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기업은행, 지역본부별 하반기 전국 영업점장 회의 개최

IBK기업은행은 19일 전국 영업점장 회의를 열고 하반기 전략방향을 공유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평소 현장의 목소리를 중시해 온 김성태 은행장의 뜻에 따라, 김 행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직접 지역본부별로 참석해 전략방향을 논의하고 각 지역의 현안들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하반기 중점 추진 부문으로는 ▲균형성장 기반 확충 ▲철저한 여신건전성 관리 ▲고객신뢰 최우선 경영 ▲디지털 전환 가속 ▲비은행 부문 성과 개선 등을 제시했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서부지역본부를 찾은 김 행장은 지난 상반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점장들을 격려했다. 또한 고금리와 고물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 행장은 "국가와 사회의 활력과 역동성은 성장하는 기업들로부터 나온다"며 "앞으로 국가경제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유망 기업들을 발굴하고 그들이 성장하는데 진실된 뒷받침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기 위해 금융사고 발생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영업현장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며 효율적으로 일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7-19 16:24:04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공정위 제재, 법원서 10건 중 1건 패소… 승소율 90.7%

공정거래위원회 제재에 불복해 기업이 제기한 행정소송 10건 중 9건 꼴로 공정위가 승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정위가 부과한 과징금 1325억원 중 1314억원이 법원 판단에 의해 최종 확정됐다. 공정위는 2024년 상반기(1월1일~6월30일) 법원에서 판결이 선고된 사건들의 동향을 분석한 결과, 법원 판단이 최종 확정된 사건은 43건으로, 이 가운데 39건(일부승소 포함)이 공정위 승소로 결론나 90.7%의 승소율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43건 중 전부승소는 36건으로 전부승소율은 83.7%였다. 이는 전년(2023년) 71.8%에서 11.9%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일부 승소는 3건(7.0%), 패소는 4건(9.3%)이다. 과징금액을 기준으로 보면, 올해 상반기 공정위 처분이 확정된 1325억2200만원 중 공정위가 승소한 금액은 1314억100만원으로 99.2%에 달한다. 분야별로, 카르텔 분야에선 19건 모두 전부승소했다. 불공정거래 분야 3건 중 2건은 전부승소, 1건은 일부승소했고, 부당지원 분야에서는 4건 중 2건은 전부승소, 2건은 일부승소했다. 하도급 분야에서는 9건의 소송 중 8건을 승소했고, 헌법소원 등을 포함한 기타 소송 분야에서는 8건 중 5건을 승소했다. 다만, 하도급 분야 및 기타 분야에서 공정위가 패소한 4건은 공정위가 시정명령만 부과했던 사건으로 법원 판결로 인한 과징금 환급은 없었다. 공정위 승소 확정판결을 받은 주요 사례로는 원심력 콘크리트(PHC)파일 제조·판매 사업자들의 부당공동행위 건(과징금 617억원), 창신아이엔씨의 부당지원행위 건(과징금 347억원), 한화솔루션의 부당지원행위 건(과징금 72억원) 등이다. 한편, 올해 상반기 확정 판결 결과를 포함해 공정위는 최근 5년간(2020~2024년) 판결이 확정된 총 393건의 소송 중 357건(일부승소 포함)을 승소했으며, 소송 건수 기준 90.8%의 승소율을 기록했다. 최근 5년간 과징금 기준으로 보면, 확정된 1조 9860억원 중 94.9%(1조 8844억원)에 대해 법원이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공정위는 일부 사건에서의 패소가 공정위 처분 전체에 대한 신뢰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사단계어서는 법 위반 입증역량을, 심의 단계에서는 심결의 품질을 더욱 강화하고 소송 단계에서는 내실있는 대응을 통해 승소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 과징금이 큰 대형 사건의 경우 기업이 유명 대형 로펌을 대리인으로 선임해 대응하는 상황에서 이에 맞대응할 인력과 예산 확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김현주 공정위 송무담당관은 "송무담당관실이 갖고 있는 인력, 예산의 제약 하에서 최선을 다해 대응하지만, 예산을 좀 더 증액해서 큰 사건의 경우 좀 더 전문성이 뛰어나고 역량있는 대리인을 선임해 대응하도록 예산을 확충하려는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7-19 15:34:1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한국중소벤처포럼, 메타그린·다윈KS와 '3자 협약'…시너지 창출나서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업 프로그램 공동 기획등 한국중소벤처포럼이 메타그린 영농조합, 다윈KS와 '3자 협력'을 체결하고 시너지 창출 모색에 나선다. 19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한국중소벤처포럼은 다윈KS, 메타그린 영농조합과 중소벤처기업의 발전과 번영을 목표로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고 각 기관의 강점을 살려 협업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개발한다. 메타그린 영농조합의 사업 확장과 다윈KS의 환전 사업에 대한 투자 및 마케팅을 협의해 추진한다. 다윈KS는 신분증(여권) 인식과 AI 안면 인증을 결합한 비대면 KYC(본인 인증) 핀테크 기술을 통해 17개국, 89종의 법정 화폐에 대한 다이렉트 외화 환전, 택스 리펀드(시내 환급),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ATM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국 최초로 ICT 규제샌드박스 인증을 획득해 미국 등 70개국에서 운영 중인 크립토 ATM 서비스를 시작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메타그린 영농조합은 스마트팜, 스미트팜빌리지, 도심스마트팜베이커리카페, 농산, 축산, 수산물의 스마트가공과 유통의혁신, 마이크로바이움 장 전문병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0만 회원, 회원사와 함께 차세대 산업, 2차전지, 친환경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한국중소벤처포럼은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금융,투자, 마케팅 및 최신 경영 트렌드와 기술 정보를 전달하는 세미나와 워크숍을 개최한다.

