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금호건설, 올 하반기에 4500여 가구 공급

-전년 대비 2배 가량 증가…주택사업 본격화 금호건설이 올 하반기 모두 4500여 가구를 공급한다.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량 늘어난 물량이다. 금호건설은 내달 충북 청주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를 시작으로 전국에 7개 단지, 4504가구를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3개 단지, 1669가구 ▲충청도 2개 단지, 2029가구 ▲강원도 2개 단지, 806가구 등이다. 신규 단지에는 '아테라(ARTERA)'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금호건설 만의 예술적 감성을 담아낸 조경특화 브랜드와 아테라 심볼마크의 모양과 패턴이 적용된 특화 문주가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오는 6월 아테라 브랜드를 달고 첫 분양에 나서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는 충북 청주시 테크노폴리스 A8블록에서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동, 14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주국제공항, 중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KTX오송역에 인접한 교통의 요지로, 수도권 전철 북청주역이 가깝다. 같은달 강원도 춘천시 동면 만천리 768-7번지 일원지역에서는 '춘천 아테라 에듀파크'가 공급된다. 지하 2층~지상 29층, 4개동 4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해 분양된 만천리 1차 단지에 이은 2차 공급물량으로 춘천시 동면 만천리 일대에만 12개동 1020가구 규모의 아테라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경기도 고양시 장항택지지구 B-3블록에서는 오는 6월 '고양 장항 아테라'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7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장항택지지구내 유치원, 초·중·고가 들어설 예정이며, 일산호수공원과 일산킨텍스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대한민국 건설역사를 함께한 국내 대표 건설사로 20년 만에 신규 브랜드 론칭을 한 만큼 서울, 수도권과 지방 주요도시 등을 중심으로 민간 분양사업에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며 "아테라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주거 브랜드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건설 주택사업 부분은 지난 2월 공급한 경기도 성남 '분당 금호어울림 그린파크'가 계약 기간 4일만에 조기 완판되며 분양호조를 보이고 있다. 신규 수주도 상반기에만 강원도 '강릉 회산동 공동주택'과 '춘천 만천리 2차 공동주택', '청주테크노폴리스 공동주택' 등 3개 사업장을 연이어 따내며 수주고를 올리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5-27 10:42:4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B금융, 4분기에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개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맞춰 처음 적용 -KB금융 주가, 연초 대비 43.5% 상승 KB금융그룹은 27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 예고 공시를 통해 이사회와 함께 'KB의 지속가능한 밸류업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왔으며, 이를 토대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마련해 오는 4분기 중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대한 국내 최초의 예고 공시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적용된 첫번째 사례다. 4분기 공시에는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방안 관련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따르면서 KB금융의 현황과 향후 목표 설정, 계획 수립과 이행 평가 등이 담길 예정이다. KB금융은 지난 24일 외부 시장 전문가와 함께 한국 은행주의 저평가 원인과 투자자 의견을 공유했으며, 사외이사 및 계열사 대표이사, 지주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장기 자본관리, 자산성장계획, 주주환원 정책 등 기업가치 제고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KB금융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업계 최초 자사주 매입소각(2016년), 분기배당 도입(2022년), 중장기 자본관리 계획 발표(2023년), 배당총액 기준 분기 균등배당 도입(2024년) 등을 실시한 바 있다. 이에 힘입어 KB금융 주가는 연초 대비43.5% 상승했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이 밸류업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린 만큼 밸류업 모범생으로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5-27 10:28:4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앳홈, 미닉스 '미니 건조기 PRO+' 출시

27일 오후 7시 네이버 라방서 최저가로 첫 선 앳홈이 자사 미니가전 브랜드 미닉스의 신제품 '미니 건조기 PRO+(프로 플러스)'(사진)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27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최저가 혜택과 함께 첫 선을 보인다. 미닉스 미니 건조기 PRO+는 기능 개선, 건조용량 증량 등을 통해 사용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도어에 푸시버튼이 있어 힘을 주지 않고도 버튼 터치 한 번으로 쉽게 건조기를 열 수 있다. 또, 같은 외형에 건조용량만 기존 3kg에서 3.5kg으로 늘려 공간 효율성은 유지하면서 한 번에 더 많은 양을 건조할 수 있다. 대형 건조기와 같은 '구김 방지' 기능도 신제품에 탑재했다. 건조 작동 후 건조물을 바로 꺼내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건조통이 회전하면서 옷 등이 쌓여 있는 채로 구겨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건조 후 별도 다림질 없이 정돈된 옷을 입을 수 있어 편하다. 미닉스 미니 건조기는 건조, 탈취, 살균, 의류관리까지 가능한 국내 유일의 '4 in1' 제품이면서 미니멀하고 트렌디한 디자인 등으로 주목을 받으며 2021년 출시 이후 3년간 12만 대 이상이 판매됐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3중 필터(흡기필터, 1차 배기필터, 2차 배기필터)를 적용해 미세먼지와 섬유 찌꺼기의 배출을 차단해 실내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앳홈 최민호 미닉스 BM은 "그동안 미닉스 미니 건조기에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실제 사용자 분들의 경험과 요청사항을 이번 신제품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단순히 작은 건조기가 아닌 사고 싶은, 사야만 하는 건조기가 될 수 있도록 제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5-27 10:08:5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에쓰오일, 협력사 안전보건체계 구축 컨설팅 지원

