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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CDP 기후변화 평가 ‘리더십 A-’…국내 철강사 최고 등급

현대제철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국내 철강사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국내 철강사 중 유일하게 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 CDP는 글로벌 기업이 자발적으로 공개한 환경경영 정보를 분석하는 국제 비영리기구로, 매년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분야 등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현대제철이 받은 '리더십 A-'는 기후변화 대응 체계와 실행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부여되는 등급이다. 현대제철은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리스크 분석 결과에 따른 대응 전략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향됐다. 이번 심사에서 현대제철은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물리적 리스크(폭염 등) 식별 및 재무영향 분석 ▲리스크 분석 결과와 연계된 기업전략 수립 및 추진 성과 ▲공급망 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 고도화 및 공급망 실사 전문성 확보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현대제철이 지난 2012년부터 CDP에 자발적으로 정보를 공개하며 기후변화 대응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리스크 분석을 강화하고 협력사와 ESG 소통을 확대해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6 11:11:59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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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투자…무인기 사업 기술 경쟁력 기대감↑

대한항공이 국내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무인기 사업 핵심기술 확보와 시장 지배력 강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파블로항공과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파블로항공은 차세대 드론 운용의 핵심인 군집 인공지능(AI) 기술 관련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군집 AI는 새가 무리를 지어 하늘을 나는 것처럼 드론이 군집을 이뤄 임무를 수행하는 기술이다. 파블로항공은 총 5단계인 군집 조율 기술 가운데 국내 최초로 4단계 진입에 성공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한항공은 미래 중추 사업인 항공우주 분야의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단행했다. 대한항공 중대형 무인기에 파블로항공의 군집 AI 자율 비행 알고리즘, 통합 관제 플랫폼, 중소형 무인기 개발 역량 등을 접목한다. 이를 통해 방산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대한항공은 단순 자금 조달을 넘어 파블로항공의 안정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대기업 인프라와 벤처기업 혁신 기술을 융합해 상호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구체적으로 대한항공은 파블로항공과 군집 비행 공동 연구개발(R&D)은 물론 신규 사업 모델도 발굴한다. 또 무인기 기술과 사업 노하우를 교류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자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 역량 있는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해 기술 혁신과 동반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1-26 11:11: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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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26년형 LG그램 출시 기념 고객 이벤트 진행

LG전자가 초경량 '에어로미늄' 소재와 '엑사원'으로 더욱 강력해진 '2026년형 LG 그램'을 출시하고 이벤트를 실시한다. LG전자는 2026년형 LG 그램 출시에 맞춰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2026년형 LG 그램은 항공·우주 산업에서 활용되는 신규 소재 '에어로미늄'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이면서도 초경량 노트북만의 휴대성을 지켜냈으며, LG AI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엑사원(EXAONE) 3.5'을 탑재해 강력한 온디바이스 AI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LG 그램 프로 AI(17·16형) ▲LG 그램 프로 360 AI(16형) ▲LG 그램 AI(15·14형) ▲LG 그램북 AI(16·15형) 등 7종이 순차 출시 중이다. 대표 모델인 16인치 LG 그램 프로 AI(16Z95U-GS5WK) 모델은 최대 혜택가 기준으로 208만 3200원이다. 구독을 이용하면 4년 구독 시 월 4만 5500원에 이용 가능하다. LG전자는 2026년 LG 그램 출시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금일 오후 8시부터는 온라인브랜드샵에서 IT 유튜버 MR과 함께 2026년 LG 그램을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을 시청하는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전용 할인 쿠폰 ▲LG 울트라탭 ▲LG 그램 노르디스크 노트북 파우치 ▲GS25 상품권을 증정한다. 특히 방송 중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7% 할인 혜택 제공한다. 이와 함께 ▲MS365 오피스 이용권 ▲무소음 마우스 ▲기프트 쿠폰팩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2개월 구독권도 함께 제공한다. 오는 2월 28일까지는 2026년 LG 그램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브랜드샵에서 '에어로미늄' 소재를 적용한 그램을 구매한 고객 중 4명을 추첨해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100만원권을 선물한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1-26 11:11:2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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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연 3.4%대 국고채 1000억원 특판

