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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 삼재와 아홉수 정말 있나요? (8월 3일)

h20jw 여자87년 12월 15일 토끼띠 양력 낮1시/남자 84년 11월 20일 낮3시 쥐띠 Q:삶이 너무 고달파서 글 써봅니다. 졸업 후, 몇 년 동안 아무리 애를 써도 되지 않는 취업.. 남자친구와의 헤어짐까지 어렵기만 하네요. 제가 뭘 하려고만 하면 왜 그렇게도 안 되는지.. 지독히도 운이 없다고 자꾸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 주변에서도 다들 삼재에 아홉수라 그렇다고 하네요.. 정말 그런 게 있나요? 그래서 그런가요? 그럼 내년엔 좀 괜찮을까요? 그리고 힘든 시기에 이별까지 겪으니 정말 쉽지가 않네요, 서로 너무 안 맞는다고 항상 티격태격했지만 그럼에도 잡고 싶은데.. 이 남자와 저는 정말 인연이 아닐까요? 도와주세요. 답답하네요.. A:일상생활을 하는 중에 좋지 않은 일이 반복 되거나 일마다 꼬여서 어려움을 당할 때 흔히들 아홉수 또는 '삼재가 들어서'라는 말을 합니다. 맞는 말들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죽을 때 까지 수업이 많은 재난을 겪게 되는데 그것을 삼재(三災)라 하고 삼재와 함께 여덟 가지 안 좋은 일이생기는 것을 팔난(八難)이라고 합니다. 삼재는 천재(天災:천재지변)와 지재(地災:교통사고나 상해), 인재(人災:사람으로 인한 사고나 보증, 사기)가 있는데 이것과 같은 것으로 역학에서는 삼살(三殺)을 흉하게 여기는데 겁살(劫殺), 지살(地殺), 천살(天殺))을 말합니다. 삼재 삼살들의 악영향을 일부 학자들이나 어느 단체에서는 무시하기도 하는데 천만의 말씀으로 사주에 적용하는 법을 모르고 자신들의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불운이나 행운으로 설명하지 않는 것입니다. 귀하가 삼재 중에 날 삼재(나가는 삼재)에 있어서 주변상황이 엉클어져 복잡한 시기를 맞이하지만 피해갈 수 있는 대체 물상이나 기도로 대신 겪게 될 수도 있습니다. 궁합은 자신의 생년원일과 상대방을 견주어 보는 것인데 궁합을 보는 방법은 매우 복잡하고 어렵기 때문에 궁합이 맞는 상대를 찾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궁합이 나쁘다고 한 부부가 백년해로를 잘하기도 하고 좋다고 한 궁합이 나중에는 결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혼은 서로 부족한 것을 채워가면서 하나의 원을 이루는 것이므로 두 사람의 노력이 항상 필요 한 것이며 좋은 것이 나쁘다고 한 것보다 많으면 결혼하여 고쳐가면서 살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결혼을 하면 운기가 서로가 견디기 어려움이 있어서 흔한 말로 표현하면 둘 다 밑지는 결혼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03 07:00:1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8월 3일 월요일 (음력 6월 19일)