에쓰오일이 소규모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체계 구축 의무 이행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상생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 27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이달 말까지 5인 이상 49인 이하의 협력업체 65개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안전목표 수립, 협력사의 유해위험요인 확인과 개선, 관리 감독자 평가 방법 등 세밀한 시행 방안을 제시하여 안전보건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른 안전보건 분야 의무 확보 사항, 체계 구축 절차와 소요 비용 등 경험이 없어 막막한 협력사들의 애로 사항을 해소하고, 시스템 구축까지 완료하도록 세부 실무까지 세밀하게 지원하고 있다"라며 "하반기에도 추가로 소규모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체계 구축 컨설팅 지원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에쓰오일은 협력업체의 자율 안전관리 능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안전보건 상생협력 프로그램에 115개 협력사가 참여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정기 협의체 안전회의, 안전보건 합동점검, 위험성 평가 교육 및 위험성평가 지원시스템(KRAS) 인증 지원 등 협력업체 상생 활동을 펼친다. 이번 지원을 통해 협력업체 40여 개사가 ISO-45001(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안전보건공단에서 국내법 실정에 맞게 구축한 KOSHA-MS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작업 위험성 평가 인증도 받았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협력업체의 안전관리 수준을 에쓰오일 수준으로 향상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보건 분야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수행 중"이라며 "전 과정을 검증 및 모니터링하여 우수한 안전관리 활동을 보인 작업자와 협력업체에 대하여 시상하는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5-27 10:06:54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SK케미칼, '차이나 뷰티 엑스포'참가..."中 화장품 시장 공략"

SK케미칼이 순환재활용 소재로 글로벌 화장품 용기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SK케미칼은 지난 22~24일 상하이 국제 엑스포 센터(SINEC, 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열린 차이나 뷰티 엑스포 2024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차이나 뷰티 엑스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40여개 이상의 국가, 3200여개의 업체가 참가했다. 중국 코폴리에스터 시장 점유율 1위인 SK케미칼은 이번 전시회에서 화장품 패키징 시장의 리사이클 트렌드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미래의 뷰티 패키징 재정의(Redefining Beauty Packaging for a Sustainable Futur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재생원료가 포함되거나 사용 후 페트(PET)로 재활용이 가능한 '지속가능 플라스틱 소재'를 전시했다.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된 고기능 순환재활용 코폴리에스터 '에코트리아(ECOTRIA) CR'과 사용 후 PET로 분류돼 재활용이 가능한 코폴리에스터 '에코트리아 클라로(ECOTRIA CLARO)'까지 다양한 소재 라인업을 제시했다. 아울러 순환재활용 핵심기술과 소재, 이를 적용한 화장품 용기를 소개하며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화장품 용기에 최적화된 소재를 소개하는 시간도 제공했다. SK케미칼은 지난해 3월 세계 최초로 순환 재활용 소재 상용화 체계를 구축하고, 제품화를 이뤄냈다는 점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적극적인 브랜드 오너와의 협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응수 SK케미칼 그린소재사업본부장은 "SK케미칼은 지속가능 소재를 프리미엄 화장품 용기 핵심 소재로 적용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오너들과 면밀한 협업을 통해서 시장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5-27 10:06:42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DL이앤씨, 가정의 달 사옥초청 '패밀리데이' 실시

DL이앤씨가 지난 26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옥 초청 '2024 패밀리데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DL이앤씨 직원 가족들이 회사와 업무를 이해하고 사옥을 둘러보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함께 하도록 마련되었다. DL이앤씨는 3~12세 자녀를 둔 본사 및 현장 직원 40명의 가족 150여명을 선정해 서울 종로구 디타워 돈의문으로 가족들을 초청했다. 가족들은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고, 자녀에게는 명예사원증이 증정되었다. 뒤이어 부모님의 회사 및 업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 후, 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과 공용공간을 둘러봤다. 또한 자녀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학습인 베어브릭 인형 만들기 미술 창작 수업이 진행되었고, 부모님이 평소 식사하는 사내 식당에서 어린이 맞춤 뷔페도 함께 즐겼다. DL이앤씨 한숲협의회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의 일터를 둘러보며 어떤 일을 하는지도 알아보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매년 이어온 가족 초청행사 및 어린이집 운영, 심리상담 서비스 등의 임직원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5-27 09:58:5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에이스침대, 현대H몰서 침대 프레임 2종 소개

