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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칠 수 없어!' 겨울 가기 전에 꼭 봐야하는 공연

'놓칠 수 없어!' 겨울 가기 전에 꼭 봐야하는 공연 '에쿠우스' '벽을 뚫는 남자' 등 배우들의 연기 호평 대형뮤지컬을 제치고 압도적인 티켓파워를 자랑하며 배우의 연기와 입소문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들이 있다. 먼저 조재현, 류덕환의 합류로 큰 화제를 모은 연극 '에쿠우스'는 앞서 1차 티켓 오픈 후 인터파크 전체공연 예매랭킹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관객의 기대를 받았다. 대형뮤지컬들을 제치고 중극장에서 진행되는 연극으로는 이례적인 기록이다. '에쿠우스'는 현존하는 최고의 극작가 피터 쉐퍼의 대표작으로 영국에서 말의 눈을 쇠꼬챙이로 찌른 소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이다. 시대가 지나도 변치 않는 신과 인간, 섹스에 대한 고민과 인간의 잠재된 욕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알런 역을 맡은 류덕환과 그의 뒤에 다이사트 역으로 출연하는 조재현의 연기는 관객의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다. 내달 7일까지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관람할 수 있다.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 역시 연일 사랑받고 있다. 프랑스 작가 마르셀 에메의 소설 원작, 영화 '쉘부르의 우산'을 작곡한 미셸 르그랑이 작곡한 작품이다. 1940년대 파리 몽마르트를 배경으로 평범한 우체국 직원 듀티율이 어느 날 벽을 자유자재로 드나드는 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이번 시즌에는 배우 이지훈과 유연석이 남자 주인공 역에 더블캐스팅됐다. 듀티율과 사랑에 빠지는 여인 이사벨 역은 배다해와 문진아가, 관객에게 가장 큰 웃음을 주는 캐릭터 듀블 역에는 고창석과 조재윤이 더블캐스팅 됐다. 고창석과 조재윤은 듀블 외에도 경찰, 변호사, 형무소장 총 4역을 소화해 다양한 연기를 선보인다.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는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월 14일까지 공연한다. 13일 오후 2시에 티켓 오픈하는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더욱 풍성해진 할인 혜택으로 관객에게 다가선다. 예매 가능한 공연은 2월 2일부터 28일까지이며 '넥스트 투 노멀'의 포인트 컬러인 보라색 아이템을 장착하거나 소지한 관객은 20%에서 최대 25%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직장인은 상시 30% 할인 혜택을, 엄마와 딸 동반 관람 시 50%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월부터는 헨리 역으로 열연 중인 백형훈이 새로운 게이브로 합류한다. 백형훈은 '넥스트 투 노멀'에서 낭만을 쫓는 나탈리의 남자친구 헨리 역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2009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마음 속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굿맨 패밀리' 가족 구성원들의 아픔과 화해, 사랑을 그린다. 박칼린이 뮤지컬 배우로서 선택한 첫 작품이며, 국내 대표 뮤지컬 배우 남경주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3월 13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추운 겨울 가슴 따뜻하게 만들 소극장 연극도 있다. 대학로 소극장에서 공연하는 옴니버스 연극 '올모스트 메인(Almost Maine)'은 8일 대학로 상명아트홀 1관에서 개막했다. '올모스트 메인'은 2013년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이하 '간다')가 10주년 퍼레이드 개막작으로 선보인 작품으로 오로라가 보이는 가상의 마을에서 한겨울 금요일 밤 9시, 아홉 커플에게 동시에 일어나는 9개의 사랑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렸다. 공연에는 극단 '간다' 소속 배우들과 대학로를 대표하는 18명의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연출을 맡은 민준호는 "남녀 사이 밀당처럼 요즘 현대인들은 사랑에 대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올모스트 마을주민들은 세상에서 사랑을 가장 진지하고 진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며 "모든 에피소드마다 사랑에 대한 아픔과 고통 그리고 행복함, 씁쓸함이 녹아있는 만큼 관객들이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12 12:34: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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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4DX, 포르투갈 1위 극장 '노스 시네마'와 파트너십 계약

