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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공동 1위 오리온-모비스, 30일 맞대결 펼친다.

2015-2016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28승15패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고양 오리온과 울산 모비스가 오는 30일 맞대결을 벌인다. 두 팀은 정규리그에서 11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 가운데 예정돼 있는 맞대결은 두 차례다. 오리온과 모비스는 4라운드까지 상대 전적에서도 2승2패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동률로 시즌을 끝낼 경우를 대비해 맞대결에서 되도록 많은 점수 차를 내며 이겨야 한다. 최근 추세는 오리온의 기세가 좋다. 모비스는 지난해 12월 11일부터 한 달 넘게 단독 1위를 지켰지만 최근 2연패를 당하면서 24일 공동 선두 자리를 오리온에 내줬다. 올스타 휴식기 이후 네 경기에서 1승3패로 주춤했다. 올스타 휴식기 직전에 거둔 2연승도 4쿼터 막판에 극적인 동점 3점슛으로 승부를 연장으로 넘긴 뒤 이긴 것이라 내용이 개운치 못했다. 반면 오리온은 올스타전 이후 5경기에서 3승2패로 승률이 5할 이상을 기록했다. 물론 1위 팀이 5할을 넘겼다고 좋아할 일은 못된다. 그러나 애런 헤인즈의 부상 공백에 최근 허일영, 김동욱 등 포워드진들이 역시 부상으로 빠진 것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결과다. 오리온은 30일 모비스와 경기에 맞춰 헤인즈가 부상에서 돌아온다. 최진수는 상무 복무를 마친 뒤 복귀할 예정이다. 선두를 2.5경기 차로 추격 중인 공동 3위 전주 KCC와 안양 KGC인삼공사도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이 가능한 2위 이상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KCC는 최근 10경기에서 7승, 인삼공사는 7경기에서 5승을 쓸어 담으며 선두 추격에 한창이다. 28일부터 상무 복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선수들도 시즌 막판 순위 다툼에 변수가 될 수 있다. 내외곽 능력을 두루 갖춘 최진수가 돌아오는 오리온이 가장 큰 혜택을 볼 전망이고 변기훈(SK), 이관희(삼성), 김상규(전자랜드), 박래훈(LG), 민성주, 김우람(이상 케이티), 노승준(KCC) 등도 소속팀의 정규리그 막바지에 힘을 보탠다. 우지원 SBS스포츠 해설위원은 "KCC와 인삼공사의 최근 기세가 좋다고 하지만 역시 정규리그 1위는 오리온과 모비스 다툼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최근 추세로 보면 헤인즈와 최진수가 복귀하는 오리온이 더 유리하다"고 전망했다. 이어 "그러나 헤인즈가 없던 상황에 적응해온 오리온이 헤인즈 복귀 이후 조 잭슨과 공존 등을 다시 조율하려면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그 조율이 얼마나 성공적으로 이뤄질 것인지도 변수"라고 지적했다. 우 위원은 "모비스는 양동근, 함지훈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아이라 클라크, 커스버트 빅터로 이뤄진 외국인 선수들의 기량이 다른 팀에 비해 우월하지 못하다는 점이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2016-01-25 12:26:3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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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한예슬·박시후, 드라마 복귀

