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남양주시, 스마트 주소정보시설 기초번호판 190개 설치…재난·치안 대응력 제고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와부읍, 조안면 자전거도로 등 재난취약지역 및 범죄사각지대에 QR코드 기반의 스마트 주소정보시설 기초번호판 190개를 설치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한국수력원자력 팔당수력발전소 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된 것으로, 단순한 위치표시를 넘어 재난·치안 대응에 실질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견과 각종 데이터를 종합한 사업 추진으로 실효성을 더했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와부읍과 조안면에서 각각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행복마을관리소과 남양주남부경찰서 등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수요 중심의 190개소를 확정하고 기초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 특히, 이 중 70개는 태양광 LED가 탑재된 스마트 기초번호판으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위치 식별이 가능하다. 스마트 기초번호판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위치정보 확인과 응급신고가 가능해 사고 골든타임 확보와 경찰·119 대응의 정밀도를 높이는 핵심 도구로 작동할 전망이다. 또한 각종 행정서비스 안내 등 다양한 기능도 제공되고 있다.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은 △자전거도로 △도로 교차로 △예봉산, 운길산 등산로 △학교 및 역 주변 △산책로 및 둘레길 인근 등 야간 사고나 구조 요청 시 정확한 위치 전달이 중요한 장소에 집중 설치됐다. 또한 남양주시의 상징인 정약용 생가 이미지도 함께 포함돼,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주소정보시설 기초번호판 설치 사업은 시민 의견을 토대로 기술과 행정이 결합한 현장 맞춤형 안전 대책"이라며 "자전거도로는 물론 보행로, 등산로,관광지 등으로 스마트 기초번호판 설치를 확대해, 언제 어디서나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1 10:39:20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기장군, 좌광천 지방정원 등록 기념 현판식 개최

기장군은 지난달 28일 정관 윗골공원 광장에서 좌광천 지방정원 등록 기념식수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복 군수와 정동만 국회의원,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을 포함한 군의원들, 부산시의회 의원,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모여 부산시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등록된 지방정원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8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소나무 2그루를 함께 심으며 좌광천 정원이 군민과 더불어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말했다. 현판식에서는 좌광천 정원의 공식 명칭을 대외에 알리며 정원의 위상 제고에 나섰다. 정종복 군수는 "좌광천 정원이 군민 삶과 자연을 연결하는 공간이자 주민들의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방정원 등록을 계기로 관광객 유입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내실 있는 정원 운영으로 정원문화 대중화를 선도하는 기장군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좌광천 정원은 기장군 대표 생태하천인 좌광천의 특성을 살린 도시 생활밀착형 정원으로 조성됐다. '일상 속에서 좌광천을 느끼는 감성정원'을 주제로 포근함, 이로움, 반가움, 그리움 등 4개 테마로 구성돼 있으며 101종 51만 본의 식물자원이 곳곳에 배치돼 있다. 군은 앞으로 정원문화 선도 도시 조성을 위해 정원 운영 기반 구축, 다양한 정원 프로그램 개발, 장미정원·진달래정원·수국정원·바람개비정원 등의 정비와 조성, 정원 구역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좌광천 정원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재방문하고 싶은 정원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아 명품 정원도시 기장군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7-01 10:38:5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청송군,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간담회' 개최

청송군이 노인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군은 지난달 26일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간담회'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돌봄 활동 방안과 업무 개선 사항을 공유했다. 간담회에는 윤경희 청송군수와 청송보현재가노인복지센터장, 전담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폭염과 호우 등 기상이변에 따른 위기 상황에 대비하고 산불 피해 어르신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청송군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어르신 68명을 대상으로 집중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배치된 26명의 생활지원사에게는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정보 공유를 통해 돌봄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현장에서의 사례를 소개하고,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에 필요한 사항들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군은 이 자리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생활지원사는 지역 어르신의 곁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존재"라며 "현장에서 들려오는 생생한 의견을 정책에 담아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은 앞으로도 재난 대응 중심의 노인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지역사회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01 10:38:38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개원 60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지난달 30일 개원 60주년을 맞아 연수원 대강당에서 유관 기관·단체 및 국민과 함께하는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수원은 1965년 부산 영도 남항동에서 '한국원양어업기술훈련소'로 출발, 수산 분야 선원 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이후 1983년 남구 용당동에 설립된 '한국해기연수원'이 1998년 선원 교육 통합을 위해 현재의 한국해양수산연수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현재 연수원은 국내 선원 재교육과 해기사 자격검정을 100% 담당하고 있으며 신규 해기 인력 양성의 36%를 책임지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국제 기준에 맞는 전문 교육 진행, 스마트 선박 시뮬레이터와 첨단 교육 장비 도입, 글로벌 해사안전교육 인증 등을 통해 해양수산 산업계 요구에 적극 부응하며 지난 60년간 약 150만 명의 실무형 전문 인력을 길러냈다.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앞서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선박 도입과 세계 경제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 인공지능(AI) 분야의 선원 교육 활용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연수원은 지난 60년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60년도 '이순(耳順)'의 성숙함으로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대에 부응하며 국민과 함께 발전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민종 원장은 "미래 바다를 선도하는 핵심 인력의 글로벌 파워하우스라는 기관 비전 실현을 위해 더 노력하고 혁신하는 연수원이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2025-07-01 10:38:1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의정부시의회, 제337회 제1차 정례회 종료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30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2일간 진행된 제337회 제1차 정례회를 모두 마쳤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기금 결산 및 결산 승인안을 의결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또한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진행하며 회기를 마무리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김현채 위원장, 이계옥 부위원장, 정미영·김태은·김현주 위원)는 결산 심사 과정에서 과도한 집행 잔액과 불필요한 예비비 편성을 지적하며, 매년 반복되는 동일한 지적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정을 요청했다. 아울러 예산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보다 합리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예산 운영을 당부했다. 이번에 채택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에는 총 232건의 시정 및 개선·권고 사항이 포함됐다. 주요 지적 사항으로는 ▲행정복지위원회가 불친절한 민원 응대 문제를 지적하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등급 향상을 위하여 부서 간 협업체계 개선 등을 요청했고, ▲도시환경위원회는 관급공사, 민간투자사업, 기부채납 시설 등에서 발생한부실공사 및 관리 소홀 사례의 재발 방지를 위해 철저한 관리·감독과 함께 시정조치 및 책임소재의 명확화 등을 요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지호 의원이 '자일동 자원회수시설 완전 지하화 이행'과 '자일동 예비군 훈련장 이전'에 대해 일문일답 방식으로 시정질문을 진행했으며, 이에 대한 시장의 답변을 끝으로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12일간 제338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5-07-01 10:37:31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도내 우수 기관 현장 점검 실시

