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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서혜경,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10일 발매

피아니스트 서혜경이 10일 새 앨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19·20·21·23'을 발매했다. 서혜경은 현재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중 몇 안 되는 로맨틱 스타일 피아노 연주 계보를 잇는 특출한 연주자다. 마치 노래하는 듯한 '황금빛 피아노 톤(Golden tone technique)'과 다채로운 음색을 자랑한다. 이번 앨범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전집(2010),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전집(2012)에 이은 세 번째 피아노 협주곡 앨범이다. 서혜경은 그의 강점인 노래하는 황금빛 피아노 톤과 풍성한 음색을 통해 우아하고 찬란하게 아름다운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번 앨범에는 전설적인 원로 지휘자 네빌 마리너 경과 ASMF(Academy of St Martin in the Fields)가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네빌 마리너 경과 ASMF는 앞서 피아니스트 알프레드 브렌델의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전곡 녹음으로 음악애호가들 사이에서 지명도가 높다. 모차르트의 생애를 영화화한 '아마데우스'의 사운드트랙을 만든 바 있다. 서혜경은 이번 모차르트 협주곡들의 녹음 파트너로 노장의 지휘자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네빌 마리너 경은 모차르트의 음악 속에 내재한 인간미와 섬세함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는 정평 있는 모차르트 해석자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2016-05-11 09:19:2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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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신인 스토리텔러 발굴 '프로젝트S' 7기 공모 진행

CJ문화재단의 신인 스토리텔러 지원 프로그램 '프로젝트S'가 오는 30일까지 2016년 7기 공모를 진행한다. '프로젝트S'는 '스크린, 스토리, 스타(Screen, Story, Star)'의 이니셜로 지난 2010년부터 극영화 및 다큐멘터리 분야 등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낼 신인 스토리텔러들을 지원해 왔다. CJ문화재단은 이번 '프로젝트S' 7기를 통해 최대 8편을 선정해 성장지원금 1000만원씩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중 기획개발 단계별 우수작에는 추가 상금도 주어진다. '프로젝트S'의 가장 큰 특징은 상금 지원 외 작가 역량 향상 및 작품 개발을 위한 전 방위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CJ문화재단은 선정된 스토리텔러에게현직 프로듀서 1대1 매칭 멘토링, 영화전공 대학생·일반인·전문가 등 3회 이상 모니터링,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피칭 행사 참여 기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최종 작품의 저작권 및 판권 등 일체 권리는 창작자에게 귀속된다. 2010년 '프로젝트S' 선정작인 '나의 PS파트너'와 '마이 리틀 히어로'가 극장 영화로 개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5년 선정작 '성역'과 '김포프로젝트'도 국내 유수 제작사와 계약을 체결해 영화화 작업을 앞두고 있다. 또한 다큐멘터리 개봉작으로는 위안부 문제를 담은 '그리고 싶은 것', 대한민국 1세대 패션 디자이너 노라노의 인생을 담은 '노라노', 세계최초 DIY 인공위성 발사에 도전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송호준을 다룬 '망원동 인공위성' 등이 있다. 선정작 중 웹툰으로 만들어진 작품들도 있다. '리프레인 러브'는 현재 레진코믹스에서 연재 중이다. '2호선 세입자'는 지난 2월까지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했다. '프로젝트S' 7기 공모전 참가 희망자는 30일 오후 2시까지 CJ아지트 홈페이지를 방문해 정해진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기획구성안을 제출하면 된다. 작가, 감독, 프로듀서 등 직무 제한 없이 지원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 소유자 및 리메이크 권한을 획득한 자 혹은 개봉된 장편 크레딧 미보유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후 1차 서류 심사,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7월초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잠재력 있는 신인들이 좀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또 세계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콘텐츠 강국으로 나아가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16-05-11 09:19:14 장병호 기자
[오늘의 운세] 5월 11일 수요일 (음력 4월 5일)

