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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플랜오션, 박물관 ESG 실천 업무협약 체결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은 지난 5월 28일, 시민단체 플랜오션과 박물관의 사회공헌 및 ESG 실천을 위해 해양보전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양생태계 보전, 생물다양성 교육, 기후위기 대응 등 다양한 생태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전곡선사박물관은 선사시대와 생태·교육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플랜오션의 해양포유류 보전, 고래 연구, 지속가능한 수산업 캠페인 등의 전문성과 시너지를 이루어 지역사회와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교육 및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로 양 기관은 MOU 체결과 함께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상반기 기획전 '아름답고 슬픈 멸종동물 이야기'와 연계하여 '고래와 함께 살아가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래의 생태적 가치와 해양 보전의 중요성을 주제로 현장 체험과 강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상괭이를 살리기 위한 탈출망 체험과 상괭이와 함께하는 포토존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행사는 전곡선사박물관 고고학체험실에서 일주일간 열렸으며, 시민과 관람객의 높은 참여로 성황을 이뤘다. 전곡선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곡의 선사·생태 콘텐츠와 플랜오션의 해양보전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사회와 청소년을 위한 생태문화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플랜오션 이영란 대표는 "전곡선사박물관과의 협업을 통해 해양생태계 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3 10:11: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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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 동문 릴레이 장학금 수여식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는 지난달 14일 보건과학관 로비에서 12번째 동문 릴레이 장학금 수여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치기공학과 동문회 임원과 교수진이 참석해 따뜻한 선후배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진행했다. 장학금은 치기공학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재울동문회에서 후배들의 학업 장려와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했다. 2학년 변수빈, 최소희 학생이 각각 50만원씩 장학금을 받았다. 장학금을 전달한 김갑동 재울동문회장은 현재 울산에서 앞선치과기공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울산시 치과기공사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갑동 회장은 "치기공학과 재학생들이 미래의 치기공 전문가로 성장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후배들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민호 학과장은 "선배 동문의 따뜻한 마음이 후배들에게 큰 격려가 됐다"며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에 더 매진할 수 있도록 학과 차원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는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과 탄탄한 동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치기공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2025-06-03 10:10: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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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초기 창업 패키지 ‘초심 CAMP’ 개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2025년 초기 창업 패키지 사업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한 첫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달 20일부터 1박 2일간 신라스테이 해운대에서 2025년 초기 창업 패키지 사업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첫 프로그램인 '초심 CAMP'를 개최했다. 초심 CAMP는 부산창경 주관 2025년도 초기 창업 패키지 사업에 선정된 기업 23개사가 참석, 주관 기관 담당자와 선정 기업 대표 및 임직원이 첫 인사를 나누는 네트워킹 행사다. 프로그램은 센터 및 사업 소개, 초기 창업 패키지 사업 일정 안내, 사업비 집행 프로세스 및 매뉴얼 안내 등 선정 기업이 본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정보들로 구성돼 진행됐다. 사업 수행에 필요한 오리엔테이션 외에도 사전에 조사한 선정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소개, 부산지식재산센터의 IP 지원사업 소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TIPS 사업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소개를 통해 올해도 초기 창업 패키지 선정 기업의 성공적인 사업 로드맵을 계획하는데 도움을 줬다. 행사에 참가한 기업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초기 창업 패키지 사업뿐만 아니라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한 전체 이해도가 높아졌고, 부산창경의 특화 프로그램 구성이 알차고 다양해서 사업 기간 최대한 많이 참여해 도움을 받고 싶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송주연 PM은 "본 행사는 초기 창업 패키지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프로그램으로, 협약 기간 9개월동안 선정 기업이 사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기업 수요를 적극 반영해 맞춤형으로 내용을 구성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사업 기간 부산창경만의 특화 프로그램을 최대한 활용해 선정 기업이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기 창업 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부산센터가 주관하는 초기 창업자의 사업화를 위한 사업화 자금, 주관 기관 특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5-06-03 