[쥐띠] 48년생 큰 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60년생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바라는 대로 이뤄집니다. 72년생 오늘 하루는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84년생 윗 사람을 공경하세요. [소띠] 49년생 좋은 결과가 있겠습니다. 61년생 모든게 이뤄지고 앞길도 밝습니다. 73년생 하늘의 뜻이 나의 뜻이니 쉽게 이루어 지겠습니다. 85년생 노력에 결실이 있겠습니다. [범띠] 50년생 힘이 부족하면 이룰 수 없습니다. 62년생 긴장을 풀지 마세요. 74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 같으니 천생배필 만나겠습니다. 86년생 여행을 하고자 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떠나세요. [토끼띠] 51년생 사방팔방에 운이 열렸습니다. 63년생 좋은 기회는 여러 번 오지 않습니다. 75년생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기세요. 87년생 마음만 가득할 뿐 용기가 없어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용띠] 52년생 일을 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64년생 나중에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마세요. 76년생 억지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88년생 친구와 의논 하세요. [뱀띠] 53년생 다른 일을 기획해도 성공할 수 없습니다. 65년생 다음 기회로 미루어 보도록 하세요. 77년생 일을 구해도 일을 이루지 못합니다. 89년생 큰 낙담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말띠] 54년생 서두르면 눈앞도 보이지 않습니다. 66년생 뜻 밖의 손실이 생깁니다. 78년생 이루어 지지 않는 일을 잡고 있지 마세요. 90년생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해가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뾰족한 것을 조심하세요. 67년생 좋거나 나쁘지 않고 대체로 원만합니다. 79년생 문제가 있지만 능력있는 윗사람을 만나 해결할 수 있습니다. 91년생 시비하지 마세요. [원숭이띠] 56년생 사람과의 교제에 구설이 있으면 안됩니다. 68년생 하늘이 복을 주고 행하려 하니 기쁨이 증가 합니다. 80년생 큰 돈을 만지게 됩니다. 92년생 진득하게 기다려야 합니다. [닭띠] 57년생 명성과 이익이 있겠습니다. 69년생 때를 만나 움직이니 성공하게 될 것입니다. 81년생 할 일은 많은데 몸이 하나니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93년생 조급해 하지 마세요. [개띠] 58년생 지혜란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거듭나는 법입니다. 70년생 노력해서 안 되는 일은 없습니다. 82년생 운이 따르지 않으니 실망하지 마세요. 94년생 구관이 명관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서둘러서 좋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71년생 순리에 맞게 차근차근 시행하세요. 83년생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95년생 옛 친구를 멀리 하지 마세요. /힐링운세(www.healingunse.com)