[쥐띠] 48년생 말을 항상 조심하세요. 60년생 큰 돈이 지출될 수 있습니다. 72년생 최근에 알게 된 사람에게 정 주지 마세요. 84년생 기다리다 시간 놓친 격이니 너무 많은 조심성은 해가 됩니다. [소띠] 49년생 후회해도 이미 벌어진 일 입니다. 61년생 적절한 휴식은 약이 됩니다. 73년생 재능이 부족한 탓을 부모 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85년생 건강이 나빠지나 곧 나아지니 휴식하세요. [범띠] 50년생 오랜 친구가 배신합니다. 62년생 돈 때문에 망신수가 있으니 근신하세요. 74년생 주변의 도움으로 명예가 절로 나겠습니다. 86년생 가정에 경사가 있겠습니다. [토끼띠] 51년생 큰 뜻을 펼치겠습니다. 63년생 결과가 가히 창대 할 것입니다. 75년생 안 좋은 관계의 사람과 빠른 시간에 화해하도록 하세요. 87년생 이상형의 직종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용띠] 52년생 열심히 하면 좋은 일이 많이 생깁니다. 64년생 귀인의 도움이 있습니다. 76년생 잃어버린 물건이 서북 방에 떨어져 있습니다. 88년생 시험에는 능히 좋은 성적을 거두겠습니다. [뱀띠] 53년생 성실한 삶의 자세가 빛을 보는 때입니다. 65년생 상황판단을 빨리 하고 실수를 줄이세요. 77년생 일을 쉽게 이루니 이익이 그 가운데 있습니다. 89년생 남쪽에 있는 사람은 귀인입니다. [말띠] 54년생 허황된 일은 삼가 하여야 합니다. 66년생 일을 급히 도모하려고 마음을 태우지 마세요. 78년생 재물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90년생 오래된 지병만 아니라면 조금씩 차도가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늦게 성취될 것입니다. 67년생 공허로운 재물을 탐내지 마세요. 79년생 힘든 일이 생겨도 의지할 곳이 없습니다. 91년생 지금의 매매는 이루어지기 어렵겠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때를 기다려 보세요. 68년생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겨 나가야 하는데 너무 지쳐 있습니다. 80년생 미룰 수 있는 여행이라면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92년생 분수를 지키는 것이 상책입니다. [닭띠] 57년생 직장에서 작은 트러블이 생깁니다. 69년생 고민하는 일이 해결됩니다. 81년생 의외의 돈이 들어와 살림이 불어 나겠습니다. 93년생 동업은 길하다고 보겠습니다. [개띠] 58년생 남의 언쟁에 끼어드는 것을 삼가 하세요. 70년생 소망이 이루어 지겠습니다. 82년생 동료의 유혹에 동조한다면 될 일도 안 풀립니다. 94년생 애정운이 좋아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냅니다. [돼지띠] 59년생 전업은 생각하지 마세요. 71년생 누구나 때가 있는 법입니다. 83년생 소원이 성취되니 여태껏 치성을 드린 보람이 있겠습니다. 95년생 만족할 만한 직장에 특채로 입사하게 되겠습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6-05-1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조후(調候)가 원만해야 무난한 삶을 산다

사주상 오행(五行, 木火土金水)을 골고루 겸비하고 조화를 잘 이룬 날과 시간에 태어나는 것을 일반적으로 사주가 좋다고 얘기한다. 이것을 가르켜 "조후(調候)가 원만하다."고 한다. 오행에 한 가지라도 빠진 것이 있다면 마치 대들보가 기울어진 것과 같아 튼튼한 집을 짓지 못함과 같을 뿐만 아니라 종래에는 집이 허물어질 위험까지도 감내한다. 이런 경우에는 본인에게 좋은 기운을 주는 방향으로 머리를 두고 잔다거나 또는 상생의 색깔로 하여 옷을 입거나 벽지색깔을 택하는 등 소소한 여러 방편을 취하기도 한다. 물론 사주명조를 감명하는데 있어서는 십이운기, 대운 및 신살 등을 살펴서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지만 그간의 필자의 경험으로 본다면 조후가 원만한 사람들은 어떤 고비가 다가와도 의외로 순조롭게 난관을 극복하곤 했다. 조후가 원만치 못하여 인생의 고비고비가 유난히 힘든 예를 얼마 전에도 보았다. 사업이 잘 풀리지를 않아 고민이라며 찾아온 K 여인이 내어 놓은 남편의 사주가 딱 그러했다. 59년기해생인 남편은 몇 년 전 건강이 안 좋아져 하던 사업을 쉬고 있었고 지금은 웬만큼 회복이 된 듯하여 다시 예전에 하던 일을 다시 하려하는데 몸은 몸대로 힘들고 마음 먹은 대로 풀리질 않는다 했다. 사업이 피혁관련 일이라 하청 및 수출입 등으로 해외를 왔다 갔다 하는데 한 번 아팠던 적이 있던 터라 건강이 나빠질까 걱정이고 출장을 갔다 와도 계약이 무산되는 등 애쓰는 남편도 안쓰럽고 경제적으로도 힘이 든다. 남편은 음력 4월생으로서 년월(年月)이 충을 맞고 천간이 무토(戊土)와 기토(己土)이며 태어난 일과 시에서 진토(辰土)가 있어 강한 토국(土局)을 이루고 있었다. 이런 경우 나무가 단단히 뿌리를 내린 형상으로서 자기주장이 확실하고 강직한 기상으로서 축재하는 재주는 있으나 성질이 급하고 변덕이 심하니 직원이나 사람과 화합이 어렵다. 건강적으로도 뇌관련 질환으로서 중풍을 조심해야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슴이 결리고 뻐근한 증상이 있으므로 욱!하는 성격은 절대 금물이다. 이런 현상은 조후가 원만치 못해서이다. 다행인 것은 부인의 팔자에서 남편에게 필요한 강한 토(土)국을 제어해주는 목성(木性)의 오행이 도움이 되고 있으니 모든 의사결정에 부인의 의견을 참작하면 의지가 된다. K여인의 남편의 재운은 생일지가 갑진(甲辰)인 관계로 과격성과 함께 재물운이 박한 원인이 된다. 흉살과 충살이 건강과 재운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므로 과욕을 부리면 낭패하기 쉽다. 사업에 마음 끓이게 되면 건강마저 상하게 되니 마음을 편안하게 가질 수 있도록 선 명상을 함으로써 조심, 또 조심이 답이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5-1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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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솔로 앨범 낸 티파니 "신인의 마음, 10대 꿈 이뤘어요"

