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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3월 20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3월 20일 목요일 [쥐띠] 36년 격한 말로 상대를 노하게 한다. 48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배회하는 격. 60년 새 소식을 듣고 문서에서 횡재. 72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오직 성공으로 측정되는데. 84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소띠] 37년 웃지 않으려면 장사를 접어라. 49년 독단적인 처리가 발목을 잡는다. 61년 자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73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해보라. 85년 가진 것이 없으니 가족도 부담된다. [호랑이띠] 38년 당장 고쳐야 할 것을 버려둬서 곤란을 겪는다. 50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62년 부지런하다 보면 작게라도 이룬다. 74년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 86년 기죽지 말고 가슴을 펴고 살자. [토끼띠] 39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 51년 조상제사에 꼭 참석해야. 63년 하나를 얻으려고 셋을 포기하는 격. 75년 고인 물은 흘려보내야 썩지 않는다. 87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보는 것도. [용띠] 40년 친척과의 대화가 근심을 가져온다. 52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64년 간발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넘나든다. 76년 고양이 묘두현령(猫頭懸鈴)을 누가 할 것인가. 88년 거짓말로 변명거리가 필요. [뱀띠] 41년 가난뱅이에게 아첨하는 사람은 없을 것. 53년 향기 없는 꽃에 속지 마라. 65년 영토가 넓어야 힘이 세듯 주식보다는 부동산을. 77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을 챙기자. 89년 잃을 것이 없으니 두렵지 않다. [말띠] 42년 휴식이 없는 인생이 서글프다. 54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에 차자. 66년 헛된 욕심으로 가족을 괴롭히지 마라. 78년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니 실력을 키워야. 90년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일이 계속 풀린다. [양띠] 43년 새 소식이 문전에서 바로 온다. 55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자기 주변부터 살펴라. 67년 물이 들어오니 노를 힘껏 저어라. 79년 생각을 바꾸면 긍정적인 길이 보인다. 91년 정치에 관심 말고 경제에 신경을 쓰자. [원숭이띠] 44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이다. 56년 시험장소는 정동 쪽만 피하고 움직여보라. 68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 80년 하던 일이 큰 성과를 내서 명예를 높인다. 92년 현실을 각성해야 발전이 되니. [닭띠] 45년 비현실의 잠에서 깨어나 보도록. 57년 날이 항상 맑기만 바라지 마라. 69년 가보지 못한 길에 그리움이 쌓인다. 81년 공부하면서 기도를 하면 두려움이 사라지고 힘이 난다. 93년 잔소리하기를 포기하니 마음이 편하다. [개띠] 46년 거창한 구호에 속지 말도록 해야. 58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내게로 돌아온다. 70년 세상에 나쁘기만 한 일은 없다. 82년 레일을 벗어난 기차는 폭주하기 마련이다. 94년 젊든 나이 들어 싸우든 힘이 있으면 피해를 보지 않는다. [돼지띠] 47년 거짓말 없는 인생이 과연 있기나 할까. 59년 작지만, 친구에게 우정의 선물을 주어보자. 71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83년 버틸 수 있으니 아직 희망은 있다. 95년 산다는 것이 편하게 사는 것이 아님을 인식해야만.