김혜수·한예슬·박시후, 드라마 복귀 시청률은 '시그널'이 독보적, 화제성은 나란히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김혜수, 한예슬, 박시후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어떨까.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로 3년만에 복귀한 김혜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임을 입증하며 시청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시그널'은 첫회 시청률 6.3%, 2화는 7.3%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2화에서는 공소시효 만료를 20분 앞두고 유괴 살인 사건의 범인의 자백을 받아내는 과정이 쫄깃하게 그려졌다. 극이 전개되면서 김혜수는 여형사가 아닌 진짜 형사를 연기하면서 대중의 몰입도를 높였다. 카리스마를 연기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뿜어져나오는 아우라와 터프함이 그녀만의 캐릭터를 구축한다. '믿고 보는' 여배우 김혜수의 연기는 '미생'의 명성을 잇는 김원석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과 긴박감 넘치는 필력의 김은희 작가를 만나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친다는 내용을 그린다. 매주 금토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시그널'과 동시간대 방송하는 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에서 한예슬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을 연기한다. '환상의 커플' '미녀의 탄생'에서 보여준 모습이 명랑만화 속 캐릭터 같았다면, 이번에 선보이는 캐릭터는 그보다는 좀 더 인간적인 면을 갖고 있다. 지난 23일 2회 방송에서 고혜림은 최수현(성준)의 심리 상담센터 고문으로 체조선수 이마리(이선빈)를 상담하게 되면서 마음을 치유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따뜻한 마음과 상처를 감싸주는 긍정의 에너지는 시청자까지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고혜림은 최수현이 주도하는 '사랑의 심리 실험'의 피실험자로 낙점돼 상담센터 세 남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사랑에 실패한 상처가 있는 고혜림은 최수현이 준 것으로 의심되는 꽃다발과 최승찬(정진운), 원지호(이주형)의 갑작스러운 애정 공세에 설레는 소녀 같은 면모를 선보였다. 한예슬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인간미까지 더해 다채로운 색깔의 캐릭터를 완성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한예슬은 "동시간대 방송하는 '시그널'과 장르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드라마가 더 좋다고 말할 수 없다"며 "시청자의 취향에 따라 드라마를 보면 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한예슬의 캐릭터는 확실히 차별점이 있다. 그동안 드라마를 통해 '로코퀸' 수식어를 단 여배우들은 많지만, 한예슬처럼 진지와 코믹을 오가며 애교넘치는 연기를 보여준 배우는 드물다. '힐링 로코퀸' 한예슬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과거 성 추문에 휘말렸던 박시후는 '동네의 영웅'으로 컴백했다. 24일 오후 첫 방송된 OCN '동네의 영웅'에서 박시후는 능청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가진 백시윤으로 분했다. 백시윤은 과거 정보국 요원이었지만, 후배의 의문스러운 사망 사건에 휘말려 3년 동안 감옥에서 복역한 뒤 술집 사장이 된 인물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윤(박시후)은 모자를 되찾으러 온 최찬규(이수혁)가 퇴직한 국가공무원 서준석을 감시한다는 것을 알고 일부러 접근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극 중 시윤은 싱글벙글 미소지으며 친절을 베풀다가도 불의라고 생각하는 것을 목격하면 곧바로 터프한 운전실력을 뽐내며 추격전에 들어가는 등 양면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박시후의 날렵한 몸놀림과 강렬한 눈빛은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성 추문 사건 이후 3년 간의 공백이 무색할 정도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곽정환 감독은 "액션 연기를 완벽하게 할 수 있는 배우가 대한민국에 몇 안된다고 생각한다. 몇 안되는 배우 중 박시후가 선택됐고, 아픔을 갖고 있는 주인공의 마음을 대변해줄거라 믿는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드라마는 1% 초반대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앞으로 보여줄 '여심스틸러'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2016-01-25 11:01: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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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본선 눈앞에 둔 신태용호, 4강 상대 카타르 '압박' 이겨내야

올림픽 8회 연속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신태용호를 향해 중동의 '강호' 카타르가 '압박' 카드를 꺼내들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를 상대로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결승전을 치른다. 리우 올림픽 예선을 겸해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카타르를 꺾고 결승전에 오르면 무조건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신태용호로서는 필승을 다짐할 수밖에 없다. 카타르 올림픽 대표팀의 한 관계자는 25일 "한국과 이라크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와 8강전인 요르단과 경기에서 약점을 발견했다"며 카타르의 필승 전략으로 '압박'을 꼽았다. 한국은 지난 20일 있었던 이라크와의 조별예선 C조 마지막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또한 23일 요르단과의 8강전에서도 후반 들어 주도권을 내줬다. 이 관계자는 이를 '압박 상황에 대한 한국의 대응력이 부족한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요르단이 조금 더 압박을 했다면 분명히 동점골까지는 성공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올림픽 대표팀은 개개인의 능력은 뛰어나지만 압박 상황에서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실력을 100%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이 카타르 대표팀의 평가다. 신태용 감독은 8강전에서 한국이 후반에 급격하게 페이스를 잃은 것은 요르단의 압박 때문이었다고 털어놓았다. 카타르 감독도 한국과의 4강전에선 한국의 약점을 최대한 공략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스페인 출신인 펠릭스 산체스 카타르 감독은 이날 한국 올림픽 대표팀에 대해 "아주 공격적인 팀이고 점유율이 높은 축구를 하기 때문에 상대하기가 쉽지 않다"면서도 "한국이 평소 페이스대로 편하게 경기를 풀어가지 못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한국을 불편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겠다는 뜻이다. 카타르의 스트라이커인 아피프도 이날 카타르 도하의 아스파이어 훈련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은 아주 뛰어난 팀이라서 쉽지 않은 승부가 되겠지만 이기고 싶다. 기회가 있다면 골도 넣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신태용 감독은 카타르전에 대한 해법으로 세트피스와 높이 싸움을 제시했다. 압박축구를 4강전의 필승전략으로 내건 카타르와 세트피스와 높이 싸움을 공략법으로 제시한 한국 중 누가 마지막에 웃을 것인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6-01-25 09:38: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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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오는 29일 귀국…메이저리그 진출 기로에

