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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2'오지호-전효성-하연주, 이색 시청률 공약 '눈길'

'처용2'오지호-전효성-하연주, 이색 시청률 공약 '눈길'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첫 방송을 앞둔 '처용2'의 주요 배우들이 이색 시청률 공약을 발표했다. 21일 OCN은 23일 밤 11시 첫방송되는 '처용2'(연출 강철우 / 극본 홍승현 외) 오지호, 전효성, 하연주, 유승목, 연제욱, 김권이 재치와 패기가 넘치는 저마다의 시청률 공약을 공개했다. 주인공 3인방 중 오지호(윤처용 역)는 "시청률 3%를 넘으면 전효성과 '처용2' 팀이 함께 콘서트를 개최하겠다"고 약속했다. 전효성(한나영 역)은 "시청률이 3.5%를 넘으면 100명의 시청자들을 초대해 함께 '셀카'를 찍겠다"고 밝혔고, 하연주(정하윤 역)는 "시청률 3% 넘으면 시청자 100명에게 시원한 아이스 커피를 사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개성 넘치는 조연 배우들의 시청률 공약도 공개됐다. 유승목(변국진 역)은 "시청률 3% 넘으면 한나영이 변국진에게 빙의한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고, 연제욱(이종현 역)은 "시청률이 3%를 넘으면 시청자 5명과 함께 귀신의 집을 체험한 후 팥빙수와 맥주를 사겠다"고 제시했으며, 김권(한태경 역)은 "시청률 3.7%가 넘으면 37명의 시청자들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겠다"고 약속했다. '처용2'는 도시 괴담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호러 수사극이다. 오지호가 귀신 보는 형사 '윤처용' 역을, 전효성이 여고생 귀신 '한나영' 역을, 하연주가 처용의 새로운 파트너 '정하윤'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23일 첫 방송에선 뿔뿔이 흩어진 광역수사대 팀원들이 새로운 특수사건전담팀으로 다시 뭉치며 섬뜩한 연쇄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 펼쳐진다.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 공포 장면은 물론, 카타르시스를 전하는 오지호의 맨몸 액션, 자유로운 영혼이 된 전효성과 새롭게 가세한 하연주의 활약 등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다채로운 재미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OCN은 '처용2'의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심쿵호러티콘'을 21일(금)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귀신 보는 까칠한 형사 '오지호'와 오지랖 여고생 귀신 '전효성'의 티격태격 '꽁냥 케미' 등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24종의 '애니스티콘'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OCN은 '처용2' 본방 사수를 하면 무료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오는 30일(일)까지 '처용2'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15-08-21 11:30:0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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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귀신님' 임주환 미스터리 15화에서 모두 풀린다

'오 나의 귀신님' 임주환 미스터리 15화에서 모두 풀린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오 나의 귀신님'에서 미스테리를 품고 있는 임주환의 비밀이 모두 풀린다. 21일 방송되는 tvN '오 나의 귀신님'(연출:유제원 극본:양희승) 15화에서는 김슬기(신순애 역)의 죽음에 숨겨져 있던 임주환(최성재 역)의 모든 비밀이 밝혀질 예정이다. 또한, 김슬기를 도와 임주환의 악행을 파헤치던 박보영이 인생일대의 최대 위기를 맞이하게 되면서 몰입도 높은 스토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 날 방송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다시금 확인한 박보영-조정석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하게 되면서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극 중 임주환은 불우했던 성장기 시절에 접한 악귀로 인해 선과 악을 넘나드는 모습을 보이며 작품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박보영(나봉선 역)-조정석(강선우 역)-김슬기가 힘을 합쳐 임주환이 신혜선(강은희 역)의 뺑소니 사고 진범임을 밝혀냈고, 김슬기의 죽음과도 연관이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까지 밝혀낸 바 있다. '오 나의 귀신님'을 집필하는 양희승 작가는 작품 속 임주환이 연기하는 최성재 캐릭터를 통해 인간의 선한 본질과 노력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간의 타고난 본질은 '선'이지만 '악'과 타협하기 시작하는 순간 괴물이 되어버리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바르게 살기 위해서 악과 타협하지 않는 부단한 마음의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고 전하며 '최성재' 캐릭터를 만든 이유를 덧붙였다.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응큼발칙 빙의로맨스물이다. 박보영, 조정석, 임주환, 김슬기, 박정아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캐스팅은 물론 '고교처세왕' 제작진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탄생한 작품이다. 첫 방송 이후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 상승세를 그리며 평균시청률 6%를 돌파, '오나귀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밤 8시 30분 방송된다.

