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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5경기 연속 안타…텍사스는 3연승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8(427타수 106안타)를 유지했다. 지난 4월 10일 기록한 올 시즌 최고 타율(0.250) 경신은 또 다시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추신수는 첫 타석인 1회말 무사 3루에서 1루수 땅볼로 잡혔다. 3회말에는 무사 1루에서 상대 중견수를 향하는 적시 2루타를 때려 선취점을 냈다. 추신수의 시즌 25호 2루타다. 이후 추신수는 애드리안 벨트레의 좌월 2점 홈런 때 홈을 밟아 득점에도 성공했다. 텍사스는 3-0으로 앞서나갔다. 5회초 텍사스는 볼티모어에 홈런 1개를 포함한 안타 4개와 희생플라이를 내주고 3-3 동점을 허용했다. 추신수는 5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4-3으로 앞선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마이클 기븐스의 초구인 시속 약 154㎞ 직구를 공략해봤지만 유격수 땅볼로 잡혔다. 텍사스는 9회초 2사 1, 3루 역전 위기를 맞았지만 션 톨레슨이 매니 마차도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4-3으로 승리, 3연승을 달렸다.

2015-08-30 12:11: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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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4타수 무안타 1실책…피츠버그는 4연승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28)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강정호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콜로라도는 왼손 투수 크리스 러신을 선발로 내세웠다. 강정호는 주전 유격수 글러브를 꼈다. 강정호는 4번 타자 아라미스 라미레스가 3점 홈런을 친 직후인 1회말 1사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잘 맞은 타구들은 번번이 야수 정면으로 향했다. 4회말에는 첫 타자로 나와 유격수 직선타로 돌아섰다. 6회말 1사에서는 빠른 땅볼 타구가 역시 유격수 정면으로 향했다. 8회말 1사 네 번째 타석에서는 평범한 유격수 땅볼로 고개를 숙였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91에서 0.288(365타수 105안타)로 떨어졌다. 6회초 수비에서는 보기 드문 실책을 저지르기도 했다. 1사 1루에서 콜로라도 D.J. 르메휴의 유격수 땅볼이 나오면서 병살타로 연결할 수 있었지만 강정호가 잡아 던진 공은 2루로 슬라이딩하던 1루 주자의 몸을 직접 맞히고 말았다. 2루수 닐 워커를 한참 비켜난 이 송구로 강정호는 실책을 기록했다. 피츠버그는 1회말 조시 해리슨의 중전 안타와 앤드루 매커천의 좌중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라미레스가 친 3점포로 줄곧 앞서갔다. 4-1로 시작한 9회초 마무리투수 마크 멀랜슨이 2점 홈런을 맞기는 했지만 역전은 허용하지 않아 4-3으로 승리, 4연승을 달렸다.