CGV의 오감체험특별관 4DX가 2016년 새해 남유럽, 중국의 새로운 사업자들과 연이어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CGV는 최근 포르투갈 1위 극장사업자인 노스 시네마(NOS Cinemas)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노스 시네마는 위성, 케이블, ISP, 텔레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영화 배급과 극장 등의 사업까지 펼치고 있는 거대 미디어 그룹 노스 홀딩 컴퍼니의 자회사다. 포르투갈에서 30개 극장 215개 상영관을 운영하며 1위 극장 사업자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올해 상반기 내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의 알마다 포럼(Almada Forum) 극장과 포르토의 가이아쇼핑(GaiaShopping) 극장에 4DX 상영관을 각각 1개씩 설치한다. 노스 시네마의 루이스 로보레도 모타 CEO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포르투갈 관객들에게도 새로운 영화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1위 극장 사업자로 갖고 있는 극장 운영 노하우와 경험을 통해 포르투갈 내 4DX의 성공을 자신한다"고 밝혔다. CGV는 중국의 9위 극장 사업자인 상하이 필름 그룹(Shanghai Flim Corporation), 11위 보나 시네마(BONA Cinemas)와도 새로운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상하이 필름 그룹은 상하이 및 화동지역 대표 국영 기업으로 영화 제작에서 배급, 극장 사업까지 펼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현재 중국 내 39개 극장 252개 상영관을 운영 중에 있다. 보나 시네마는 베이징, 상하이, 시안, 텐진 등 대도시 중심으로 30개 극장 247개 상영관을 운영 중이다. 이번 계약으로 4DX는 상하이와 화동 지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중국 남동부 푸젠성 샤먼 지역까지 영토를 확장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보나 시네마와는 다양한 중국 로컬 콘텐츠를 4DX로 제작해 배급하는 전략적인 파트너십 관계도 함께 구축했다. CGV의 자회사 CJ 4DPLEX 장영신 브랜드마케팅 팀장은 "신년 초부터 이어지는 새로운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유럽과 중국 시장의 확장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4DX에 대한 글로벌 극장 사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감안할 때 지난해 거두었던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해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12 09:57: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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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세인트루이스 입단 "카디널스 팬·한국 국민 위해 뛴다"

마무리 투수 오승환(34)이 미국 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입단을 앞두고 "카디널스 팬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뛰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오승환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메이저리그 진출은 야구를 시작할 때부터 품은 꿈이었다. 한국와 일본에서 최선을 다했다. 새로운 환경, 더 큰 무대인 메이저리그에서 다시 도전하겠다"고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오승환의 에이전시인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에 따르면 오승환은 세인트루이스와 보장기간 1년에 1년 옵션이 붙는 '1+1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전해졌다. 세부 계약 조건은 구단과 선수 양측 동의하에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2년 총액 11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승환은 "메이저리그 명문 구단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일원이 돼 영광이다. 저에게 변함없는 애정과 신뢰를 보내준 카디널스 구단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제 구단을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할 것"이라며 "메이저리그 타자들과 후회 없는 대결을 펼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체검사를 통과해 정식으로 세인트루이스의 식구가 된 오승환은 "카디널스는 월드시리즈를 11번이나 우승한 명문 구단이며 작년 총 관중 수도 메이저리그 팀들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350만 명을 기록했다고 들었다"며 "도착해서 살펴보니 뜨거운 야구 열기가 느껴지며 조용하고 아름다운 도시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존 모젤리악 세인트루이스 단장은 "오승환이 우리 팀 불펜의 일원이 된 것은 여러 가지로 큰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도 오승환은 가장 큰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했기에 그의 능력과 경험이 우리 팀 불펜 기량을 두드러지게 향상시켜줄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마이크 매시니 세인트루이스 감독도 이날 입단식에서 오승환을 직접 환영했다. 그는 "마무리 투수로 성공을 거둔 오승환을 불펜 어디에 기용해야 할지를 고려해 더욱 탄력적으로 마운드를 운용하겠다"며 오승환에게 신뢰를 나타냈다. 오승환은 한국시간 13일 귀국해 신변을 정리한 뒤 2월 팀의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플로리다 주 주피터로 이동해 정규리그를 준비한다. 세인트루이스 투수와 포수는 2월 19일 모인다.

