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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모두의 행복 커져라 뚝딱!' 신규 광고 온에어

KB증권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증권사로서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모두의 행복 커져라 뚝딱!' 신규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KB금융그룹의 경영 철학인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No.1 금융그룹'의 핵심가치를 반영해 KB증권이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국민 모두의 행복이 커지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KB증권은 2022년부터 브랜드 닉네임 '깨비증권'을 탄생시켜 미래 핵심 고객층인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시작했으며, 지난 4월 선보인 '커져라 뚝딱!'을 통해 깨비증권과 함께 투자 3년 차에 접어든 MZ세대가 초보 투자자에서 스스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전문성'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모두의 행복 커져라 뚝딱!' 광고는 '커져라 뚝딱!' 광고의 후속편으로 MZ세대가 중요시하는 ESG 가치와 브랜드의 선한 영향력에 주목하여 KB증권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감각적이고 크리에이티브하게 소개한다. KB증권은 브랜드 닉네임인 '깨비'를 마치 거대한 풍선을 부풀린 듯 부드럽고 풍성한 형태로 표현해 사회공헌 사업 현장을 자유롭게 떠다니는 모습을 보여 주며, 이러한 비주얼이 전하는 평온함으로 KB증권과 함께라면 모두의 행복이 '뚝딱' 커진다는 기대감을 한층 더 높여 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거대한 '깨비' 풍선의 여정을 통해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들을 소개한다. 국내외 아동의 교육 및 놀이환경 개선을 위해 16년째 지속해온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인 '깨비증권 무지개교실', 도심 곳곳에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식재사업인 '깨비증권 그린로드', 양양ㆍ해운대ㆍ제주 함덕에서 최근 3년간 진행한 친환경 플로깅 캠페인 '깨비증권 Change Our Life', 자립준비청년의 자립과 역량강화를 위한 청년지원 프로그램 '행복뚝딱 자립지원' 등을 보여 준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이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가치 창출을 위한 KB증권의 사회공헌 노력을 알리고자 한다"며 "KB증권이 ESG 경영을 실천하는 증권사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B증권의 새로운 광고는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 극장, 옥외, 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5 10:34: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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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라이브쇼핑, CJ대한통운과 MOU…‘신세계라이브쇼핑 오네’ 시작

신세계라이브쇼핑이 CJ대한통운과 손잡고 협력사의 배송까지 책임진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4일 CJ대한통운과 협력사 배송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신세계라이브쇼핑 오네(O-NE)'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세계라이브쇼핑 오네'는 협력업체가 고객에게 상품을 배송하는 형태인 '업체 직접배송'을 개선한 신규 서비스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고객과 상품 전반에 대한 관리를 책임지며, CJ대한통운은 최첨단 시스템을 바탕으로 배송지연 방지 등 효율적인 물류 운영을 맡게 된다. 현재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직접 자체 물류 센터를 통해 상품을 배송하고 있지만, 일부는 협력업체들이 따로 고객에게 택배를 발송하기도 한다. 중소 규모의 협력업체가 직접 택배를 보내고 관리하다 보니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직접 관리하는 것에 비해 반품 수거나, 배송 시간 알림 등 체계적인 배송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신세계라이브쇼핑 오네' 서비스는 협력업체들이 CJ대한통운의 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되면 자동으로 신세계라이브쇼핑의 물류 시스템과 연계시켜 준다. 즉 신세계라이브쇼핑이 협력사 배송 상품 전반에 대한 배송 서비스 관리가 가능하게 돼 고객들의 필요에 즉시 대처할 수 있고, 배송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배송의 질이 개선되면 구매 전환율도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기존 자체 물류 센터를 통해서 나가는 상품에만 적용될 예정이었던 '당일 배송 서비스(오늘 오네)'와 '내일도착 서비스(내일 오네)'를 업체 직접배송 상품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규봉 신세계라이브쇼핑 지원담당 전무는 "이제 고객들은 협력사 직접배송 상품까지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받아 볼 수 있게 돼, 쇼핑의 질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4-09-05 10:24: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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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2024 글로벌 AI 챌린지' 개최… 혁신 아이디어 공모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아이디어 공모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고객 참여형 '2024 글로벌 롯데호텔앤리조트 AI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올해 처음 진행하는 AI 챌린지는 '세계 속 롯데호텔, 당신의 상상으로 빚어내는 새로운 랜드마크'를 주제로 한다.