무적 상태인 이대호(34)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향한 기로에 섰다. 이대호는 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귀국한다. 그때까지 메이저리그 팀과 계약을 마치고 기분 좋게 귀국하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다. 지난 4일 미국 애리조나로 떠날 때 세운 계획이기도 하다. 현재 이대호는 현재 한국프로야구 시절에 뛰었던 롯데 자이언츠 애리조나 캠프에서 함께 훈련 중이다. 이대호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맡은 '몬티스 스포츠 매니지먼트그룹' 관계자도 애리조나에 머물며 미국 에이전시 MVP 스포츠그룹과 메이저리그 구단의 협상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당초 장기전이 예상됐지만 예상보다 시간이 더 흘렀다. 미국 FA(자유계약선수) 시장도 막바지에 이르렀다. 이대호는 최근 미국 언론이 집계하는 '시장에 남은 FA 선수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앞 순위 선수가 계약에 성공하면 이대호의 순위는 올라간다. 그러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았다. 이번 주가 지나면 이대호의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재계약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진다. 소트프뱅크가 이대호에게 30일까지는 잔류 여부에 대한 답을 달라고 '최후통첩'을 했기 때문이다. 소프트뱅크는 다음달 1일 미야자키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이대호가 이번 주 안에도 소프트뱅크에 재계약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퇴로'도 사라지는 것이다. 그만큼 더 간절하게 메이저리그 계약을 추진해야 한다. 메이저리그에서 2월 이후에 새 둥지를 찾은 FA 선수들은 꽤 많다. 성공사례도 있다. MLB닷컴은 "2013년 말론 버드는 2월 2일 뉴욕 메츠와 계약해 그해 24홈런을 기록했다. 2014년에는 저스틴 터너가 2월 7일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입단해 팀 타자 중 두 번째로 높은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올렸다. 지난해 크리스 영은 3월 7일까지도 계약을 마치지 못했지만 월드시리즈 1차전 승리투수가 됐다"고 FA 계약을 늦게 한 선수들의 성공사례를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이대호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면 새 무대에 적응해야 한다. 이대호로서는 최대한 빨리 행선지를 정하는 게 유리하다.

2016-01-25 09:20:31 장병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좋은 날이 올까요?

