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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을 찾아서' 하니가 부른 '아라비안 나이트' 20만 클릭 돌파

'슈가맨을 찾아서' 하니가 부른 '아라비안 나이트' 20만 클릭 돌파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슈가맨을 찾아서'가 첫회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9일 방송된 JT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이하 슈가맨)에서는 가수 김준선이 부른 '아라비안 나이트'를 하니가 새로운 안무와 노래로 선보이는 내용이 공개됐다. 이 곡은 EXO의 '으르렁', 샤이니의 '드림걸' 뿐만 아니라 세계적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신혁이 새롭게 편곡했다. 신혁은 "원곡은 뉴잭스윙 장르인데 어반 힙합 버전으로 탈바꿈했다"며, "아라비안나이트 클럽으로 표현했다"고 역주행 노래의 포인트를 전했다. 이어 하니는 "멤버들 없어 혼자 무대에 서는 것은 처음"이라며 "위아래 노래의 안무보다 더 과감하고 섹시한 춤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2015 아라비안나이트' 무대에는 유재석이 랩퍼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하니의 섹시한 안무와 허스키한 목소리가 좌중을 압도해 출연진들이 큰 박수를 보냈다. 방송 이후에는 하니가 부른 '2015 아라비안 나이트'가 10시간 만에 조회수 20만 건을 돌파했다. 또한 '슈가맨' 박준희의 '눈 감아봐도'를 소진, 매드 클라운이 부른 2015년 버전 '눈 감아봐도'도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시청률도 첫회부터 대박 행진이다. 2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평균 2.4%(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이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4%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첫 베일을 벗은 '슈가맨'은 유재석과 유희열의 유쾌한 호흡, 추억의 되살린 '슈가맨' 김준선과 박준희의 등장, 쇼맨들이 새롭게 꾸민 '역주행송'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안겼다는 호평을 받았다. 파일럿으로 방영되는 '슈가맨' 2회는 2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5-08-20 11:51:4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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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주원, 김태희에 "우리 친구하자" 시청률 최고 24.9%돌파

'용팔이' 주원, 김태희에 "우리 친구하자" 시청률 최고 24.9%돌파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용팔이'가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 5회는 전회보다 1.7%상승한 18.0%(서울수도권 20.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KBS2 '어셈블리'(6.0%)와 MBC '밤을 걷는 선비'(7.6%)를 제쳤음은 물론이고, 2015년 방송된 지상파 수목극 최고시청률을 다시 경신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주원이 김태희에게 '친구하자'고 말한 장면이 최고의 1분으로 등극했다. 태현(주원 분)을 향한 여진(김태희 분)의 "그 돈 내가 줄까?"라는 강렬한 대사로 포문을 열었다. 이에 태현은 놀랐지만 상태가 급격히 나빠진 동생 소현을 살려야 한다는 생각에 어느덧 여진과 거래를 시작했다. 여진과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한 태현이 "소원이 있다. 우리 친구하자"라고 말을 건네는 장면에서 순간최고 시청률 24.92%까지 기록한 것이다. 점유율부분에서도 남녀시청자 전층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 냈다. 이중 남성시청자 40대는 무려 47%, 그리고 여성시청자 10대와 20대, 40대는 각각 53%와 45%, 45%나 빠져든 것으로 조사됐다. 덕분에 광고주들의 주요 판단지표인 '2049시청률'에서도 이날 방영된 프로그램중 최고수치이자 자체최고인 10.1%를 기록하며 5회 연속 광고완판행진을 이뤄냈다.

2015-08-20 11:40:3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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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5경기 연속 안타…강정호, 볼넷 2·사구 1개로 3차례 출루

추신수 5경기 연속 안타…강정호, 볼넷 2·사구 1개로 3차례 출루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의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5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계속된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사구 2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6을 유지했다. 이로써 16일 탬파베이 레이스전부터 시작한 연속 안타를 5경기로 늘린 추신수는 394타수 97안타로 4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에 3개 차로 다가섰다.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이날 경기의 유일한 안타를 뽑아냈다. 1회말 1사 후 시애틀 선발 마이크 몽고메리를 상대로 깨끗한 좌전 안타를 뽑아 출루했다. 애드리안 벨트레의 볼넷으로 2루로 진루한 추신수는 미치 모어랜드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선취 득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2회말 2사 1루에서 풀카운트까지 가는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내 또 1루 베이스를 밟았다. 7회말에는 첫 타자로 나와 몸에 맞는 공으로 세 번째 출루를 기록했다. 3-2 불안한 리드를 이어가던 텍사스는 계속된 1사 1루에서 모어랜드의 투런 홈런을 시작으로 마이크 나폴리, 엘비스 앤드루스의 솔로포까지 세 타자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를 갈라 7-2로 승리했다.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안타 없이 볼넷 두 개와 몸에 맞는 공 하나로 3차례 출루했다. 같은날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3사사구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5에서 0.284로 조금 떨어졌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애리조나 좌완 선발 로비 레이와 맞선 강정호는 시속 133㎞ 슬라이더에 왼쪽 발을 맞았다. 올 시즌 16번째 몸에 맞는 공이다. 프란시스코 세르벨리의 중전안타 때 전력 질주해 3루까지 도달했고, 마이클 모스 타석에서 나온 로비의 폭투로 홈을 밟았다. 시즌 46번째 득점을 올렸다. 피츠버그는 선발 J.A. 햅의 6이닝 2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치고, 불펜진이 3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 4-1로 승리했다.

