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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재정비한 브레이브걸스 "마지막 아닌 계속 나아갈 기회이길"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유진·혜란·민영·유정·은지·하윤·유나)가 7인조로 멤버들 재정비하고 3년 만에 컴백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유명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싱한 걸그룹으로 2011년 5인조로 데뷔했다. '아나요' '툭하면' 등의 노래로 활동했다. 2013년 '포 유(For You)' 발표 이후 공백기를 가진 브레이브걸스는 기존 멤버 은영, 서아, 예진이 빠지고 새로운 멤버 민영, 유정, 은지, 하윤, 유나가 가입해 7인조로 돌아왔다. 브레이브걸스는 16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신곡 '변했어'의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공개했다. 데뷔곡인 '아나요'도 7인조 버전으로 새롭게 준비해 선보였다. 새로운 데뷔와 다름없는 만큼 멤버들의 소감과 각오는 남달랐다. 원년 멤버인 유진은 "3년 동안 솔직히 컴백을 못할 줄 알았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마음 속으로 컴백할 날만을 기다려왔다"고 말했다. 또 다른 원년 멤버인 혜란은 벅찬 마음에 눈물도 보였다. 혜란은 "새로운 멤버들이 결정되자마자 또 다른 가족이라고 생각했다. 진심으로 지금 멤버들을 많이 아끼고 있다"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아니라 앞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새 멤버들은 당찬 각오를 밝혔다. 메인 보컬인 민영은 "새롭게 합류한 만큼 전 멤버들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도록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은 "이 꿈을 위해 오랜 시간 연습생 시간을 거쳐온 만큼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고, 은지는 "새로운 시작인 만큼 새롭고 변화한 모습 많이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막내인 하윤은 "집에서도 막내가 아니라서 막내 생활에 겁도 났다. 그러면서도 언니가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었다"며 "브레이브걸스에 들어온 뒤 많은 언니가 생겼다. 엄마 같은 언니와 친구 같은 언니 등 다들 잘 챙겨줘서 즐겁다"고 말했다.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변했어'는 용감한형제가 마부스, JS 등과 함께 만든 노래로 차갑게 변해버린 남자친구의 모습에 아파하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다. 느린 힙합 비트로 시작해 업템포 스타일의 마이애미 비트로 변하는 등 다양한 색깔을 담은 곡이다. 신곡과 함께 브레이브걸스는 '애슬레저룩'을 선보인다. 건강미를 강조한 의상으로 노출보다는 건강한 여성미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새 멤버 유나는 "몸매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해서 부담은 있었다. 하지만 멤버들과 같이 운동을 하면서 열심히 재미있게 준비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혜란은 "노출보다는 건강한 느낌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스포티한 노래인 만큼 의상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출발인 만큼 목표는 소박하면서도 크다. 혜란은 "음악 방송에서는 10위 안에, 음원 차트에서는 50위 안에 들었으면 한다. 하지만 3년 만에 컴백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기에 브레이브걸스 멤버들과 음악을 알리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다. 유진은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며 변함없이 노력하는 브레이브걸스가 될 것"이라도 포부를 밝혔다. 한편 브레이브걸스가 속한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용감한형제는 "브레이브걸스는 실력이 뛰어나다. 열심히 노력하며 항상 밝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친구들"이라며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2016-02-16 16:47:2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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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그래미 어워드, 주인공은 마크 론슨·테일러 스위프트·켄드릭 라마

2016년 제58회 그래미 어워드의 주인공은 마크 론슨·브루노 마스와 테일러 스위프트, 그리고 켄드릭 라마였다. 15일 밤(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마크 론슨과 브루노 마스가 함께 부른 '업타운 펑크(Uptown Funk)'는 주요 4개 부문 중 하나인 '올해의 레코드'를 수상했다. 마크 론슨과 브루노 마스는 "재능이 뛰어난 분들과 함께 해 행복하다. 팬이 없었다면 이 자리는 없었을 것"이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업타운 펑크'는 '올해의 레코드' 외에도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도 함께 수상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앨범 '1989'로 주요 부문인 '올해의 앨범'과 '베스트 팝 보컬 앨범'을 수상했다. 또한 노래 '배드 블러드(Bad Blood)'로 '베스트 뮤직비디오' 부문도 수상했다.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는 2010년에 이어 또 다시 '올해의 앨범' 상을 받아 그래미 역사상 처음으로 이 상을 두 번 받은 여성 가수가 됐다 또 다른 주요 부문인 '올해의 노래'는 에드 시런이 부른 '싱킹 아웃 라우드(Thinking Out Loud)'에 돌아갔다.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는 메간 트레이너가 받았다. 올해 그래미 어워드 최다 부문 후보에 올랐던 켄드릭 라마는 주요 4개 부문 수상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앨범 '투 핌프 어 버터플라이(To Pimp A Butterfly)'로 '베스트 랩 앨범'을, 수록곡 '올라이트(Alright)'로 '베스트 랩 송'과 '베스트 랩 퍼포먼스' 등 5관왕을 차지해 아쉬움을 달랬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선후배 가수들의 합동 무대가 대거 펼쳐졌다. 존 레전드, 데미 로바토, 루크 브라이언, 메간 트레이너 등은 선배 팝스타 라이오넬 리치와 함께 무대를 선보였다. 최근 별세한 데이빗 보위, 이글스 멤버 글렌 프레이, 어스 윈드 앤 파이어의 모리스 화이트를 기리는 추모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레코드예술과학아카데미(NARAS) 주관으로 팝, 록, R&B, 힙합, 재즈 등 대중음악 전 장르를 망라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IMG::20160216000126.jpg::C::480::15일 밤(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마크 론슨과 함께 부른 '업타운 펑크'로 '올해의 레코드'를 수상한 브루노 마스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AP 연합뉴스}!]

2016-02-16 15:16:4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