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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대세는 '빅테크'...ACE ETF가 말하는 투자 솔루션

미국 증시에서 빅테크 기업들의 존재감이 확대되면서 투자 흐름도 빅테크에 집중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도 이를 주목해 'ACE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를 내놓고, 투자 이해를 돕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배재규 한투운용 대표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소재 FKI타워에서 열린 'ACE 빅테크 간담회'에서 "2000년대 이후 인터넷 보급이 보편화되면서 세상은 기술주가 지배하는 시대로 변화의 길을 걷게 됐다"며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테크기업 투자를 추천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특히 테크기업 중에서도 '애플', '엔비디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에 집중해 'ACE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ETF'를 선보이게 됐다는 설명이다. 첫 번째 발표자는 '돈은 빅테크로 흐른다'의 저자이자 그래비티자산운용 대표인 아담 시셀이 맡았다. 아담 시셀 대표는 "기술주에 돈이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디지털화되고 있고, 빅테크 기업들이 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작용하는 만큼 복리효과를 믿고 투자해야 한다"고 내다봤다. 1990년대에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테크 기업은 BM과 일본전기주식회사(NEC) 2곳에 불과했지만, 2020년대에 들어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애플, 알파벳, 아마존, 메타, TSMC 등 7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는 부연이다. 2021년 기준 시가총액 1~3위 역시 테크 기업이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빅테크 기업들의 승자독식 구조와 브랜드 가치, 플랫폼 등에 기반해 경제적 해자를 누린다"며 "모든 기술주가 아닌 경제적 해자를 구축한 대표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부를 축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인 이유"라고 덧붙였다. 두 번째로는 김덕진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의 김덕진 소장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산업이 발전하며 테크 기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향후 AI 산업은 상상을 뛰어넘는 자본력을 기반으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 빅테크 기업들 위주로 재편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는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이 나서 'ACE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ETF'에 대해 소개했다. 김 담당은 "미국 주식시장은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고, 매그니피센트7으로 통칭되는 빅테크 상위 7개 기업의 영향력은 기술혁신을 거치며 더욱 커지고 있다"며 "AI 산업을 지배하는 빅테크 기업와 밸류체인 기업에 투자하는 ACE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ETF 시리즈 4종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해당 ETF 시리즈는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 ▲ACE 마이크로소프트밸류체인액티브 ETF ▲ACE 애플밸류체인액티브 ETF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 등 총 4종으로 오는 11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0 15:08: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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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강릉 급발진 사고 반박…"재연시험 사실과 달라"

2022년 12월 이도현 군이 숨진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와 관련해 사고 차량인 티볼리 제조사 KG 모빌리티(KGM)가 유가족(원고) 측의 재연시험 결과에 대해 반박했다. KGM은 10일 입장문을 통해 "불의의 사고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을 원고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될 것을 우려해 입장 표명을 자제하며 법원에서 상세히 소명해왔지만 원고 측의 재연시험 결과 발표 등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KGM은 유가족 측의 감정 신청에 의해 지난 4월 19일 실시된 재연시험이 사고 당시 조건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재연시험은 유가족 측이 제시한 조건으로 실시된 것으로 ▲가속 상황(모든 주행구간에서 100% 가속페달) ▲사건 차량과 시험 차량의 상이점 ▲도로 상황의 차이점(오르막과 평지) 등 제반 조건이 국과수의 분석 결과 및 확인된 객관적인 데이터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해당 사건은 지난 2022년 12월 6일 강릉에서 A 씨가 손자를 태우고 SUV를 주행하던 중 급발진으로 의심되는 사고가 발생해 손자가 숨진 사건이다. 원고인 A 씨 측은 사고의 책임 소재를 두고 차량 제조사인 KGM과 법적 다툼을 이어오고 있다. 원고 측은 자동 긴급 제동장치(AEB)가 작동하지 않은 것이 결함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재연시험을 진행했다. AEB가 정상적으로 작동했다면 1차로 모닝 차량을 추돌할 사고 당시 차량이 정지해 사망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게 원고 측 주장이다. 이에 KGM은 "원고들은 사고차량이 다른 차량 추돌 전 전방 추돌 경고음이 울렸음에도 AEB가 작동하지 않은 것이 차량 결함이라는 주장하고 있으나 주장이 타당하지 않다는 점은 이미 이 사건 소송에서 입증된 부분"이라며 "AEB는 운전자가 다른 차량을 추돌할 당시 가속 페달을 60% 이상 밟았기 때문에 미리 설계된 AEB 작동 해제 조건에 따라 작동하지 않은 채 경고음만 울렸던 것"이라고 반박했다. AEB는 전방의 사람, 차량과의 추돌 위험이 있을 때 일정 속도(시속 8~60㎞)에서 자동으로 차량을 제동해 추돌을 완화하거나 회피하지만 차량이 60km/h를 초과하거나 액셀 페달을 60% 이상 밟는 경우 등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KGM은 국과수에서도 다른 차량을 추돌하기 전 변속 레버가 'N(중립)' 상태에서 가속 페달을 깊게 밟고 이후 'D(드라이브)' 상태로 전환한 것이라는 취지로 조사되었는데, 이처럼 가속 페달을 깊게 밟았다는 것은 AEB 작동 해제 조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AEB는 운전자가 다른 차량을 추돌할 당시 가속 페달을 60% 이상 밟았기 때문에 미리 설계된 AEB 작동 해제 조건에 따라 작동하지 않은 채 경고음만 울렸던 것이었습니다. 또 KGM은 원고가 앞서 4월 19일 진행한 주행 시험에 대해서도 가속 상황(모든 주행구간에서 100% 가속페달), 사건 차량과 시험 차량의 상이점, 도로 상황의 차이점(오르막과 평지) 등 제반 조건이 국과수의 분석 결과 및 확인된 객관적인 데이터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KGM은 유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하면서도 "실체적 진실은 결국 법원의 재판을 통해 밝혀질 수밖에 없고, KGM 역시 진행되고 있는 재판 과정을 통해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6-10 15:07: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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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중개형 ISA 이벤트 실시