2015-08-20 11:39:4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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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수지, '함부로 애틋하게' 남녀주인공 최종 확정

김우빈-수지, '함부로 애틋하게'남녀주인공 최종 확정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대한민국 20대 남녀 톱배우 김우빈과 미스에이의 수지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20일 제작사 삼화네트웍스는 2016년 방송 예정인 이경희 작가의 신작 '함부로 애틋하게(가제)'의 남녀 주인공으로 김우빈과 수지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함부로 애틋하게(가제)'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고맙습니다', '이 죽일 놈의 사랑', '미안하다 사랑한다' '참 좋은 시절' 등을 통해 오랜 시간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이경희 작가가 3년 만에 미니시리즈로 복귀하는 작품으로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이경희 작가와 김우빈, 수지가 처음으로 드라마에서 만나게 됐다. 김우빈과 수지는 싱크로율 100% '맞춤 캐릭터'로 나섰다. 김우빈은 '슈퍼갑 톱스타' 신준영 역을 맡아 최고의 한류 배우 겸 가수로 변신한다. 흠 잡을 곳 없는 조각 비주얼에 명석한 두뇌까지 갖춘 '초절정 시크남'이다. 수지는 '슈퍼을 다큐PD' 노을 역으로 기존의 맑고 청순한 이미지와 180도 다른 '반전 캐릭터'를 선보인다. 가슴 속에 불타던 활화산 같은 정의감은 돈 앞에 고이 접어 두고 강자 앞에 한없이 허약한 '비굴녀'로 색다른 면모를 드러낸다. 두 사람은 각각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게 됐다. 김우빈은 2013년 '상속자들' 이후, 수지 역시 2013년 '구가의 서' 이후 오랜 만에 시청자들을 찾게 됐다. 제작사 측은 "구체적인 방송시기와 방송사는 현재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2015-08-20 11:28:5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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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봐'제작진, 최민수 진심어린 사과…오해 풀어(공식입장)

'나를 돌아봐'제작진, 최민수 진심어린 사과…오해 풀어(공식입장)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최근 폭행 논란을 빚은 배우 최민수가 해당 PD와 화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KBS2 '나를 돌아봐' 제작진은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원만히 화해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지난 19일 오후 촬영현장에서 최민수씨와 PD가 촬영 콘셉트를 상의하던 도중 약간의 실랑이가 있었다"라며 "오전 일찍부터 여러 장소를 이동하며 진행된 촬영으로 피곤이 누적된 상태에서 의견을 맞춰가는 중 최민수씨와 PD가 감정이 격해져 감정싸움으로 번졌다. 서로의 의견차이로 언쟁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최민수씨가 PD에게 가벼운 신체적 접촉이 있었다. PD는 촬영장에서 병원으로 이동 후 검사하였으나 큰 이상은 없어 바로 귀가 조치 후 안정을 취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 최민수 씨가 먼저 PD를 찾아와 진심어린 사과를 건넸다.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넘쳐 발생한 일인 만큼 PD 또한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서 두 사람은 촬영 당시의 오해를 풀고 서로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원만히 화해했다 "고 밝혔다. 앞서 19일 오후 경기 장흥에서 이뤄진 '나를 돌아봐' 촬영 현장에서 최민수가 PD의 턱을 주먹으로 때리는 사건이 벌어졌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서 논란을 일으킨 데 사과하면서 프로그램 폐지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2015-08-20 11:28:4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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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시그널' 캐스팅, 장기 미제 수사팀 프로파일러 변신

이제훈 '시그널' 캐스팅, 장기 미제 수사팀 프로파일러 변신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이제훈이 프로파일러로 변신한다. 20일 tvN은 배우 이제훈이 내년 1월 첫 방송 예정인 tvN 금토 드라마 '시그널'(감독 김원석, 각본 김은희)의 주인공 '박해영'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시그널'은 현재의 형사들과 과거의 형사가 낡은 무전기로 교감을 나누며 장기 미제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수사드라마다. '성균관 스캔들', '미생'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과 '싸인', '유령', '쓰리데이즈'를 집필한 김은희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이제훈이 맡게 될 장기미제 수사팀 프로파일러 '박해영'은 경찰이지만 경찰에 대한 불신으로 가득찬 아이러니한 인물로, 프로페셔널 하면서도 위트와 인간미를 갖춘 캐릭터다. 김원석 감독은 "'시그널'의 대본을 보고 박해영 역할로 가장 먼저 떠올린 배우가 이제훈이다. '스타'라서가 아니라 '배우'라서다"라며 "'시그널'은 주인공 세 명의 연기의 합이 대단히 중요한 만큼, 이제훈과 함께 극을 이끌어갈 다른 주연 배우들도 연기력과 무게감에 있어 최고의 배우를 캐스팅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연기의 맛이 살아 있는 드라마, 연기를 보는 재미가 쏠쏠한 드라마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5-08-20 11:05:5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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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현주, 키이스트와 전속 체결 "순풍에 돛 달았다"

