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영덕군, 사회복지시설 대상 위생교육 실시

영덕군은 지난 27일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는 관리자와 조리 종사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식중독의 일반 개념과 계절별 주요 원인을 비롯해 개인위생, 조리위생, 시설 및 환경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수칙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와 노인처럼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계층을 위한 대응 방안에 중점을 뒀으며, 이들이 이용하는 공간에서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강의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백종민 강사가 맡았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위생관리 주제를 통해 조리와 환경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의 식중독 예방 의식이 높아지고 실천으로 이어져 이용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5-05-28 15:03:37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중앙대, 부산 입학설명회 개최…31일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오는 31일 부산 지역 학부모·수험생 대상 '2026학년도 대학 입학설명회'를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점 2관과 5관에서 개최한다. 28일 중앙대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입시 정보를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영화관에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중앙대가 제공하는 팝콘과 콜라를 즐기며 설명회를 들을 수 있다. 중앙대는 설명회를 통해 ▲2026학년도 전형계획 ▲전년도 입시결과 ▲전형별 지원 전략 등으로 구성된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전형안내 책자와 기념품도 제공한다. 설명회는 영화 관람과 동일하게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설명회에 참석하길 원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중앙대 입학처 홈페이지 첫 화면에 마련된 '입학설명회 신청 바로가기'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이상명 중앙대 입학처장은 "중앙대는 최근 5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원자 수를 기록한 대학이다. 전국의 수험생과 학부모님들께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쉽고 깊이 있는 입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기획했다"며 "부산 지역 학부모님들께서 특히 큰 관심을 보내주신 덕분에 기존 계획보다 상영관을 1개 더 늘려 설명회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대는 롯데시네마에서 개최하는 입학설명회를 전국 10개 도시 11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역별 세부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05-28 14:55:1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첨단·창조산업 분야 글로벌 인재 유치 나선다

서울시가 첨단·창조산업 분야 글로벌 인재 유치에 나선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우수한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해 국내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해외인재·국내기업 상시매칭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3월부터 글로벌 인재와 기업 간 연결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서울탤런트허브'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특히 서울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인공지능·바이오·로봇·핀테크 등 첨단산업과, 웹툰·게임·영화·미디어·확장현실 등 창조산업 분야의 글로벌 인재를 집중적으로 유치한다. 이번 사업은 15세부터 64세까지 생산연령인구의 지속적 감소와 내국인의 해외 유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는 국내기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계청 '2024년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서울시 생산연령인구는 681만명에서 2052년 439만명으로 약 3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구축돼 운영 중인 온라인 플랫폼 서울탤런트허브를 통해 기업은 사업 참여를 신청하고 채용공고를 게시할 수 있다. 글로벌 인재는 이력서 등록부터 입사지원, 면접 관리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서울탤런트허브를 통해 3월 22일부터 상시매칭을 모집한 결과, 첨단산업 분야 14개, 창조산업 분야 5개, 기타 7개 등 26개 기업에서 사업 참여 신청을 했다. 그중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의료기기 제조, 전문 서비스업 등 7개 기업에서 10건의 채용공고를 등록해 서버 개발, 연구개발 관리, 해외영업, 기업 재무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모집 중이다. 서울시는 글로벌 인재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을 상시 모집 중이며, 기업은 '서울탤런트허브'를 통해 사업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서울시는 유치된 인재가 서울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서울글로벌센터를 통해 종합적인 정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자 체류 자격 설계 ▲주거·노무·금융 분야 전문가의 1대1 상담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 교육 ▲심리 상담과 커뮤니티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인재의 지역사회 적응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해선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서울탤런트허브를 통해 글로벌 인재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국내기업에는 우수한 인재 확보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서울이 단순한 인재 유입지를 넘어, 글로벌 인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05-28 14:44:0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전남형 미래차 산업기반 조성 맞춤형 지원

전라남도가 기업 R&D·사업화를 지원하여 '기술개발·일자리' 두마리 토끼를 노린다. 올해부터 2년간 총 도비 19억 2천만 원을 들여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미래차 선도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남테크노파크가 전담해 전남형 미래차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고용 창출,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기술개발(R&D) 부문은 기업당 최대 5억 원(연간 2억 5천만 원 이내)을 지원하며, 지원 기간은 6월부터 2026년 12월까지다. 중점 지원과제는 ▲전기차 전력변환 모듈 ▲가상엔진음(AVAS) 시스템 ▲초소형 전기차용 통합제어기 ▲전기자동차(EV) 전용 진단기 ▲이륜차 전동화 기술 등 5개 품목이다. 기술개발 성과의 사업화 가능성과 지역경제 파급력을 중심으로 과제를 선정할 방침이다. 참여 기업은 도비 지원액 2억 원당 1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 의무를 부여받게 되며, 기술개발성과가 매출 증대, 투자유치, 수출 확대 등으로 이어지도록 모든 과정에서 성과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기술사업화 지원(비 R&D) 부문은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홍보·전시 등 실질적 시장 진입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기업당 연 3천만 원 이내의 자금이 지원되며, 통합 패키지 형태로도 참여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6월 2일부터 9일까지 전남테크노파크 기업혁신성장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이후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6월 말 수혜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서순철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이번 사업은 미래차 전환 시대를 선도할 지역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고용과 수출, 산업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이번 사업 외에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을 중심으로 솔라시도 미래차 산업 육성 생태계 조성을 위해 미래모빌리티 보안 인증센터,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 및 인증·평가 체계 구축 등 후속 정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5-28 14:42:3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분당·일산 정비기본계획 최종 승인

