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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인터넷은행 최초 '아파트담보대출 5년 주기형'

케이뱅크는 아파트담보대출 5년 주기형 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5년 주기형 상품은 처음 대출할 때의 금리가 5년간 유지되고, 5년 후 금리가 바뀌면 다시 바뀐 금리가 5년간 유지되는 방식으로 만기(20년~40년 중 5년 단위로 선택 가능)까지 금리가 결정된다. 케이뱅크 주기형 아파트담보대출의 기준금리는 5년 금융채 금리를 사용한다. 이날 기준 대출금리는 연 3.61~5.84%다. 특히 주기형 아파트담보대출은 지난 2월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도입에 따라 일반적으로 고정혼합형이나 변동금리 방식보다 대출 한도가 크다. 스트레스 DSR은 변동금리로 대출금리가 달라질 경우를 대비해 미리 그만큼 한도를 줄여 대출해 주는 제도를 말한다. 주기형 대출은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이 적어 변동금리대출보다 한도가 크다는 설명이다. 케이뱅크는 그간 아담대를 고정혼합형과 변동금리 2가지 방식을 운영해왔다. 이번 5년 주기형 아담대 출시에 따라 고정혼합형은 더는 운영하지 않는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주기형 아담대는 대출 금리가 오르더라도 안정적인 자금 관리가 가능하며 한도도 큰 장점이 있다"며 "금리 경쟁력을 갖춘 주기형 아담대로 고객의 가계 이자 부담 경감과 계획적인 자금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5-30 11:07:0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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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제5회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는 혁신금융서비스를 준비 ·운영하고 있는 핀테크 기업들과 만나 샌드박스 제도와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KRG그룹 ▲닉컴퍼니 ▲빅테크플러스 ▲에스씨엠솔루션 ▲위닝아이 등 5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전세지키미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한 기업은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 중 위탁테스트 참여 금융기관의 확대를 요청했다. 위탁테스트는 핀테크 기업이 개발한 금융서비스를 금융회사에게 위탁해 금융회사를 통해 서비스를 시범 영업해보는 제도다. 금융위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간 만남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핀테크 기업과 협업을 희망하는 금융기관의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했다. 의약품 외상거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기업은 소액후불결제업 해당여부를 문의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소액후불결제업은 선불전자지급수잔 달행 및 관리업으로 등록한 업체가 경영업무로 승인받아야 운영할 수 있다"며 "소액후불결제업만을 단독으로 등록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금융위는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를 올해 총 7회 개최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핀테크 기업에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고 보완해 나가겠다"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보다 수월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5-30 11:07:0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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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삼성카드

신한카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속도를 높이면서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 소통 강조한 콘텐츠 운영 신한카드는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 75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전업 카드사 중 가장 많은 인스타그램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소통을 강조한 홍보가 성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앞서 고객 투표 기능을 활용해 ▲틀린 그림 찾기 ▲로봇 확인 검사 테스트 ▲카드 디자인 선정 등의 경험을 제공한 바 있다. 시의성을 반영한 마케팅도 단행했다. ▲쏠(SOL)드랍 ▲신카 럭키 박스 ▲미니게임 등과 같은 콘텐츠를 공개하면서다. 향후 문화 행사 정보를 전달하는 콘텐츠로 고객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한카드 소셜미디어 운영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유용한 정보를 얻고 일상 속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신한카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과 운영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하나투어와 맞손을 잡고 특화 혜택과 생활요금 할인 등을 마련했다. ◆ 공항 라운지 혜택, 해외가맹점 할인 삼성카드는 '하나투어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으로 양사는 업무 자원을 활용해 ▲제휴상품 개발 ▲신규시장 공동 개발 ▲빅데이터 마케팅 등 협업을 단행할 계획이다. 우선 하나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나투어 라이트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5만원 이상을 12개월 또는 24개월 할부로 결제하면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월 최대 1만4000원을 할인한다. '하나투어 삼성카드'로 50만원 이상 사용하면 공항 라운지 무료 혜택을 월 1회, 통합 연 2회까지 받을 수 있다. 해외가맹점에서는 전월 이용 금액 및 할인 한도 없이 사용금액의 1.5%를 할인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하나투어 이용 고객을 위해 일상 혜택과 여행 특화 혜택을 담은 '하나투어 삼성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하나투어와 다양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5-30 11:06:3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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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임직원, '일일교사'로 변신...전국 초등학교서 교육 봉사