현대차증권은 지난 5월 30일부터 올해 말까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신규 계좌 개설(타사 ISA 계좌 이전 포함) 및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중개형 ISA 신규 계좌 개설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 현대차증권 중개형 ISA를 신규 개설하거나 타사 ISA를 이전해오는 경우 이벤트 대상이 된다. 신규 중개형 ISA 개설 고객에게는 현대차증권 플러스 금융상품권 1만원, 타사 ISA 계좌 이전 고객에게는 현대차증권 플러스 금융상품권 2만원이 경품으로 지급된다. 중개형 ISA 거래 이벤트는 현대차증권 중개형 ISA 보유 고객 중 요건을 충족한 경우 이벤트 대상이다. 거래 요건을 충족하려면 이벤트 기간 중 중개형 ISA 내에서 국내주식, 금융상품 등 월별 매수 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된다. 이벤트 대상 전원에게 GS칼텍스 주유권 5천원과 세차권 3000원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또한, 이번 중개형 ISA 이벤트 대상 중 추첨을 통해 1등과 2등, 3등을 선정해 각각 플러스 금융상품권 100만원권(1명), 플러스 금융상품권 50만원권(2명), 금융상품권 10만원권(10명)을 지급하며 4등 30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계좌는 하나의 계좌로 다양한 금융상품을 관리하면서 절세 혜택도 누릴 수 있는 계좌이다. 국내 상장 주식, 펀드, 채권 등 다양한 상품을 하나의 계좌에 담아 투자 전략에 맞게 운용하면서 계좌에서 발생한 이자, 배당 소득 등의 이익과 손실을 통산한 후 200만원(서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 초과 금액은 9.9%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0 15:04: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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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종합운동장실내아이스링크, 최첨단 실내조명 'LED 조명 솔루션' 공급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 실내아이스링크가 조명교체작업을 진행하면서 선수들이 우수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다. 실내아이스링크에 교체된 조명은 '토탈 라이트 컨트롤(Total Light Control-TLC for LED™)' 조명 시스템으로 머스코코리아(대표이사: 제프리에이로저스)가 교체작업을 진행했다. 이로써 본 빙상 경기장을 이용하는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등 다양한 동계스포츠 선수들은 새어나가는 빛과 눈부심이 최소화된 최상의 조명 컨디션을 갖춘 경기장에서 자신의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목동종합운동장 실내아이스링크는 이번 LED 조명 솔루션을 통해 기존 조명의 문제점들을 해결했다. 해당 빙상장은 균일하지 않은 조도로 저하된 균제도와 잦은 부점등 등 여러 A/S 문제들로 고충을 겪어왔다. 이번 조명 교체를 통해 선수 움직임에 따른 최적의 조사각을 제공해 경기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동계스포츠 선수들은 새어나가는 빛과 눈부심이 최소화된 최상의 조명 컨디션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머스코코리아의 특허 광학 기술 설계된 '토탈 라이트 컨트롤'조명 시스템은 쇼라이트(Show-Light®) 엔터테인먼트 패키지를 적용해 디밍(dimming), 순간 온오프 기능이 적용됐다. 머스코코리아는 체계적인 사후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본사 직원으로 구성된 전문 엔지니어 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최적화된 A/S를 제공한다. 10년간 품질 보증 및 무상 점검 서비스와 LED 조명시스템의 전체 구성품들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머스코코리아는 1976년부터 스포츠 및 대공간 조명 시스템을 설계하고 제조해왔으며, 현재까지도 2022-2023 프리미어리그와 북미 4대 프로 스포츠 리그인 미국프로농구(NBA), 미국프로야구(MLB), 미식축구리그(NFL),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팀들의 홈구장에 자사 조명 점유율을 높여오고 있다. 또한, 국내 2023-2024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인 부산 KCC 이지스의 홈구장 부산실내체육관주경기장에도 '토탈라이트 컨트롤(Total Light Control-TLC for LED™)' 조명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인천계양체육관, 인천삼산월드체육관 등 국내 유명 스포츠 시설에도 최첨단 조명 시스템을 공급해오고 있다. 머스코코리아 이대우 한국 지사장은 "스포츠 경기장, 사회기반시설 및 교차로 조명의 글로벌 리더로서 R&D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글로벌 리더로서 책임감을 갖고, 조명 시스템의 비용적인 측면에서 효율적인 솔루션을 개발 및 연구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6-10 14:57: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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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가입 증가폭 39개월 내 최저… 20·40대 감소 추세 지속