"무대도 많이 서봤고 녹음도 많이 해봤지만 아직도 긴장돼요. 그만큼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한 앨범이에요. 솔로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데뷔 9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티파니는 11일 자정 첫 솔로 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를 발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앨범 발매를 기념해 티파니는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타운 아티움 내 SM 씨어터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새 앨범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했다. 티파니는 "작년부터 회사와 함께 솔로 앨범 준비를 차근차근 해왔다"며 "조금 더 티파니다운 음악을 담으려고 했다"고 소개했다. 새 앨범은 총 6곡을 수록했다. 트렌디한 팝부터 어쿠스틱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로 채웠다. 타이틀곡인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는 80년대 감성의 레트로한 일렉트로닉 댄스 곡이다. 몽환적이면서도 파워풀한 티파니의 보컬이 인상적이다. 티파니는 "지친 일상 끝에서 고민은 잠시 접어놓고 밤새도록 춤을 추면서 고민을 잊자는 내용으로 지금의 저를 잘 표현한 노래"라며 "많은 분들이 여름 내내 고민이 있을 때 이 노래를 들으면서 춤을 추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네 번째 트랙인 '왓 두 아이 두(What Do I Do)'는 티파니가 작곡하고 같은 소녀시대 멤버인 수영이 작사한 노래다. 소녀시대 멤버가 발표하는 첫 자작곡이다. 티파니는 "타이틀곡을 제외한 노래 중 추천곡 하나를 꼭 뽑으라면 '왓 두 아이 두'를 선택할 것"이라고 애착을 나타냈다. 이어 "회사에서 음반을 기획할 때 엄격한 시스템을 거쳐 선곡을 한다. 6곡의 자작곡을 보냈는데 그 중 한 곡이 선택돼 뿌듯하다"며 "소녀시대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데뷔 9년 만에 발표하는 첫 솔로 앨범인 만큼 티파니는 신인의 마음으로 활동하겠다는 각오다. 그는 "10대에 꿈꿨던 음악의 꿈을 이제 이루게 됐다. 그러나 소녀시대로 활동하며 상상한 또 다른 모습이 있어 그것을 이루려고 노력할 것"이라며 "10년 뒤에도 여전히 큰 무대에서 노래하고 싶다"고 전했다. 공교롭게도 오는 17일에는 소녀시대 전 멤버인 제시카가 솔로로 활동을 재개한다. 이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티파니는 "아이돌 그룹에서 솔로로 데뷔하는 분들이 나말고도 많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모두 다 잘 됐으면 좋겠다"고 둘러 답했다. 한편 티파니는 12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6-05-10 17:45: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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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박솔미와 법정서 만난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박솔미와 법정서 만난다 월화극 최강자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새로운 사건을 맞닥뜨린다. 오늘 밤 방송되는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조들호(박신양)와 이은조(강소라)가 에너지 드링크로 인해 부작용을 겪은 사람들과 만나게 되면서 관련 소송을 맡는 내용이 그려진다. 특히 조들호가 적극적으로 에너지 드링크 사건을 파고들게 된 것은 제조사가 대화그룹 계열사이기 때문. 이번 사건을 위해 조들호와 이은조는 전문적인 자료를 수집하고 에너지 드링크와 연관된 사람들을 만나며 여론몰이에 나서는 등 일명 조들호식 수사 방법으로 극에 재미와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더욱이 어제 방송에서 누명을 쓴 조들호의 변호인을 자처하고 나선 장해경(박솔미)이 피고인 대화그룹의 변호인으로 등장할 예정이어서 더욱 시청자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관계자는 "대화그룹의 일이라면 본능적으로 반응하는 조들호에게 또 하나의 사건이 운명처럼 찾아오면서 그는 대화그룹을 옭아매려는 다양한 작전을 구상한다. 이 과정이 녹록치 않지만 조들호가 이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지켜봐달라"고 전해 본방사수의 욕구를 한껏 자극하고 있다. 오늘 밤 10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5-10 17:44: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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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러시아 최대 관광박람회 PITE 참가