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 수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우선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시그니엘, 롯데호텔, L7, 롯데시티호텔, 롯데리조트 중 하나를 선택, 해당 브랜드가 진출하지 않은 세계 주요 도시에 호텔이나 리조트가 들어선다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한 뒤 AI 도구를 활용해 영상 또는 이미지를 제작하면 된다. 접수 방법은 롯데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모 양식 서류를 다운 받아 작성 후 창작물과 함께 메일로 보내면 된다. 접수 기간은 이달 5일부터 내달 6일까지며, 내달 31일 최종 선정작을 발표한다. 선정작은 롯데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품이 지급된다. 브랜드 콘셉트를 잘 파악하고 도시와 어우러지게 표현한 '브랜드 통찰상'(1명),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 명장상'(1명),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AI 활용상'(1명)을 선정하고, 상품으로 롯데호텔앤리조트 통합숙박권을 제공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고객들과 새로운 방법으로 소통하고 고객들의 마음속에 새겨진 롯데호텔앤리조트의 모습을 파악해 더 친밀하게 다가가고자 이번 챌린지를 준비하게 됐다"며 "다양한 아이디어로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9-05 10:22:5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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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오산롯데캐슬스카이파크 "사람과 자연의 연리지"

경기 오산시 원동에 들어선 '오산롯데캐슬스카이파크'. 아파트 정문에는 금색의 '롯데캐슬' 로고가 부각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단지 주변에 자리한 마등산과 수변공원을 동서 녹지축으로 연결하도록 중앙광장을 배치해 개방감을 높였다. 오산롯데캐슬스카이파크는 지하철 1호선 오산역, 오산환승센터, 경부고속도로 오산IC와 인접해 있다. 출퇴근 시간에는 동탄역까지 셔틀버스도 운영 중이다. 단지 바로 옆에는 원당초가 위치해 있어 걸어서 갈 수 있었다. 주변에는 운암뜰 복합단지와 스트리트형 대규모 상가가 들어설 예정이다. 오산롯데캐슬스카이파크는 오산에 처음 들어선 롯데캐슬 브랜드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18개동, 2339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1월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는 전용면적 ▲65㎡ ▲74㎡ ▲84㎡ ▲93㎡ ▲108㎡ ▲127㎡ ▲159㎡ ▲169㎡ ▲173㎡ 등 다양한 타입으로 공급됐다. 시공사인 롯데건설은 입주민을 위해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BAY·전면을 향한 방이나 거실의 수) 판상형 구조로 적용,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전 세대에 안방 드레스룸이 도입되고 타입별로는 현관 창고, 주방 팬트리, 알파룸 등이 구성돼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확대했다. 이외에도 세대 각방 온도조절시스템, 현관 스마트 날씨생활정보기 등을 도입한다. 주차 공간은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총 3053대(가구당 1.30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단지 곳곳에 '오산롯데캐슬스카이파크'만의 조경이 눈에 띄었다. 단지 중앙에는 석가산과 휴게공간이 설치됐다. 바람과 폭포의 물줄기, 소나무 등이 조화를 이루는 한 폭의 산수화와 같은 경관을 연출하고 있는 공간으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생의 모습을 보여줬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정원과 산책로가 조성돼 있었다.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휴게공간인 '아쿠아락가든'은 리조트를 연상케하는 벽면과 배롱나무 숲이 조성돼 있다. 물과 석재 마감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시원한 휴식 시간을 즐길 수 있다. 한 나무와 다른 나무의 가지가 서로 붙어서 나뭇결이 하나로 이어진 것이라는 뜻의 '연리지'도 볼 수 있다. 느티나무와 행나무 두 그루가 각기 다른 뿌리에서 자라 한 나무의 가지가 다른 나무 기둥에서 틈새 없이 이어져 사랑 나무라고 불린다. 자연 속 또 다른 자연을 담은 '그랜드그린테라스'는 석가산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암석원과 조형물이 조화된 야외 모임공간이다. 도서관 앞에 펼쳐진 초화원에서 푸른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테라스 옆에 위치한 조각상 '공존'은 일렁이는 파도처럼 유기적인 곡선을 지녔다. 햇빛에 반짝거리는 바다처럼 생명령으로 가득한 오산의 풍경을 내포했다. 단지에는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섰다. 약 1만1000㎡ 규모로 조성된 커뮤니티는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2개 층 높이의 멀티코트, 실내골프클럽, 피트니스 등의 시설이 도입된다. 키즈카페, 키즈짐 등의 키즈 특화시설과 북카페, 게스트룸, 다목적홀과 쿠킹라운지 등도 운영될 예정이다. 동심 가득한 놀이요소와 공간 연출로 아이들의 활발한 신체 활동을 유도하는 다양한 테마의 놀이터도 설치돼 어린이에 대한 배려도 엿보였다. 동화 테마의 놀이터 '그림형제의 마법책'을 비롯해 개구리를 연상시키는 '아마존에서 살아남기', 높은 타워 가운데 놓인 빛의 조각을 따라 모험을 할 수 있는 '빛 조각 아지트' 등 다양한 테마의 공간은 아이들로 문전성시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9-05 10:20:45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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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어그, 뉴진스 하니와 함께 가을·겨울 신상 공개