고용보험 가입자가 50대 이상 고령자를 중심으로 증가한 반면, 20대와 40대 가입자는 지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과 고령화가 지속된 영향으로 이런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1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39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4만명(1.6%) 증가하는데 그쳤다. 전년대비 증가폭은 작년 7월부터 11개월째 감소세로 2021년 2월(19만2000명) 이후 39개월 만에 최소를 기록했다. 가입자 증가폭 둔화는 주로 20대와 40대 가입자 감소 영향이다. 29세 이하 가입자는 전년 대비 8만9000명(-3.6%), 40대 가입자는 전년대비 3만4000명(-1.0%) 줄었다. 20대는 21개월째, 40대는 7개월째 감소 추세다. 29세 이하는 도소매(-2만명), 정보통신업(-1.8만명), 보건복지(-1.1만명) 위주로, 40대는 건설업(-1.4만명), 도소매(-7000명), 제조업(-5000명), 부동산업(-5000명) 위주로 가입자가 감소했다.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는 50대 이상 고령자가 주도한다. 60세 이상과 50대 가입자는 각각 전년대비 20만2000명(8.5%), 11만5000명(3.5%) 증가했다. 30대도 4만6000명(1.3%) 늘었다. 이렇게 되면서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중 60세 이상 가입자 비율은 16.8%로 29세 이하 가입자 비율(15.5%)을 넘어선 상태다. 60세 이상 가입자 비율은 작년 10월 29세 이하 가입자 비율을 추월한 이후 격차를 벌리고 있다. 정부는 고용보험 가입자의 고령자 증가와 20대, 40대 감소가 인구감소 영향으로 보고 있다. 천경기 고용부 미래고용분석과장은 "40대의 경우 인구감소 폭과 취업자 수 감소폭이 커지고 있다"며 "40대가 감소하는 업종이 건설, 도·소매, 제조업 등 주력산업이라 산업 전체의 총량적인 고용이 둔화되고 있는 부분들은 조금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전체 가입자 증가분 중 내국인은 18만2000명, 외국인은 5만7000명이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과 서비스업 가입자가 각각 4만3000명(+1.1%), 20만명(+1.9%) 증가한 반면, 건설업은 8000명 감소해 10개월째 내림세다. 외국인 비중이 높은 제조업의 경우 고용허가제 외국인 당연가입 증가분을 배제하면 8000명 감소다. 제조업 내국인 가입자는 8개월 연속 감소 추세다. 천경기 과장은 "외국인 가입자는 고용허가제 외국인(E9, H2)의 89.6%가 제조업에 집중돼 제조업 가입자 동향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향후 외국인력 규모가 확대되면서 영향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8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00명(+1.8%) 증가했고, 구직급여 지급자는 64만60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1000명(-1.6%) 줄었다. 5월 구직급여 지급액은 1조786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1.4% 증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6-10 14:52: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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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산불피해 지역 산림생태복원 추진