2025-03-20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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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세상을 밝히는 힘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무엇일까? 불교에서는 세상을 일러 욕계(慾界)라고 부른다. 쉽게 말하면 탐내고 욕심내는 마음으로 돌아가는 세상이라는 것이다. 탐내고 욕심을 내는데 뜻대로 되지 않으니 화가 난다. 그러니 탐심에는 화를 내는 진심(嗔心)이 동전의 양면처럼 함께 한다. 화내고 욕심을 내는 데는 바른 지혜가 없어서이니 당연히 어리석음인 치심(癡心)이 함께한다. 우리 중생들이 사는 세상을 탐진치 삼독으로 돌아가는 오탁 약세 욕계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화로 버무려진 세상을 살아나가고 이겨내는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 기독교에서는 사랑을 얘기한다. 에로스적인 사랑이 아닌 아가페적인 사랑을 말한다.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가없는 사랑을 베푸는 것으로 아가페적 사랑을 설명한다. 사랑 전도사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라는 마태복음의 말씀은 차치하고서라도 자신을 밀고한 유다까지도 긍휼히 여긴 분이다. 또한, 세 번이나 예수를 모른다며 배반한 베드로까지도 연민의 마음을 낸 분이다. 기독교의 대표 가치인 '사랑'에 대비되는 불교 실천의 대명사는 자애와 자비이다. 여기에는 사랑이 함께 하는 연민도 포함이 된다. 초기 불교 경전과 숫타니파타에는 '자애경'이 있다. 그 내용 중에도 "마치 어머니가 하나밖에 없는 자식을 목숨으로 보호하듯이…." 라는 표현이 나온다. 기독교의 아가페적 사랑과도 별반 다르지 않다. 자애경에 나오는 구절 중 또 한 대목을 인용해보자면, "모든 세상을 향해, 위아래 그리고 옆으로 장애 없이 원한 없이 적의 없이 무량한 자애의 마음을 닦아야 합니다. 서서나 걸을 때나 앉아서나 누워서나 깨어 있는 한, 자애의 마음을 잊지 않는 것이 거룩한 마음가짐입니다…." 라고…. 반반으로 나눠진 국민의 마음을 보며 드는 생각이다.

2025-03-20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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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3월 19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3월 19일 수요일 [쥐띠] 36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라. 48년 성공이 지척이니 힘내라. 60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서운해 마라. 72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들어야 한다. 84년 마음에 드는 투자처가 있어도 자금 주머니를 생각. [소띠] 37년 모두 자신 탓이니 남을 원망하지 마라. 49년 건강에 좋은 차를 선물 받는다. 61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73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일이 마무리. 85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호랑이띠] 38년 기다림은 길고 만남은 짧다. 50년 꽃동산에서 여유 있게 노는 날. 62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74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라는데. 86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토끼띠] 39년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는가. 51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남쪽으로 여행을 가보자. 63년 산책을 하며 주변을 돌아보라. 75년 종일 우울한 마음을 독서로 달래 본다. 87년 여러 사람 앞에서 새로운 친구를 조심해야. [용띠] 40년 有終之美란 말처럼 마무리를 생각해둘 것이다. 52년 일을 독단적으로 처리하지 말고 협동과 소통으로. 64년 꿈이 현실로 나타난다. 76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심란. 88년 하늘은 공기로 차 있으니 무너질 리 없으니. [뱀띠] 41년 힘없는 정의는 무력하다고 했으니. 53년 투자는 선택이 중요하지만, 나이를 생각해야. 65년 뒤늦게 가정불화로 관재수가 따른다. 77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하게 된다. 89년 시간은 혼자서 가고 마음대로 멈춘다 [말띠] 42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54년 주변에 부담은 주지 마라. 66년 방해가 있더라도 해야 할 일은 해야 할 터. 78년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90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온다. [양띠] 43년 해치려고 하는 자에게 도움을 청할 것인가. 55년 새벽에 돼지꿈을 꾸었으니 뜻을 이룬다. 67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79년 정성껏 기도로 관재구설을 면해보라. 91년 유리한 정보를 얻어서 이득을 본다. [원숭이띠] 44년 자녀에게 목표를 세우고 힘을 기울이자. 56년 경사가 겹치니 금상첨화. 68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80년 정성으로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오게 된다. 92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할 때가 아니다. [닭띠] 45년 정의가 힘이 될 수도 없는 현실이다. 57년 불평 마라 세상 모든 일은 나를 위해 열심히. 69년 목이 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라. 해야 한다. 81년 부러지더라도 굽히지는 마라. 93년 실행하기 어렵다고 부부간에 의논도 하지 않는가. [개띠] 46년 큰 둑도 작은 구멍 하나로 무너지니 매사 조심. 58년 새로운 계획은 생각을 신중히. 70년 달콤한 속삭임이 있으니 경계. 82년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신이 나니 열심히 벌도록. 94년 태산이 되지 못해도 일단은 모아라. [돼지띠] 47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과 만남을 주의. 59년 뒤늦게 이력서 낸 곳에서 소식이 온다. 71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시작하자. 83년 조직에서 큰 상을 받으니 날아갈 듯. 95년 못 믿을 것은 내 마음이지 상대의 마음이 아니다.