NH투자증권이 새해를 맞아 총 1000억원 한도의 국고채권 특판 상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세전 연 3.4%대의 금리가 적용되며, 만기는 3월 10일이다. 신규/기존 고객 구분없이 영업점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매수 한도는 30억원이다. 특판 채권 판매와 함께 정부의 상생·포용 금융정책 취지에 발 맞춰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상생금융 실천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당 상품을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만기까지 보유 시 매수 금액 1억원 당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하며,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급되는 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등 온누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원화 국고채는 시장금리에 따라 가격이 매일 변동되므로, 매수 시점에 따라 만기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으나 만기까지 보유 시 약정된 수익률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국고채권은 NH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매수할 수 있으며, 판매기간은 2월 13일까지다. 다만 판매 기간 중이라도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NH투자증권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광수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해당 국고채는 정부 발행에 따른 신용도가 높은 채권으로 투자 매력도가 우수한 상품" 이라며 "이번 이벤트로 지급되는 상품권 사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26 11:10:5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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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원자력 ETF 수익률 1위…‘ACE 원자력TOP10’ 3개월 42%↑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원자력TOP10 상장지수펀드(ETF)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이 원자력 ETF 중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영업일인 지난 23일 기준 ACE 원자력TOP10 ETF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42.30%로 집계됐다. 이는 '원자력' 키워드로 상장된 국내 ETF는 9개 중 가장 높은 성과이다. ACE 원자력TOP10 ETF는 최근 1년 및 3년 또한 164.88%와 391.1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ACE 원자력TOP10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22년 6월 상장한 상품이다. 상장 당시에는 국내 상장 원자력 관련주 25개에 투자하는 상품이었으나, 지난해 9월 운용전략을 10종목 편입으로 변경했다. 종목명 또한 'ACE 원자력테마딥서치'였으나, 운용전략 변경을 반영해 'ACE 원자력TOP10'으로 바꿨다. 현재 편입종목 상위권에는 ▲현대건설(24.39%) ▲두산에너빌리티(23.81%) ▲한국전력(14.78%) ▲HD현대일렉트릭(8.83%) ▲대우건설(7.17%) ▲비에이치아이(5.46%)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국내 원자력 관련 종목 중에서도 시장을 이끄는 핵심 종목 3개(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에 약 60%로 집중 투자한 것이 특징이다. ACE 원자력TOP10 ETF의 장점 중 하나는 낮은 보수이다. 해당 ETF의 총보수는 0.30%로 국내 상장 원자력 ETF 중 가장 낮을 뿐만 아니라, 기타비용을 합산한 총보수비용비율(TER) 또한 0.35%로 가장 낮았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인공지능(AI) 시대에 전력 수요가 급증하며 원자력은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가 됐다"며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한국 원자력 기업의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으로, 대표 기업 중심으로 집중 투자하는 동시에 최저 보수인 ACE 원자력TOP10 ETF를 주목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26 11:07:2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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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비씨카드·삼성카드·KB국민카드

40대 고객이 유통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새로운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올다무, 40대 중심 매출 증가 비씨카드는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이하 올다무)의 연령별 소비 흐름을 분석한 결과, 40대 매출액 지수가 142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022년 매출을 기준점(100)으로 산출한 수치로, 같은 기간 30대(113)와 50대(122)의 증가 폭을 웃도는 수준이다. 매출 건수 역시 지난해 120을 기록했다. 단순 금액 증가가 아닌 거래 빈도 자체가 40대를 중심으로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40대 중심 소비 흐름은 건강·자기관리 영역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2024년 기준(100) 지난해 러닝 관련 소비를 비교 분석한 결과, 40대의 매출 지수는 162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20대는 129, 30대는 125를 기록했다. 러닝 매출의 주 소비층은 20·30대가 약 50%에 달하지만, 성장 속도 측면에서는 40대 매출 비중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비씨카드 오성수 상무는 "최근 소비 트렌드는 세대별로 분절되기보다 주요 업종과 상권을 중심으로 세대 간 동기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대체로 20·30세대가 먼저 반응한 뒤 40·50세대로 확산되는 흐름이 뚜렷하며, 이는 트렌드 소비가 일시적 유행이 아닌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20대 소비 특성을 반영한 전용 멤버십을 선보인다. ◆연회비 환급, 브랜드·생활영역 할인, 포인트 적립 등 제공 삼성카드는 26일 20대 전용 무료 멤버십 '더 트웬티(THE TWENTY)'를 출시했다. 먼저, 삼성카드는 더 트웬티 멤버십을 통해 ▲삼성카드 탭탭오(taptapO) ▲모니모카드 ▲삼성 아이디(iD) 심플(SIMPLE) 카드 등 3종 중 하나를 대상으로, 연회비 전액을 매년 포인트로 환급해 주거나 면제해 준다. 삼성카드 개인신용카드 회원 중 20대만 가입할 수 있으며, 연회비 혜택은 20대 기간 내내 적용된다. 멤버십 전용 할인 혜택도 선보인다. 회원 전용 페이지인 '더 트웬티 라운지'에서 원하는 혜택을 선택하면, 20대가 선호하는 브랜드 및 자주 이용하는 생활영역을 중심으로 매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결제 시 포인트 뽑기에도 참여할 수 있다. 포인트 뽑기는 결제건당 1회 제공되며, 월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멤버십 전용 기프트 혜택도 준비했다. 매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플러스 정기결제 1개월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멤버십은 모니모 애플리케이션(앱)과 삼성카드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20대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는 20대 전용 멤버십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트웬티' 멤버십에 탑재될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설 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설 선물 기획전·마트 설 선물세트 할인 행사 등 KB국민카드는 내달 12일까지 KB 페이(Pay) 회원을 대상으로 '2026 설 명절 선물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신선, 가공, 건강, 주방·효도가전 총 4가지 상품군으로 구성됐다. 10만원 이상 결제 시 10%, 5만원 이상 7%, 1만원 이상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주요 마트를 중심으로 설 선물세트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내달 7일부터 17일까지 이마트에서 KB국민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50%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오는 31일부터 내달 6일까지 사전 선물 예약도 가능하며, 사전 예약 시 할인과 상품권 증정을 중복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도 내달 6일까지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 즉시 할인을 지급한다. 오는 31일부터 내달 6일 사전 예약 구매 시 할인과 상품권 증정을 중복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농협하나로마트 전점에서는 내달 1일까지 설 선물세트 구매 시 할인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 기간에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농촌사랑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1-26 11:05:4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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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일본환경금융연구소 2025 지속가능금융상 수상