2016-01-12 09:31: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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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발롱도르 시상식 독식…감독상·베스트11 등 최다 수상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2015년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최다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바르셀로나는 지난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스페인 국왕컵에서 정상에 올라 '트레블'을 달성했다. UEFA 슈퍼컵과 FIFA 클럽월드컵 우승까지 휩쓸며 '5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바 있다. 12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발롱도르 시상식도 바르셀로나의 독무대였다. 최고의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수여하는 FIFA 발롱도르는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에게 돌아갔다. 올해의 감독상도 바르셀로나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받았다. 바르셀로나는 베스트11에도 메시, 네이마르(브라질), 안드레 이니에스타(스페인), 다니엘 알베스(브라질) 등 가장 많은 4명의 선수 이름을 올렸다. 레알 마드리드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를 비롯해 세르히오 라모스(스페인), 마르셀루(브라질),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 등 4명이 포함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 중에서는 베스트11에 1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바이에른 뮌헨의 마누엘 노이어(독일)는 3년 연속 골키퍼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파리 생제르맹의 치아구 시우바(브라질), 유벤투스의 폴 포그바(프랑스) 등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2016-01-12 09:18: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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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3년 만에 FIFA 발롱도르 수상자 선정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29·FC바르셀로나)가 2015년 전 세계 축구계에서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선수에게 수여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Ballon d'Or)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FIFA는 12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2015 FIFA 발롱도르 시상식을 열고 메시에게 FIFA 발롱도르를 수여했다. 메시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연속 이 상을 받았다. 2013년과 지난해는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에게 수상의 영광을 내줬다. 3년 만에 다시 FIFA 발롱도르를 탈환했다. FIFA 발롱도르는 1991년 창설된 FIFA 올해의 선수와 프랑스 축구전문지 '프랑스풋볼'이 1956년부터 수상자를 정해온 '발롱도르'를 통합해 2010년부터 FIFA-발롱도르로 시상하고 있다. 메시는 FIFA 올해의 선수상과 발롱도르가 통합되기 이전인 2009년까지 포함해 통산 5번째로 이 상을 수상하는 영광도 안게 됐다. 이 상은 2014년 1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의 활약상을 기준으로 FIFA 회원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 기자단 등의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메시와 호날두, 브라질의 네이마르(24·FC바르셀로나) 등 세 명이 최종 후보로 올랐다. 165개국 대표팀 감독, 162개 나라 대표팀 주장, 기자 171명 등이 참여한 투표에서 41.3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호날두(27.76%)와 네이마르(7.86%)가 그 뒤를 이었다. 메시는 2014-2015시즌 소속팀에서 57경기에 출전해 58골을 터뜨렸다. 2015-2016시즌에도 21경기에서 18골을 넣는 등 놀라운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메시는 "지난 2년은 호날두가 이 상을 받는 광경을 객석에서 지켜봤다. 이렇게 다시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5번째 수상은 내가 어릴 때 꿈꿨던 그 이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에게 투표해준 분들과 팀 동료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축구 덕분에 얻은 모든 좋은 일과 나쁜 일들이 나에게 많은 교훈이 됐다"고 덧붙였다. 메시는 가장 멋진 골을 넣은 선수에게 주는 푸스카스 상 후보에도 올랐다. 그러나 브라질 프로축구 빌라 노바에서 뛰는 공격수 웬델 리라(브라질)의 오버헤드킥 골에 밀렸다. 한편 올해의 여자 선수로는 FIFA 여자 월드컵 우승을 이끈 미국 대표팀 칼리 로이드가 선정됐다. 루이스 엔리케 FC바르셀로나 감독과 질 엘리스 미국 여자 대표팀 감독은 올해의 지도자상을 받았다.

2016-01-12 08:56:33 장병호 기자
[오늘의 운세] 1월 12일 화요일 (음력 12월 3일)

