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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2일 월요일 (음력 9월 21일)

[쥐띠] 48년생 큰 소원도 능히 성취할 것입니다. 60년생 시간을 낭비해선 안됩니다. 72년생 좋다면 무조건 밀고 나가세요. 84년생 여행도중 꿈속에 그리던 상대를 만나게 됩니다. [소띠] 49년생 매사에 과감한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61년생 생각도 못했던 일로 즐거워집니다. 73년생 외지로 나가지 마세요. 85년생 이익도 없고 고생만 하게 되니 소원을 이루기 어렵겠습니다. [범띠] 50년생 마음의 안정을 취하세요. 62년생 남과 다투지 마세요. 74년생 과한 운동을 하면 몸을 다칠 수가 있습니다. 86년생 모든 물건에는 각각 주인이 있으니 남의 물건을 탐내지 마세요. [토끼띠] 51년생 노력하지 않으면 망신을 당할 것입니다. 63년생 슬픈 일로 세상을 원망하게 됩니다. 75년생 바라는 꿈이 너무 허황된 것 같습니다. 87년생 집안에 머무는 것이 좋겠습니다. [용띠] 52년생 독선에 빠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64년생 서쪽으로 가면 길합니다. 76년생 길 밖으로 나가지 마세요. 88년생 계획성 없이 일을 해 나가니 모든 것이 엉망입니다. [뱀띠] 53년생 수렁에서 벗어나기 어렵겠습니다. 65년생 사업을 확장하면 크게 실패할 수 있습니다. 77년생 병이 들면 위독한 상태까지 가게되니 주의하세요. 89년생 이성과의 다툼이 있습니다. [말띠] 54년생 여행은 떠나지 마세요. 66년생 지금 계약시기가 좋지 않습니다. 78년생 자신의 의지를 확고히 할 때입니다. 90년생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됩니다. [양띠] 55년생 단시일 내에 이루려는 꿈은 불길합니다. 67년생 앞질러가려 하지말고 순리에 따르도록 하세요. 79년생 애정운이 불길합니다. 91년생 눈앞에 보이는 이윤에 뛰어들려 하지 마세요. [원숭이띠] 56년생 천천히 단계를 밝아 올라가도록 하세요. 68년생 친구에게 말조심하도록 하세요. 80년생 가정에 경사가 있어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92년생 반드시 꿈이 이루어집니다. [닭띠] 57년생 모든 일이 어려울 듯하면서도 좋은 방향으로 간다. 69년생 목적 하는 것이 있다면 뜻대로 밀고 나가세요. 81년생 정신적인 건강은 거의 함께 합니다. 93년생 구설수를 조심하세요. [개띠] 58년생 원하는 곳으로 떠나세요. 70년생 만인이 공로를 치하하며 받들게 됩니다. 82년생 사업이 번창하게 됩니다. 94년생 포기하고 싶었던 일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빠르게 진척이 있습니다. [돼지띠] 59년생 새로운 자세로 일에 임하게 됩니다. 71년생 조급해 말고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83년생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95년생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나가면 끝내는 이루게 될 것입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5-11-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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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엉뚱함에 무장해제되다, '특종: 량첸살인기'의 이하나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이하나(33)가 물었다. "취재하면서 언제 즐거우세요?" 서슴지 않고 대답했다. "지금이요." 빈말은 아니었다. 3년 만에 다시 만난 이하나와의 대화는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그러나 그 뜻하지 않은 흐름이 이하나라는 사람를 더 잘 보여줬다. 이하나를 만난 건 지난달 22일 개봉한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감독 노덕)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였다. 영화는 연쇄살인사건의 특종인 줄 알았던 제보가 실수로 밝혀지면서 위기에 처하는 방송국 기자 무혁(조정석)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하나는 무혁의 아내이지만 임신 중인 몸으로 이혼을 생각하고 있는 미술관 큐레이터 수진을 연기했다. 2012년 '알투비: 리턴투베이스' 이후 무려 3년 만에 출연한 영화다. 스크린에서 이하나를 기다려온 팬이라면 무척 긴 기다림이었다. 그러나 '특종: 량첸살인기'는 그런 기다림을 충족시키기에 아쉬움이 남는다. 영화 속 수진의 등장 분량은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캐릭터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도 아쉽다. 그러나 이하나는 "시나리오가 좋아서 감독님만 믿고 따라갔다"며 웃었다. "시나리오에서도 수진의 비중은 크지 않았어요. 그리고 사실 시나리오를 읽을 때 무혁 위주로 봤거든요. 이렇게 주인공이 눈에 확 들어온 시나리오는 잘 없었어요. 그래서 선택했죠. 나이가 드니까 착해지나 봐요. 그전에는 오로지 내 역할만 보였는데 말이죠(웃음)." 그 말처럼 이하나는 영화 촬영 과정 속에서 크고 작은 만족감을 느꼈다. 작은 역할이지만 사람들과 함께 영화를 만들어간다는 즐거웠다. 처음으로 임산부 역할에 도전한 것도 나름의 경험이 됐다. '진짜로 아이가 있다면 어떨까'라는 고민을 처음으로 하게 만들었다. 영화 개봉 이후 일부 관객은 수진이 '민폐녀'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이하나는 수진을 이해할 수 있었다. '외로움'에 공감해서였다. "수진은 외로워서 그런 행동을 한 거라고 생각해요. 영화를 위해 누군가는 맡았어야 하는 역할이었고요. 아무래도 여자 감독님이라 의지도 많이 했고 편안하게 생각했어요. 관객들이 생각보다 수진에게 호응을 잘 해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알투비: 리턴투베이스' 개봉 즈음 만났던 이하나는 "앞으로 연기도 음악도 공격적으로 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밝혔었다. 곧 앨범을 발표할 것이라며 기대도 당부했다. 그러나 이하나를 다시 만나기까지는 긴 시간이 걸렸다. 2014년 드라마 '고교처세왕'으로 연기 활동을 재개한 뒤에야 이하나의 활동은 본격화됐다.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 이어 '특종: 량첸살인기'까지 쉼 없이 활동해오고 있다. 최근 출연한 KBS2 단막극 '드라마 스페셜-짝퉁패밀리'에서는 이하나만의 변함없는 매력을 펼쳐보였다. 이하나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김혜자 선생님과 작업하며 얻었던 에너지, 그리고 '특종: 량첸살인기'의 현장에서 생겨난 연기의 재미를 잘 활용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단막극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제가 잘 할 수 있는 작품을 다시 만나서 저만의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잠시 사라진 동안 이하나는 마냥 쉬지 않았다. 꾸준히 음악 작업을 하며 앨범을 준비해왔다. 최근에도 홍대 앞 카페 벨로주에서 공연을 하는 등 알게 모르게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3년 전 낸다고 한 음반 작업을 아직도 하고 있냐'고 묻자 이하나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좋은 걸 주고 싶은 마음"이라며 "올해 말이나 내년에는 꼭 앨범을 낼 것"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순수함이 느껴졌다. 지난해에는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 출신의 노르웨이 싱어송라이터 얼렌드 오여의 솔로 앨범 수록곡 '가로타(Garota)'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올해 초 열린 얼렌드 오여의 내한공연 무대에도 올랐다. 둘의 만남이 궁금했다. "5년 전쯤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우연히 얼렌드 오여를 만나 친구가 됐어요. 사실 평소에는 데면데면하게 지내요. 그런데 뮤직비디오 촬영할 때만 친절하게 대해줘서 재미있었죠. 제가 '티처'라고 부르면서 음악도 많이 배웠어요. 제 음악을 듣고는 빨리 음반을 내라고도 했죠. 음악 작업도 같이 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연기와 음악은 이하나의 삶을 지탱하는 두 가지 축이다. "저는 굉장히 안정적이고 신중한 성격이에요. 도박하고 모험하는 걸 싫어하고 불안해하죠. 영화와 드라마는 공동 작업이라는 점에서 불안한 요소가 있어요. 하지만 사람들끼리 함께 작업한다는 점에서 즐거움이 있고요. 음악은 오롯이 제가 하는 것이라 제 뜻대로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영화 이야기로 시작한 인터뷰는 드라마를 지나 연애와 음악 이야기로 흘러갔다. 이하나는 때때로 예상과 다른 답변을 내놓았다. 엉뚱했지만 당혹스럽지는 않았다. 오히려 그 엉뚱맘이 인터뷰어를 무장해제시켰다. 3년이라는 긴 시간에도 이하나는 변함없는 모습이었다. 한결 같은 그의 매력이 더욱 빛날 작품을 만날 날을 함께 기다린다. [!{IMG::20151101000100.jpg::C::480::배우 이하나./손진영 기자 son@}!]