신한은행은 지난 23일 일본환경금융연구소(Research Institute for Environmental Finance, RIEF)가 주관하는 '2025 지속가능금융상(Sustainable Finance Awards)'에서 글로벌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일본환경금융연구소의 지속가능금융상은 2015년에 시작돼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시상으로, 일본 환경성과 도쿄도가 주관하는 지속가능분야 시상식들과 함께 역사와 권위를 갖춘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사무라이 채권 시장에서 최초로 전환채권(Transition Bond)을 발행하며 일본 전환금융 시장을 개척한 점과 전환금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전환금융은 감축 경로와 이행 성과를 전제로 고탄소 산업의 단계적인 친환경 전환을 지원하는 금융으로, 녹색금융만으로는 포괄하기 어려웠던 전환 단계 산업까지 범위를 확장하며 금융회사의 친환경 포트폴리오 전환을 위한 대안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정부 차원의 전환금융 가이드라인 제정이 예정된 가운데, 신한금융그룹은 글로벌 전환금융 확산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5월 '그룹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지난해 11월 일본 채권시장에서 총 400억엔 규모의 사무라이 전환채권을 발행하며 전환금융 실행력을 강화했다. 이 같은 전환금융은 정부가 추진 중인 '녹색대전환(K-GX)' 정책과 '생산적 금융' 정책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전환금융은 중장기적인 저탄소 경제전환을 추진하는 동시에, 설비 투자와 기술 혁신을 통해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금융 자본이 실물경제의 생산적 부문으로 유입되는 구조를 갖는다. 신한은행은 이를 생산적 금융의 핵심 축으로 인식하고 향후 정책 방향과 제도 변화에 맞춰 관련 금융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전환금융은 친환경을 넘어 산업과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의 중요한 축이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전환금융과 녹색금융을 균형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ㅋ

2026-01-26 11:04:1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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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입주아파트 1.2만 세대…수도권·지방 모두 감소