LG화학 임직원들이 전국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생물 다양성을 알려주는 교육 봉사에 나섰다. LG화학은 5월부터 연말까지 전국 초등학교와 아동센터에서 '그린클래스 임직원 봉사단'의 교육 재능기부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린클래스는 LG화학과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초등학교·중학교 등을 대상으로 ESG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는 LG화학 임직원들이 직접 교육기관에 찾아가 학생들과 소통하는 임직원 봉사를 시작했다. 올해 임직원 봉사단은 서울 본사와 마곡 사업장을 비롯해 여수 등 전국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그린클래스 강사진은 사내 교육을 수료한 총 100여 명의 임직원으로,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군에서 참여했다. 임직원 봉사단은 연말까지 전국 50개 기관에 방문해 1000여 명의 초등학생에게 진로와 환경 교육을 진행한다. 임직원 강사진은 그린클래스가 만든 교육 자료를 활용해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에 대해 강의한다. 멸종위기 생물들이 그려진 무드 등 만들기 시간도 마련해 아이들이 환경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진로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임직원이 어떤 선택과 행동을 하며 살아왔는지 설명하며 꿈에 대해 자연스럽게 들려주는 방식이다. LG화학 강재철 지속가능담당은 "아동 청소년이 미래에 마주할 사회와 환경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하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물 다양성 교육부터 진로 상담까지,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0 11:05:5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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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EBS '최고다! 호기심딱지' 공개방송 진행

30일 경기 일산 EBS 스페이스홀서 휴롬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EBS '최고다! 호기심딱지' 공개방송을 30일 경기 일산 EBS 스페이스홀에서 진행한다. '최고다! 호기심딱지'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호기심을 지원하는 인체ㆍ과학 교육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EBS의 인기 프로그램이다. 휴롬은 생 채소과일 섭취를 독려하는 '날것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채소과일 섭취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최고다! 호기심딱지 ? 힘내라! 유익균' 편을 기획했다. '힘내라! 유익균' 편은 주인공 '호떡'의 몸 속을 배경으로 채소과일을 좋아하는 '유익균'과 가공식품을 좋아하는 '유해균'이 상황에 따라 어떤 균으로 활동할지 기회를 엿보는 '기회균'을 같은 편으로 만들어 장 속 꽃밭 마을을 차지하기 위해 대결하는 내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휴롬은 극중 어려운 용어를 퀴즈 이벤트로 풀어내 현장감을 높이고 정답을 맞춘 어린이들에게 어린이 식습관 개선 도서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 밖에도 방청객 전원에게 채소과일을 착즙한 휴롬주스와 극의 내용을 중심으로 한 교육자료도 함께 제공한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이번 공개방송을 통해 어린이들이 채소과일과 친숙해지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휴롬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채소과일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채소과일의 유익균 이야기를 다룬 '최고다! 호기심딱지 ? 힘내라! 유익균' 편은 내달 27일 오전 8시 20분 EBS 1TV에서 방송한다.

2024-05-30 11:03: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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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스아트, 문화유산 복원현장·둘레길 등 새단장