[쥐띠] 48년생 방해하는 것이 없으니 막힘이 없습니다. 60년생 불안한 거래이더라도 이루어집니다. 72년생 상대방에게 먼저 화해를 해 보세요. 84년생 잃었던 것을 찾게 됩니다. [소띠] 49년생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는 도와주는 이가 없겠습니다. 61년생 고집을 부리지 마세요. 73년생 최악의 상태까지 갈 수가 있습니다. 85년생 밀려오는 부채로 부도 위험이 있겠습니다. [범띠] 50년생 개업을 생각 중 이라면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62년생 주변의 반대가 있겠습니다. 74년생 성실하면 복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게 됩니다. 86년생 하찮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세요. [토끼띠] 51년생 유익한 거래가 이루어 지겠습니다. 63년생 당장이라도 원수로 돌아설 듯하나 결국 화해합니다. 75년생 좋은 취직 자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87년생 금전운이 좋아 하루가 기쁩니다. [용띠] 52년생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가능할 수 가 있습니다. 64년생 아마도 여성의 도움이 있겠습니다. 76년생 귀인은 동쪽이나 북쪽 방향에 있습니다. 88년생 시험에 합격할 수가 있습니다. [뱀띠] 53년생 계획성 없이 일을 해 나가니 엉망입니다. 65년생 뜻대로 되는 일이 없습니다. 77년생 병이 들면 위독한 상태까지 가게 되니 주의하세요. 89년생 억지로 하면 부작용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말띠] 54년생 실력이 부족하면 노력을 하세요. 66년생 부정을 저지를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78년생 도와줄 사람이 없으니 막막하기만 합니다. 90년생 가까운 사람이 곁을 떠나게 됩니다. [양띠] 55년생 쉽게 찾을 수 없으니 단념하는 것이 좋습니다. 67년생 빨리 병원을 찾아가도록 하세요. 79년생 윗사람에게 자문을 구하면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91년생 친구와 싸우지 마세요. [원숭이띠] 56년생 현재에 만족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68년생 자신의 실수로 비롯된 일입니다. 80년생 희망 없는 일에 재물과 노력을 허비합니다. 92년생 능력 있는 윗사람을 만나 어려움이 해결됩니다. [닭띠] 57년생 소송이 있다면 승소할 수 있겠습니다. 69년생 모든 일이 잘 풀리겠습니다. 81년생 여아를 출산하겠으나 태아가 허약합니다. 93년생 혼인 문제로 주변 사람의 반대가 심하겠습니다. [개띠] 58년생 가정에 큰 축복이 찾아옵니다. 70년생 모든 것이 좋게 될 것입니다. 82년생 공허로운 재물을 탐하지 마세요. 94년생 술집 가까이 가지 마세요. [돼지띠] 59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습니다. 71년생 시기가 맞아 떨어져 이루려는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83년생 하는 일이 마음과 같지 않습니다. 95년생 운전을 조심하세요.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6-01-1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독립운과 애정운이 궁금합니다

킬미힐미 남자 81년 8월 3일 음력 15시/여자 84년 1월 23일 음력 새벽 Q:선생님. 외국에 거주하면서 메트로신문의 '사주 속으로'를 애독하고 있습니다. 제가 1981년생이고 지금까지 가족들과 같이 지내고 있었는데 이제는 나이도 그렇고 여자 형제들과의 불편함을 느껴 독립을 하는 것이 저에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어떨까요? 아무래도 혼자 살기에는 금전적인 면도 중요한데 다가오는 2016년 재물운은 어떨까요? 이제 결혼적령기를 조금은 지난 나이인 것 같습니다. 제가 마음에 두고 있는 여자가 있는데 그 사람과 결혼을 하면 잘 살지 혹 그 사람이 제 인연이 아니라면 언제쯤 연이 닿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A:킬미힐미님은 '쇠가 불에 녹아 물처럼 되는 형상'으로 겉으로는 고집이 있고 의협심이 있는 강기(剛氣)가 나타나도 실제로는 상당히 여리다고 봅니다. 초년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복성귀인(福星貴人)의 상으로 수복을 뜻하는 길신이 있어 중장년 이후 복록이 따릅니다. 현재는 초년에 머물러 있다고 보기에 재물 운이 상승하지 못하고 있기에 독립보다는 복지부동해야 합니다. 만사가 일체유심조이며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지혜로운 생활 태도입니다. 현재의 행복의 기준을 '가족을 위한 자신의 존재이유'로 행복을 느끼도록 하세요. 2016년 역시 금시발복할 재물 운은 없으므로 무리한 투자나 이직 보증서는 일이나 금전적인 공짜에 휘둘리지 말도록 하세요. 궁합을 보는 방법은 수십 가지가 되며 좋다는 궁합에 대해서도 다 좋은 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쁜 것과 좋은 것의 비중이 어느 편인지를 보고 결정해서 결혼을 하면 되며 그렇게 한 결혼이므로 수많은 희로애락과 백팔번뇌 속에 극복해 가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부부궁에 형살(刑殺:형벌을 받듯이 흉함)이 있고 가풍이 안 맞아 그로 인한 두부부가 감당해야할 어려움이 상존하며 어려움을 당했을 때 서로 상부상조하고 보듬어 주는 역할을 서로 하지 못함이 있습니다. 결혼 초년과 중년 사이에 가정형편의 난관으로 별거수도 있으니 서정적인 마음으로 현실을 바라보면 안 될 것으로 봅니다.2016년 9월까지는 신중하게 기다려서 속마음을 표현해 보십시오. 외국에서 글을 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대방과의 궁합은 다음을 기약하며 지면상 다음에 상담 시에는 여러 가지 한꺼번에 질문하기보다는 한가지씩만 질문해보도록 하시면 좀 더 유익한 답변이 가리라고 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6-01-1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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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성훈 "소지섭 형, 헨리 사이에서 혼자 정극찍었죠."

