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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 "상상력 키우는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 시대 연다"

의왕시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놀이터 조성에 나설 근거가 마련됐다.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왕시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일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에 따라, 획일적인 기존 놀이터를 넘어선 새로운 개념의 놀이공간이 의왕시에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 의원은 이번에 제정된 조례는 놀이터 조성의 전 과정에 걸쳐 어린이들과 지역 주민, 전문가 등의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를 보장하고 이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채롭고 창의적 놀이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조례에 따르면, 의왕시장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어린이놀이터 조성 및 체계적인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 특히 놀이터 조성과 관리 등 전 과정에서 어린이, 지역 주민, 전문가의 협력이 강조되고 무엇보다 아이들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새롭게 조성될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는 장애가 있는 어린이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며, 어린이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친환경 자재 사용을 권장하고, 보호자를 위한 휴식 공간 마련도 고려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한채훈 의원은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를 새로 만들거나 기존 놀이터를 리모델링할 경우에 주민 참여 계획과 설계, 디자인,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 발굴 등에 대한 자문을 위해 어린이놀이터 자문단 구성 운영에 사항도 규정했다"라면서 "실질적인 거버넌스 실현과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조례가 제정되어 참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왕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즐겁게 놀면서 도전하고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창의적인 놀이시설이 조성되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미래 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어갈 의왕시의 새로운 놀이터 문화 만들기에 많은 시민의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05-16 11:10: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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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융합타운 경기정원 조성공사 착공