2015-11-02 03: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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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김세영, 시즌 3승…신인왕 타이틀 '눈앞'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김세영(22·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시즌 3승을 기록했다. 김세영은 1일 중국 하이난섬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778야드)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18번홀(파5)의 짜릿한 버디 퍼트로 정상에 올랐다. 합계 2언더파 286타를 기록해 캔디 쿵(대만),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킴 카우프먼(미국)을 1타차로 따돌리고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김세영은 신인왕 포인트 150점을 보태 1422점이 됐다. 김효주(20·롯데)와의 격차는 247점이다. 김효주는 이 대회에서 기권해 포인트를 쌓지 못해 신인왕 포인트 2위(1175점)에 머물렀다. 남은 대회에서 추격하기가 힘든 상황이다. 공동 선두로 4라운드를 시작한 김세영은 1번홀(파4) 버디를 2번홀(파4) 보기로 맞바꾼 뒤 파 행진을 이어갔다. 10번홀(파4)에서는 4번째 샷을 그린 옆 러프에서 쳐야 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칩샷을 홀에 집어넣어 짜릿한 파세이브에 성공했다. 이어 13번홀(파4)에서 김세영은 2번째 샷을 홀 2m에 붙인 뒤 버디를 잡아냈다. 2타차 단독 선두였던 루이스는 이 홀에서 3퍼트를 하는 바람에 보기를 적어내 김세영과 동타를 허용했다. 기세가 오른 김세영은 14번홀(파5)에서 3m 거리의 버디 퍼트를 홀에 넣어 1타차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김세영이 17번홀(파3)에서 보기를 적어내면서 공동 선두가 3명이 됐다. 승부는 결국 18번홀 그린 위에서 갈렸다. 김세영과 캔디 쿵, 루이스 모두 3번째 샷으로 볼을 그린 위에 올렸다. 하지만 버디 퍼트를 성공한 것은 김세영 뿐이이었다. 두 선수의 버디 퍼트가 모두 빗나간 뒤 마지막으로 퍼트를 한 김세영은 2m 거리의 퍼트를 홀에 떨어뜨리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2015-11-01 18:18: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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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4년 만에 우승 일궈낸 곰의 '뚝심'