신세계인터내셔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그'가 뉴진스 하니를 모델로 발탁하고 가을 겨울맞이 신규 상품군을 강화하기 위한 '2024년 가을·겨울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필즈 라이크 어그'를 주제로 한다. 뉴진스 하니는 한국적인 정서가 느껴지는 서울 종로 거리 곳곳에서 신제품 '뉴 하이츠' 컬렉션과 함께 다양한 의류 제품군을 선보였다. '뉴 하이츠'는 클래식 부츠 실루엣에 통굽 대신 두 개의 힐이 나란히 배치된 트윈 힐을 적용한 제품이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발목 기장의 미니 부츠부터 종아리 기장의 숏 부츠, 슬리퍼 형태의 클로그 등 총 다섯 가지 종류의 상품이 준비됐다. 어그는 의류 상품도 함께 공개했다. 두툼하고 부풀어 오른 듯한 외관이 특징인 푸퍼(Puffer) 스타일의 크롭 재킷부터 양털 소재 재킷 조거팬츠, 청바지, 면바지 등 캐주얼룩에 어울리는 제품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어그 관계자는 "어그가 겨울 패션 필수 아이템인 만큼 벌써부터 미리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많다"면서 "하반기에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매출 호조세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9-05 10:20:1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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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도 패션으로" LGD, 서울패션위크서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공개

LG디스플레이가 자유롭게 늘이고, 접고, 비틀 수 있는 스트레처블(Stretchable) 디스플레이를 패션쇼에서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는 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S/S 서울패션위크'에서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미래형 의류 및 가방 콘셉트를 공개한다. LG디스플레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윤희, 이청청 디자이너와 협업해 의상 전면과 소매, 클러치백 등에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디자인과 색상이 시시각각 화려하게 변하는 새로운 제품 사용씬을 구현했다. 모델들이 두 디자이너의 무대에서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로 만든 의상과 가방 등을 직접 착용하고 런웨이를 누빈다. 이번 패션쇼 참여는 LG디스플레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공동 진행하는 국책과제의 일환으로, 현재 개발 중인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의 제품화 가능성을 테스트하는 차원이다.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는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해 궁극의 프리폼(Free-Form) 디스플레이로 불린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22년 업계 최초로 12인치 화면이 14인치(연신율 20%)까지 신축성 있게 늘어나는 디스플레이를 개발한 바 있다. 이 디스플레이는 일반 모니터 수준의 고해상도 100ppi(인치당 픽셀 수)와 적·녹·청(RGB) 풀 컬러를 구현했다.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는 얇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의류나 피부 등 불규칙한 굴곡면에도 접착할 수 있어 향후 패션, 웨어러블,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다. 특히 옷처럼 입거나, 몸에 부착하는 IT 기기 시대를 가능케 해 전에 없던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20년 '전장 및 스마트기기용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개발 국책과제' 주관기업에 선정되어 국내 19개 산학연 기관과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 말 국책과제 완료를 앞두고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의 연신율, 내구성 및 신뢰성 향상 등 기술 완성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윤수영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부사장)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국책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지속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9-05 10:10:4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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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中企 옴부즈만 "중소·벤처기업 정부 지원 더욱 절실한 때"

