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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제328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경기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6월 9일부터~27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제32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시정질문을 통해 집행부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시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하여 지난 회계연도의 재정 운영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시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절차로, 각 부서의 업무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시흥시는 더욱 체계적이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정례회에서는 「시흥시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평생학습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시흥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의 의원 발의안을 포함해 총 20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오인열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흥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시민의 삶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정책들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철저히 검토할 것"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회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06-05 08:23: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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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DEFENSE WEEK’ 네덜란드 방산 기업과 세미나 개최

국립창원대학교는 '2025 국립창원대 DEFENSE WEEK' 행사의 하나로 네덜란드 주요 방산기업과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국립창원대의 K-방산(Defence)·원전(Nuclear)·스마트 자율제조(Autonomous) 중심 연구 성과를 널리 알리고 국방 기술 기반 협력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네덜란드 대표 방산 기업인 Van Halteren Technologies(VHT)와 국립창원대 산학 협력단은 양해각서(MOU) 체결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협약을 통해 기초과학 공동 연구, 산학 협력을 통한 응용기술 및 방산 분야 연구, 국제 세미나·학술회의 공동 개최 등 상호 학술 교류 및 기술 협력을 확약했다. 박종규 국립창원대 연구산학부총장은 "이번 세미나와 MOU 체결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국방·원전·자율제조 분야의 실질적 공동 연구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라며 "글로벌 방산·첨단 제조 기술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해 세계 유수의 기업 및 연구 기관과의 협력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DEFENSE WEEK 기간 중 국립창원대는 부산 BEXCO에서 열린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전시에도 참여해 K-방산 및 자율제조 기술 분야의 연구 성과를 적극 홍보하며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2025-06-05 08:21: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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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해양수산청, 여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수립·추진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6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 해양 사고 및 태풍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한 '여름철 해양 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6월부터 8월까지는 태풍·극한 호우와 휴가철 해양 활동 증가로 각종 안전 및 인명사고 등 해양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다. 예방대책으로는 태풍·호우 대비 재난대응체계 구축, 해양 종사자·대국민 해양안전문화 전파, 위험물 운반선 및 현장·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등을 실시한다. 태풍 북상 시 선박 및 항만시설의 피항·안전 조치 등 안전 확보를 위해 선박대피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선박 종사자의 경각심 고취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방선 교육을 진행하며 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와 연계해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도 운영한다. 이 교실에서는 해운 분야 진로 멘토링과 구명조끼 착용, VR 체험 등 해양안전수칙을 교육한다. 위험물 운반선에 대해서는 화재·폭발 등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한 소화·구명 설비 관리 상태 및 작동법 숙지 여부, 위험물 하역 등 작업 시 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온난화로 해수면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태풍 발생 빈도·규모 및 극한 호우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여름철 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만큼 선박 운항 전 기상 정보를 확인하고 운항 시 선내 안전수칙 등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2025-06-05 08:17: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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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ESC상생포럼, 제7회 공공기관 동반성장 세미나 개최…상생협력 사례와 혁신제품 소개

사단법인 ESC상생포럼이 공공기관과 기업 간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제7회 공공기관 동반성장 세미나'를 오는 13일 개최한다. 매년 공공기관과 기업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적 관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공공기관의 상생협력 사례 발표와 우수·혁신기업 소개로 구성된다. 이번 세미나는 국가철도공단, 한국동서발전(주),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상생협력 사례를 발표 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의 혁신제품도 소개 한다. 지식형 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펼치고 있는 디딤커뮤니케이션과 용달·이사 서비스인 '짐랄라'를 운영하고 있는 온잇코리아아 외에 친환경 기업 정우플로우, 세인트로그, 티나쓰리디 회사 소개와 함께 기업들의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사)ESC상생포럼은 2016년 출범 이후 'ESC(Empathy: 공감, Share: 공유, Coexistence: 공존)'라는 상생의 근본 가치를 바탕으로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매년 개최되는 동반성장 세미나를 통해 동반성장 정책추진 주무부처인 중소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부처와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등 에너지 공기업과 인천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들이 정책수요자인 중소·중견기업과의 소통 및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이봉석 (사)ESC상생포럼 대표는 "이번 제7회 동반성장 세미나는 민간 중소·중견기업의 니즈에 부응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는 (사)ESC상생포럼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며 "공공기관과 혁신 중소기업의 상생협력 사례 공유를 통해 더욱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상생협력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04 17:04:2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