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양주시, 마약·도박 근절·자살예방 위한 합동 캠페인 전개…청렴의식도 강조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7일 양주백석중학교와 양주백석고등학교에서 청소년 마약·도박 근절과 자살 예방, 청렴 생활 실천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청, 양주경찰서, 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 양주시 약사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학생들의 등교 시간대에 맞춰 진행됐다. 또한, 7월 9일에는 양주조양중학교에서도 동일한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최근 확산되는 청소년 마약 범죄와 약물 오남용, 도박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청렴 의식 확산을 목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했다. 참여 기관들은 ▲마약류 폐해 및 대처법 ▲도박 중독 피해 사례 ▲정신건강 관리법 및 자살예방 정보 ▲생활 속 청렴 실천 방법 등을 안내했으며, 어깨띠·피켓·리플릿등을 활용해 시각적 전달 효과를 높였다. 청렴 분야에선 "청렴 양주, 우리 모두 청렴해요! 실천하는 보건행정과"라는 구호를 통해 시민의식 제고와 정직한 생활문화 확산을 강조했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홍보를 넘어, 청소년들이 생명과 건강, 가치 있는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청렴사회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7 14:06:46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양주시보건소, 폭염 대비 1,758가구 방문건강관리 강화

양주시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강 취약계층 1,758가구를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일 양주시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시민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대응책이다. 보건소 노인보건팀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기초 건강상태 확인,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 안내, 응급상황 대응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집중관리 대상자에게는 전화 및문자 상담과 함께 폭염 대비 물품도 지원해 온열질환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직접 방문과 안부 전화, 비대면 건강상태 모니터링 등 맞춤형 대응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기후 위기에 민감한 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경기도의 '기후보험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해당 보험은 폭염·한파 등으로 인한 재난 발생 시 입원비, 교통비, 심리상담 등 다양한 보장을 제공하며 자동가입 방식으로 운영돼 별도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 대응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시민 건강을 지키겠다"며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14:06:34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전국 대표극단의 향연 '대한민국연극제' 개막… 23일간의 축제 시작

인천에서 17년 만에 개최되는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가 지난 7월 5일 개막식을 통해 대장정의 문을 열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사)한국연극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7월 27일까지 23일간 상상플랫폼을 비롯한 인천 전역의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이 열린 상상플랫폼에는 연극인과 시민 등 약 1,500명이 몰려 열띤 분위기를 이뤘다. 본식 전 진행된 퍼포먼스 '항구 사람들'에서는 자원활동가와 연극인 110여 명이 유랑극단과 항구 노동자, 예술가 등으로 분장해 개항장 시대의 인천을 무대 위로 소환했다. 이어진 퍼포먼스 '희망의 땅, 인천'은 황해도에서 인천으로 향한 이주민의 여정을 담았다. 은율탈춤보존회와 어린이 출연자, 육군 제17사단 군악대가 함께 꾸민 이 무대는 전쟁과 희망, 귀환의 서사를 상징적으로 그려냈다. 배우 손병호와 아나운서 임희정의 사회로 본격적인 개막식이 시작됐으며, 소리꾼 장사익이 애국가와 '봄날은 간다'를 열창하며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본선 진출 지역 극단 16팀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항해'가 상영됐고, 명예대회장 전무송 배우의 내레이션이 연극인들의 치열한 여정을 진중하게 풀어냈다. 공연은 마임이스트 고재경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항해하는 사람들' 깃발 행진으로 이어졌고, 36인의 기수와 은율탈춤 어린이들이 참여하며 축제의 서사를 한층 풍성하게 완성했다. 피날레는 '바다의 교향시'라는 주제 아래 펼쳐졌다. 인천 지역 댄스 동아리와 예술단체 5개 팀,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해 현재의 인천에서 미래로 향하는 항해를 춤으로 표현했다. 1983년 시작된 대한민국연극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연극 축제로, 이번 행사는 '연극, 인천에 상륙하다'를 슬로건으로 삼아 인천의 해양 정체성과 예술성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본선 경연과 함께 ▲시민연극제 ▲크로스떼아뜨르페스타 ▲북마케도니아 합동공연 ▲국제연극포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김종진 집행위원장은 "시민이 함께 만든 무대라는 점에서 올해 개막식은 특별했다"며 "이번 연극제는 이야기와 감동, 공동체의 힘을 담아낸 품격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대한민국연극제가 인천에서 다시 열려 매우 뜻깊다"며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글로벌 톱텐 도시를 향해 인천이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이 연극을 통해 시원하고 풍성한 여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7-07 14:06:14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공익사업 감정평가 절차 간소화…주택공급 ‘속도’