2015-08-30 11:33: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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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베테랑' 1000만 공약 지켰다…게릴라 허그 이벤트 진행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유아인이 영화 '베테랑'(감독 류승완)의 1000만 관객 돌파를 맞이해 게릴라 허그 공약을 지켰다. 유아인은 지난 릴레이 GV 상영회 당시 1000만 관객 돌파 공약으로 프리허그를 내세웠다. 29일 오전 1000만 관객이 돌파하자 유아인은 곧바로 공약 실천에 나섰다. 이날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게릴라 허그 이벤트는 사전 공지 없이 진행돼 더욱 뜨거운 반응과 색다른 재미를 이끌었다. 개봉 4주차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가득 메운 남녀노소 관객들은 예상치 못한 유아인의 깜짝 등장에 폭발적인 환호를 보냈다. 유아인은 "류승완 감독님을 비롯한 많은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함께 열심히 작업했던 영화"라며 "많은 관객들이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셨는데 더 많은 분들을 찾아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다. 아무쪼록 '베테랑'을 보는 내내 마음이 시원하고 즐거우셨기를 바란다"고 감사 인사와 소감을 전했다. 이날 유아인은 10대 관객은 물론 70대 이상 관객들까지 일일이 허그와 악수를 나눴다. 시종일관 환한 미소와 감사의 인사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달궜다. 마지막으로 유아인은 "갑작스럽게 진행된 게릴라 이벤트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 해주시고 호응해주신 관객들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개봉 25일째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베테랑'은 식지 않는 흥행 열기로 극장가에서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2015-08-30 11:24:1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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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세계선수권 3관왕…자메이카, 400m 계주 4연패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우사인 볼트(29)가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400m 계주에서는 자메이카(네스타 카터·아사파 파월·니켈 아시메드·우사인 볼트)는 37초36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사인 볼트는 마지막 주자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3관왕을 자축했다. 자메이카는 2009년 베를린, 2011년 대구, 2013년 모스크바에 이어 베이징에서도 남자 400m 계주 우승을 차지했다. 트라이본 브롬웰, 저스틴 게이틀린, 타이슨 게이, 마이크 로저스가 차례대로 뛴 미국은 37초77로 2위로 통과했다. 하지만 경기 뒤 마지막 주자 로저스가 바통 터치존(20m)를 넘어선 후 바통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실격 처리됐다. 300m 지점까지만 해도 미국이 앞섰다. 하지만 볼트가 달리는 순간부터 상황이 달라졌다. 미국 4번 투자 로저스가 다소 늦게 바통을 받았고, 그 사이 볼트가 역전했다. 그리고 로저스는 추후 판독을 통해 '실격' 처리됐다. 앞서간 볼트를 붙잡는 건 불가능했다. 볼트는 결승선에 도착하기도 전에 두 팔을 들어 환호했다. 볼트는 이번 대회 100m와 200m 우승을 차지했다. 400m 계주까지 우승해 2009년 베를린, 2013년 모스크바 대회에 이어 개인 세 번째 세계육상선수권 3관왕을 차지했다. 100m 우승으로 세계육상선수권 최다 금메달리스트가 되고, 200m 정상에 올라 사상 최초로 세계육상선수권 금메달 10개를 채운 볼트는 또 하나의 금메달을 추가했다. 세계육상선수권 메달 13개째(금메달 11개, 은메달 2개)를 수확했다.

2015-08-30 10:05: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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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배상문, PO 1차전 데이와 함께 3라운드 공동 선두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상문(29)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바클레이스(총상금 825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배상문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에디슨의 플레인필드 컨트리클럽(파70·7012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2개로 막아 7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합계 11언더파 199타의 성적을 낸 배상문은 올해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제이슨 데이(호주)와 함께 공동 1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올해 PGA 투어 정규 대회 성적을 포인트로 합산한 페덱스컵에서 34위에 올라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배상문은 지난해 10월 프라이스닷컴오픈 이후 약 11개월 만에 투어 통산 3승째를 노리게 됐다. 2007년 창설된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대회에서 아시아 선수 첫 우승에도 도전한다. 배상문은 전반 9개 홀에서만 버디 4개를 몰아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10번 홀(파4) 보기로 주춤했으나 14번 홀(파3)부터 16번 홀(파5)까지 세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타수를 줄여나갔다. 특히 5번 홀(파4)에서 약 8m 버디 퍼트에 성공했고 11번 홀(파3)에서도 약 7m 퍼트로 한 타를 줄이는 등 비교적 먼 거리에서 퍼트가 잘 들어갔다. 15번 홀(파4)에서는 거의 10m 가까운 거리에서 또 버디를 낚아 갤러리들의 환호를 끌어내기도 했다. 버바 왓슨(미국)이 10언더파 200타로 1타 차 단독 3위에 올라 있다. 올해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잭 존슨(미국)이 9언더파 201타로 라이언 파머(미국), 헨리크 스텐손(스웨덴)과 함께 공동 4위다. 재미교포 케빈 나(32)도 5언더파 205타를 기록하며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과 함께 공동 14위로 선전했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는 2언더파 208타로 공동 33위, 재미교포 제임스 한(34)은 1언더파 209타로 공동 41위다.

2015-08-30 09:46:0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