한국관광공사, 러시아 최대 관광박람회 PITE 참가 'Hello! 2018 평창' 상품 집중 홍보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0~22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되는 러시아 극동지역 최대 국제관광박람회 PITE(태평양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한다.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해 국내 지자체(강원도, 제주도) 및 17개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호텔, 항공사 등 총 22개 기관이 참가해 한국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글로컬(global+local) 대표 관광상품으로 선정된 'Hello! 2018 평창' 상품을 집중 홍보하고 아름다운 자연 및 레저스포츠 등을 연계한 휴양관광 도시로서 제주도의 색다른 매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 정보기술(IT) 강국로서의 면모를 살려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는 VR기기를 활용, 입체적인 한국관광 영상을 상영해 내장객들에게 생생한 한국관광을 경험하게 하고 한복체험, 페이스페인팅, 기념 스탬프 체험 행사 등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이벤트를 병행함으로써 한국관광의 매력도를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 해 종료한 '한러상호방문의 해'의 적극적인 한국관광 마케팅 결과로 최근 러시아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금년 1~3월의 방한 러시아인 관광객은 약 5만명 수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20% 증가세를 보였다. 한국관광공사 블라디보스톡지사 조윤미 지사장은 "극동러시아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등 국가 이벤트를 연계해 본격적으로 한국관광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상품개발을 준비해 신규방한 수요 창출은 물론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10 15:59:03 신원선 기자
문체부, 민간 협력 강화로 중국 내 한류콘텐츠 보호

문체부, 민간 협력 강화로 중국 내 한류콘텐츠 보호 '한중 저작권 포럼' 열고 상호 협력 방안 모색 문화체육관광부는 중국 내 우리 콘텐츠 보호와 합법적인 유통을 강화하기 위해 10일 제주도 하얏트리젠시 호텔에서 '한중 저작권 포럼'과 '한중 저작권 정부 간 회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한중 저작권 포럼'은 양국의 저작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06년에 문체부가 중국 국가판권국과 '저작권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매년 개최해왔다. 이번 포럼은 '한중 저작권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되며 문체부 김철민 저작권정책관과 한국저작권위원회 오승종 위원장, 중국 국가판권국 위츠커 판권관리사장 등 양국 정부 인사와 방송·음악·출판 산업계 등 저작권 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디지털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콘텐츠 유통 환경 속에서 저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전략과 방송·출판·음악 등 장르별 저작권 보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 기간에는 영상·음악 분야의 한중 민간교류회도 개최된다. 한국 음악 권리자(JYP, SM, YG, 로엔, KT뮤직 등 포함 12개사)와 중국 온라인 유통업체(쿠거우, 쿠워, QQ 등 8개사)는 중국 내 저작권 보호와 음악콘텐츠의 합법적인 유통을 위한 저작권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작년 5월에는 방송 분야 민간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 방송권리자(지상파 3사 포함 9개사)와 중국 온라인 서비스업체(요쿠투도우, 바이두, 텅쉰 등 7개사)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로 인해 중국 온라인상에서 유통되는 불법 콘텐츠에 대한 삭제 시간이 단축(11일 → 2~3시간)되는 등 방송콘텐츠의 불법 유통이 즉각 차단되는 성과를 보였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음악 분야에서도 우리 저작물에 대한 중국 내 저작권 보호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김철민 저작권정책관은 "해외에서의 저작권 보호는 국가 간의 신뢰관계가 구축될 때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며 "중국에서 한류콘텐츠가 보호받고 합법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민간에서도 자율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5-10 15:52:2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