도로시 여자 75년 12월 02일 자시 Q:2010년 이혼, 2004년생 딸아이 양육, 2014년 자궁경부암 수술. 병원 근무 적은 월급에 예전 같지 않은 체력 현재는 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있지만 가끔 다툼으로 인해 집에 돌아와도 혼자 할 일을 하는 편이며 아이도 책보고 컴퓨터를 하고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으며 그림을 잘 그리고 동물을 좋아하지만 말수가 적어 걱정입니다. 아이도 많이 컸으니 분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게 정말 인연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일을 앞으로도 당분간은 계속하게 될텐데 동생 이 나중에 어린이집을 운영하면 같이 하자고도 했는데 어떤 일을 하면 좋을 까요. 금전적인면도 궁금하며 감사합니다. A:다정다감하며 사교성이 있는 한편 심신이 분주하며 구추방해(九醜妨害)하여 이성의 관심이 많은 것이 암시되는데 사교성이 있는 반면 남자를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미모가 있으므로 가사 보다는 대외적인 활동에 주력하는 경향이 있는데 재성(財星:재물)이 암합(暗合)되어 부부궁에 충살(沖殺:충돌)로 인연이 없다고 하지만 나쁜 운이 지나면 원상회복이 되는 것이므로 2019년 새로운 배우자감이 나타날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말기 바랍니다. 대화가 없이 지내는 것이므로 늘 조바심치며 잠시라도 소홀히 하는 것 같아 그 때문에 많은 부모가 자식에게 이래라저래라 참견을 한다하지만 자식을 독립적인 한 인격체로 대해야 하겠지요. 부모는 자식 걱정이 앞서 자식의 표정이 조금만 달라져도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니니?" 하며 이유를 캐내려고 귀찮게 하는데 그것보다는 '고민 있으면 말해라. 함께 해결하게'는 말을 해두고 필요 이상 꼬치꼬치 캐묻지 않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이라고 봅니다. 따님에 대해서는 효녀 노릇을 할 수 있으니 좀 더 성장되기를 기다리십시오. 팔자에 귀문살(鬼門殺:귀신이 들락거리는 상태)이 작용하는데 현실에서 나쁘다 좋다는 언급을 하기 전에 사람은 어떤 변화에 의해서 재탄생되고 성숙해진다고 하지요. 귀문 살은 그 변화를 몰고 오기도 하는데 이혼 등 삶에 상처나 예상치 않던 변화를 겪을수록 변화하고 새로운 삶에 맞서게 되니 자신의 미래에 대해 우려보다는 변화하여 성장하겠다는 마음을 갖도록 하십시오. 창업을 하려거나 금전적인 일등 여러 과제는 하나하나씩 여러 가지 염려되는 상황별 변화되는 환경이나 변화에 대응하는 대화 방법에 대해 다음 다시 필자와 상담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6-01-2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월 25일 월요일 (음력 12월 16일)

[쥐띠] 48년생 마음을 편히 갖고 안정을 취하세요. 60년생 복잡한 일이 생깁니다. 72년생 뜻하던 바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84년생 벌이고 있는 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 않습니다. [소띠] 49년생 소원도 풀리지 않고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61년생 만사가 꽉 막혀 있습니다. 73년생 모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85년생 이상형의 상대를 찾아 나서지만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범띠] 50년생 문제가 하나씩 해결 됩니다. 62년생 어려운 시기는 무사히 잘 넘겼으니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세요. 74년생 큰일에 몰두하세요. 86년생 애정운이 좋아 기쁜 하루가 됩니다. [토끼띠] 51년생 여행을 하면 고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63년생 낙천적인 성격에 술을 자주 마시게 됩니다. 75년생 풀리지 않던 일도 풀리는 좋은 시기입니다. 87년생 원하는 곳에 취직을 하게 됩니다. [용띠] 52년생 신의를 저버리면 큰 해를 당합니다. 64년생 경솔한 태도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없습니다. 76년생 신의를 두텁게 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88년생 사방이 험한 산들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뱀띠] 53년생 결실이 만족치 못합니다. 65년생 위험을 슬기롭게 이겨 낼 수 있습니다. 77년생 능력을 십분 발휘해 볼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89년생 노력한 만큼의 결실은 맺어지겠습니다. [말띠] 54년생 모든 일이 잘 풀려 나가겠습니다. 66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루겠습니다. 78년생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세요. 90년생 주변 어느 곳에 가도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금전상 약간의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67년생 밖으로 나간다면 귀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79년생 모든 일이 순탄하게 이루어집니다. 91년생 늘 감사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사세요. [원숭이띠] 56년생 성공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68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80년생 일이 여의치 않으니 마음에 번민이 많습니다. 92년생 지출을 줄이는게 좋습니다. [닭띠] 57년생 너무 잘해주는 이들을 주의하세요. 69년생 여자를 가까이 하지 마세요. 81년생 강한 자에게 강하게 나갈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93년생 점차적으로 원하던 뜻을 이루게 됩니다. [개띠] 58년생 부지런히 뛰어다니면 이득이 옵니다. 70년생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82년생 모든 것이 막혀있습니다. 94년생 추진중인 일이 오히려 역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돼지띠] 59년생 세상이 귀하를 알아주지 않습니다. 71년생 서둘러서 되는 일은 없습니다. 83년생 시기적으로 운이 상승하는 시기입니다. 95년생 여행을 떠나 기분 전환하는 것이 길합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6-01-2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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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오빠생각' 고아성 "고난 속 꽃 같은 홍일점은 되기 싫었어요"

