(리그 8위)로 쳐진 타격 부진을 개선하기 위해 서용빈 육성군 총괄코치를 1군 타격코치로 올리고, 노찬엽 1군 타격코치를 육성군 총괄코치로 보내기로 했다. 또 박종호 2군 수비코치를 1군 수비코치로 배치하고, 최태원 1군 수비코치를 육성군 수비·작전코치로 이동시켰다. 베테랑의 줄부상과 신예 선수들의 부진 등으로 침체된 LG가 이번 외국인 선수 교체와 코치진 개편으로 분위기 반전을 이룰지 주목된다.

2015-06-15 17:26:3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