2025-03-19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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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배려와 존중의 명리학

모든 사람이 서로 다른 사주로 태어난다. 같은 사주도 있지만, 대부분은 얼굴의 생김새처럼 모두 다르다. 어떤 사주는 특정한 기운이 넘치고 어떤 사주는 특정한 기운이 부족하다. 운세의 흐름도 사람 따라서 다르다. 사주와 운세가 다르기에 모두 자기의 특성을 갖고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사주가 알려주는 인생길의 향방과 운세를 따라가는 사람이 있고 사주에서 보여주는 것들을 바탕으로 또 다른 인생을 개척하는 사람도 있다. 명리학은 이런 다양한 사주를 존중하고 사주의 넘치고 부족함을 배려하면서 가장 좋은 길을 모색한다. 배려와 존중이 명리학의 기본이라고 본다. 명리학은 사주의 어느 부분이 부족하면 보충할 수 있는 해법을 찾고 사주의 형상에 따라 운세를 좋게 만들고 기운을 돋워준다. 배려의 정신을 발휘하는 것이다. 명리학은 모든 사주의 형상을 인정한다. 어떤 사주든 타고난 특성 그대로 존중한다. 그 바탕 위에서 더 나은 앞날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현대 사회는 크고 작은 이슈가 있을 때마다 대립하고 충돌한다. 그 이유는 서로를 배려하지 않고 존중하지 않아서 그러할 것이다. 상대방의 생각과 입장을 존중하고 배려한다면 이해 못 할 일은 별로 없다. 그런데 상대방의 생각이나 입장은 틀렸다고 무시하지만, 명리학은 사람들과 대립하거나 불화를 일으키지 않는다. 바탕에 배려와 존중이 있기에 사주학에 담겨 있는 다름과 부족함과 넘침을 존중한다. 그건 사주를 넘어 한 사람의 인생에 대한 존중이다. 또한, 넘침과 부족함을 배려해서 나은 인생길을 찾도록 이끈다. 갈등과 대립이 끊이지 않는 현대 사회에는 이런 명리의 이치가 필요하다. 존중과 배려는 시대를 뛰어넘는 인생의 지혜다. 학문을 주목해 보도록.

2025-03-19 04: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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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준, 위로와 희망 전하는 신곡 '지나갈거야' 발매