2015-08-03 07: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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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베테랑' 류승완 감독 "힘든 세상, 희망까지 뺏을 순 없죠"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류승완(41) 감독이 액션영화 '베테랑'으로 3년여 만에 돌아왔다. 오는 5일 개봉하는 '베테랑'은 서도철(황정민)을 비롯한 광역수사대 형사들과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무겁고 비장했던 전작 '부당거래'와 '베를린'과 달리 통쾌함과 유쾌함이 두 시간의 러닝타임을 가득 채우고 있다. 류승완 감독은 전작들을 작업하면서 떠오른 여러 아이디어들을 바탕으로 '베테랑'의 시나리오를 썼다. '부당거래'를 마쳤을 즈음 관심을 갖게 된 중고차 범죄 이야기, 그리고 '베를린'을 마친 뒤 영화 작업의 부담감을 잊기 위해 보았던 고전 카체이스 영화가 그 출발점이었다. "앞뒤 안 재는 저돌적인 인물이 주인공인 시원한 카체이스 영화를 생각했어요. 그런데 예산도 많이 들고 준비할 것도 많아서 힘들겠더라고요(웃음). 그때 이미 광역수사대 형사들의 캐릭터는 만들어져 있었어요. 오랫동안 취재해온 형사들, 그리고 배우 황정민의 인간적인 면모가 더해져서 완성된 캐릭터였죠. 그렇다면 이들이 누구와 싸우면 좋을까 고민했죠. 그렇게 재벌 3세 캐릭터를 떠올리게 됐어요." 영화 속 조태오는 류승완 감독의 '발로 뛰는' 취재로 탄생한 인물이다. 실제 재벌 3세를 직접 만날 수 없는 상황에서 류승완 감독은 이들과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을 '다단계'처럼 만났다. 기자, 양복 재단사, 그리고 노동자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재벌 3세의 여러 모습이 조태오라는 인물 속에 녹아들었다. 영화는 조태오를 선악의 개념 자체가 없는 인물로 묘사한다. 개인보다 사회 시스템에 더 관심이 많은 류승완 감독의 주제의식이 반영된 결과다. "조태오는 타고난 악당이 아닌 만들어진 악당이라고 생각해요. 성장해온 환경, 즉 경제 권력 시스템이 조태오를 이렇게 만든 것이죠. 서도철과 조태오의 싸움은 궁극적으로는 서민과 경제 권력을 작동시키는 어떤 집단의 싸움이에요. 견고하게 돌아가는 것 같은 시스템이지만 부당함에 저항하는 개인의 용기와 양심이 그 견고함에 균열을 낸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자본가와 노동자의 문제, 그리고 정치·경제·언론의 유착 관계 등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베테랑'은 '부당거래'와 닮아 있다. 다만 주제를 전달하는 태도가 다르다. 류승완 감독은 "어려운 문제를 쉽게 풀어주는 좋은 선생님처럼 명확한 방식으로 주제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그 의도를 설명했다. 그렇게 '베테랑'은 류승완 감독의 필모그래피 속에서 가장 통쾌하면서도 인간적인 따뜻함이 느껴지는 작품이 됐다. "예전에는 아무리 힘들어도 희망을 버릴 정도의 세상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희망까지 버리고 있어요. 젊은 세대에게도 '해봐야 안 된다'고 말하고 있죠. 위험한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세상이 힘들어도 개개인의 희망을 뺏을 필요는 없잖아요. 개인의 행복과 삶까지 무너뜨리면서 얻는 공동체의 행복은 결국 허상이니까요." '베테랑'을 마친 류승완 감독은 차기작으로 '베를린'의 속편, 그리고 일본 하시마를 무대로 한 '군함도' 등 여러 아이디어를 놓고 고심 중이다. '베테랑'의 속편 아이디어도 생각하고 있다. 류승완 감독은 "아홉 편의 장편영화를 만들어 보니 이제 내가 어떤 패턴으로 움직이는지 알게 됐다"며 "분명한 건 다음 영화는 전작과 다른, 전작보다 더 좋은 작품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IMG::20150802000108.jpg::C::480::류승완 감독./손진영 기자 son@}!]