2015-08-21 11:01:2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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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서' 민호-박소담-김민재, 3인3색 티저 공개

'처음이라서' 민호-박소담-김민재, 3인3색 티저 공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풋풋한 스무살을 연기할 민호, 박소담, 김민재의 셀프 역할소개 티저가 공개됐다. 21일 온스타일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onstyletv)을 통해 오는 10월 초 방송되는 첫 오리지널 드라마 '처음이라서'(극본 정현정, 연출 이정효)의 주연배우 3인방 민호, 박소담, 김민재의 역할 소개가 담긴 이색적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영상에서 이들은 각각 자신이 맡은 극중 인물에 대해 설명하며 3인3색 매력을 뽐냈다. 민호는 자유롭고 쿨한 스무살 '윤태오'로 완벽 변신했다. 티저영상에서 민호는 "잘생겼대. 몸도 좋고. 보신 바와 같이 아버지가 건물주. 금수저 물고 태어난 거지. 안 되는 것도 되고, 되는 것도 되고"라며 뭘 해도 다 되는 완벽남 윤태오를 소개했다. 여주인공 '한송이'역의 박소담은 핑크빛 예쁜 꽃들이 만발한 꽃집에서 새하얀 에이프런을 두르고 요조숙녀 같은 모습을 뽐냈다. 박소담은 "꽃집 아가씨. 신부수업이라고 생각하고 알바 하고 있는데, 우리 집이 쫄딱 망해서"라고 말하며 긍정의 힘으로 힘겨운 청춘을 버티는 이 시대의 캔디 한송이를 표현했다. 김민재는 일찍 철이 든 어른스러운 스무살 '서지안'을 소개했다. 영상에서 김민재는 "현실은 냉정한 거다. 쓸데 없는 꿈은 낭비야. 여자친구 따위 생길 여유가 없어. 연애가 밥 먹어주냐"라고 말하며 냉정한 현실주의자 서지안을 연기했다. '처음이라서'는 처음이라 모든 게 서툴고 불안하지만 자신만의 방식대로 고민하고 경험하면서 한층 성숙해져 가는 20대 청춘들의 자아성장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인생에서 가장 뜨거운 순간을 보내고 있는 20대 청춘들의 솔직한 사랑과 고민을 현실감 있게 전할 예정이다.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와'연애의 발견' 등을 통해 여성 시청자들의 감성을 파고들었던 정현정 작가의 20대표 신작 로맨스다.

2015-08-21 11:01:15 하희철 기자
[김상회의 사주] 남자친구랑 결혼생각을 하는데 궁합이 궁금합니다.