최근 포스코가 고유 기술로 개발한 포스아트(PosART)를 통해 국가유산청의 궁·능유산 복원 현장이 공공예술과 휴식의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30일 포스코에 따르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지난달 25일 최응천 국가유산청장과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포스코 오도길 강건재가전마케팅실장, 포스코스틸리온 윤석철 컬러마케팅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덕수궁 선원전 권역과 포스아트로 만든 '아트펜스'가림막을 공개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포스코그룹과 국가유산청은 지난해 8월 궁·능 복원현장의 디자인 개선과 강재 사용 및 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디자인환경 개선을 위한 아트펜스용 강판 후원, 강재절감 등을 위한 구조설계 검토 지원, 강재의 재활용 활성화, 궁·능 전통철물의 보존·연구 활용 등 4가지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해왔다. 이날 공개된 포스아트 아트펜스는 포스코그룹과 국가유산청간 헙업의 첫 성과물이다. 문화유적 복원 현장의 가림막을 플라스틱 판넬과 시트지 대신에 부식에 강한 특수 철강재인 포스맥(PosMAC) 위에, 포스코스틸리온의 포스아트 기술을 적용해 공공디자인 환경을 개선한 새로운 시도인 것이다. 덕수궁에는 덕수궁 선원전 터 내부(길이 79m)와 덕수궁 선원전 터 외(길이 85m)에, 경복궁의 영훈당 3곳에 포스아트 아트펜스가 설치되었다. 궁능유적본부 홍보대사인 이명호 사진작가가 선원전 터에 남아 있는 회화나무 등을 모티브로 만든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포스코와 포스코스틸리온은 경복궁 등 문화유적 복원공사 대상으로 포스아트, Pos-H 등 철강제품의 적용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포스아트는 다양한 공공시설물에 활용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4월 서울시와의 협업을 통해 포스아트로 제작한 '서울둘레길 2.0' 대형 종합안내판을 설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포스코와 서울시가 지난해 7월 맺은 순환경제사회 촉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울시는 지난 4월 말 서울의 대표적인 걷기 길인 서울둘레길의 코스를 세분화하고, 접근성을 높여 '서울둘레길 2.0'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이에 포스코는 업그레이드된 서울둘레길을 반영해 전 구간을 소개하는 종합 안내판을 포스아트로 제작 지원했다. 종합안내판을 통일된 색상과 디자인으로 시인성을 높여 제작하는 한편, 부식에 강한 포스맥 위에 포스아트 기술을 적용해 디자인과 내구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포스코와 서울시는 포스아트 서울둘레길2.0 종합안내판을 아차산 공원, 화계사, 매헌 시민의 숲 등 개편된 둘레길의 권역별 주요 지점 6개소에 설치해 시민들이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고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앞으로도 포스아트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로 시민들에게 철의 새로운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5-30 11:03: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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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美 대규모 '태양광+ESS' 완공...Meta사 직접 공급한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태양광 모듈 등 핵심 기자재를 공급하고 EPC(설계·조달·건설)를 모두 수행하며 토털 재생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 종합적 역량을 증명했다. 한화큐셀은 미국 빅테크 기업 메타(Meta) 사에 재생에너지를 공급하게 될 대규모 '태양광+ESS' 복합단지를 올해 5월에 완공했다고 30일 밝혔다. ESS는 전력이 남을 때 저장했다가 전력이 필요할 때 방전할 수 있기 때문에 전력 계통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필수적인 시스템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보레고 스프링스(Borrego Springs) 지역에 위치한 이 복합단지는 50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모듈과 200MWh(메가와트시) 용량의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이뤄졌다. 이곳에서 만들어진 재생에너지 전력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자 세계 최대 재생에너지 사용처 중 하나인 메타(Meta) 사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메타는 지난 2020년부터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데 성공하며 탄소중립을 실현해왔으며, 2030년까지는 공급망 차원에서도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선언했다. 회사는 글로벌 기업들과의 재생에너지 파트너십도 늘려가고 있다. 한화큐셀은 개발(Develop), 모듈 공급, EPC, PPA(전력구매계약) 체결에 이르는 '턴키' 솔루션을 직접 제공한 미국 와이오밍주 소재 15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지난 4월 성공적으로 완공했다. 한화큐셀은 완공에 앞서 지난해 11월 미국 전력사업자인 서던 파워(Southern Power)에 발전소를 매각하며 수익성 극대화에도 성공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사와 8년 간 총 12GW(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모듈 및 EPC 서비스를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계약을 맺고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한화큐셀은 에너지전환 열풍에 힘입어 높은 성장성을 보이는 세계 ESS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지난 2022년 미국에서 직접 개발한 ESS 프로젝트 7개를 판매하며 대규모 실적과 수익을 확보했으며, 이 중 380MWh 규모 ESS 프로젝트 1건은 개발은 물론 EPC의 전체 과정을 직접 수행한 바 있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한화큐셀은 북미 최대 규모의 태양광 제조 기지를 밑바탕으로 프로젝트 개발, EPC, 전력공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확대해나가고 있다"며 "전력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포함해 재생에너지 확대를 요하는 기업들에게 차별화된 통합 그린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트너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5-30 11:03:4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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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전세사기 피해 예방 콘텐츠 '전문철' 공개