올 첫 개최 '성장사다리 포럼' 주재…소공聯도 참석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5일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등의 연체율 상승, 휴·폐업 증가 등 경영여건이 크게 어려워진 가운데 취임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중소·벤처·소상공인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더욱 절실한 때"라고 밝혔다. 최 옴부즈만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올해 처음 열린 '성장사다리 포럼'에서 이같이 전했다. 최 옴부즈만은 지난달 20일 한덕수 국무총리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옴부즈만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성장사다리 포럼은 중소·벤처·소상공인 관련 협회·단체장과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회원사의 규제 및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다. 포럼에는 중소벤처기업·여성기업·청년기업·소상공인을 대표하는 8개 협회·단체장이 참석했다. 올해부터는 소상공인연합회가 새로 참가했다. 최 옴부즈만은 세수결손 등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선 재정지원과 행정적 지원, 특히 규제개선을 통한 제도적 지원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는 그동안 약 2200개의 규제를 개선했고 이를 통해 2027년까지 총 132조원의 경제적 효과가 창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옴부즈만은 "성장사다리 포럼이 정부의 일방적인 지원보다 중소·벤처·소상공인이 자생력을 확보해 다음 성장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제반여건을 개선하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현장 소리를 듣기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정책수립 각 단계에서 협회·단체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4-09-05 09:57: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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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에이치엔, 유상증자 통해 이차전지 소재 등 신사업 확대

친환경 토탈 솔루션 기업인 에코프로에이치엔이 양극재 소성용 도가니 및 첨가제인 도펀트 등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투자를 확대한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이차전지와 반도체 소재 등 신사업 관련 시설투자와 연구개발(R&D) 설비 투자 목적으로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신사업 투자를 기반으로 오는 2028년 매출 1조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지난 2021년 에코프로로부터 인적분할돼 설립된 기업으로 1998년 환경소재사업으로 시작, 에코프로의 초석을 이룬 가족사로 평가받는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로 진행된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 수는 567만 주로 발행 예정가는 주당 3만5300원이다. 최종 유상증자 규모와 발행가는 오는 12월 2일 확정된다. 신주상장예정일 12월 26일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의 최대주주인 에코프로(지분율 31.40%)는 초과청약 20%를 포함한 배정수량의 120%에 대한 청약 참여를 계획하고 있다. 최종 청약 참여 수량은 에코프로 이사회 결의를 통해 청약일 이전 결정될 예정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이번 자금 조달을 바탕으로 이차전지 소재, 반도체 소재, 환경 및 탄소저감 분야 그리고 R&D 설비에 투자할 방침이다.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사업 분야를 개척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한는 취지다. 이차전지 산업의 성장성을 고려해 이차전지 소재 사업 진출을 위한 신규 투자를 진행한다. 총 600억원을 시설자금 용도로 활용해 전해액 첨가제(이차전지의 안정성 향상), 도가니(양극재 소성공정에서 양극재가 담기는 용기), 도펀트(양극재의 에너지 밀도 향상을 높이는 첨가제) 관련 기술 개발과 제품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환경 및 탄소저감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투자에 나선다. 반도체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제거하기 위한 차세대 촉매인 허니캠 촉매(벌집형태로 제조하는 촉매. 기존 촉매보다 성능이 한층 향상된 온실가스 저감 차세대 촉매) 생산설비를 구축하는데 400억 원이 투입된다. 케미컬 필터 사업은 차세대 흡착소재를 확보해 기술 차별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시설에 200억원을 투자한다. 인공지능(AI) 시장 확대로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반도체 관련 산업 진출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반도체 소재 시설투자에 300억원을 활용한다. 이외에 기술 개발 역량을 늘리기 위한 R&D 설비투자에 200억원, 주요 원재료 구입과 외주제작비용에 해당하는 운영자금에는 301억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섭 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는 "기존 환경 산업의 고도화와 이차전지 소재로의 사업 확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유상증자 재원을 바탕으로 2028년 매출 1조 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09:43:5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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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시민정원사 양성해 서울숲 시민정원 조성