주나사랑 여자: 80.02.10(음력) 오후9시30분 남자:80.05.03(음력) 오후2시 Q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와 만난 지 100일 좀 지났습니다. 결혼 생각을 하는데 장거리 연애를 하다보니 만나기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지방에 내려와서 살자고 하는데 저는 직장과 부모님이 서울에 있다 보니 결정하기가 힘듭니다. 남자친구는 제주도로 발령 나서 그곳에서 직장생활하고 있습니다. 다시 서울이나 경기도로 올 가능성이 없나요? 지금 분위기가 올라오기 힘들다고만 하네요. 우리 결혼하기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께 도움 없이 결혼을 해야 할 상황입니다. 결혼을 하면 돈을 모을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A:사람 사이에서의 조율이며 남녀 간에 궁합이란 상호간에 얼마나 조화를 이루느냐에 한 커플이 살아가면서 지켜야 하는 거대한 하모니입니다. 궁합을 살펴보는 것은 가정적이고 성실한 배우자를 만나 백년해로 하면서 사는 것이 팔자소관이라고 하지만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결혼생활을 해가는 중에 불가피하게 만나는 열악한 환경이나 가치관의 차이에서 오는 갈등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치유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설명을 해본다면 일반적으로 좋은 궁합이라 함은 생년월일의 부호를 찾아서 간지(干支)끼리 합을 이루고 상생(相生)하면 정서적으로 잘 맞는 것이며 생일지가 합생(合生)하면 속궁합이 좋다고 봅니다. 사계절인 오행이 편중되지 말아야 하며 서로 부족한 오행을 갖고 있으면 화합이 잘 될 수 있습니다. 주변이나 귀인의 도움이 있는 천을귀인이 상호 있으면 어려운 때 원망하지 않고 상부상조해서 잘 헤쳐 나아갈 수 있습니다. 생월지에서 상생하면 사돈과의 사이가 좋아 그 영향이 부부에게도 좋게 미치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많이 갖춘 궁합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될 것이나 살펴본 두 분의 궁합은 생일지에서 형살(刑殺:형벌을 받듯이 흉함)을 맞고 있기에 친구나 동료로는 상호 협조적이나 결혼까지는 각자입장에서 멀고 먼 인연인 듯 한데 만나서 덕을 본다는 의미는 아니겠지만 힘든 여정이 될 것입니다. 관성(官星:남자를 말함)이 귀하의 운로에서 승발하지 못하여 2015년 11월이 지나면서부터는 각자 입장에서는 어긋나는 기운으로 갑니다. 태어남 자체가 무에서 시작한 것이며 주변의 이러저러한 상황을 연결하다가 금방 나이 40이 될 것인데 지면상 다시 상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8월 21일 금요일 (음력 7월 8일)

[쥐띠] 48년생 돈을 좀 써야 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60년생 건강의 중요성을 느끼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72년생 일에 열중하다 보면 일신에 상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84년생 흉한 기운이 있습니다. [소띠] 49년생 다 된 일을 망칠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행동하세요. 61년생 새로운 일을 추진하면 반드시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73년생 기쁜 일이 생깁니다. 85년생 이익이 넘치는 하루가 됩니다. [범띠] 50년생 서북 양방으로는 절대로 나가지 마세요. 62년생 금전적인 거래는 절대 하지 마세요. 74년생 시작도 되기 전에 결론을 내려 한다면 부당합니다. 86년생 술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끼띠] 51년생 주위의 신뢰를 얻어야 합니다. 63년생 위험에 빠지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75년생 가족들에게 안부전화를 하세요. 87년생 남들에게 피해주는 일은 삼가세요. [용띠] 52년생 주변을 정리정돈 하세요. 64년생 귀인이 찾아와 도와줄 것입니다. 76년생 다른 사람과 같이 일을 도모하세요. 88년생 여행을 통해 마음에 두고 있는 계획을 완성하도록 하세요. [뱀띠] 53년생 끝이 없고 감이 분명치 못합니다. 65년생 운은 좋은 시기를 만났으나 마음이 심난합니다. 77년생 언행을 조심하도록 하세요. 89년생 사소한 일로 인해 친구와 다투게 됩니다. [말띠] 54년생 조용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66년생 오늘을 잘 넘기면 행복한 일주일을 보냅니다. 78년생 금전운과 이성운이 좋은 하루입니다. 90년생 뜻하지 않게 지출을 할 수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너무 지쳐 있습니다. 잠시 쉬도록 하세요. 67년생 조상들의 지혜를 잘 되새겨 두어야 할 시기입니다. 79년생 모든 것은 변하기 마련입니다. 91년생 진정한 친구가 필요한 때 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자신을 쉽게 드러내서는 안 되는 시기입니다. 68년생 뒤에서 밀어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80년생 타인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구해야 합니다. 92년생 항상 주변을 잘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닭띠] 57년생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세요. 69년생 주변 사람들과 다투지 마세요. 81년생 새로운 마음 가짐이 필요합니다. 93년생 인간관계가 순조롭고 재물운이 따르는 시기입니다. [개띠] 58년생 여행을 통해 머리를 맑게 하도록 하세요. 70년생 공공 기관을 조심해야 끝까지 좋은 일이 생깁니다. 82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기 시작합니다. 94년생 조심스러운 하루를 보내세요. [돼지띠] 59년생 손실이 발생합니다. 71년생 어떤 일이든 지금은 때가 아닙니다. 83년생 불행한 일이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95년생 여행은 다음 기회로 미루심이 현명합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www.healingunse.com)

