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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젤리나 커플, 결국 파경…앤젤리나 졸리, 이혼 소송 신청

'브란젤리나' 커플로 전 세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부부가 파경을 맞았다. CNN 방송을 비롯한 미국 언론은 20일(현지시간) 안젤리나 졸리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이혼 소송을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이혼 소송 신청에 대해 "가족의 건강을 위한 결정"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전문 매체인 TMZ는 안젤리나 졸리가 법원에 자녀 6명의 양육권을 달라는 내용과 함께 피트의 자녀 방문 권리 승낙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에 브래드 피트는 성명을 내 "매우 슬프다"면서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안위"라며 언론에 지나친 관심을 거둬달라고 요청했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2004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로 만나 커플로 인연을 이어왔다. 오랜 기간 동거를 해온 두 사람은 2014년 8월 프랑스의 저택인 샤토 미라발에서 마침내 결혼했다. 브란젤리나 커플은 캄보디아, 에티오피아, 베트남에서 입양한 아이 셋과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셋 등 6명의 자녀를 뒀다. 입양한 큰 아들 매덕스의 나이가 15세, 막내인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의 나이는 8살이다. 해외 연예매체들은 부부의 불화를 들어 2010년부터 결별·파경설을 연이어 보도해왔다. 올해 초에도 각자의 삶을 사는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부부가 이혼 조건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016-09-21 09:03:44 장병호 기자
[오늘의 운세] 9월 21일 수요일 (음력 8월 21일)

[쥐띠] 48년생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취하세요. 60년생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리세요. 72년생 큰 뜻을 이루니 세상의 모범이 됩니다. 84년생 방황은 끝, 새로운 시작입니다. [소띠] 49년생 사업의 흐름이 바뀔 시기입니다. 61년생 길함과 흉함이 교차하는 하루입니다. 73년생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85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겠습니다. [범띠] 50년생 힘들게 이룬 일 일수록 가치 있고 빛나는 법입니다. 62년생 겸손해야 길합니다. 74년생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세요. 86년생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합니다. [토끼띠] 51년생 아랫사람을 챙겨주세요. 63년생 희망하는 일이 이루어집니다. 75년생 혼자 떠나는 여행은 금물입니다. 87년생 좋지 못한 인관 관계가 있다면 속히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용띠] 52년생 자신과 상관없는 일에 참견하지 마세요. 64년생 주변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76년생 모든 운이 따르니 대범하게 행동하세요. 88년생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라면 이룰 수 있습니다. [뱀띠] 53년생 지금 행동하는 것은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65년생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이 옵니다. 77년생 남과의 시비에 드는 것을 피하세요. 89년생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안정입니다. [말띠] 54년생 일에서 운이 따릅니다. 66년생 먼 거리의 여행은 길합니다. 78년생 지금까지의 진지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집니다. 90년생 명분이 있는 행동으로 사람을 이끌어야 합니다. [양띠] 55년생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을 생각하세요. 67년생 참고 제자리를 지키면 길합니다. 79년생 일시적 성공과 실패에 연연하지 마세요. 91년생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할 때 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이성을 가진 중도유지가 필요합니다. 68년생 공동의 일로 시작하는 것이 좋은 성과를 얻습니다. 80년생 물러나 지키면 윗사람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92년생 재물이 도처에 있습니다. [닭띠] 57년생 주변이 어수선합니다. 69년생 기다린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겠습니다. 81년생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한다면 아주 쉽게 일이 풀립니다. 93년생 과정이 중요한 하루입니다. [개띠] 58년생 사람들에게 부탁하여 이루는 것이 좋은 시기입니다. 70년생 신중한 일 처리가 필요합니다. 82년생 윗 사람 중에 한 분이 위독합니다. 94년생 주변에 사공이 많습니다. [돼지띠] 59년생 시간이 없으니 서두르세요. 71년생 중심을 잡을 필요가 있는 시기입니다. 83년생 유비무환이 딱 어울리는 말입니다. 95년생 계획성을 가지고 밀어 부치면 성공할 운입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2016-09-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음덕(陰德)은 자식들을 잘 되게 한다