KB국민은행은 29일 KB국민은행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 예방 오리지널 콘텐츠 '전문철' 1화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웹예능 '전문철'은 '전세사기 문제에 대해 철저히 알아보는 시간'의 줄임말이다. MZ세대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한블리(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의 부동산 버전이다. 한문철 변호사를 비롯한 출연진이 전세 계약 과정에서 세입자가 겪을 법한 상황들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전세계약 체결 시 기본적인 확인 사항부터 계약자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다양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이번 콘텐츠에는 면밀한 분석력과 뛰어난 입담을 자랑하는 한문철 변호사를 비롯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보유한 개그맨 서경석, 실제 전세사기 피해자로 서준맘 캐릭터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우먼 박세미, 대표적인 MZ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지예은과 함께 KB국민은행의 부동산 전문가 정재훈 수석차장이 출연한다. 부동산 및 법률 전문가와 사회초년생 간의 진솔한 대화로 ▲부동산등기부등본 확인 시기 및 방법 ▲선순위채권이 있는 다세대주택 관련 확인 사항 ▲신탁 부동산 전세계약 체결 시 추가 확인 서류 등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는 물론 보는 재미와 즐거움도 선사한다. 이날 공개된 1화에서는 공동담보 악용 사례를 주제로 부동산등기부등본에서 공동담보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 공동담보목록을 발급받는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전문철은 총 2화로 제작됐으며, 2화는 다음달 5일 KB국민은행 유튜브 공식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사회초년생 등 금융 취약계층이 전세 계약 시 주의 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전세사기, 보이스피싱 등 우리 사회 내 문제 해결에 적극 기여하며 상생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전세사기 피해 구제 및 예방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및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피해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 후속 조치로 올해 2월 'KB 전세안심 프로그램'시행했다. KB국민은행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전세보증금반환소송 등 집행권원 확보 비용 및 경·공매 대행 수수료의 본인 부담분 지원 ▲서울·경기·부산 등 총 6개 지역 대상 전세사기 피해 전담 영업점 운영 ▲전세사기 피해자 신규 주택자금대출 이자율 2%p 감면과 전세자금대출 연체 이자 면제 및 연체 정보 등록 유예 등 피해 구제를 지원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5-30 10:31: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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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신규 브랜드 '아테라(ARTERA)' 홈페이지 공개

금호건설은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의 공식 홈페이지를 다음달 1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아테라 공식 홈페이지는 '당신의 삶을 비추는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담아 고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홈페이지에는 앞선 주거문화를 만든다는 확신과 신뢰를 상징하는 '아테라 네이비(Navy)'를 기반으로 다양한 아테라 컬러 및 패턴을 활용해 정제되고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담는다. 특히 아테라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메인 화면으로 활용해 아테라만의 차별화된 감성과 상품성을 알릴 예정이다. 아테라 홈페이지는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PC와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크기와 디자인으로 홈페이지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통해 고객들의 주요 관심사항인 분양정보와 공사진행 현황, 입주단지 정보 등이 홈페이지 어디에서나 접근하기 쉽게 구현된다. 금호건설은 신규 주거 브랜드인 아테라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는 만큼 기존 어울림 홈페이지는 31일까지 운영한 후 폐쇄할 계획이다. 기존 어울림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던 분양대금 납부조회, 고객문의, A/S접수 등 다양한 서비스는 아테라 홈페이지에서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새롭게 오픈하는 아테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 기회를 늘리고 아테라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건설이 20년만에 새로 내놓은 주거 브랜드 '아테라'는 '예술(ART)'과 '대지(TERRA)', 그리고 '시대(ERA)'를 조합한 단어로다. 삶의 공간인 집을 '대지 위의 예술'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금호건설은 오는 6월 공급하는 '청주테크로폴리스 아테라'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만 4500여가구의 '아테라' 단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5-30 10:07:5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