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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농협 농산물공판장 개장…여름사과 유통 본격화

영주시는 7월 14일 풍기농협 농산물공판장에서 여름사과 출하 개시를 알리는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표 품종인 '아오리' 사과의 첫 출하를 기념하고, 지역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개장식에는 한상숙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지역 시의원, 농업인 단체장, 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공판장 승격을 축하하고, 사과 유통의 새 출발을 함께했다. 풍기농협 농산물공판장은 지난 7월 4일 기존 경매식 집하장에서 정식 공판장으로 승격됐다. 최신 선별기와 저온유통 시스템을 갖춘 현대식 시설로 탈바꿈하면서 사과 품질의 안정성과 유통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이번 개장을 통해 본격 유통되는 아오리 사과는 상큼한 풍미와 아삭한 식감으로 여름철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은 품목이다. 특히 풍기 지역에서 재배된 아오리는 품질이 뛰어나 전국 시장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한상숙 소장은 "공판장 승격과 여름사과의 본격 출하는 영주시 과수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의미하는 이정표"라며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을 더욱 확충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이번 출하를 계기로 아오리 사과의 전국 유통 확대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여름철 국산 사과 시장에서 '영주사과'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지역 과수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07-14 11:17:1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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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골든타임 확보' 위해 골목길 불법 주정차 근절 홍보영상 제작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역교통안전협의체는 긴급차량의 출동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좁은 골목길 불법 주정차 금지 홍보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번 영상 제작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책의 일환으로, 좁은 골목길에서 불법 주정차로 인해 소방차 등 긴급차량의 현장 도착이 지연되는 문제를 개선하고자 추진했다. 영상은 의정부소방서가 제안한 안건으로 시작됐으며,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통합청사와 평소 불법 주정차가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촬영했다. '긴급 출동 중이던 소방차가 멈춘 사연'이라는 제목으로 기획한 이 영상은 시민들에게 현실적인 경각심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실제 소방서에서 근무 중인 실무자들이 직접 출연해 현장의 생생함을 더했다. 영상은 총 2분 분량으로 제작돼 짧은 시간 안에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시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등에 게시됐으며, 관내 주요 아파트 단지 엘리베이터 TV를 통해서도 상영 중이다. 김동근 시장은 "소방차의 길은 곧 생명의 길이다. 좁은 골목길의 불법 주정차는 단순한 교통문제를 넘어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라며 "모든 시민이 이 영상을 보고 다시 한번 주차 문제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 지역교통안전협의체는 시,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시를 대표하는 각 기관과 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내 맞춤형 교통안전 정책을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07-14 11:16:54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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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씨름왕 선발대회 개최...전통 계승과 공동체 화합 목적

전통 민속놀이인 씨름의 계승과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위한 무대가 영주시에서 펼쳐졌다. 시민과 학생들이 함께한 씨름 대회는 세대와 계층을 넘나들며 지역 스포츠 문화의 저변을 넓혔다. 2025 영주시 씨름왕 선발대회'가 지난 11일 영주시민운동장 내 씨름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씨름협회가 주관했으며, 전통 씨름의 계승과 시민 건강 증진, 지역 공동체 강화라는 세 가지 목적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경기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뉘어 개인전과 단체전 형식으로 진행됐다. 부문별로 실력을 겨룬 선수들은 힘과 기술을 바탕으로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경상북도 씨름왕 선발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졌다. 개회식에서는 지역 체육 발전과 씨름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영주시씨름협회 유공자 2명이 공로패를 받았다. 현장에서 시민들의 응원과 환호가 이어지며 지역 씨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지역 씨름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시민들에게도 활력을 전해주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육 기반 확충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4 11:10:5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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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경기지역화폐도 신용카드와 사용처 동일 안내

오는 21일부터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경기지역화폐로 받는다면 기존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이 아닌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기간인 7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경기지역화폐 사용처를 신용·체크카드 및 선불카드 사용처와 동일하게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정부가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정책으로,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도 주요 지급 수단 중 하나이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되는 소비쿠폰의 경우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사업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그동안 경기도는 자체 기준에 따라 연 매출 12억 원 초과 사업장과 대규모점포 내 개별점포에서는 지역화폐 사용을 제한하고 있어, 동일 지역에서도 지급수단에 따라 사용 가능 업소가 달라지는 혼선이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따라 도는 경기지역화폐 사용처 기준을 행안부와 동일하게 한시적으로 완화함으로써, 도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정책 목적을 실현하고자 했다. 구체적으로, 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기간인 7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여부와 무관하게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사업장과 대형마트·백화점 등 대규모점포 내 개별 임대·분양 점포(연매출 30억 원 이하)의 경우에도 경기지역화폐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소비쿠폰 유통 채널이 넓어지고, 더 많은 소상공인이 소비쿠폰 혜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어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사용처 확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한해서만 적용되기 때문에 일반 경기지역화폐는 해당되지 않는다. 또 행안부 기준에 따라 소비쿠폰 사용이 금지되는 유흥사행업, 대형마트, 백화점,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도 이번 경기지역화폐 사용 제한 완화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정두석 경제실장은 "이번 조치는 도민들의 소비 편의를 높이고, 소상공인 매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현실적이고 신속한 대응"이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민생경제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4 11:10:1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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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영유아 교재·교구 배달 서비스 시행