10:10: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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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R바우처로 디지털 기술 실증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디지털 기술의 현장 실증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혁신 기업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2025년 디지털 혁신 기업 글로벌 성장 R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된 6개 컨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과제 수행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디지털 기술 기반 혁신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실제 수요처에 적용해 실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산의 공공·민간 인프라를 테스트 베드로 활용, 기술 신뢰성과 시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과제당 최대 5000만원이 바우처 형태로 지원되며 디지털 혁신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 실증에 활용할 수 있다. 수요 기업과 공급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실제 환경에서 기술을 시험하고 실효성을 검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 공급 기업은 수요 기업과 협업해 자사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실증하고, 사업화에 필요한 시장성과 레퍼런스를 확보할 수 있다. 이 구조는 제품 검증과 수요 확대를 동시에 유도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진출을 준비 중인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이번에 선정된 6개 과제는 지식광장네트워크, 에코마린, 아이티에프씨, 에스위너스, 타이거 인공지능, 어기야팩토리 등이다. 진흥원은 공급 기업이 실제 수 요환경에서 기술을 시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수요 기업은 이를 바탕으로 기술 도입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는 실증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부산 지역 공공기관 및 글로벌 기업과 연계해 수출과 투자 유치에 활용 가능한 공신력 있는 레퍼런스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김태열 원장은 "부산은 물류, 교통, 헬스케어 등 전략 산업과 디지털 기술이 활발히 융합되고 있으며 에코델타시티와 센텀지구 등 실증 거점을 갖춘 최적의 도시"라며 "기술 실증과 현장 적용을 통해 부산 기업이 해외 시장에서도 신뢰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선정 과제의 주요 기술은 오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K-ICT WEEK in BUSAN - 글로벌 서비스 확산관'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2025-06-03 10:10: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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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진병영 군수, 지방 상수도 시설 운영 현황 점검 실시

함양군이 여름철 위생적인 수돗물 생산 환경 조성을 위해 정수장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진병영 군수는 2일 여름철 위생적인 수돗물 생산 환경 조성과 소형 생물 발생 방지를 위해 함양정수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함양정수장과 서상정수장 등 2개 정수장을 운영하며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함양정수장은 배수지 12개소, 가압장 14개소를, 서상정수장은 배수지 11개소, 가압장 27개소를 각각 운영하고 있으며 총 23개 배수지와 41개 가압장을 통해 수돗물 생산부터 공급까지 전 과정을 24시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군은 수돗물에 대한 군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가정용 수돗물에 대한 탁도, 잔류 염소, 철, 구리, 아연, 수소 이온농도 등 총 6개 항목에 대한 무료 수질 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또 함양군은 환경부와 행정안전부에서 국비를 지원받아 정·배수지에 미세 여과망을 설치하고, 응집·침전지에 장옥을 설치하는 등 소형 생물 유입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설비 개선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점검한 진병영 군수는 수돗물 생산·공급 전 과정을 꼼꼼히 살펴보는 한편,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현장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진병영 군수는 "올해는 예년보다 심한 무더위가 예상되며 이에 따라 수돗물 사용이 많을 것"이라며 "소형생물 발생 방지 등 위생적 환경을 조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6-03 10:09: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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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유·초등 교육 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부산시교육청이 미래 교육 현장을 지원하는 교육 전문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달 30~31일 이틀간 경북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유·초등 교육 전문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미래 교육 현장을 지원하는 유·초등 교육 전문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교육청은 학생들의 고차원적 사고력을 자극하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과 실제 탐구 수업 적용 방안에 대해 중점을 두고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김종범 한국과학창의재단 선임연구원의 '아이(AI)의 질문이 교실을 바꾼다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탐구 수업 혁신' 특강으로 시작했다. 특강 후에는 참가자들 간 '현장 밀착 지원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 공유와 토론'이 열렸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모두가 학교 현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수업 혁신을 이끌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6-03 10:09:2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