앞으로의 행보가 좀처럼 예상되지 않는 배우들이 있다. 고아성(23)도 그 중 하나다. 2015년 고아성은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와 영화 '오피스'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등으로 또래 배우들과는 확연히 다른 길을 걸어갔다. 올해 첫 작품인 '오빠생각'(감독 이한)에서는 한국전쟁의 한 가운데에서 아이들을 보살피는 자원봉사자 선생님 박주미 역을 맡았다. 또 한 번의 예상치 못한 변신이다.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은 작품이다. 전쟁으로 가족을 모두 잃은 한상렬(임시완) 소위가 합창단을 맡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렸다. 고아성이 연기한 박주미는 교포 출신으로 한국에 와 자원봉사를 하는 인물로 아이들에게 친구처럼 다가가는 선생님이다. 임시완과 함께 주인공으로 소개되고 있지만 사실 영화에는 진짜 주인공이 다로 있다. 부모를 잃은 남매인 동구(정준원)와 순이(이레)다. 영화는 한상렬 소위와 박주미의 시선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며 웃음과 눈물, 감동을 만들어낸다. 고아성은 아이들은 따뜻하게 감싸안아주는 역할로 스크린을 든든하게 지켰다. "아이들이 더 많은 것을 한 영화에요. 그걸 알고 출연했고요. 전쟁 배경에 어린이 합창단의 이야기가 중요한 만큼 어른들의 이야기나 러브라인이 더 커지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우아한 거짓말'의 이한 감독님과 다시 작업한다는 점이 제일 끌렸어요. '우아한 거짓말' DVD 코멘터리 녹음할 때 감독님을 다시 만났는데 '피아노 칠 줄 아니?'라고 물어보셨거든요. 제가 또 눈치가 빨라서 '칠 줄 안다'고 답했죠(웃음)." 물론 고아성이 가벼운 마음으로 영화에 임한 것은 아니다. 맡은 역할에 대해서만큼은 깊이 고민하고 연기했다. "처음 시나리오를 본 뒤 '고난의 시대에 꽃 같은 홍일점이 되지는 말자'고 생각했어요. 그런 역할을 의도했다면 감독님도 저를 캐스팅하지 않으셨겠죠(웃음). 생활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빨래를 쥐어짤 때도 더 세게 쥐어짜고, 한상렬 소위가 야한 잡지를 갖고 있는 걸 발견할 때도 민망해 하기 보다 더 당당하게 놀리려고 했어요." 무엇보다도 아이들과의 연기가 특별한 경험이 됐다. 지난해 여름 '오피스' 개봉 즈음 인터뷰로 만났던 고아성은 "'오빠생각'을 촬영하면서 힐링하고 있다"고 말했을 정도로 아이들에게서 좋은 기운을 많이 얻었다. 고아성은 아역 배우 시절 출연한 '괴물' '여행자' 등에서 누군가의 보호자를 연기했다. 그러나 이번 영화에서는 아이들의 보호자보다는 친구에 가까웠다. 때 묻지 않은 아이들의 연기를 보며 많은 것을 느꼈다. 때로는 아이들에게서 예상 밖의 위로를 느끼며 힘을 얻기도 했다. 고아성은 "연출도 그렇겠지만 연기도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시간이 지난 뒤에야 그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알게 된다"고 말했다. 자신도 모르게 어떤 행동이 나왔을 때 그 이유를 나중에 알게 된다는 뜻이다. 배우로서는 자신이 맡은 역할과 가장 가까워진 순간일 것이다. 이번 영화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늦은 밤 잠에 들지 못한 어린 아이를 주미가 안아주는 장면이다. "아이를 안고 가면서 저도 모르게 한 번 더 다른 아이들을 둘러보게 되더라고요. 그게 진짜 주미의 마음이었던 것 같아요. 다른 아이들도 계속해서 지켜보고 싶은 마음이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우러나온 주미의 따뜻한 행동이 영화를 한층 감동적으로 만들고 있다. 고아성은 올해도 지난해처럼 다양한 작품을 많이 하면서 든든하게 한해를 보내고 싶다. 얼마 전에는 할리우드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기도 했다. 고아성은 "할리우드가 가장 큰 목표는 아니다"라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힙합 그룹 N.W.A.의 실화를 그린 영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튼'에 푹 빠져 있다. 인터뷰 내내 고아성은 "언젠가는 꼭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며 기대가 가득찬 눈빛을 드러냈다. 그 반짝이는 눈빛이 고아성을 어디로 이끌어갈지 다시 한 번 궁금해졌다. [!{IMG::20160124000069.jpg::C::480::배우 고아성./손진영 기자 son@}!]