경기도가 오는 21일부터 '영유아 교재·교구 배달 서비스'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지난 5월 1차 신청 접수를 통해 6월 중 0~35개월 영유아 가정 4,151가구에 첫 교재·교구를 전달한 데 이은 후속 지원이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보육 공약으로, 발달 단계에 맞춘 교재·교구 제공과 놀이 컨설팅을 통해 가정 내 놀이문화 확산과 양육지원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생후 0~35개월 영유아 가정 중 ▲취약계층(기초수급·차상위계층·한부모 가정)이 우선 대상이다. 해당 가정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문의 및 신청할 수 있으며,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가정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다. 이외에도 0~11개월 자녀를 둔 ▲가정보육(보육기관 미이용)가정과 ▲12~35개월 자녀를 둔 일반 가정(선착순 접수)도 신청 가능하다. 이 경우에는 거주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교재·교구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교재·교구 활용법과 놀이 아이디어를 담은 비대면 교육도 함께 제공하며, 원하는 가정은 각 시군에 배치된 놀이지도사를 통해 심화된 놀이코칭도 신청해 받을 수 있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발달단계에 맞는 교재·교구와 놀이 교육을 통해 부모의 놀이 자신감을 높이고, 영유아의 놀 권리 보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지난해 4,440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1만5,990가구로 대상자수를 크게 늘렸다. 9월경에는 3차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7-14 11:09: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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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순환도로망 완성…국도28호선 신설로 외곽 교통축 강화