차세대 감성 보컬리스트 오현준이 지난 16일,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새 싱글 '지나갈거야'를 발매했다. 이번 곡은 인생의 어두운 시간을 지나는 이들에게 '지나갈거야'라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지나갈거야'는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오현준은 "살아가다 보면 새까만 밤과 같은 시간들을 마주하게 될 때가 있다. 그럴 때 작은 위로나 누군가의 존재만으로도 다시 버틸 힘을 얻게 되는 것 같다. 이 노래가 힘겨운 시간을 지나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곡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이번 신곡은 최근 SNS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예빛의 '불안한 내 맘 달랠 곳은 너밖에 없어'를 작업한 최홍규(Rebuild) 작가가 작사, 작곡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언더바고에서 제작한 '불안한 내 맘 달랠 곳은 너밖에 없어'는 젊은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곡으로, 같은 작가의 음악적 감각이 오현준의 신곡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이번 곡에서 오현준의 목소리는 한층 더 깊어진 감성으로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아픔을 통해 성장하는 인간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한 가사는 그의 목소리로 메시지를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한다. 소속사 언더바고 관계자는 "오현준은 이번 신곡을 통해 리스너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대중들과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4년 3월 '난 너와 이별을 해왔어'로 데뷔한 오현준은 '고백', 'For You', '들리지 않나요', '언젠가 너에게', '그대 품을 사랑하기 오래 걸렸지만' 등을 발표하며 꾸준히 리스너들과 소통해왔다. 그의 음악은 SNS에서 수백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나갈거야'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서는 오현준은 올해 대중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다. 오현준의 새 싱글 '지나갈거야'는 현재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025-03-18 10:20:3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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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3월 18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3월 18일 화요일 [쥐띠] 36년 이름 없는 꽃에서도 천사의 미소를 볼 수가. 48년 기쁨과 근심은 종이 한 장 차이. 60년 바람이 불어도 모두 흔들리는 것은 아니다. 72년 공짜를 바라지 말고 투자를 해야. 84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소띠] 37년 주변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다. 49년 목표를 세우고 온 힘을 기울이자. 61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일단 밖으로 나가라. 73년 가계부를 써보고 자금계획을 새롭게 하도록. 85년 못생긴 새가 노래를 잘할 리가 없다는데. [호랑이띠] 38년 지금이라도 남은 인생은 신념대로 설계를. 50년 분수를 지켜야 도리. 62년 차는 다음에 바꾸는 것이 어떨지. 74년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니 화합을 해야. 86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를 가져오니 성실한 마음으로. [토끼띠] 39년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가를 정리해볼 것이다. 51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이다. 63년 가족 간에도 신용은 지켜야 한다. 75년 초조해하지 말고 좀 더 기다리면 된다. 87년 질서가 있는 생활을 해야만. [용띠] 40년 존재가 아름다움이니 힘을 내자. 52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먼저 아닌가. 64년 누구를 위한 봉사인가. 76년 베풀면 나에게로 돌아오는 이치. 88년 일에 의미부여만 하다가 직장을 어찌 다닐지. [뱀띠] 41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끼는 일을 하라. 53년 이성을 만나 지출이 많다. 65년 좋은 것을 포기하고 마음이 아프다. 77년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홀히 대하지 말도록. 89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달하는 운 좋은 날. [말띠] 42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하려 하겠다. 54년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는다. 66년 뜻하지 않은 행운이 흡족하다. 78년 이별하려거든 확실히 얘기하고 정리를 해야. 90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일 텐데. [양띠] 43년 오후 금전운이 해결된다. 55년 어떤 결과도 다 내 탓이니 원망하지 마라. 67년 남들 기준도 생각해야. 79년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으니 버릴 것이 없다. 91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니 정성스러운 기도를. [원숭이띠] 44년 일의 마무리도 시작만큼 중요하니 정리정돈을. 56년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하니 부부간 협력을. 68년 스스로 희망을 만들어 가라. 80년 생각 보다 기다림이 길어질 수 있다. 92년 돌아갈 수 없기에 지난날이 생각난다. [닭띠] 45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뜻을 이룰 수 있다. 57년 우는 아이는 달래야 한다. 69년 가까운 사람의 병문안 갈 일이 있다. 81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93년 땅이 꺼지면 어쩌나 하는 우울한 마음이다. [개띠] 46년 보석비가 쏟아져도 사람은 만족을 모르니 마음을 비워라. 58년 자신감은 내면에서 온다. 70년 입을 무겁게 하고 사람을 만나라. 82년 뛰어나고 모자란 것은 시간이 가면 분명해진다. 94년 재력도 인간성과 비례하니 성실하게. [돼지띠] 47년 관청이나 큰 단체에서 일거리를 맡는다. 59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71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지친다. 83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서류를 잘 살펴서. 95년 태어남 자체가 고생하고 사는 것으로 인생사이니.

2025-03-18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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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사가 만사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다. 조직에서 어떤 사람을 어느 자리에 쓰느냐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뜻이다. 직원 인사도 중요하지만, 간부 인사는 때때로 조직의 흥망을 가르기도 한다. 그래서 어느 조직이든 간부를 임용할 때는 신중히 처리한다. 중견기업에서 총본부장을 잘못 기용해서 직원 사기가 뚝 떨어지고 내부 분란이 심해진 경우가 있었다. 기업 오너 부탁으로 그 본부장의 사주를 볼 기회가 있었는데 편관이 문제라는 걸 알 수 있었다. 편관 사주는 자리 욕심이 많고 그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한다. 책임감이 강한 것은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성과에 강한 집착을 보이는 단점이 있다. 성과를 강조하다 보니 거칠고 폭력적인 언행을 드러낼 때가 있지만 회사에서는 윗사람의 신임을 얻는다. 회사에 분란을 일으킨 본부장은 너무 강한 편관 뿐만 아니라 인성도 문제였다. 권력과 자리 욕심이 컸는데 이기적이고 편협했다. 자기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직원들을 쥐어짰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비난하기 일쑤였다. 자기를 따르는 직원들만 먼저 승진시키고 인센티브도 더 많이 받아갈 수 있도록 조정했다. 그렇지만 자기가 편애하던 직원도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면 가차 없이 한직으로 밀어냈다. 출세에 도움에 용도가 없으면 헌신짝처럼 버리는 꼴이었다. 그렇게 일 년이 지나니 전체 회사 분위기가 거칠어지고 냉랭해졌다. 간부 하나를 잘못 기용해서 회사 풍토가 엉망이 되었다. 기업의 총수는 그때부터 중요한 인사가 있을 때마다 후보자 사주를 들고 필자를 찾아오곤 했다. 사주는 한 사람의 인생행로를 보여주는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그 사람이 속해있는 조직의 행로를 결정하기도 한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2025-03-18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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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찬, 창작 초연 뮤지컬 '너의 결혼식' 주인공 황우연 役 캐스팅