2024-07-19 15:24:4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G&G School' 5기 모집…"K-스타트업을 K-유니콘으로"

7월31일까지 접수…40개 스타트업 선발, 무료 교육 4개월 간 HR, 영업마케팅, IR, 기업가정신등 강의 G&G School이 이달 31일까지 'G&G School'에 참여할 5기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G&G 스쿨은 2022년부터 개설해 글로벌 진출을 비롯해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심화 교육을 진행한다. 19일 G&G 스쿨에 따르면 '성장(Growth)하고 세계(Global)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라는 의미를 담은 K-스타트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으로, 이윤재 지누스 의장이 이사장으로서 적극 후원하고 이금룡 (사)도전과나눔 이사장이 교장으로서 스케일업 교육을 주관한다. 유망한 우리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모든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4개월 동안 이뤄지는 대면 교육 수강료, 식사, 워크숍 등 제반 비용을 모두 지원한다. ▲인적자원관리(HR) ▲영업마케팅(Sales) ▲기업설명(IR) ▲기업가정신 ▲투자 ▲경영관리 ▲글로벌 진출전략 ▲법률 ▲마케팅 등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에 필요한 전문 강좌들이 마련돼 있으며 입학식, 워크숍을 포함해 4개월 동안 총 20회의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G&G 스쿨의 경쟁력은 차별화된 강사진에 있다. 최근 트렌드에 맞춰 가장 '핫(hot)'한 전문가들을 강사진으로 섭외해 트렌디한 최신 주제의 강연을 진행한다. 스타트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강의는 물론 강사진과의 네트워킹으로 다방면의 멘토링이 가능하다. 수료 후 동문회를 통한 지속적인 네트워킹도 큰 강점이다. 현재 160명의 CEO 동문회가 결성되어 있다. 5기 모집은 G&G 스쿨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8월 중순까지 서류 심사 및 면접이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8월 16일로 예정되어 있다. 40개 기업을 선발하며 입학식은 8월 26일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강의를 진행한다. 한편 이번 G&G School 5기 교육에도 다양한 분야의 '핫'한 강사진이 참여해 스케일업을 견인한다. 경영전략 부문은 이윤재 지누스 의장, 이승한 넥스트앤파트너스 회장, 이금룡 도전과나눔 이사장, 김경준 CEO스코어 대표, 김용진 착한경영연구소 대표 등이 강연을 펼친다. 투자·IR 분야는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홍상민 넥스트랜스 대표, 박준성 레전드캐피탈 최고투자책임자 등이 연사로 나선다. 글로벌 진출전략 분야는 김종갑 GDIN 대표, 임정욱 중기부 창업벤처혁신 실장, 손재권 더밀크 대표 등이 맡는다. 특히 성공한 선배 CEO로부터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듣는 창업스토리 특강으로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이승재 버킷플레이스 대표와 동남아 등 해외에서 활약 중인 '고피자'의 임재원 대표의 전략을 들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2024-07-19 15:10:4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아영FBC, 사브서울서 첫 콜라보 팝업 '더 스터닝 프라이데이' 개최