14년 만에 우승 일궈낸 곰의 '뚝심' 두산 베어스 한국시리즈 우승 박용만 두산회장 "변하지 않는 팀 컬러 좋아" 곰의 '뚝심'이 우승을 일궈냈다. 두산 베어스가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14년 동안 쌓인 한을 마침내 풀었다. 지난달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7전4승제) 5차전에서 두산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13-2 완승을 거뒀다.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차지한 것. 대구 원정 1차전에서 어이없는 실책으로 역전패 당했던 두산은 이후 4연승을 내달리며 리그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정규시즌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두산은 넥센 히어로즈와 준플레이오프(3승1패), NC 다이노스와 플레이오프(3승2패)를 거쳐 한국시리즈까지 총 14경기를 치르는 강행군 속에서 우승을 달성했다. 두산의 승리를 누구보다 기뻐한 사람은 바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다. 재계에서 소문난 야구광인 박 회장은 이날 경기장을 직접 찾아 14년 만에 이룬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지난 2001년 OB베어스의 우승 당시에도 박 회장은 두산그룹의 구조조정을 통해 체질을 개선한다는 목표 아래 한국중공업을 인수하는데 성공했다. 박 회장은 2003년 고려산업개발, 2005년 대우종합기계, 2006년 미국 건설장비업체 밥캣 등 10여건의 인수합병(M&A)에 성공하면서 두산을 중공업그룹으로 전환하는데 성공한 바 있다. 지금도 두산그룹은 끊임 없는 선제적 구조조정 등으로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해외 매출비중을 64%(2013년 기준)까지 끌어 올리며 글로벌 기업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번 한국시리즈 우승에서도 두산의 이 같은 '뚝심'을 엿볼 수 있다. 넥센과 NC에 이어 삼성까지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결국에는 우승을 거머쥐는데 성공한 것이다. 박용만 회장은 한국시리즈 우승 직후 열린 축승회에서 "사랑을 많이 받는 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난 14년 동안 우승을 못 안겨 드렸는데도 변함없이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로 우승 소감과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 회장은 두산건설 입사 첫해인 1982년부터 전신 OB 베어스를 포함해 총 4차례 우승을 모두 지켜봤다. 그가 꼽은 두산 베어스의 장점은 '한결같은 팀'이라는 것이다. 박 회장은 "한두 명의 스타가 아니라 선수들 골고루 다 열심히 하는 팀이고, 팀 컬러가 따뜻하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팀 컬러가 변하지 않고 두산만의 야구를 한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구단이 원하는 대로 해줄 것"이라며 한결 같은 뚝심을 드러냈다. 구단 프런트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도 나타냈다. 박 회장은 "내가 계열사 다음 연도 사업계획을 다 보고받는데 딱 하나 안 받는 회사가 두산 베어스다. 왜냐하면 재미가 없다. 매년 목표가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똑같다. 안 봐도 안다"며 웃었다. 또한 박 회장은 "나는 야구를 좋아하지만 팬의 한 사람으로서 좋아하는 것이지 야구단 운영에서는 전문가가 아니다. 아무리 회장이라도 전문분야가 아닌데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은 팀의 경쟁력을 낮추는 일"이라며 자신의 경영 철학을 밝히기도 했다. [!{IMG::20151101000119.jpg::C::480::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가운데)이 지난달 31일 오후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두산베어스 한국시리즈 우승 축승회'에 참석해 구단주와 감독, 선수와 축하케이크를 자르고 있다./두산 베어스 제공·연합뉴스}!]