경기융합타운 조성의 마지막 퍼즐인 경기정원 조성사업이 2026년 상반기 개방을 목표로 16일 공사를 시작했다. 도는 녹지를 통한 생태적 기능과 다양한 휴게기능을 갖춘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청 신청사를 중심으로, 도의회·도교육청·경기도서관·경기주택도시공사·경기신용보증재단·한국은행경기본부·이의119안전센터 등 8개 공공기관과 민간 주상복합건물이 입주하는 공공기관 복합개발 사업이다. 2022년 경기도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주요 기관들이 입주를 마쳤으며, 2026년 상반기 경기정원이 조성되면 경기융합타운 사업이 완료된다. 총 3만2,700㎡ 규모의 경기정원은 도민의 여가와 휴식을 고려한 녹색 공간으로 전면 개방될 예정이다. 경기정원은 탄소저감과 기후대책을 고려해 사용되는 전력을 신재생에너지로 자체 생산하는 친환경적인 RE100정원으로, 6,500㎡ 면적의 잔디광장, 물놀이가 가능한 평화연못, 어린이놀이터, 맨발걷기 황토길 등 도민의 휴식과 건강을 고려한 시설물이 조성된다. 한편, 경기정원에는 광화문청사부터 경기도청의 행정사와 함께 해온 상징 나무인 '경기측백나무'가 이식될 예정이다. 경기측백나무는 경기도의 100년 역사를 상징하는 특별한 나무로 1910년 서울 광화문 앞 의정부 터에 경기도청사가 건립될 때 심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1967년 경기도청이 수원으로 이전한 후에도 서울 광화문 옛 청사 터에 홀로 남아 있던 측백나무는 2018년 서울시와 경기도의 협의로 경기도 이식이 결정됐고 현재는 수원 광교박물관 앞에 임시로 심어져 있다. 도는 경기도청사의 역사와 상징성을 널리 공유하고 후대에 잇기 위해 경기정원 내 경기측백나무를 이식하고, 주변에 '경기측백쉼터'를 별도로 조성할 계획이다. 쉼터는 안내판과 벤치 등을 함께 설치해 시민들이 노거수의 아름다움과 경기도청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천병문 경기도건설본부 건축시설과장은 "경기정원은 탄소흡수, 태양광발전, 열섬효과 저감 등 기후대책을 생각하고 다양한 문화 행사와 커뮤니티 활동이 이루어지는 도심 속 정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라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소음·분진·진동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관리를 철저히 해 경기융합타운 조성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6 11:10: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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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인공지능 기반 서·논술형 평가 선도 교원 양성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인공지능(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선도 교원을 본격 양성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시범운영연구회를 학교급별로 지정해 평가시스템을 시범 적용하며 평가도구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검증하고 있다. 이번 선도 교원 양성과정은 9일부터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시범운영연구회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평가도구 개발을 위한 연구과제를 실천하고 교원 실행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국제바칼로레아(IB)(이하 IB) 평가의 준거와 전략 이해를 바탕으로 정교한 평가도구를 개발하고, 공정성과 객관성을 갖춘 평가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17일까지 2기에 걸쳐 운영하는 양성과정의 주요 내용은 ▲'IB' 평가 이해 ▲'IB' 서·논술형 평가 적용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탐구 ▲루브릭 설계와 나눔 등 학교급별·교과별 맞춤형 분반 운영과 사례 공유로 구성했다. 양성과정에 참여한 교원들은 정책실행연구회의 선행 연구에 공감하며,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일반화 전략을 모색하는데 뜻을 모았다. 1기 과정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인공지능 기반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은 교사와 학생 모두가 쉽게 활용하도록 편의성이 중요하다"면서, "연구 방향을 공유하고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선도교원을 중심으로 올해 일반 학교 교원 4,0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서·논술형 평가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평가 혁신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와 일반 학교 확산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도교육청 오찬숙 디지털인재국장은 "현장 교원의 실천 역량을 집중하면 공신력 있는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모델이 창출될 것"이라면서, "신뢰도와 타당도를 갖춘 인공지능 기반 서·논술형 평가의 조기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5-16 11:09: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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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2년 연속 최우수(SA) 선정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2월 10일부터 3월 14일까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자체별로 ▲공약 이행 완료(100점) ▲2024년목표 달성(100점) ▲주민 소통(100점) ▲웹소통(Pass/Fail) ▲일치도(Pass/Fail) 등 5개 분야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등급은 SA, A, B, C, D, F 등 6단계로 구분되며, 구리시는 종합점수 87점 이상을 기록해 최고등급인 SA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구리시 민선8기 공약사업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디든지 연결되는 도시 ▲가족이 모두 건강한 도시 ▲노후가 편안한 도시 ▲나의 삶이 변하는 도시 등 10대 분야, 142개 사업이다. 시는 이중 ▲대형마트 재유치 ▲65세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초·중·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국가유공자 처우개선 ▲소상공인 토탈지원센터 설치 ▲어린이 과학도서관(천문대) 설치 ▲펫 테마파크 설치 확대 ▲아천배수펌프장 유수지 파크골프장 설치 ▲갈매동 어린이 체험장 설치 ▲별내역 출구-갈매천 자전거도로 직결 진입로 조성 ▲온 가족 스마트 헬스케어시스템 구축 ▲저소득층 장례지원 서비스 제공 ▲한강변 자전거 쉼터 조성 ▲갈매평생학습센터 신설 등 100개의 공약 실천과제를 완료해 총 70.4%의 공약 이행률을 달성했다. 또한 시는 차질없는 공약사업 이행을 위해 격월 공약사업 추진보고회를 개최함은 물론 시 홈페이지를 통해 민선 8기 시정 비전과 공약 추진 상황, 공약가계부, 분야별 세부 실천계획 등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약사업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구리시의 미래를 위한 변화와 혁신의 시작"이라며, "2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은 시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전 공직자들이 공약사업을 최우선으로 추진한 노력을 평가받은 것으로,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약 이행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6 10:37:0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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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한국현대도예전 '변주; 한국 전통 도자의 재해석' 국내 앙코르 전시