영주시가 추진해온 순환도로망 구축의 핵심 구간이 마침내 국도 지정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문정교차로에서 상망교차로를 잇는 도로가 국도28호선으로 새롭게 지정되면서 산업단지 접근성과 도시 외곽 교통 체계의 획기적 개선이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영주시 문정동에서 상망동까지 연결되는 도로를 국도28호선으로 신설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구간은 총연장 9.3km로, 이 중 6.5km는 신설되는 구간이다. 출발점은 국도5호선 문정교차로이며, 종점은 국도36호선 상망교차로다. 이 노선은 영주시 외곽을 따라 연결되는 순환도로망의 마지막 연결축으로, 도심 교통을 외곽으로 분산시키는 핵심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국도 지정으로 도시 동서축 교통 흐름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당 도로는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직결되는 주요 노선이다. 산업단지 활성화와 기업 입지 여건 개선을 위해 오랫동안 도로 신설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국도 지정은 입주 기업의 물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주시의 분석에 따르면 이 노선은 경제적 파급효과 또한 크다. 생산유발효과 4,236억 원, 부가가치 1,762억 원, 고용유발 2,554명 등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정치권과 행정 당국도 이번 국도 지정의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임종득 국회의원은 "영주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문정~상망 간 연결도로가 국도로 지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국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예산과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역시 "이번 국도 지정은 국가산단 기업 유치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영주시는 이번 도로가 향후 국가사업으로 본격 추진될 수 있도록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2025-07-14 11:08:5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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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 국민 대상 '2025년 DMZ OPEN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경기도가 전 국민이 함께 만드는 평화의 축제 실현을 위해 '내가 만드는DMZ OPEN 페스티벌'을 주제로 이달 14일부터 8월 22일까지 40일간 DMZ OPEN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DMZ OPEN 페스티벌은 경기북부 접경지역 DMZ(비무장지대) 일원에서 열리는 평화의 선율(예술), 지식의 울림(학술), 경계를 넘는 움직임(스포츠), 분단과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하나되는 열린 '종합축제'이다. 공모전은 DMZ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전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DMZ OPEN 페스티벌'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마련됐다. 본 공모전에는 개인이나 팀으로 참가할 수 있고, DMZ OPEN ▲콘서트 ▲전시 ▲스포츠 ▲포럼 총 4개의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제안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포함하여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마감 이후에 1차 서류심사와 중간 발표 및 2차 심사를 거쳐 총 9인(팀)을 선정한다. 참가자는 자신이 지원한 분야의 DMZ OPEN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다양한 형태의 전문가 멘토링을 통하여 아이디어 고도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후 11월경 진행되는 최종 발표에서 순위 결정과 동시에 시상식도 개최될 예정이다. 상금은 대상 1팀 500만원, 최우수상 2팀 각 300만원, 우수상 3팀 각 200만원, 장려상 3팀 각 100만원이 지급되며 대상부터 우수상 입상자들에게는 경기도지사상이 함께수여된다. 김태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공모전을 통해 채택된 아이디어는 2026년 DMZ OPEN 페스티벌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면서 "모두가 함께 만드는 DMZ OPEN 페스티벌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4 11:08:0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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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우상혁 선수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우승 축하 격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한국시각) 모나코 '스타드 루이 2세 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WA)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에서 우승하며 올해 7연승을 달성한 우상혁 선수에게 전화를 걸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통화에서 "올해 출전한 모든 국제대회에서 잇달아 우승하며 7연승을 거둔 우상혁 선수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를 빛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우상혁 선수가 올해 출전한 7개 국제대회를 모두 석권한 것은 대한민국 육상 역사상 아마 처음 있는 일일 것"이라며 "잘 준비해서 9월에 열릴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하길 바라며, 시도 시민과 함께 계속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상혁 선수는 "시장님과 시의 공시자, 시민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올해 계속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리고 있는데, 많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우상혁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 최고 기록이자 세계 1위 기록에 해당하는 2m34를 기록했다. 지난 6월 로마 다이아몬드 리그에서 2m32를 넘으며 올 시즌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던 우상혁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올레 도로슈크(2m34·우크라이나)와 함께 올해 기록 세계 1위가 됐다. 우상혁 선수는 이번 대회 기록으로 오는 9월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 기준 기록(2m33)을 넘어서며 도쿄 세계선수권 출전권도 확보했다. 우상혁 선수는 올해 2월 9일 체코 실내대회(2m31), 2월 19일 슬로바키아 실내대회(2m28), 3월 21일 중국 난징 세계실내선수권(2m31) 등 실내 시즌 3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실외 시즌에서도 5월 10일 왓 그래비티챌린지(2m29), 구미 아시아선수권(2m29), 6월 로마 다이아몬드리그(2m32)에 이어 이번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2m34)까지 4개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올해 출전한 모든 국제대회에서 7연승을 했다. 이상일 시장은 2022년 7월 민선8기 용인특례시장으로 취임한 뒤 우상혁 선수를 용인특례시 소속으로 영입했다. 이 시장은 우상혁 선수와 오는 1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축구 국가대항전 최종전인 한국-일본전을 함께 관람하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할 예정이다. 용인 미르스타디움은 지난해 10월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예선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지난 6월 5일 대한민국 남자축구 U-22 대표팀과 호주 U-22 대표팀의 평가전에 이어 이번 EAFF E-1 챔피언십을 치르며 최고의 잔디 수준과 시설로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경기장임을 입증했다.

2025-07-14 11:07: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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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소기업 대상 후보 모집

대구시는 오는 14일부터 8월 8일까지 국내외 급격한 정세 변화 속에서도 생산성 향상과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고 있는 '2025 대구시 중소기업대상' 후보기업을 모집한다. 대구시 중소기업대상은 지역 기업들의 경영 의욕과 자긍심을 드높이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80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후보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3년 이상 계속해 대구광역시에 본사와 사업장(제조업의 경우 공장)을 두고 기업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체로서, 신기술 개발 및 매출 신장, 일자리 창출 등 성장이 두드러진 기업이다. 대구시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자격요건과 결격사유에 대한 서류심사 후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재무평가 및 실태조사와 최종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총 6개 업체(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3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오는 11월에 열리는 '2025 대구 중소기업인대회'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 기업에게는 대구시 중소기업육성 자금지원 우대(2년),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박람회 우선지원(2년), 대구시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규칙에 의한 세무조사 유예(3년)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사업장이 소재한 구·군 경제 부서, 경제단체(대구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 대구경영자총협회 등) 또는 기업지원기관(대구테크노파크,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등)을 통해 가능하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중소기업은 지역의 경제와 고용을 책임지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발전에 공헌해 온 중소기업인의 자긍심과 영예를 높이기 위해 2025 대구광역시 중소기업대상 공모에 많은 신청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14 11:07:13 김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