2015-11-01 18:00:4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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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애니메이션센터 새 단장…'재미로'에 4억 투자

"상상산업 성장 적극 지원할 것" 서울애니메이션센터와 재미로 일대가 도심 속 테마파크로 변신한다. 1일 서울시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와 '재미로' 일대에 '남산 애니타운(가칭)'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8년까지 서울애니메이션센터를 전면 재건축, 만화·애니메이션 산업의 전진기지이자 도심 속 테마파크로 만들 계획이다. 현재 해당 건물은 1962년에 건축돼 안정성 면에 문제가 있고 공간 활용도가 떨어지는 등 한계에 부딪혀 혁신이 필요한 실정이다. 새롭게 단장하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전체면적이 7080㎡에서 2만1000㎡로 넓어지고 입주기업은 8개에서 50개로 대폭 늘어난다. 내부 공간은 ▲기업과 1인 창작자를 위한 창작팩토리(기업 입주공간, 기업 간 협업공간, 프로젝트룸 등) ▲시민·관광객을 위한 상상놀이터(개방형 만화도서관, 3D 애니메이션 상영관, 캐릭터숍, 테마카페 등) ▲전시·축제·마켓 등 컨벤션 공간인 유통플랫폼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명동역 3번 출구에서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 이르는 450m 구간인 재미로의 기능도 강화된다. 시는 내년에 예산 4억 원을 투입, 재미로에 창작자 작업공방을 조성한다. 창작자는 작품 판매를 할 수 있으며 시민들은 창작 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웹툰 작가를 만나고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웹툰 전문 갤러리숍도 오픈할 예정이다. 명동역 앞 버스정류장(3번, 4번 출구 사이)은 '꼬마버스 타요' 테마 정류장으로 변신한다. 또 명동 거리를 해외 유명거리로 구현하는 등 재미와 축제가 있는 관광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상상에 기반을 둔 만화·애니메이션 산업은 산업적·문화적 측면에서 고부가 가치를 거두고 일자리도 창출해내는 창조산업의 대표주자"라며 "기업의 마케팅과 시민의 문화 체험이 한데 어우러질 수 있는 남산 애니타운을 조성해 상상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5-11-01 15:26: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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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슬픈 천국…가족 구원의 절박성 그린 신앙소설

◆슬픈 천국 행복미디어/정우택 지음 성경에 기초해 가족 구원의 절박성을 그린 순수 장편 신앙소설 '슬픈 천국'이 출간됐다. 소설은 신앙심 깊은 아내 혜민과 신앙 생활을 등진 남편 김세상의 삶과 사후 모습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예수를 믿는 게 행복이라고 말하고 있다. 왜 예수를 믿어야 하고 신앙 생활을 해야 하는지, 또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어떻게 다른지 실감나게 묘사했다. 여자 주인공 유혜민은 남편 김세상과 함께 신앙 생활을 하고 천국으로 가는 것이 소원인 여자다. 생전 불신자 남편을 전도하려 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다. 남편 김세상은 아내의 간절한 바람에도 결코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다. 오직 물질과 명예를 위한 삶을 살았다. 세월이 흘러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선 김세상은 '빈손'으로 온 자신을 원망하며 지옥행 판결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천국에 간 혜민도 남편을 전도하지 못한 것을 슬퍼하며 고통받는다. 소설은 세 가지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첫째 믿음은 각자의 것이라는 점, 둘째 믿음에는 때가 있다는 것, 셋째 세상의 기준과 하나님의 심판대 앞 기준은 다르다는 것이다. '슬픈 천국'은 예수의 제자들이 구원의 그물을 던졌듯 오늘의 크리스천들은 가정의 믿지 않는 가족을 향해 구원의 그물을 던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 정우택은 30여 년간 언론계에 몸담았던 언론인 출신으로 지금은 아시아투데이 사설을 쓰고 있다. 292쪽, 1만4500원.