풋풋한 첫사랑의 설렘과 성장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너의 결혼식'이 오는 20일 개막을 앞두있다. 홍주찬을 비롯한 주연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뮤지컬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너의 결혼식'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와 그녀를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진 우연의 다사다난한 첫사랑의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홍주찬은 고등학교 시절 전학 온 승희에게 첫눈에 반해 승희만을 바라보는 순정 직진남 황우연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극 중 우연과 승희가 스티커 사진을 찍는 장면을 모티브로 첫사랑의 설렘과 싱그러움이 가득한 두 사람의 고등학교 시절을 담아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승희 역을 맡은 배우 강혜인과 함께한 홍주찬은 교복 차림으로 그와 얼굴을 맞대고 브이(V) 포즈를 취하며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첫사랑의 기억을 절로 소환하는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글로벌 팬심을 제대로 저격하며 '너의 결혼식'을 통해 새롭게 보여줄 매력에 대한 기대가 크다. 2017년 골든차일드 첫 번째 미니 앨범 '골-차!(Gol-Cha!)'로 데뷔한 홍주찬은 음악뿐만 아니라 뮤지컬, 예능,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20년 '광염소나타'로 성공적인 뮤지컬 데뷔를 알린 그는 '알타보이즈', '이퀄', '할란카운티', '파가니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아이돌'을 넘어 '믿고 보는' 뮤지컬 배우 입지를 굳혔다. '너의 결혼식'은 2018년 개봉 당시 282만 관객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동명 영화가 원작으로, 영화의 재미와 감동은 살리면서 더욱 풍성한 스토리와 깊어진 캐릭터 서사를 통해 엉뚱하고 서툴렀던 첫사랑의 추억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또한 잊지 못할 첫사랑의 추억과 이별의 아픔, 성장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 MZ세대부터 중년층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현실 공감 로맨스 코미디 뮤지컬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홍주찬이 출연하는 뮤지컬 '너의 결혼식'은 오는 20일부터 6월 8일까지 서울 대학로 인터파크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5-03-17 11:41:3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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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싱어송라이터 이강승과 컬래버… 합작 앨범 '우리가 어른이 된 건 거짓말 같아' 발표

천재 프로듀서 드레스(dress)가 싱어송라이터 이강승과 합작 앨범을 선보인다.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드레스와 이강승의 합작 앨범 '우리가 어른이 된 건 거짓말 같아'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는 오래된 놀이터를 배경으로 낡은 놀이 기구에 걸터앉아 포즈를 취하는 드레스와 이강승의 모습을 담고 있다.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스타일링과 빈티지한 무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개인 이미지에서, 드레스는 턱을 괸 포즈와 더불어 강렬한 눈빛으로 화면을 응시하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는 드레스의 새 음악을 손꼽아 기다려온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냄과 동시에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아티스트가 합작 앨범을 통해 보여줄 케미스트리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앞서 드레스는 지난 4일 새 앨범 '우리가 어른이 된 건 거짓말 같아'의 선공개곡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Feat. 강민경)'를 발매했다.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공감을 섬세하게 그린 이 곡은 다비치 강민경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았고, 그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이강승의 섬세하고 따뜻한 음색과 어우러져 깊고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 장르 불문 프로듀서 드레스와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이강승 두 아티스트가 첫 합작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과 매력으로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드레스와 이강승의 합작 앨범 '우리가 어른이 된 건 거짓말 같아'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3-17 11:37:02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