P는 평소 거만한 성품을 지닌 시어머니로 인해 마음 불편해하는 일이 많았다. 자랄 때 나름 유복하게 자랐던 시어머니는 결혼 후에도 친정에서 받은 유산으로 항상 당당하였다. 그러나 시아버님이 정치활동을 하느라 씀씀이가 커서 정작 자신들은 자식들에게 남겨줄 유산이라고는 살고 있는 아파트 한 채 정도인데 그나마 살던 가락이 있어 자식들이 보태주는 생활비 정도로는 부족하여 집 담보대출을 받아 쓰고 있는 상황이라 했다. 거기까지는 좋았으나 시어머니는 평소 손위 동서에게 불만이 많았다. 손위지만 사는 형편이 어렵다 보니 막내 아들인 시아버지가 제사를 물려받게 된 것인데 시어머니는 항상 말하길 시집으로부터 받은 것도 없는데 자신이 제사를 물려받은 것에 대해 불평을 해대면서 손위 동서를 흉보는 것으로 화풀이를 삼곤 하였다. 그러한 시어머니의 태도에 대해 며느리는 "어머니, 살림이 어려워서 그런 것인데 그래도 제사를 모실 수 있는 형편인 것이 몇 백배 더 좋은 거지요. 제사 모시는 것도 형편 안 되고 복 안되면 못하는 거잖아요?" 맞는 말이다. 맞는 말인 것이 제사를 잘 지내던 집들도 집안에 환자나 우환이 생기면 그 해 제사는 지내지 않는다. 이러한 상황은 조상 영가들도 이해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제사를 거를 수밖에 없는 상황을 아무리 조상영가들이 이해해 준다고는 하나, 몸이 좀 피곤하고 힘들더라도 제사를 모시는 상황이 훨씬 더 좋은 처지인 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이치다. 참으로 요즘 보기 드문 생각을 가진 며느리였다. 이 친구는 길거리를 가다가도 할머니들이 나물이며 야채를 팔면 당장 필요하지 않아도 조금이라도 꼭 사곤 한다. 자기 형편껏 인심을 내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어려운 형편의 시댁 큰어머님을 뵐 때는 시어머니 보지 않게 꼭 얼마라도 쥐어드린다. 단언컨대 이런 사람들은 자손이 잘된다. 시끌벅적한 출세라기보다는 자손들의 결혼문제나 진로문제들이 술술 풀려나간다고 보면 가할 것이다. 옛부터 그 집안의 어머니들이 음덕을 쌓아야 자손들도 잘 되는 법이라는 것은 가르치지 않아도 아는 인생의 철칙이었다. 그래서 아무리 궁핍한 살림이어도 배 고픈 사람이 오면 그냥 보내는 법이 없고 목마른 사람에겐 물 한 그릇이라도 정갈한 그릇에 시원히 담아 주었던 것이다. 이렇게 음덕을 쌓는 사람들은 자랑할 일이 생겨도 잘 자랑하지도 않는다. 혹여나 다른 사람들에게 위화감을 주지 않을까 하는 배려심도 있겠지만 자랑을 하는 순간 좋은 일이 다하면 궂은 일이 올 수 밖에 없는 인생사의 높낮이를 아는 겸손한 마음 때문이다. 그러니 복의 기운이 어디로 흘러가겠는가?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9-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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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의 결혼 후 첫 작품 '공항가는 길' 연기변신 기대

김하늘의 결혼 후 첫 작품 '공항가는 길' 연기변신 기대 '멜로퀸' 김하늘이 4년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다. 결혼 후 첫 작품으로 선택한 작품은 감성멜로 드라마 '공항가는 길'. 승무원이자 딸을 둔 엄마로 변신하는 김하늘의 연기 변신이 기대된다. KBS2 새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극본 이숙연/연출 김철규)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그린다. 20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공항가는 길' 제작발표회에서 김철규 연출은 드라마를 통해 복잡미묘한 인간관계를 섬세하고 감성적으로 표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드라마 '황진이'와 '응급남녀'를 통해 감성연출을 보여준 김철규 감독과 영화 '봄날은 간다'로 충무로에 메로 바람을 몰고 온 이숙연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인만큼 기대감을 높였다. 김하늘은 극중 여자주인공 최수아로 분한다. 경력 12년차 승무원이자 초등학생 딸을 둔 엄마다. 일에 있어서만큼은 완벽함을 추구하고 프로페셔널하지만, 딸 앞에서만큼은 '엄마' 그 자체인 인물. 김하늘은 이번 드라마에서 30대 여성의 갈등과 고민을 연기하고, 시청자의 감동과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김하늘은 "결혼 후 첫 드라마라는 타이틀잉 붙겠지만, 연기를 하고 작품을 선택하는 데이 있어서 결혼이 영향을 미친 것은 별로 엾다"며 "자극적이고 트렌디한 드라마가 많은 요즘, '공항가는 길'은 그런 장르의 드라마들과 달리 신선함이 있었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어 신성록과 부부로 호흡하는 것에 대해 "'6년째 연애중'이라는 작품에서도 함께 출연했었다. 그때는 서로 미혼이었지만, 지금은 둘 다 신혼생활을 즐기는 유부녀 유부남이 되었다"며 "그때보다 훨씬 더 편하게 촬영하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멜로퀸'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김하늘은 "그런 수식어가 부담이라기보다 기분이 좋다. 시청자분들이 그만큼 다양한 연기를 예뻐해 주신다는 생각에 계속 그런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공항이라는 이중적인 정서(정든 집으로 돌아가는 통로이자 새로운 장소로 향해가는)가 공존하는 장소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복잡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릴 '공항가는 길'에서 김하늘이 선보일 감정 연기가 기대된다. 드라마는 '함부로 애틋하게' 후속으로 21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김하늘과 이상윤이 남녀주인공으로 분한다. 이외에 신성록, 최여진, 장희진이 함께 연기호흡을 펼친다.

2016-09-20 15:48:2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