오는 2월 아파트 입주물량이 수도권은 물론 지방까지 대부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2월 입주물량은 1만2348세대로 집계됐다. 전월(2만1136세대)보다 9000세대 안팎으로 줄었고, 전년 동월과 비교해도 6000세대 이상 감소했다. 월별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권역별로 수도권은 5192세대, 지방이 7156세대 입주한다. 1월 대단지 입주가 집중됐던 수도권은 2월 들어 공급이 쉬어가는 분위기다. 지방 역시 경남, 충남 등 6개 지역에서 입주가 예정되어 있지만 전월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세부 지역별로 서울은 일부 자치구에서 소규모 단지 위주로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동작구 상도동의 힐스테이트장승배기역(370세대), 마포구 용강동의 마포하늘채더리버(69세대), 송파구 거여동 힐트리움송파(44세대)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직방 관계자는 "모두 중소형 규모 단지인 만큼 이번 입주물량 공급으로 지역 전반의 공급 여건을 크게 바꾸기보다는 해당 지역 내 국지적인 수요를 흡수하는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화성·파주·이천·수원 권선구 등 일부 지역에서 총 3853세대, 5개 단지가 입주한다. 전월 및 전년 동월과 비슷한 수준이다.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신도시금강펜테리움6차센트럴파크 1103세대가, 파주 운정신도시 물향기마을10단지운정중앙역하우스디 1012세대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인천은 검단신도시에서 검단호수공원역호반써밋 856세대가 입주한다. 2021년부터 입주가 진행된 검단신도시는 지난 해 3942세대에 이어 올해 6938세대가 추가로 입주를 앞두고 있다. 전체 입주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지방은 총 7156세대, 10개 단지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역별로 ▲경남 2144세대 ▲충남 2041세대 ▲대구 1376세대 ▲대전 1029세대 ▲전북 298세대 ▲부산 268세대 등이다. 경남에서는 김해시 신문동 더샵신문그리니티 1146세대가, 창원시 의창구 사화동 창원롯데캐슬포레스트2단지 998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그 외 충남 아산시 용화동에서 아산자이그랜드파크1, 2BL 1588세대, 대전 유성구 학하동 포레나대전학하1단지 1029세대, 대구 남구 대명동 힐스테이트대명센트럴2차 977세대 등이 입주를 시작한다. 올해 분기별 아파트 입주물량은 평균 4만 3000여세대 안팎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작년 분기별 평균 6만 세대를 크게 밑돈다. 직방 관계자는 "수요가 집중되는 직주근접, 학군 우수, 교통편의성이 높은 지역에서는 여전히 신축 공급이 부족하다는 인식"이라며 "입주물량이 일정 규모로 공급되더라도 실제 수요자들이 체감하는 공급여력은 이와 다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관계자는 또 "특히 경기권의 경우 외곽 지역 중심으로 입주가 집중되면서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원하는 곳에 공급이 없다'는 체감이 더욱 뚜렷해질 가능성이 크다"며 "입주물량의 단순한 수치로만 보기보다는 공급의 지역적 분포와 수요와의 균형 여부를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1-26 11:03:4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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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2026 설 선물세트' 출시…다양한 선택지로 이목 끌어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설을 앞두고 '2026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건강한 식단을 위한 닭가슴살 캔햄 세트, 혼자 보내는 설을 즐겁게 맞을 수 있는 간식 세트까지 풍성한 구성을 실속 있게 만나볼 기회다. 먼저 '하림 베스트 세트'는 다 함께 즐기기 좋은 하림의 대표 상품들을 담았다. 연령대나 기호 상관없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동물복지 IFF 한입쏙 닭가슴살 스위트 바비큐 ▲IFF 한입쏙 닭안심 ▲순진한 순살닭갈비 등을 포함해, 다같이 모인 연휴에 반찬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준다. 입문자를 위한 '하림 스타터 세트'에는 ▲치킨너겟 ▲용가리치킨 등 튀김류부터 ▲하림삼계탕 ▲냄비요리 닭두루치기 같은 국물 제품까지 함께 구성하여 하림의 다채로운 닭 요리를 아직 맛보지 못한 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일품요리와 보양식을 담은 '프리미엄 HMR 세트'도 눈길을 끈다. '하림 냄비요리 세트'는 끓이면서 먹는 반조리 제품으로 고기, 채소 원물 그대로의 느낌을 최대한 살린 제품들로 구성되었다. 닭 요리인 ▲찜닭 ▲닭볶음탕 ▲닭두루치기 외에 ▲곱도리탕 ▲돼지두루치기 ▲오리두루치기까지 총 6개 제품을 육류를 선호하거나 캠핑 등 야외활동에서 간편식을 즐기는 가족에게 안성맞춤이다. '하림 삼계탕 세트', '하림 왕갈비탕 세트'는 깊은 육수와 푸짐한 내용물로 보양식을 즐기는 부모님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다. '챔 선물세트'는 닭가슴살로 만든 햄인 '챔'으로 구성했다. '챔'은 24시간 냉장 숙성한 닭가슴살로 만들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혼자 명절을 보내는 이들도 분위기를 내기 좋은 간식 전용 세트를 마련했다. '情(정) 세트'는 출출할 때 간식으로 하나씩 꺼내 먹거나 술안주로 먹기 좋은 ▲하림 후라이드 순살치킨 ▲닭가슴살 핫도그 ▲치즈스틱 등이 포함됐다. '福(복) 세트'는 간단한 밥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은 ▲팝콘치킨 ▲안심꿔바로우 ▲굿초이스 후라이드 닭다리 등을 포함하여 냉동실에 쟁여 놓고 먹기 좋다. 이번 출시된 하림 '2026 설 선물세트'는 현재 하림몰에서 판매 중이며, 2월 13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26 11:03:1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