2016-01-25 03: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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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맬컴 로이드 코치 부인,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에 반가운 선물

캐나다 브리티시콜럼비아 주 휘슬러에서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2015-2016시즌 월드컵 대회를 준비하던 한국 봅슬레이 선수 원윤종(31)-서영우(25)는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반가운 손님을 맞았다. 고(故) 맬컴 로이드(영국) 코치의 부인이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대 대회가 열리는 캐나다 휘슬러로 찾아온 것이다. 로이드 코치는 한국 봅슬레이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수훈갑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러나 대표팀 합류를 코앞에 둔 지난 4일 갑작스럽게 사망해 안타까움을 남겼다. 로이드 코치 부인은 이날 원윤종과 서영우에게 자신이 특별 제작한 메달을 전달했다. 메달 앞면에는 '평창 금메달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라', 뒷면에는 '로이드 코치가 가르쳐준 것을 잘 되새겨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고 적혀 있다. 메달을 전달받은 원윤종-서영우는 23일 5차 대회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물론이고 아시아 출신이 봅슬레이 월드컵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다만 24일 이어진 6차 대회에서는 아쉽게도 9위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로이드 부인은 23일 경기장에서 두 한국 선수의 경기 장면을 직접 봤다. 원윤종-서영우는 로이드 부인의 응원에 금메달로 보답했다. 시상식장에서도 하늘을 향해 세리머니를 펼치며 로이드 코치를 추모했다. 원윤종은 경기를 마친 뒤 IBSF 측과 가진 인터뷰에서 "로이드 코치님이 계시면 좋겠지만 그래도 사모님이 우리를 지켜봐 주셔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로이드 부인은 24일 열린 월드컵 6차 대회에서도 경기장을 찾아 한국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날 봅슬레이에서 동메달을 딴 윤성빈에게도 축하 인사를 건넸다.

2016-01-24 14:26: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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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윤성빈, 세계랭킹 2위 도약…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는 9위

한국 스켈레톤의 유망주 윤성빈(23·한국체대)이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섰다. 윤성빈은 24일(한국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콜럼비아 주 휘슬러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2015-2016시즌 월드컵 6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45초2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1차 시기에서는 52초75로 4위에 올랐다. 이어진 2차 시기에서 52초49로 기록을 단축해 전체 26명의 선수 중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윤성빈은 올 시즌 월드컵에서 다섯 대회 연속 메달을 획득했다. 1차 대회에서 12위에 올랐던 그는 2차에서 4위를 차지해 5위까지 주는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3차 대회에서 동메달, 4·5차 대회에서 연속 은메달을 수확했다. 6차 대회 결과까지 더해 윤성빈의 세계랭킹은 3위에서 2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라트비아의 마르틴스 두쿠르스(32)-토마스 두쿠르스(35) 형제가 금메달, 은메달을 나눠 가졌다. 마르틴스와 토마스는 각각 1분44초31, 1분44초59를 기록했다. 전날 열린 5차 월드컵 봅슬레이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원윤종(31·강원도청)-서영우(25·경기도BS경기연맹)는 6차 월드컵에서 9위를 차지했다. 원윤종-서영우는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월드컵 6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43초54의 기록으로 9위에 올랐다. 전날 한국 봅슬레이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금메달을 따는 감격을 누렸던 원윤종-서영우는 이날은 아쉬움을 남겼다. 1차 시기에서는 51초63으로 9위, 2차 시기에서는 51초91으로 11위를 기록했다. 금메달은 1분42초76의 캐나다 팀, 은메달은 1분42초96의 라트비아 팀, 동메달은 1분43초00의 러시아 팀에 돌아갔다.