서울시가 공익사업 추진 시 감정평가사 추천 절차를 간소화해 사업추진 속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원활한 주택공급에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규제철폐안 68호 '공익사업 추진 시 감정평가 추천 방법 개선'을 본격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공익사업 대상 토지 보상액 산정은 사업시행자, 토지소유자, 시·도가 각각 추천한 총 3인이 감정평가를 진행해왔다. 그러나 사업시행자가 서울시 산하 공기업인 SH공사일 경우, 시와 SH를 동일 기관으로 인식해 시가 감정평가사 2인을 추천하는 것처럼 오해가 불거져 토지소유자의 불신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토지소유자가 요청할 경우 '서울특별시 감정평가업자 추천지침' 제7조 제4호 '감정평가업자 추천이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를 적용하는 세부 기준을 마련, 시‧도 추천 감정평가사를 생략하도록 절차를 개선한다. 구체적으로 SH가 사업시행자인 경우 토지면적의 2/3 이상 소유자와 전체 소유자 과반수 이상이 '감정평가업자 추천 생략 요청 동의서'를 제출하면, 시·도 추천을 생략하고 사업시행자와 토지소유자가 각각 추천한 감정평가사 2인만 진행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개선안은 SH공사 동의 없이 토지소유자 동의만으로도 생략 절차가 가능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 같은 개선으로 보상금 산정 투명성을 높이고 절차는 간소화해 공익사업 추진에 속도감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규제철폐안 68호 공익사업 추진 시 감정평가 추천 방법 개선으로 보상금 산정 투명성을 높이고 절차는 간소화해 공익사업 추진에 속도감을 더해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7-07 14:03:1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양주시, 제3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출범…정착 지원 강화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4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제3기 양주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5년 제1회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양주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2021년 6월 처음 출범해 관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심의 기구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3기 협의회는 양주시의회, 양주경찰서, 경기북부하나센터,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관계 기관의 추천을 받은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부위원장 선출, 북한이탈주민의 거주 및 지원현황 보고, 향후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지역 내 실효성 있는 정착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각 기관 간 협력 강화와 정책 연계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강수현 시장은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시에서도 행정적·재정적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협의회를 중심으로 북한이탈주민의 사회 적응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07 14:02:46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킨텍스-경기주택공사, ‘2025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 개최...중소기업 전시 참가비 최대 40% 지원

킨텍스(대표 이재율)는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의 참가기업을 모집하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시 참가비의 최대 40%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은 8월 2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킨텍스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Better Cities, Better Lives'를 슬로건으로 도시 재생, 인프라, 스마트빌딩, 주거, 교통 등 미래형 도시 기술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질적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참가 기업 간 기술 협력과 공동사업 발굴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물론, 글로벌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매칭 기회도 마련된다. 국내외 대기업 및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과의 연결을 통해 혁신 제품과 기술의 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또 하나의 국제급 행사가 동시에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 '2025 제10차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아시아태평양지부 고양총회'와 공간정보산업 전문 전시회 'K-GEO Festa'(17회차)도 같은 기간 킨텍스에서 진행되며, 도시 현안과 첨단 기술의 융합이라는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킨텍스와 GH 관계자는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는 대한민국 스마트시티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중추적 행사"라며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지역사회 상생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7-07 14:02:3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학생주도적 수당 활용 우수 사례 공유