27일 오후 7시 '퍼니쇼' 라방 진행…할인 쿠폰도 증정 에이스침대가 27일 저녁 7시 현대 H몰에서 모던한 디자인의 인기 침대 프레임 2종을 소개하는 '퍼니쇼' 라이브 방송을 실시한다. 에이스침대는 결혼·이사 성수기를 맞아 새로운 침대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을 위해 이번 '퍼니쇼' 라이브 방송을 준비했다. 먼저, 'BMA 1086-C'(CA등급, SS사이즈, 내츄럴오크)는 스마트한 공간활용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스마트폰, 책, 알람시계 등 자주 사용하는 소품은 헤드보드 수납공간에, 자주 꺼내지 않는 물품은 침대 하단 3개의 서랍과 2개의 벙커형 수납공간에 보관 가능하다. 헤드보드 수납공간 중앙에는 USB포트가 설치돼 있어 전자기기를 충전하면서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정제된 느낌의 화이트와 자연스러운 오크 무늬결의 조화로 한층 편안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다른 제품 'BMA1148'(HT-L등급, K사이즈, 월넛)은 호텔 스위트룸을 연상시키는 미니멀 스타일 침대로 로맨틱한 침실 무드를 원하는 신혼부부 고객이 관심 가질 만하다. 침실 인테리어와 여유공간 등을 고려해 사이드 판넬과 협탁을 침대 양쪽에 옵션으로 배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투 매트리스 시스템'을 적용해 매트리스 전용 스프링과 파운데이션 전용 스프링이 이중으로 받쳐줘 더욱 안락한 잠자리를 경험할 수 있다.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방송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당일 즉시 사용 가능한 최대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침대는 침실에서 가장 큰 부피를 차지하는 가구인만큼 모던한 스타일의 침대 하나만으로 침실 분위기를 깔끔하게 바꿀 수 있다"면서 "홈스타일링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의 방송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2024-05-27 09:45:1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AI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 수혜...실적 성장 기대 -KB증권

KB증권은 27일 LG전자에 대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과 발열 문제를 동시에 해결 가능한 냉각 시스템 분야에서 토탈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다며 수혜를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5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기업간 거래(B2B) 냉난방공조시스템(HAVC)의 성장이 기대되는데, 특히 북미를 비롯해 해외 신규 건설 중인 반도체, 배터리, 원전 공장에 필수 탑재되는 중앙공조 냉각시스템인 칠러(Chiller)는 연평균 40% 수준의 매출 성장세가 전망된다"며 가전(H&A) 사업의 추가적인 실적 레벨업을 기대했다. 이를 기반으로 LG전자는 가전 매출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에어솔루션 부문에서 올해 매출 10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됐다. KB증권에 따르면 2024년 LG전자의 가전 매출과 영업이익은 31조5000억원, 2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5%, 19% 성장할 전망이다. 2024년과 2025년의 영업이익은 각각 4조4000억원, 5조1000억원으로 추정됐다.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B2B 냉난방공조시스템 매출 증가 영향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4%, 16%씩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과거 7년간(2017~2023년) 연간 2~3조원대 영업이익에서 탈피해 실적 레벨업이 기대된다"며 "향후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대세는 공랭식·수랭식· 칩 직접 냉각 및 액침 냉각 등을 혼용한 하이브리드 방식이 될 전망인데, 다양한 냉각 시스템 토탈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는 LG전자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7 09:37:4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생각대로, 라이더 출장 건강검진 서비스 '업계 최초' 실시

퀵서비스協과 '생각대로 메디컬 케어' 실시…배달 종사자 건강 지원 딜리버리 플랫폼 '생각대로'가 배달대행업계 최초로 라이더 출장 건강검진 서비스 '생각대로 메디컬 케어'를 실시하며 배달종사자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위해 나섰다. 생각대로 운영사 로지올은 (사)퀵서비스협회와 함께 배달대행 및 퀵서비스 종사자를 위한 출장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로지올과 협력한 전문 의료기관이 서울 서초구에 있는 '생각대로 이동노동자 쉼터'에 직접 방문해 40여 명의 라이더들을 진찰하고 상담했다. 올해 처음 진행한 '생각대로 메디컬 케어'는 건강검진 의무대상자가 아닌 배달 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했다. 검진 프로그램은 기본적인 신체 계측 외에도 산업안전보건법 상 배달 종사자의 표적 질환으로 분류된 뇌심혈관 질환을 포함해 흉부 및 신장 질환, 비만, 고혈압, 당뇨 등을 진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호흡기 질환 ▲근육계 질환 ▲면역 질환 ▲통풍 및 류마티스 등 배달 종사자가 취약할 수 있는 주요 질병 진단 검사도 특별히 추가했다. 또 피검사자의 비용 부담 최소화를 위해 안전보건공단의 '직종별 건강진단 비용지원 사업'과 서비스를 연계해 참여 라이더 전원이 무상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로지올 관계자는 "참여 라이더 중 건강검진을 처음 받아봤다는 분도 계셨다"며 "이번 '생각대로 메디컬 케어'가 라이더 건강검진 참여율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라이더분들이 자신의 건강을 더 세심하게 관찰하고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27 09:37:1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