현대자동차가 정부 기관 및 소셜벤처와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에 나선다. 현대차는 10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최두하 현대차 경영전략사업부장, 류광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트리플래닛과 '지속가능한 산림생태복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차는 훼손된 산림 복원을 통한 산림생태계의 건전성 회복 및 생물 다양성 보전을 목표로 산림청 산하 기관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나무 심기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함께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는 향후 5년간 관련 기관·기업과 함께 국내 최대 산불피해지인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 복원을 추진하고, 친환경 숲을 신규 조성한다. 새롭게 조성되는 숲은 현대차가 고객과 지역사회의 참여를 통해 2016년부터 운영 중인 대표 친환경 CSV 활동인 '아이오닉 포레스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또 현대차는 산림복원 및 모니터링에 친환경 모빌리티인 '아이오닉 드론 스테이션'을 활용해 협약 당사자들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연구 협력도 추진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관점에서 국내 최대 산불 피해지 중심의 산림 복원을 추진하고자 했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글로벌 CSV 이니셔티브 '현대 컨티뉴' 아래 여러 파트너들과 함께 친환경을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이라고 밝혔다.

2024-06-10 14:51: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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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승철 군수, 고교 통합 위한 ‘학부모 소통 간담회’ 개최

하동군은 지난 7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학부모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고교 통합 정책과 관련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효암고등학교 이강식 교장을 비롯한 학부모, 군민 등 현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강식 교장은 '하동읍 지역 적정규모 학교 지원방안 TF' 위원으로서 참석해 하승철 하동군수와 함께 고교 통합과 관련한 학부모들의 질문에 성실히 응답했다. 군은 특히 통합의 파격적인 장점으로 학교 시설의 획기적 개선과 전문 입시 컨설팅 조직 상시 운영, 예술·특기 단체 활동을 통한 활력 넘치는 교육 과정 운영, 100억원 이상의 교육부 통합기금 등을 강조했다. 또 2025 고교학점제 시행과 관련해 적정규모 학생 수 확보에 따른 학생들의 교과 선택권 적극적으로 보장, 소인수 과목·심화 과목 운영 등 입시 경쟁력을 갖춘 거점 고등학교로의 역할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후 이어진 자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한 학부모들은 심각한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와 통합고등학교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간담회 참석자 A씨는 "지난 20년간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매번 하동여고의 반대로 무산됐다. 이번 만큼은 학생들을 위해 반드시 학교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군은 오는 13~17일 오후 5시 관내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 통합 온라인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투표는 남·여로 나뉘어 진행된다. 두 그룹 모두 찬성률이 60% 이상이어야 통합 추진 조건이 충족되며 최종적으로는 학교법인 이사회 의결이 있어야 한다. 군 관계자는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부탁드린다"며 고교 통합 정책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2024-06-10 14:46: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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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제조업 AI 솔루션 개발·실증 지원

AI 솔루션 개발과 도입을 지원받을 지역 제조 기업과 ICT 기업을 모집한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제조업 수요맞춤형 AI 솔루션 개발·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조업 AI융합 기반조성사업'의 하나로, 지역 AI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AI 솔루션을 제조업에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AI 개발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공모에서는 부산 소재 AI·SW 기업과 제조 기업으로 구성된 5개 컨소시엄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AI 솔루션 개발 및 고도화 1차년도 3억 5000만원, 2차년도 1억 500만원을 2024~2025년 2개년 동안 지원한다. 1차년도 최종 평가를 통해 우수 기업에는 2차년도 지역 내 교차실증 1억 87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금은 AI 솔루션 개발·실증, 국내외 전시회 참가, 마케팅, AI 솔루션 인증 등 기업이 원하는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모집 공고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영남권 통합(경남테크노파크)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AI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모집과 관련,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10일 오후 2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회의실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제조업 산업 현장에서 데이터셋 분석과 가공에 많은 시간이 투입되는 되는데, 이번 AI 활용한 제조 혁신을 통해 지역 제조 산업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내 혁신 기업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0 14:45:0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