홍콩에서 2만 2천여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현지의 찬사를 받은 한국현대도예전 '변주; 한국 전통 도자의 재해석(Variation; The Reinterpretation of Korean Traditional Ceramics)'이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앙코르 전시로 이어진다.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8월 31일까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2층 전관에서 2025 경기생활도자미술관 상반기 기획전 '변주; 한국 전통 도자의 재해석'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10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술시장인 홍콩에서 열린 대표 예술 전시회 '2024 파인아트 아시아(Fine Art Asia)'에 참가해 선보인 한국현대도예전을 국내 관람객을 위해 새롭게 재구성한 귀국전이다. 한국도자재단은 조선백자의 유려한 곡선미, 고려청자의 비색과 연리문 장식기법, 철화·청화백자의 회화적 표현 등 한국 도자의 대표적 특성이 오늘날 어떤 방식으로 변주되며 이어지는지 살펴보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전시에는 강민수, 김덕호, 김호정, 박성욱, 양지운, 유의정, 이동하, 이송암, 이정용 등 총 9명의 한국 현대 도예가가 참여해 한국 전통 도자의 제작 기법과 형태 등을 작가만의 현대적 미감으로 재해석한 오브제 작품 11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각 전시 공간마다 참여 작가별 개인전 형식으로 진행되며 관람객은 작품 세계에 보다 깊이 몰입할 수 있다. 강민수 작가는 양구 백토와 장작가마라는 전통 재료와 기법을 활용해 18세기 백자대호, 이른바 '달항아리'를 현대적으로 재탄생시켰다. 부드러운 곡선과 자연스러운 균형미로 조선 백자의 소박하고도 고귀한 미를 그대로 구현했다. 김덕호 작가는 조선백자의 '면치기 기법'과 고려청자의 '연리문 기법'을 접목한 '흔적 시리즈'를 통해 시간의 흐름이 스며든 백자를 선보인다. 김호정 작가는 고대 빗살무늬 토기와 조선백자에서 형태를 차용하고 청화·철화 등의 색감을 장식적으로 더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조형미를 드러냈다. 이외에도 조선 초기 분청사기 '덤벙 기법'을 활용해 분장토 고유의 철학적 미감을 탐구한 박성욱 작가, 고려 전통공예의 '금입사 기법'으로 도자 표면의 장식성을 확장한 양지운 작가, 고려청자 특유의 '비색'을 바탕으로 색채 스펙트럼을 넓히며 전통 색의 가능성을 실험한 이동하 작가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또 전통 흑자의 정서와 작가의 내면 세계를 기하학적 형태로 표현한 이송암 작가, 조선 후기 가마터에서 발굴된 백자편 속 '갑발' 요도구를 모티프로 백자 본연의 물성과 구조를 재해석한 이정용 작가, 그리고 조선 청화백자의 형태인 '입호'를 중심으로 '용문', '모란당초문' 등의 전통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유의정 작가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세계 무대에서 큰 호응을 얻은 한국 현대 도예의 수준과 가능성을 국내에서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한국 전통 도자의 미학과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확장해 나가는 작가들의 실험과 열정을 한자리에서 만나보고 우리 도자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5-16 10:36: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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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교실 개최

김해시의회가 지난 14일 시민들에게 지방의회를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지방의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민주시민으로서 자질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열린 의회교실에는 읍면동장 추천을 받은 25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의회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의회 기능과 역할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보냈으며 의정 체험과 청사 견학, 30주년 기념 전시회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주민청구조례 제도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됐다. 이 제도는 시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조례의 제정·개정·폐지를 시의회에 청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것으로, 참가자들은 주민 직접 참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진행했다. 또 참석자들은 본회의장 발언대에서 2분 자유 발언을 통해 ▲중장년 퇴직자들의 경력 단절을 방지하기 위한 일자리 연계 시스템 마련 ▲시민참여형 연지공원 조성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중장기 인구 정책 마련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의회교실에 참여한 한 시민은 "정치는 어렵고 먼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일상과 밀접하다는 걸 알게 됐다"며 소감을 말했다. 안선환 의장은 "오늘 참석해주신 시민 여러분이야말로 김해시 발전을 이끈 민주주의의 든든한 주춧돌"이라며 "이번 의회교실이 시민과 의회 간의 신뢰를 쌓는 출발점이 돼 지역 사회의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6 10:12: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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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중앙부처 찾아 국비 확보 ‘총력전’

사천시가 2026년 당초예산 규모 1조원 시대를 열기 위해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15일 행정안전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를 방문해 내년도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먼저 행정안전부 재난경감과를 찾아 재난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해 위험 예방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서포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축동초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예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어 환경부 생활하수과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주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 분야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해당 사업으로는 ▲사천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서포지역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등이 있다. 특히 박 시장은 우주항공산업 거점도시로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중기부 창업생태계과에 우주항공 창업 기업 공유 공장 구축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동식 시장은 "정부 부처와의 긴밀한 협력과 대응을 통해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앞으로 부처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지속적인 대응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조 체계를 강화해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05-16 10:11:4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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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규모 점포 대상 민·관 합동 안전점검 진행

창원시가 대형 유통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창원시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5월 14일부터 23일까지 지역 내 대규모 점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대형 유통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미리 제거해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 지역 경제과가 안전총괄담당관, 소방, 전기, 시설 분야별 전문가 등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5월 14일 롯데백화점 창원점, 5월 16일 대동백화점, 5월 19일 롯데마트 마산점, 5월 21일 이마트 마산점, 5월 23일 홈플러스 진해점 등 5개소다. 이번 점검에서는 최근 안전사고 사례를 반영해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전기 설비, 건축물의 구조적 안정성, 시설물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후속 조치를 통해 개선할 방침이다. 이유정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비롯해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도 주변의 위험 요소 발견 시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고, 점검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16 10:11:27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