전라남도교육청은 7일, 이를 포함한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하고 학생주도적 수당 활용 우수 사례를 교육가족들과 공유했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저에게 좋아하는 책을 마음껏 살 수 있는 자유이용권입니다. 수당은 제게 지식을 주고, 재미를 주고, 또 꿈을 키워가게 하는 힘입니다. 저처럼 꿈을 꾸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전남의 선생님이 되겠습니다." '2025 전남학생교육수당 활용사례 공모전' 글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금일동초 5학년 최지유 학생의 수기 '전남학생교육수당으로 내일의 나를 그려요!'에는 독서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담겼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교육수당을 통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꿈을 설계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실제 학생들의 수당 활용 경험을 공유해, 학생교육수당의 취지를 널리 확산하기 위함이다. 공모전에는 도내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전남교육통에 사전 등록된 20편의 수기를 포함하여 영상, 글, 그림 세 가지 분야에서 총 64편의 응모작 중 15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학생들이 진로체험, 친구와의 협업, 일상 속 작은 변화 등을 담은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학생이 직접 체험한 활동을 촬영한 영상이나, 가족과의 의미 있는 경험을 글로 풀어낸 체험수기 등 실생활 기반의 사례들이 다수 포함됐다. 최우수작으로는 ▲ 글 부문 '전남학생교육수당으로 내일의 나를 그려요!'▲ 그림 부문 '내 꿈을 디자인해요'(순천 왕운초 6학년 정승아)가 선정됐다. 심사는 교육 분야 전문가 3명이 맡아 주제 적합성, 독창성, 작품성, 활용도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수상작은 전남학생교육수당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추후 전라남도교육청 SNS 채널 등을 통해 정책 홍보자료나 간행물 등에서도 활용될 예정이다.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에게 주도적으로 계획을 세워 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정책이 실효성을 갖고 정착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꿈 실현을 위해 2024년 3월부터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해왔으며, 2025학년도부터는 전남 전 지역 초등학생에게 월 10만 원씩 확대 지급하고 있다.

2025-07-07 14:01:5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서정대학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2024년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 A등급 획득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4년도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는 기업 연계 실습 중심 훈련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고용 연계를 적극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학생들이 일과 학습을 병행하며 현장 중심의 직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사업은 기업과 대학, 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정대학교는 특화대학 일학습병행제 시범사업을 전문대 중 유일하게 운영하며 제도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서정대학교는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 운영, 학습근로자 맞춤형 진로개발 및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습근로자 만족도 향상, 역량 개발, 참여 기업의 경쟁력 강화 등에 기여한 점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 서정대학교 양영희 총장은 "이번 성과평가 A등급은 학습근로자, 참여 기업, 교수진, 행정 인력 등 모든 구성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가치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서정대학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는 사회복지과, 뷰티아트과, 호텔외식조리과(한식조리·양식조리), 스마트모빌리티과 등 총 4개 학과를 운영 중이며, 지속적으로 학습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공동훈련센터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일학습병행제도의 모범적운영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7 14:01:25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구리시,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평가 우수 기관상 수상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3일 서울 S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 평가 종합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에서 작년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을 하는 영예를 얻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60여 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전반의 성과를 점검·관리하고 지역에서의 책임성 있는 건강증진사업의 수행을 지원하고자 2024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결과와 우수사례에 대하여 부문별 세부 평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시는 '건강한 도시'를 목표로 ▲우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 조성 ▲누구나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도시 조성 ▲노후가 편안한 도시 조성 ▲취약계층을 위한 시민 중심 맞춤형 건강관리 총 5개의 전략과제에 15개의 생애주기별 주요 추진 과제를 설정하여 지역 특성에 맞게 내실 있게 운영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가 2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수상을 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다양한 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여, 온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5-07-07 14:00:30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립합창단, 22일 여름밤의 하모니 ‘Starry Night’ 개최

나주시가 K-POP부터 라틴 음악까지 대중과 함께하는 별빛 가득한 여름밤 하모니를 선사한다. 나주시립합창단이 오는 7월 22일(화) 오후 7시 30분, 한전 본사 한빛홀에서 특별연주회 '스태리 나잇'(Starry Night)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클래식에 국한되지 않고 K-POP, 뮤지컬, 라틴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대중음악을 합창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주시립합창단은 그간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을 통해 높은 음악성과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Starry Night' 공연은 기존의 엄숙한 합창 무대에서 벗어나 보다 경쾌하고 감성적인 분위기 속에서 시민과 교감하는 열린 무대로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문화 소외 해소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6일까지 나주시 관내 문화 활성화 지역(13개 읍·면)을 대상으로 선예매를 진행하였다. 7일(월)부터는 전체 읍면동 시민을 대상으로 일반예매가 진행되며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예약폰(010-7162-8406)으로 티켓 매수와 이름 및 거주 읍·면·동을 문자로 전송하면 된다. 입장권은 공연 당일 한전 본사 로비에서 오후 6시부터 예약 확정 문자 지참자에 한해 배부된다. 전진 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합창이라는 장르가 얼마나 다양한 감성과 색채를 담아낼 수 있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오셔서 음악이 주는 위로와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특별연주회는 '공연 선 예매제'를 통해 문화의 중심이 도심에만 머무르지 않고 읍면 지역까지 확산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7 13:59:5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