2015-08-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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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TV하이라이트 8월21일~8월23일] '정글의법칙-히든킹덤' '세바퀴' 외

[주말TV하이라이트 8월21일~8월23일] '정글의법칙-히든킹덤' '세바퀴' 외 자연에 맞설 헌터들의 등장 ◆ SBS '정글의법칙-히든킹덤' - 금요일 오후 10시 20시즌 특별판 '히든킹덤'이 후반전 '라스트 헌터'편으로 8인 8색 헌터들을 등장시킨다. 일명 '브루나이 붉은 강'으로 불리는 생존지에서 병만족은 자연과 치열한 접전을 펼친다. 돌아온 '낚시 헌터' 이태곤은 강속의 '대물'을 잡겠다며 의지를 불태운다. 하하는 아들 드림이에게 겁쟁이 아빠가 아닌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진다. 엑소의 찬열은 시청률이 20%가 넘으면 '프리 허그'를 하겠다고 공약을 내건다. ◆ MBC '세바퀴' - 금요일 오후 10시 이종수는 신동엽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다. 또한 과거 '헤이헤이헤이2'에서 했던 콩트에서 신동엽과 했던 키스가 "원래 대본에 없었던 것"이라고 고백한다. ◆ KBS2 '출발드림팀2' -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80~90년대 대한민국의 웃음을 책임진 전설의 코미디언들이 돌아온다. '전설의 개그맨' 특집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개그맨들이 총출동해 이색 승부를 펼친다. ◆ SBS '오마이베이비' - 토요일 오후 5시 리키김 가족은 3D 초음파로 셋째 동생 '쭈쭈'를 마주한다.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엄마 승주의 산부인과 검진을 따라나선 태오는 초음파 영상을 처음 보자마자 동생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다.