GS칼텍스가 서울숲 시민정원 조성 행동기부에 나선다. GS칼텍스는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및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서울숲 정원학교 및 시민정원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03년 서울시가 서울숲을 조성할 당시, GS칼텍스가 후원한 500평 부지의 숲을 시민들이 편히 출입하여 휴식을 취하고, 수목들을 관찰할 수 있는 시민정원으로 변화시키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나무와 식물 가꾸기에 관심이 많은 시민과 GS칼텍스 임직원 및 가족을 선발하여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이들에게는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시민정원사들은 교육 과정에 포함된 실습과 별도 봉사활동을 통해 정원 디자인부터 탄소를 더 많이 흡수하는 식물종의 식재와 관리까지 정원 조성의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위해 GS칼텍스는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과 시민정원 조성을 후원하고,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사업의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며, 서울시는 공원 조성과 관리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GS칼텍스 이상훈 홍보부문장은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에너지 충전을 제공하는 서울숲에서 탄소저감형 시민정원 조성 사회공헌 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GS칼텍스는 에너지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구의 탄소를 줄이기 위한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9-05 09:43:5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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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파일럿 완공...하반기 세일즈 본격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파일럿 공장을 완공하고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의 세일즈를 본격화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전북 익산2공장에 150억원을 투자해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생산을 위한 파일럿(Pilot) 공장을 완공했다고 5일 밝혔다. 파일럿 공장은 부지 1619㎡를 활용해 연산 70톤의 고체전해질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인허가 승인이 마무리되는 9월 말부터 시가동에 들어가 연말에 초도 샘플을 생산할 계획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개발한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은 차별적 기술 경쟁력으로 ▲고이온전도 입도제어 기술 ▲수분안정성 및 고이온전도 조성 ▲건식·습식 합성 등 다양한 양산 공정개발 능력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고체전해질 입자의 크기와 분포를 조절하는 고이온전도 입도제어 기술로 배터리의 충방전 속도가 빠르고 효율이 좋다. 이어 수분안정성 조성을 통해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이 수분에 노출되어도 화학적 구조와 성능이 유지되어 배터리 성능이 저하되거나 수명이 단축되는 단점을 극복해준다. 또한 고이온전도 조성으로 리튬 이온을 고체전해질 내에서 빠르고 효율적인 이동을 도와줌으로써 배터리의 충방전 속도는 더욱 향상된다. 아울러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의 합성 기술에 따라 배터리의 성능과 생산비용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건식·습식 합성 등 다양한 양산 공정개발 능력으로 배터리의 대량 생산 가능성과 생산 비용 절감을 실현해준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올해 연말까지 시가동 및 안정화 단계를 거쳐 국내외 전고체전지 관련 기업에 평가용 샘플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까지 고객사 대상 최종 승인 및 제품 공급계약을 확정하면 2026년에 연산 1200톤 규모의 생산설비 증설을 시작으로 2027년에 본격 양산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개발을 완료한 '니켈도금박'과 연계해 전고체 소재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앞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개발한 고객맞춤형 니켈도금박은 니켈 두께와 동박의 강도를 고객사의 요구에 따라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니켈 표면처리를 통해 활물질과의 접착력이 높고 화학반응으로 인한 부식과 변색없이 본래의 성질과 기능을 유지하는 고내식성을 보유한 것이 강점이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는 "연구소 단계에서부터 고객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던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을 본격적으로 생산할 준비를 마쳤다"며 "전고체용 배터리 소재이자 차세대 배터리 음극 집전체인 니켈도금박과 함께 고객사 세일즈를 통해 전고체 시장에서 소재 리딩기업으로 앞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9-05 09:43:21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