2016-01-24 14:10:0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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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실패할 용기·법륜 스님의 행복 外

[새로나온책] 실패할 용기·법륜 스님의 행복 外 ◆실패할 용기-거절을 기회로 만드는 영업 전략 서울문화사/이현호 지음 대한민국 상위 1% 영업 고수가 저하는 불황을 이기는 고객 관리 노하우가 담긴 책이다. 저자는 16년동안 영업을 하며 겪었던 우여곡절을 이 책을 통해 이야기 하고, 성공하고 싶다면 실패할 용기를 가지라고 말한다. 영업자에게 필요한 지독하고 강한 마인드를 선물할 것이다. 256쪽, 1만2800원. ◆디마세누 몬테이루의 잃어버린 머리 문학동네/안토니오 타부키 지음 부패한 공권력과 독재 정권을 비판한다. 1996년 포르투갈에서 실제로 일어난 살인 사건을 소재로 했다. 공원에서 머리 없는 시체가 발견되고, 얼마 후 피해자의 머리가 강에서 발견된다. 이 사건을 취재하던 신문기자 피르미누에게 어느 날 익명의 제보 전화가 걸려오는데, 제보자는 피해자를 헤친 범인이 국가방위대의 한 경위라고 이야기한다. 피르미누는 사건을 취재하고 조사해가면서 폭력적인 현실에 눈을 뜨게 된다. 256쪽, 1만1500원. ◆가슴을 뛰게 하는 꿈의 목록 버킷리스트7 시너지북/김지영 외 8인 지음 '기적을 바란다면, 당장 버킷리스트부터 작성하라' 이 책을 쓴 8명의 저자들은 다양한 꿈을 갖고 있다. 버킷리스트를 쓰는 순간 당신이 누구인지 더 잘 알게 될 것이며, 잊고 있거나 몰랐던 또 다른 모습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288쪽, 1만7000원. ◆법륜 스님의 행복 나무의마음/법륜 지음 행복헤 지고 싶지만 길을 몰라 헤매는 독자들에게 나침반이 되어줄 책이다. 지난 30년 동안 전국 방방곡곡은 물론 세계 115개 도시의 강연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저자에게 던질 질문과 답변 중 가장 공감을 많이 얻은 내용을 엄선했다. 각각의 질문은 남의 이야기지만, 결국 나의 이야기이며, 저자의 답변은 모두를 위한 조언이다. 삶의 주인으로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280쪽, 1만4000원. ◆김광석 우리 삶의 노래 천년의상상/김용석 지음 문화철학자 김용석이 대중가수 김광석의 예술과 삶을 인문학의 시선으로 해석해 철학적·예술적·문화적 가치를 일러주는 책이다.김광석의 삶과 예술, 그리고 인간관계가 우리 사회에 남긴 메시지들을 통해 몇 개의 가설을 설저하고 그에 답하는 길을 찾는다. 이 흥미로운 탐구의 여정에서 독자는 철학적 아이디어를 얻어 자기 삶을 위한 성찰의 화두로 삼을 수 있게 된다. 228쪽, 1만6000원. ◆내 삶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들 추수밭/푸페이롱 지음 현대인의 삶은 분주하다. 학생들은 입시 경쟁을 치르고, 직장인들은 과도한 업무를 견디면서 살고 있다. 과연 이 삶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이 책은 저자가 산둥위성TV '신행단'에서 '공자의 열 제자에게 배우는 지혜'라는 주제로 강연한 내용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수많은 고통과 좌절 속에서도 결국 그것을 극복해가는 열 제자의 삶과 덕목을 통해 내 삶을 내 것으로 만드는 지혜를 알려준다. 264쪽, 1만3000원.

2016-01-24 12:11:1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