창원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정책 발굴을 위한 현장 시찰에 나섰다. 기획행정위는 지난달 27일 제1차 정례회 기간 의정 활동 역량 강화와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경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 햇살문화캠퍼스, 국립밀양기상과학관을 차례대로 방문해 우수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점검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방문지인 경남진로교육원에서는 김익수 원장에서 교육원의 비전과 운영 방향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진로 교육의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벌였다. 이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간을 둘러보며 창원시 평생교육 정책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햇살문화캠퍼스에서는 18년간 방치된 폐교가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 문화 거점으로 변모한 과정을 살펴보고, 주민 참여 기반 문화 도시 재생의 창원시 적용 가능성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했다. 마지막 방문지인 국립밀양기상과학관에서는 과학문화 기반시설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전시 공간을 관람하며 창원과학체험관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벤치마킹 요소를 발굴했다. 박선애 위원장은 "현장의 생생한 사례는 정책 설계에 가장 큰 자산"이라며 "교육, 지역 문화, 과학 체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창원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7-01 10:37:12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봉화군새마을회, 자원순환 앞장선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 개최

봉화군새마을회가 지역 곳곳의 폐자원을 모아 환경을 살리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섰다. 새마을회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봉화군 관내 자원재활용업체에서 '2025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철, 폐지, 헌 옷, 비료포대 등 다양한 폐자원을 수거해 토양 오염을 방지하고, 흙 살리기 운동에 기여하는 한편 재활용을 통한 자원 선순환과 외화 절감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경진대회 기간 동안 봉화군 읍면 전역에서 각종 폐자원이 수거됐다. 버려진 종이와 고철, 폐비닐, 농약 병 등은 철저히 분리된 뒤 재활용 자원으로 되살아났다. 봉화군새마을회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활동으로 자원 재활용 문화를 뿌리내려, '깨끗한 봉화'와 '숲속 도시 봉화'를 만들기 위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수거 활동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되며, 새마을지도자들의 자원봉사 재원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태봉 봉화군새마을회장은 "환경문제는 모두의 삶과 맞닿아 있는 현실적 과제"라며 "작은 실천이 결국 큰 변화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군민과 함께 자원순환과 녹색 생활 실천에 계속해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7-01 10:36:44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봉화군체육회, 2025 체육회장배 배드민턴 대회 성료

배드민턴을 통한 지역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자리가 봉화에서 마련됐다. 봉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화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2025 봉화군체육회장배 배드민턴 대회'가 지난달 28일 봉화군민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춘양클럽, 군청클럽, 봉화클럽, 실버클럽 등 지역 동호인과 중·고등학생을 포함한 1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경기 결과 단체전에서는 춘양클럽이 1위를 차지했고, 군청클럽, 봉화클럽, 실버클럽이 각각 2위부터 4위를 기록했다. 개인전 남자복식 A급에서는 최재호·류기호(봉화클럽), 여자복식 A~B급에서는 전보경·노연주(봉화클럽), 혼합복식 A급에서는 박영화·조현숙(춘양클럽)이 각각 1위에 올랐다. 학생부에서는 고등부 남자복식 1위에 윤은호·이주영(한국펫고), 여자복식 1위에 심주연·신가연(한국펫고)이 올랐고, 중등부 남자복식은 김건율·이성현(봉화중), 여자복식은 박시은·김지영(청량중)이 각각 1위를 차지하며 미래의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배드민턴은 세대를 아우르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종목"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기반 조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은 "참가자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뜻깊은 대회였다"며 "배드민턴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7-01 10:36:35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