2015-08-21 06:00:3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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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현아 "통통 튀는 건강한 섹시미로 기억될래요"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23)에게는 늘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있다. 바로 섹시함이다. 솔로 데뷔곡 '체인지'를 시작으로 '버블팝' '아이스크림' 그리고 '빨개요'까지 현아는 늘 무대 위에서 섹시함을 당당하게 내세웠다. 그래서 대중은 궁금해 한다. 현아가 다음에는 얼마나 더 섹시한 무대를 선보일지 말이다. 21일 정오에 공개되는 현아의 미니 4집 음반 'A+'는 트레일러 영상으로 화제가 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한 것으로 현아는 도발적인 모습으로 파티를 즐기는 자유분방함을 표현했다. 표현수위가 너무 높다는 걱정 섞인 반응도 있었다. 지난 18일 인터뷰로 만난 현아는 "언제 이렇게 놀아볼까 싶은 마음으로 연기한 것인데 막상 찍은 걸 보니 수위가 세서 놀랐다"고 말했다. "'잘나가서 그래'라는 타이틀곡을 받고 나니 제가 직접 잘 나가는 사람이 돼 제대로 놀아봐야 이 노래를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일을 빌미 삼아 미국에서 화끈한 일탈을 했죠(웃음). 재미있었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경험이었어요. 하지만 평소에는 그렇게 일탈을 꿈꾸지 않아요. 얼굴이 금방 빨개져서 술도 잘 못 마시거든요. 그냥 소탈하게 집에서 수박 먹으면서 영화 보는 걸 더 좋아해요."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는 현아의 '빨개요', 그리고 포미닛의 '미쳐' 등을 만든 작곡가 서재우, 빅싼초 콤비와 손영진이 함께 작업한 노래다. 힙합의 하나로 미니멀한 사운드에 보컬 톤이 중심인 래칫(ratchet) 장르의 곡이다. "작곡가 오빠들끼리 저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나온 제목이래요. 저를 가장 잘 아는 분들이 써준 노래죠. 여성을 대표해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는 마음을 노래에 담았어요." 이번 곡을 위해 현아는 미국에서 3~4개월 동안 안무 트레이닝을 받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무대를 위해서도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현아는 "'빨개요'와는 다른 스타일, 그리고 직설화법의 솔직함이 타이틀곡의 매력"이라며 "이번 신곡은 무대를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앨범 타이틀인 'A+'는 잘한다는 칭찬을 받고 싶은 현아의 마음을 표현한 제목이기도 하다. 작사와 앨범 디렉팅에 참여하는 등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타이틀곡 외에도 '언프리티 랩스타'로 유명세를 탄 여성 래퍼 육지담이 참여한 '얼음 땡(ICE ICE)', 그리고 십센치의 권정열이 작사·작곡·보컬로 함께 한 '내 집에서 나가' 등 5곡을 수록했다. 매년 꾸준히 솔로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현아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라며 "'여름하면 현아'라는 생각이 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피해갈 수 없는 질문이 있다. 거듭되는 섹시한 이미지에 대한 부담 혹은 걱정은 없는지에 대한 궁금증이다. 매번 '19금'을 콘셉트로 활동한다는 점에서 불편한 시선도 감수해야 한다. 그러나 섹시함에 대한 현아의 생각은 확고했다. "섹시함과 노출도 그에 합당한 상황과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번 음반도 고민은 많았어요. 하지만 트레일러 영상에서 상반신 노출을 결심한 것은 제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무도 이것을 화끈한 일탈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 같아서였어요. 매 앨범마다 어디까지 보여줄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가 항상 나와요. 그런 고민이 생긴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좋은 것 같아요. 이미지 소비에 대한 걱정도 있지만 그렇지 않기 위해 더욱 채찍질을 하게 되거든요." 현아는 자신이 단순히 섹시하기만 한 가수로 기억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에너지가 좋은 사람이고 싶어요. 이번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을 때 '퇴폐미'라는 말을 들었는데요. 사실 저는 그저 잘 놀았을 뿐이에요(웃음). 이번 활동을 통해 건강한 섹시함이 있는, 통통 튀는 밝은 느낌의 현아로 기억되고 싶어요." [!{IMG::20150820000112.jpg::C::480::가수 현아./큐브엔터테인먼트}!]

2015-08-21 06: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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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두산에 4-2 승리…2연패 탈출 성공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LG 트윈스가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LG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를 4-2로 제압했다. LG 선발투수 루카스 하렐은 6이닝 1실점(1자책) 호투로 시즌 8승째(8패)를 수확했다. 두산 선발 장원준은 6이닝 3실점(비자책)으로 역투했으나 8패째(11승)를 떠안았다. 두산은 경기 초반 일어난 실책 3개에 발목이 붙잡혔다. LG는 1회말 2사 2, 3루에서 두산의 실책으로 2점을 쓸어담았다. 양석환의 땅볼 타구를 처리하려던 두산 3루수 최주환의 1루 송구가 엇나간 사이에 문선재와 박용택이 홈을 밟았다. 3회말에도 두산의 실책을 득점으로 연결했다. LG는 양석환이 두산 유격수 허경민의 실책으로 출루하면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다음타자 이진영의 유격수 땅볼에 3루 주자 박용택이 홈에 들어와 3-0으로 달아났다. 6회초에는 루카스가 두산 민병헌에게 좌중간 솔로 홈런을 얻어맞아 추격당했다. 그러나 LG는 7회말 다시 달아났다. 선두타자 손주인이 중전 안타를 친 뒤 대주자 박지규로 교체됐고, 박지규는 임훈의 희생번트로 2루를 밟았다. 대타 정성훈이 좌전 적시타를 뽑아 박지규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8회초에는 두산에 1점 더 내줬다. 8회초 1사 1루에서 등판한 봉중근이 볼넷과 안타를 허용하면서 1사 만루에 몰렸고, 두산 데이빈슨 로메로에게 2루수 내야안타를 맞아 1점을 잃었다. 그러나 봉중근은 9회초 홍성흔, 정수빈, 허경민을 삼자범퇴로 처리하면서 4-2 승리를 지켜냈다.

2015-08-20 22:15:0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