2015-11-01 15:21: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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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연애소설이 필요한 시간·허그HUG 外

◆연애소설이 필요한 시간 부키/요조 외 지음 영화감독·소설가·시인·만화가·싱어송라이터 등 저마다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 스무 명이 '연애소설이 필요한 시간'이라는 주제에 대해 글을 써내려갔다. 필자 개개인의 연애사, 그들이 읽고 위안을 받은 소설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 '연애 부재중'인 이들의 헛헛함과 건조해진 마음을 달래줄 책이다. 320쪽, 1만2000원. ◆허그HUG 리틀빅/지미 리아오 지음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달과 소년' '지하철'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삽화가 지미 리아오의 신작이다. 빨간 사자 이야기를 비롯해 수많은 동물과 어린 아이들이 나누는 포옹을 주제로 한 그림 에세이다. 불안과 혼란이 가중되는 세상 속에서 '허그HUG'는 독자들에게 작은 선물이 될 것이다. 128쪽, 1만3800원. ◆노리스 씨 기차를 갈아타다·베를린이여 안녕 창비/크리스토퍼 이셔우드 지음 영미문학 작가 크리스토퍼 이셔우드의 대표작이다. 의뭉스러운 인물 노리스 아서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노리스 씨 기차를 갈아타다', 화자가 만난 다양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베를린이여 안녕'은 각각 독립적인 작품이다. 동시에 서로 맞물리는 시·공간과 등장인물로 하나의 큰 그림을 이루고 있다. 이셔우드는 자전적 체험을 바탕으로 1930년대 베를린 사회를 외지인의 담담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각각 308·340쪽, 각 권 1만2000원. ◆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 판미동/신순규 지음 월가 시각장애인 애널리스트 신순규 씨가 '살면서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신순규 씨는 9세에 시력을 잃었지만 미국 하버드 대학과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을 졸업, 미국 월가의 애널리스트로 20년간 활동해오고 있다. 그가 말하는 소중한 삶의 가치가 독자에게 큰 울림을 안길 것이다. 228쪽, 1만2800원. ◆재미있다! 한국사 창비/구완회 지음 선사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우리나라 역사를 알기 쉽게 설명한 초등 한국사 시리즈다. 4·5·6권 출간으로 완간됐다. 새롭게 바뀐 초등학교 교과서에 맞춰 한국사 핵심 내용을 충실히 담아냈다. 다양한 현장 사진을 수록해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4권 236쪽·5권 232쪽·6권 252쪽, 각 권 1만1000원. ◆갈매기의 꿈 현문미디어/리처드 바크 지음 1970년 발표 이후 전 세계 40여 개의 외국어로 번역돼 4000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 리처드 바크의 우화소설 '갈매기의 꿈'이 45년 만에 미공개 원고를 추가해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다. 자유롭게 비행하는 갈매기 조나단을 통해 인간 삶의 본질을 상징적으로 그려낸다. 160쪽, 1만2800원.

2015-11-01 15:20: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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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1승만 더’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캔자스티시 로열스가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놓게 됐다. 캔자스시티는 1일 (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7전4승제) 4차전 방문 경기에서 뉴욕 메츠에 5-3으로 승리했다. 2-3으로 뒤진 8회초 캔자스시티는 1사 후 벤 조브리스트와 로렌조 케인이 연속 볼넷을 얻어 1, 2루의 기회를 얻었다. 이에 메츠는 마무리 투수 제우리스 파밀리아를 마운드에 올렸다. 파밀리아는 에릭 호스머를 2루수 땅볼로 유도했다. 그러나 메츠 2루수 대니얼 머피가 느린 타구를 잡기 위해 전진하다 공을 글러브 밑으로 빠뜨리는 실책을 저질렀다. 공이 천천히 굴러가는 사이 2루 주자 조브리스트가 3루를 돌아 홈을 밟았다. 캔자스시티는 더 힘을 냈다. 마이크 무스타커스의 우전 적시타로 4-3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진 1사 1, 3루에서 살바도르 페레스가 우전 적시타로 추가점을 뽑았다. 결국 캔자스시티는 5-3으로 승리를 확정했다. 남은 경기 중 1승만 올리면 캔자스시티는 30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5차전은 2일 시티 필드에서 열린다. 캔자스시티는 에딘손 볼케스를 선발로 내세운다. 메츠의 선발은 맷 하비다.

2015-11-01 13:58:5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