[스타인터뷰] 성훈 "소지섭 형, 헨리 사이에서 혼자 정극 찍었죠." '오 마이 비너스'는 성훈의 재발견 소지섭·헨리와 브로맨스 '케미' 24시간 내내 운동하는 모습 찍기도 예능 프로그램 '예체능'에서 전 수영선수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성훈(32)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UFC 챔피언 장준성으로 변신해 연기자로서 확실히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성훈은 강인한 파이터의 모습 뒤에 감춰진 순수하고 여린 감성을 지닌 장준성을 마치 제 옷을 입은 듯 연기했고 시청자는 '성훈의 재발견'이라며 호평했다. "이제서야 끝났다는 게 조금씩 실감이 나요. 웹드라마를 제외하고 출연했던 작품 중에서는 제일 짧게 끝난 것 같아요. 지섭이 형, 헨리, 저까지 삼총사의 브로맨스가 더 많이 그려졌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도 남아요. 사실 촬영 초반에는 준성이의 캐릭터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헨리는 캐릭터 색깔이 워낙 확실했고, 지섭이 형은 주인공으로서 갖고가야하는 묵직함과 코믹한 요소도 있었죠. 준성이는 장난스럽기보다는 과묵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까딱 잘못하면 캐릭터가 겹칠 것 같아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러던 중에 지섭이 형이 '헨리는 시트콤, 나는 로맨틱코미디, 성훈이는 정극을 해라'라고 말하셨어요.(웃음) 재미있는 장면에서 혼자 진지한 성준의 모습을 시청자가 좋게 봐주신 것 같아 만족해요." 드라마 13회에 준성이는 오랫동안 보고싶었던 친모와 재회함과 동시에 눈앞에서 영호(소지섭)의 교통사고를 목격한다. 큰 충격을 받은 상황에서 엄마 품에 안겨 한없이 눈물을 쏟아내는 성훈의 연기는 시청자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한꺼번에 몰린 장면이라 해당 촬영분을 찍는 내내 감정적으로 힘들었어요. 그 감정을 유지하는 게 힘들어서 한 컷 찍을 때마다 진이 빠지더라고요. 그리고 연기할 때 실제라고 생각하고 감정을 이입하는데, 아마 실제로 그런 상황에 직면했다면 저도 준성이처럼 영호 형의 사고가 우선이었을 것 같아요." 극 중 UFC 챔피언답게 성훈은 링 위에서의 모습과 다양한 액션 연기를 많이 보여줬다. "준성이는 원래부터 순박하고, 착한 사나이가 아니에요. 입양기관을 전전하다 결국 십대에 미국으로 입양된 유년기의 아픔을 갖고 있어요. 그런 아픔이 있다는 걸 드라마 중후반기에 많이 그려지는데, 제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온 그 촬영분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 영호와 주은(신민아)의 로맨스만큼은 아니지만, 준성이도 장이진(정혜성)과 러브 라인이 있었다. 장이진의 끝없는 애정표현에도 계속 밀어내기만 하던 준성은 결국 그녀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진한 키스를 나누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대본 상황에 충실한 편이라 초반에는 혜성 씨한테 무뚝뚝하게만 대하고 짖궂게 굴었는데, 후반부에 러브 라인이 잘 풀리면서 '아, 예쁜 친구였구나' 싶더라고요. 혜성 씨와도 호흡이 잘맞아서 즐겁게 연기했던 것 같아요." 성훈은 노력하는 배우다. UFC 챔피언 역에 낙점되자마자 근육들을 세분화시키며 몸을 만들었고, 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한꺼번에 촬영하게 되면서 24시간 내내 운동하는 씬을 찍기도 했다. 하지만 촬영할 때는 힘들지가 않단다. 모든 것을 쏟아내고, 촬영장을 떠나는 차 안에서 피로가 몰려왔다고. "5화에서 체급을 하나 내린다는 설정이 잡혀서 몸무게를 더 빼야 했어요. 그런데 힘들다고 투정부릴 수가 없는 게 다들 그렇게 하니까 저도 감수해야죠. 날밤을 세면서 촬영하는 배우도 있고, 제작진도 있는데 그 정도도 감수못하면 안되죠." 성훈은 2월 방송하는 KBS2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한다. 올해 그의 소망은 작품 속 본인의 연기가 확실하게 대중에게 각인돼 다시 찾게 되는 배우가 되는 것이다. "연기할 때가 제일 행복한 것 같아요. '케미'라고 하죠? 상대 배우와의 호흡이 잘맞았을 때 오는 쾌감과 만족도가 높다보니까 한 번 맛보면 다른 일을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잘나가는 배우가 아님에도 연기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아마 연기의 맛을 알아버렸기 때문에 놓지 못하는 걸 거예요." 2016년에도 배우 성훈의 연기 열정은 뜨겁다. 그가 보여줄 차기작에서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2016-01-12 01:50:4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