경기도는 성남시 분당과 고양시 일산의 노후계획도시에 대한 정비기본계획을 경기도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27일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부천중동, 군포산본, 안양평촌에 이어 도내 1기 신도시 5곳 모두 정비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했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이번 정비기본계획은 도시 기능 쇠퇴, 기반시설 노후화, 주거환경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형 도시로 재정비하기 위한 중장기 청사진이다. 경기도는 이번 승인을 통해 도시별 여건에 맞는 정비방향을 제시하고, 1기 신도시 내 15개 선도지구(2024년 11월 선정)를 포함해 특별정비계획 수립이 본격화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그 간 경기도는 정비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해당 지자체와 실무협의, 사전자문과 연구회 운영을 통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승인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었다. 이러한 협의절차는 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수원·용인·고양(일산 외 지역)·안산 등 노후계획도시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정비기본계획 승인을 통해 노후화된 1기 신도시의 기능과 공간구조를 재편하고, 주거·교통·일자리 등 종합적 도시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1기 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이 적기에 승인될 수 있도록 특별법 시행 초기부터 국토교통부, 각 지자체와 긴밀하게 소통해 왔다"며 "앞으로도 정비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후속 노후계획도시들도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8 14:42:2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법정 민원 단축 처리율 92% 달성

광주시가 추진 중인 민원 신속 처리 정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처리기간 5일 이상인 단순·복합민원의 단축 처리율이 92%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1월 기록한 80% 대비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광주시가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추진한 각종 정책의 뚜렷한 성과로 평가된다. '단축 처리율'이란 전체 민원 처리 건수 중 보완이나 보정 절차 없이 정해진 기간 내에 신속히 처리한 비율을 의미하며 민원 단축 처리율의 상승은 시민 만족도 제고는 물론, 지역사회 내 행정 신뢰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월 17일 시청 이음홀에서 인허가 신속 처리 방안을 논의하는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단축 처리율 향상을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실무 정책을 단계적으로 실행하며 각 부서의 협조를 이끌어 내는 등 민원 처리 전반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특히, 시장 주재 국·소·본부장 현안회의(월 2회)를 통해 민원 처리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인허가 민원 대행업체와의 정례 간담회를 통해 민관 협력체계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매월 민원 처리 현황 점검 및 전 부서 공유 ▲복합민원 온라인 민원 실무심의회 운영 ▲민원 처리 마일리지제 도입 ▲처리 완료 민원에 대한 만족도 조사 및 우수 사례 공유 ▲민원 담당 공무원 대상 힐링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시정의 최우선 목표"라며 "앞으로도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8 14:42:0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하절기 감염병과 온열질환 발생 대비 비상방역체계 가동

장성군이 하절기 감염병과 온열질환 발생에 대비해 10월 12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장성군보건소는 비상방역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로 질병 확산을 막고 피해를 최소화한다.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진다.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하면 설사, 구토, 복통 등을 겪을 수 있다. 야외활동이나 모임, 여행 등이 잦은 시기인 만큼 집단감염 발생 가능성도 높다. 비브리오패혈증 등 여름철 주요 감염병 예방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어패류를 취급하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지도와 점검을 추진하고, 마을 단위 주민 교육도 실시한다. 농사 등 실외작업이 많은 군민이나 고령주민을 위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도 운영 중이다. 응급의료기관인 장성병원과 협력해 예방·대응조치를 강화하고,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현황을 파악한다. 코로나19 재유행도 대비하고 있다. 최근 중국,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확산세를 보임에 따라 선제적으로 방역물품을 비축하고 감염취약시설 확인, 예방수칙 홍보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도 독려하고 있다. 기간은 6월 30일까지며 대상은 ▲65세 이상 주민(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면역저하자(생후 6개월 이상 4세 이하, 항암 치료자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이다. 보건소 또는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모든 군민이 건강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산세를 예의주시하고, 감염병 확산과 온열질환 발생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8 14:41:5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특이민원 대응 훈련 실시

영덕군이 증가하는 특이민원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실전형 대응 훈련을 실시하며 민원 현장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 28일 영덕군청 민원실에서는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및 출입제한·퇴거 조치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영덕군 종합민원처리과와 영덕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민원인의 폭언이나 폭행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실제와 유사한 상황을 연출하며 진행됐다. 훈련의 목적은 특이 상황 발생 시 민원 담당자들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갖추는 데 있다. 실습을 통해 상황별 대응 절차를 익히고, 이어진 교육에서는 출입제한 및 퇴거 조치 절차 등 법적 근거와 실제 조치 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민원실 전 직원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민원 서비스 공간의 안전성을 높였다. 영덕군은 오는 7월 2차 모의훈련을 계획 중이며, 이후에도 반기마다 정기 훈련을 통해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동시에, 민원실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는 출입제한과 퇴거 조치 관련 안내문을 설치해 사전 인식 제고에도 힘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경찰서와의 협력을 통해 공직자와 군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공직자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민원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8 14:41:16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양소방서-영양문화원, 재난 예방 및 문화 협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양소방서(서장 김석곤)와 영양문화원(원장 김경종)은 2025년 5월 28일 영양군의 재난안전 문화 조기 정착과 지역 문화행사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문화행사와 연계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통해 군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양 기관이 체결한 협약 주요 내용은 ▲각종 문화 행사 시 재난 예방 및 안전 관리 지원 ▲지역 주민 대상 문화행사 연계 소방안전교육 운영 ▲재난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안전 콘텐츠 제작 ▲재난 상황 및 문화행사 관련 정보 공유 및 상호 지원 체계 구축 등이다. 김석곤 영양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와 안전이 조화를 이루는 협업 모델을 구축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김경종 영양문화원장도 "안전한 문화행사 운영을 위해 소방서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 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영양군의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안전의식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5-28 14:40:51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