배우 손현주, 키이스트와 전속 체결 "순풍에 돛 달았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손현주가 새 둥지를 찾았다. 20일 키이스트는 "배우 손현주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흥행력과 연기력, 여기에 신뢰성까지 두루 갖춘 배우 손현주씨와 함께 하게 돼 기쁘고 기대가 크다. 앞으로 손현주씨가 펼쳐낼 다방면의 활동에서 최상의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든든히 펼쳐내겠다"고 전했다. 손현주는 드라마 '장밋빛 인생', '이웃집 웬수', '추적자 THE CHASER', '황금의 제국', '쓰리 데이즈' 등과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숨바꼭질', '악의 연대기'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꾸준히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웃음과 눈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는 연기파 배우다. 지난 25년간 '연기'라는 한 길을 걸으며 탄탄한 기반을 다져온 그는 친근한 옆집 아저씨부터 카리스마 있는 대통령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명불허전의 연기 내공을 발휘, 진정성 있는 연기로 매 작품마다 흥행을 이끌며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012년 드라마 '추적자'를 통해 폭발적인 열연으로 호평을 받으며 'SBS 연기 대상', '백상예술대상 TV최우수 연기상' 수상은 물론 영화 '숨바꼭질'과 '악의 연대기'를 연달아 흥행시키며 최근에는 한국영화배우협회가 주최하는 '한국영화를 빛낸 스타상'의 최고상 TOP 배우상을 수상, 한국을 빛낸 최고 배우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에 손현주와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갖춘 키이스트와의 만남은 특급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현주가 둥지를 튼 키이스트에는 배용준, 김수현, 주지훈, 임수정, 정려원, 한예슬, 박서준 등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손현주는 올 하반기에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더 폰'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5-08-20 10:39:3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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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정다빈-양한열, 황정음-박서준 아역 캐스팅

'그녀는 예뻤다' 정다빈-양한열, 황정음-박서준 아역 캐스팅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황정음-박서준-고준희-최시원이 출연하는 '그녀는 예뻤다'가 아역 캐스팅까지 확정 지었다. 20일 MBC는 새 수목 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조성희 극본/정대윤 연출)에서 보기만 해도 엄마미소가 지어지는 정다빈, 양한열이 황정음과 박서준의 아역으로 캐스팅 댔다고 밝혔다. 황정음의 어린 시절을 맡는 정다빈은 주근깨 뽀글머리의 '역대급 폭탄녀'로 인생 자체가 역변하기 직전, 외모도 배경도 다 갖춘 전성기 시절의 '혜진'을 연기한다. 초등학교 시절, 옆집으로 이사온 동갑내기 성준에게 첫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소녀로 변신한다. 정다빈은 과거 한 광고에 출연해 뽀얀 피부, 커다란 눈망울과 해맑은 미소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꾸준히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하며 실력을 쌓아왔으며, 인형 같은 외모에 안정적인 연기력, 청순한 분위기까지 더해지면서 '잘 자란 아역'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한층 성숙해진 외모와 연기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현재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에서 나이에 비해 의젓하고 생각 깊은 중학생 '손다혜' 역으로 출연 중이며, 지난해 개봉한 영화 '사랑이 이긴다'에서 '소원' 역으로 출연했다. 정다빈의 상대역인 '성준'의 어린 시절은 양한열이 맡는다. 소심한 성격, 비호감 외모 때문에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라곤 옆집 사는 같은 반 인기걸 혜진이 유일하다. 훗날 혜진의 앞에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해 등장하면서 극의 재미를 배가 시킬 예정이다. 양한열은 2011년 방송된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공효진의 조카(형규 역) '띵똥'으로 차승원과 케미를 뿜어낸 바 있다. 이후에도 '드라마 스페셜-아내가 사라졌다'(세준 역), '결혼의 여신'(장우 역), '너희들은 포위됐다'(민수 역) 등의 작품에서 특유의 밝고 유쾌한 분위기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편,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황정음 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박서준 분),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고준희 분), 베일에 가려진 '똘끼충만 반전남' 신혁(최시원 분),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 '그녀는 예뻤다'는 '밤을 걷는 선비' 후속으로 오는내달 16일 첫 방송된다.

2015-08-20 10:38:39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