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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소상공인 물류 부담 줄인다

'스마트물류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 모집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소상공인의 물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스마트물류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8일 중기유통센터에 따르면 '스마트물류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물류 부담 완화와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사업으로 상품 보관, 재고관리, 포장, 배송 등 물류와 관련된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풀필먼트 물류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업참여가 최종 확정된 소상공인은 지정된 풀필먼트 센터에 자사 상품을 입고하고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풀필먼트 센터에서 상품을 포장, 배송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은 배송에 필요한 업무 부담을 덜 수 있고 고객은 더욱 빠르게 상품을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올해 '스마트물류 지원사업'은 티몬과 큐익스프레스의 협업을 통해 총 250개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소상공인은 큐익스프레스의 통합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시에 티몬의 'T프라임' 상품으로 마케팅 지원을 받는다. 또한 스마트물류 전용 온라인기획전, 참여 소상공인 전용 할인쿠폰도 지원할 예정이다. 중기유통센터 이태식 대표는 "소상공인 상품의 온라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물류 관련 지원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면서 "스마트물류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업무 편의 개선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물류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판판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4-07-08 10:18: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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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노르웨이에 '3300억원' 규모 초고압변압기 공급계약

효성중공업이 노르웨이에서 초고압변압기를 연이어 수주하며 유럽 전력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노르웨이 국영 송전청 Statnett(스타트넷)에 총 3300억원 규모의 420kV(킬로볼트) 초고압변압기를 공급하기로 했으며, 이 중 3040억원 규모의 물량을 지난 5일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한 물량은 노르웨이 신재생에너지 전력망 확충 및 노후화된 설비 교체를 위한 것으로 오는 2029년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유럽의 전력 시장은 전통적으로 기술력이 높은 글로벌 전력기기 경쟁사들이 집중돼 기술적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시장으로 꼽힌다. 효성중공업은 설계부터 설치까지 모든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아 수주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수주한 물량은 효성중공업이 지난 2020년 처음 노르웨이 시장에 진입한 이래 최대 규모다. 효성중공업은 2023년에도 1300억원 규모 420kV 초고압변압기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으며 현재 노르웨이 초고압변압기 시장에서 8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는 "유럽 시장에서 효성중공업의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만큼 유럽을 기반으로 전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7-08 10:14:2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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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포스코 제철 공정에 AI 적용한다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외 발전분야에서 축적한 디지털 사업 역량을 철강산업 분야로 확장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철강 및 환경에너지 기술 연구기관인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이하 RIST)과 '소결공정 AI 적용을 위한 데이터 분석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RIST는 포스코가 전액 출연해 설립된 연구기관으로, 포스코 그룹의 핵심사업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RIST와 포스코 제철소 내 소결 설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운전 적용성을 오는 12월까지 분석할 예정이다. 소결(sintering)은 고체 가루에 열과 압력을 가해 입자를 결합시켜 하나의 덩어리로 만드는 기술이다. 제철소에서 쇳물을 생산하기 전 소결공정을 통해 불균일한 철광석을 크기가 균일한 소결광으로 만든다. 두산에너빌리티 송용진 전략혁신부문장은 "이번 계약으로 국내외 발전소에서 검증된 두산에너빌리티의 디지털 기술력과 RIST의 혁신적인 연구개발성과가 합쳐져 향후 소결 설비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생산되는 소결광의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013년부터 데이터분석팀, 디지털솔루션팀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 이노베이션'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AI 기반 최적화 솔루션을 국내 1000MW(메가와트)급 발전소에 공급, 제어망에 연결해 고객 신뢰성과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예측진단 솔루션인 '프리비전', 비파괴검사 결함 자동 판독 솔루션 등 다양한 디지털사업도 확대 중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7-08 10:14:2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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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서울창업허브와 유망 스타트업 성장 지원 나서

에쓰오일이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에쓰오일은 서울시의 중소기업·스타트업 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와 공동으로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2024 S-OIL X Seoul Startup Meet-up)에 참여할 혁신기술 스타트업을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신에너지 ▲환경 ▲화학·소재 ▲스마트 플랜트 ▲기타 (모빌리티, 잠재적 신규 에너지·화학 분야 사업 등) 분야의 스타트업이다. 에쓰오일의 에너지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기업에는 신기술이나 아이디어의 실증을 위한 사업화 지원금, 사무공간 지원, 언론홍보 등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최종 선발된 기업을 대상으로 직접투자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9월 2일까지로 서울창업허브 홈페이지(https://soil.startup-plus.kr/)에서 신청서를 접수한다. 에쓰오일과 서울창업허브는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파트너십 구축 기회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020년부터 5년째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7-08 10:14:1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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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주차로봇 활용 주차 솔루션 시스템 구축나서