2015-08-03 03: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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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한국, 중국에 2-0으로 완승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축구 선수권 대회(이하 동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중국을 2-0으로 완파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중국과의 2015 동아시안컵 1차전에서 김승대(포항)와 이종호(전남)의 활약에 힘입어 2-0으로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중국과의 역대 전적에서 17승12무1패로 일방적인 우세를 이어갔다. 또한 지난 2010년 2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동아시안컵에서 중국에 0-3으로 지면서 역대 처음으로 중국을 상대로 패했던 아쉬움을 5년 만에 깨끗하게 씻어냈다. 1차전에서 2-0으로 이긴 한국(승점 3·골득실+2)은 이날 나란히 승리를 따낸 북한(승점 3·골득실+1)을 제치고 중간순위 1위에 올랐다. 한국은 전반 44분 이재성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내준 볼을 김승대가 쇄도하며 선제골로 전반을 1-0으로 마쳤다. 이어 후반 12분 이종호가 김승대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까지 제치고 추가골을 넣었다. 김승대와 이종호 모두 이날 경기에서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하는 기쁨을 누렸다. 한편 슈틸리케호는 오는 5일 오후 7시20분 '숙적' 일본을 상대로 대회 2차전을 치른다.

2015-08-03 00:07:4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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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임지연, MC 첫 데뷔 "즐겨본 프로그램 영광스러워"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임지연이 '섹션TV 연예통신'의 MC 신고식을 치렀다. 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임지연이 새로운 MC로 출연해 인사말과 소감을 전했다. 방송 직전 임지연은 MBC를 통해 "생방송은 처음이라 긴장되고 떨린다. 즐겨본 '섹션TV'의 MC 자리를 맡게 돼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이 시작되자 임지연은 "임지연입니다. 배우고요. 오늘부터 '섹션TV'를 맡게 됐습니다. 나이는 26살입니다"라며 귀엽게 인사했다. 이어 "'섹션TV'는 제가 10살 때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입니다. 그때부터 쭉 지켜보면서 '저 자리는 내 자리다'라고 생각했는데 꿈이 이뤄졌넨요. 열심히 잘 할 테니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날 '섹션TV'에서 임지연은 '스타ting'에서 복면을 쓴 피아니스트로 등장해 깜짝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로 이정재를 꼽기도 했다. 끝으로 임지연은 10년 뒤 자신의 모습에 대해 "상상치도 못한 역할을 맡아서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으면 좋겠다. 또한 '섹션TV' 안방마님을 계속하고 있지 않을까"라며 장수 MC에 대한 기대도 나타냈다. 한편 임지연이 MC로 출연하는 '섹션TV'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45분에 방송된다.

2015-08-02 22:11: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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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넥센에 2연승…3위로 상승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NC 다이노스가 넥센 히어로즈에 2연승을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다. NC는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서 선발 에릭 해커의 호투에 힘입어 넥센에 5-4로 승리했다. NC는 넥센에 올 시즌 6전 전승을 거둔 뒤 지난달 31일 열린 시즌 7차전에서 4-7로 져 첫 패배를 당했다. 그러나 이후 이틀 연속 승리를 기록해 절대적 우위를 이어갔다. 또한 최근 2연승에 앞서 5연패에 빠진 동안 4위까지 추락했던 순위도 3위로 다시 끌어올렸다. 2위까지 치고 올라갔던 넥센은 4위로 미끄러졌다. 선발로 등판한 해커는 7이닝 동안 3안타와 사4구 두 개만 내주고 삼진은 9개를 빼앗으며 1실점으로 막아 NC의 승리를 이끌었다. 2회 김민성에게 솔로 홈런을 내준 것이 '옥에티'였다. 해커는 시즌 12승(4패)째를 챙기고 다승 선두인 두산 베어스 유희관(13승 3패)을 바짝 추격했다. 시즌 평균자책점도 3.06에서 2점대(2.97)로 떨어뜨리고 KIA 타이거즈 양현종(2.02)에 이어 2위를 지켰다. 반면 넥센 선발 앤디 밴헤켄도 시즌 12승째에 도전했지만 5이닝 7피안타 4볼넷 2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고 5패째를 떠안았다. 넥센은 2회 선두타자 김민성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에 NC는 3회말 김태군, 박민우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2,3루에서 나성범의 2루수 땅볼 때 2루 주자 김태군이 득점해 1-1, 균형을 맞췄다. 에릭 테임즈의 볼넷에 이은 도루로 2사 2,3루 찬스를 살려간 뒤에는 밴헤켄의 폭투로 전세를 뒤집었다. 이어 이호준이 좌전안타를 때려 3-1로 달아났다. 5회에는 2사 1,2루에서 이종욱이 중전 적시타를 쳐 4-1로 점수 차를 벌렸다. 해커는 김민성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한 뒤로는 7회까지 내야안타와 볼넷, 몸에맞는 공을 하나씩만 허용하며 넥센 타선을 봉쇄했다. 테임즈는 7회말 2사 후 넥센 두 번째 투수인 김영민으로부터 우월 솔로 홈런포를 터트려 해커의 어깨를 한결 가볍게 해줬다. 넥센은 김진성이 NC 마운드에 오른 8회에 볼넷과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유한준의 3루수 앞 땅볼과 박병호의 희생플라이로 두 점을 만회했다. 9회에도 1사 후 김하성의 3루타에 이은 대타 브래드 스나이더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 차까지 따라붙은 뒤 고종욱, 이택근의 연속안타로 2사 1,3루의 역전 찬스까지 잡았다. 하지만 NC 마무리 임창민이 유한준을 유격수 앞 땅볼로 요리하고 힘겹게 팀 승리를 지켰다.

2015-08-02 21:43:3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