아영FBC는 오는 26일 운영 중인 사브서울에서 콜라보 팝업 '더 스터닝 프라이데이 (The Stunning Friday)'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브서울에서 처음 열리는 콜라보 팝업은 각자의 분야에서 빛나고 있는 F&B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보다 찬란한 금요일'을 선사하고 '음식과 술'의 다채로운 조화를 보여주고자 기획했다. 장한이 셰프(사브서울), 조송아 페이스트리 셰프(ADDE), 전대현 바텐더(바 토트)가 참여하는 첫번째 행사는 3개의 요리와 3개의 디저트로 코스가 구성된다. 총 5잔의 샴페인, 위스키 칵테일 코스가 어우러져 다양한 음식과 칵테일 페어링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의 입맛에 맞춰 선보일 예정이다. 사브서울 팝업은 캐치테이블에서 '팝업 예약'을 통해서 구매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17만원이다. 코스는 작은 아뮤즈 부쉬를 시작으로 쇠고기, 캐비아, 무늬오징어를 사용한 전채요리와 오리다리 꽁피, 켜켜이 쌓은 가니쉬 밀푀유, 치파르 민트 리큐르 소스, 세이지 민트가 더해졌다. 특히 전채 요리에서는 깊은 보디감과 더불어 시트러스 향, 비터함을 담은 '코디얼 김렛' 칵테일을 매칭해 음식의 풍미를 높이는데도 효과를 줬다. 이중 프랑스 대표 요리 중 하나인 오리 꽁피를 베이스로 한 밀푀유는 조송아 페이스트리 셰프의 기술과 전대현 바텐더의 센스가 어우러진다. 디저트는 제철 과일 자두 과즙이 가득한 상큼한 맛의 자두 파블로파와 브리오슈, 스파이스 시럽, 다크럼, 바나나겔, 파인애플 콩포트로 만든 스파이스 사바랭 그리고 세번째는 위스키와 함께 즐기는 시가를 초콜릿 디저트 형태로 만들었다. 마지막 디저트에는 '피트 & 블랙 티 올드 패션드(Peat & Black tea Old Fashioned)' 칵테일을 매칭해 가볍게 느껴지는 애플 플레이버 시가의 달콤함과 칵테일에 더해진 위스키와 홍차의 그윽함을 돋보이게 했다. 사브서울은 도심속에서 만나는 와이너리로 지난 2019년 오픈했다. 최근 프렌치와 한식의 콜라보를 선보이며, 다양한 와인과 페어링 조합이 선보이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7-19 14:34:37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금호건설, 평택고덕·오산세교2 공공주택 수주

금호건설이 올해 공공사업 대어로 꼽히는 평택고덕 A63블록·A64블록, 오산세교2 A-12블록 사업을 따냈다. 금호건설은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평택고덕 A63블록·A64블록, 오산세교2 A-12블록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호건설은 우미건설·신동아건설·신흥디앤씨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체 컨소시엄 지분율의 51%로 참여한다. 전체 공사비 규모는 4369억원이다. 아테라(ARTERA) 브랜드 만의 차별화된 외관 특화와 상품이 적용되며, 모든 단지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만 총 1166세대 규모의 아테라 브랜드 타운이 형성된다. 경기도 평택 고덕동 고덕국제신도시에 위치한 '평택고덕 A63블록'은 지하 1층~지상 27층, 6개동, 전용면적 74㎡·84㎡, 63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평택고덕 A64블록'은 지하 1층~지상 25층, 5개동, 단일 전용면적 59㎡, 53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입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야외 운동공간인 '셰어링 포레스트', '셰어링 필드' 등 테마형 광장이 조성된다. 에너지 절감 및 관리에 효과적인 고효율기기, LED조명기기, 전열교환기, 태양광발전 등이 적용된 에너지자립 주거단지로 구축된다. 경기도 오산시 '오산세교2지구 A-12블록'은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단일 전용면적 59㎡, 43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세대 남향 배치와 탁트인 주동 배치로 시각적 개방감 및 자연 조망을 최대화했다. 거주성을 고려한 맞통풍 구조와 트렌드에 맞춘 쾌적한 대형 드레스룸이 적용된다. 단지 내에는 너울문화마당, 숲사잇길, 문화나눔가로, 숲아름마당, 이웃둘레길 등 자연과 조화를 이룬 편안한 외부 공간이 마련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아테라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주택 공급으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와 오산세교2지구에 랜드마크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7-19 14:22:2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