로봇주차 기술 보유 셈페르엠과 합작 '에스피앤모빌리티' 만들어 국내 로봇 시장 공략에 나선 삼표그룹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차로봇을 활용한 주차 솔루션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삼표그룹 계열사인 에스피앤모빌리티는 서울 강동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본사에서 120여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자사가 보유한 독보적 기술인 '엠피시스템(MPSystem)'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건축주를 비롯한 설계사·건설사 등 관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기 위해서 기획했다. 앞서 삼표그룹은 지난해부터 꾸준하게 본사 비즈니스센터를 비롯해 다양한 설계회사의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방문 세미나를 개최하며 맞춤형 컨설팅 제공하고 있다. 엠피시스템은 AGV(무인운반시스템) 방식으로 주차로봇과 딜리버리시스템이 결합된 기술이다. 차량 무게 3t 이상까지 운반이 가능하다. 특히 99㎜에 불과한 납작한 주차로봇이 건물 내 주차 스토리지에서 전후좌우 모든 방향의 진입 이동은 물론 각 층별 수직으로 층간 이동이 자유로워 좁은 공간까지 촘촘하게 주차할 수 있다. 에스피앤모빌리티는 삼표그룹이 세계적인 로봇주차 기술을 가지고 있는 '셈페르엠'과 손을 잡고 만든 합작법인이다. 주력 제품인 엠피시스템으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로봇을 활용한 로봇주차 시스템 설계 및 판매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유럽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태국, 멕시코 등 해외에서 로봇주차 시스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에스피앤모빌리티 장성진 대표는 "엠피시스템을 통해 정체된 국내 자동차 주차 기술에 새로운 매력을 경험하게 하는 동시에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팜, 물류창고, 드론 택시 주차시설(UAM) 등에서도 엠피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7-08 09:56: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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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하반기 실적 성장 기대…목표가↑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8일 크래프톤에 대해 하반기 추가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크래프톤의 2분기 매출은 5613억원으로 전년보다 45% 늘고, 영업이익은 2021억원으로 전년보다 53.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기존 추정치인 1738억원 및 시장 컨센서스 1812억원을 상회하는 수치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수기에도 에란겔 클래식, 뉴진스 이벤트로 온라인 매출은 전년보다 74.1% 늘어난 2038억원, 모바일 매출은 3386억원으로 전년보다 38.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며 "중국 춘절 효과 제거에도 인도와 글로벌 매출 견조했고, 인력 채용 증가로 인건비와 마케팅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크래프톤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안 연구원은 "펍지(PUBG)의 강력한 지적재산권(IP) 파워가 지속되고 있는데, 외부 대형 IP와 협력을 통해 영향력이 다시 한번 확대되고 있다"며 "2분기 중 진행한 에란겔 클래식, PUBS X 뉴진스 이벤트로 비수기임에도 1분기와 유사한 트래픽이 유지되고 있고, 3분기 중 진행할 람보르기니와의 이벤트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하반기가 다수의 e스포츠 이벤트로 인한 추가적인 실적 성장과 8월 게임스컴에서 추가 공개될 '인조이'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7-08 09:54:4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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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자사주 추가 매입 기대감...목표가 상향↑ -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8일 키움증권에 대해 추가적 자사주 매입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6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우도형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총주주환원율 30%를 공시한 만큼 하반기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이 기대돼 주가하방은 견고할 것"이라며 "향후 양호한 브로커리지 및 투자은행(IB) 수익이 예상되며, 적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익스포저로 실적 우려도 적을 것"으로 판단했다.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키움증권의 지배주주순이익은 1986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인 1847억원을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49% 성장한 수치다. 우 연구원은 "2분기 특이사항은 해외대체투자 관련 평가손실 인식"이라면서도 "규모가 100억원 이하인 점을 감안 시 실적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부동산PF 관련 충당금 역시 크지 않을 전망이다. 더불어 2분기 거래대금 감소에도 키움증권의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양호한 수준이 예상된다. 우 연구원은 "브로커리지 이자손익 역시 신용공여 M/S(시장점유율) 증가로 전분기 대비 3.6%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트레이딩 손익도 양호한 증시 및 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양호한 수준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IB 수익은 채무보증의 경우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이 전망되나 전통IB의 부진이 예상되며 전분기 대비 16.1% 감소가 예상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08 09:54:1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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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투자에 딱'...KB자산운용, 유망 ETF 3종 제안

KB자산운용이 연금투자에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하려는 투자자들을 위해 유망 ETF 3종을 제안한다고 8일 밝혔다. 추천 상품은 'KBSTAR 미국S&P배당킹', 'KBSTAR 글로벌자산배분액티브', 'KBSTAR 200위클리커버드콜' 3종이다. 이 상품들은 국내외 우량 기업과 금 등에 분산투자하거나 일정 수준의 고정 수익(인컴)을 추구한다. ▲'KBSTAR 미국S&P배당킹'을 통해선 50년 이상 배당을 꾸준하게 늘릴 만큼 기업 경쟁력 및 안정적 성장성을 보유한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성과를 낼 수 있으며, ▲'KBSTAR 글로벌자산배분액티브'를 활용해서는 주식 채권, 금에 분산투자해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수 있는 투자 성과를 연금계좌에서 누릴 수 있고 ▲'KBSTAR 200위클리커버드콜'의 경우 매월 1% 수준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인컴 투자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 ETF는 커버드콜 전략에 활용되는 콜옵션 매도를 통해 발생하는 프리미엄을 월분배금의 재원으로 사용한 상품이다. 지난 4개월간 주당 총 418원에 분배금을 지급했다. 분배율은 1.01%이며, 누적 분배율은 총 4.04% 수준이다. 추종지수는 KB자산운용과 한국거래소가 공동 개발한 '코스피200 위클리 커버드콜 ATM 지수'로 해당 지수를 산출한 2019년 이후 현재까지 월평균 옵션 프리미엄은 3% 수준이다. 특히 지수 산출 후 월평균 옵션 프리미엄은 한 번도 1% 미만으로 내려간 적이 없고(2019.10~2024.01, 한국거래소 기준), 횡보장에서 꾸준한 매도프리미엄을 수취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김찬영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KB자산운용 ETF를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게 활용한다면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최저보수로 개인들이 장기간 연금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08 09:54:02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