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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북미 최대 에너지 전시회 참가...ESS 기술 및 제품 선보여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시장 내 주요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신 ESS 제품 및 기술력을 선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북미 최대 에너지 전시회인 'RE+(Renewable Energy Plus) 2024'에 'Accelerate America's Energy Transition(미국의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다)'라는 주제로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전시장 중앙에 고용량 LFP 롱셀 'JF2 셀'이 적용된 컨테이너형 모듈 제품 'New Modularized Solutions(JF2 AC/DC LINK 5.1)'의 실제 제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는 2025년부터 미국 현지에서 생산 예정인 이 제품은 전력변환장치(PCS)가 내장된 AC 타입과 고객이 별도의 전력변환장치를 선택할 수 있는 DC 타입 중 선택이 가능하다. 3.4MWh(메가와트시)의 배터리 시스템에 1.7MWh 배터리 시스템을 연결하여 최대 5.1MWh의 에너지를 낼 수 있는 모듈식 제품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용도 등에 따라 맞춤형 제품 구성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탑재된 JF2 셀은 이전 모델 대비 에너지 밀도가 약 21% 가량 향상되었고, 수냉식 형태로 최적의 시스템 성능과 안전성을 보장한다. 제품이 모두 조립된 완성형으로 고객에게 전달돼 설치 과정에서 드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는 것도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 밖에도 ▲북미 네트워크 ▲전력망용 ▲상업용 ▲UPS(무정전 전원장치) ▲주택용 등으로 전시 부스를 구성해 핵심 제품들을 전시했다. 우선 북미 네트워크 존에서는 12년 이상 쌓아온 미국 현지 배터리 생산 경험과 기술력을바탕으로 한 ESS LFP 배터리의 내년 미국 생산 계획을 소개했다. 또한 ESS SI(시스템 통합) 자회사인 버테크(Vertech) 설립 이후의 성과들을 소개하며, 배터리 제조부터 운영 관리 및 유지 보수까지 전 단계 공급망을 현지화한 점을 강조하고 북미 시장 내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였다. 상업용 존에서는 학교, 공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전기 비용 절감을 돕고, 비상시 필요 전력을 제공하는 상업용 ESS 제품을 선보였다.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UPS(무정전 전원장치) 배터리도 전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UPS 배터리는 기존 납축 배터리보다 에너지 효율성과 수명이 대폭 향상된 리튬 이온 배터리를 적용해 백업 용량을 극대화하면서도 필요한 공간을 최소화한다. 또한 고 안전성 설계를 적용하여 글로벌 안전 인증업체 UL 솔루션의 개정된 표준 UL9540a 테스트를 통과했다. 주택용 존에서는 'enblock S+' 등을 전시했다. 이 제품은 모듈식으로 쌓는 NCM 기반의 'enblock S' ESS 배터리, 인버터와 자동 백업 장치 등을 통합한 올인원 솔루션이다. LG에너지솔루션 ESS 사업부장 김형식 상무는 "현지 생산 역량 및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향후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는 북미 시장에서 앞선 시장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NCM과 LFP를 아우르는 배터리 제조에서 통합 솔루션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0 14:57:3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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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쿠웨이트서 '최초' 광통신 케이블 공장 준공

대한전선이 광통신 케이블의 생산 현지화를 통해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섰다. 대한전선은 쿠웨이트에서 '대한쿠웨이트(Taihan Kuwait)'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쿠웨이트는 쿠웨이트 현지의 대표적인 건설 및 무역 기업인 랭크(Rank)와 공동 투자해 만든 쿠웨이트 최초의 광통신 케이블 생산 법인이다. 대한쿠웨이트 공장은 쿠웨이트시티 남동쪽의 미나 압둘라 산업단지(Mina Abdulla Industry) 내 5000㎡(약 1500평) 부지에 위치하고 있다. 공장에는 대한전선의 당진 케이블공장과 동일한 생산 설비와 시험 장비 등을 갖췄다. 대한쿠웨이트는 제품 인증이 마무리되는 9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대한전선은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쿠웨이트 광케이블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광케이블은 IoT와 AI를 기반으로 한 5G 인프라 확대 추세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쿠웨이트의 경우, 중장기 국가 개발 플랜인 '뉴 쿠웨이트 2035'의 본격화로 빠른 속도의 광케이블 수요 확대가 전망되고 있다. 대한전선은 쿠웨이트 광케이블 시장을 확보하는 동시에, 50여 년간 중동 전역에 케이블을 납품해 온 네트워크를 통해 사우디, 카타르 등 주변 GCC(걸프협력회의) 국가까지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한전선 송종민 부회장은 "대한쿠웨이트는 대한전선이 전수한 선진 기술과 숙련된 엔지니어를 통해 최고 품질의 광통신 케이블을 공급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것"이라며 "대한전선은 당진 케이블공장에 이어 쿠웨이트에 생산 인프라를 갖추면서 글로벌 광통신 케이블 수요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산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는 동시에 국가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9-10 14:57:3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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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 추진

환경부는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쓰레기 무단투기 및 과대포장을 예방하기 위해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에는 포장재, 음식물 등 명절 쓰레기 발생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해 배출 및 수거가 원활하지 않다. 또한, 고속도로 휴게소, 공항, 기차역 등에서 쓰레기 불법투기가 성행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부와 전국 지자체는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전국 지자체에서는 '처리상황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의 수거 및 처리를 관리한다. 공동주택(아파트) 등에 쓰레기 수거일을 미리 알려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단독주택 주변 등에 '분리수거함'과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 용기'를 추가로 비치해 쓰레기가 적체되지 않도록 한다. 또한,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주택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나 재활용 폐기물이 신속히 수거될 수 있도록 한다. '공공·민간 선별장'의 여유 공간 확보 및 '임시보관장'을 추가로 지정해 폐기물을 처리한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많이 버려지는 종이상자, 스티로폼, 플라스틱 용기 등의 분리배출 요령을 각 지자체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안내한다. 귀성객이 많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전광판을 활용해 분리배출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전국 지자체에서는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단독 주택지역 등을 대상으로 계도 및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한국도로공사 등은 차량 및 승객이 몰리는 정체 도로 구간, 고속도로 휴게소, 터미널 등을 대상으로 무단투기 행위를 단속한다. 명절 선물 등 과대포장이 우려되는 제품에 대해서 포장·공간 비율 및 횟수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위반제품 확인 시 제조자에게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유승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국민이 불편하지 않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추석 연휴 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10 14:56:3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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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도 물에 담가 식힌다"... SK·한화, 액침형 ESS 눈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윤활유 전문기업 SK엔무브와 협력해 세계 최초로 '불타지 않는 에너지저장장치(ESS) 개발에 성공했다.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친환경 ESS 시장에서 가장 안전한 그린에너지 기술을 확보해 '친환경 해양 솔루션 리더'가 되겠다는 전략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SK엔무브는 10일 중구 한화빌딩에서 '액침냉각 ESS 기술'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 양사는 리튬이온배터리 모듈에 냉각 플루이드를 채워 화재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해양수산부 산하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의 전기추진선박에 공급해 실증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액침냉각 ESS는 배터리 셀(Cell) 하나가 발화돼도 내부에서 차단되기에 다른 셀에 영향을 주지 않아 화재 예방이 가능하다. 기존에 ESS 온도를 낮추기 위한 공랭, 수냉식 방식과 달리 냉각 플루이드로 내부를 완전히 채운 방식은 외부로부터 먼지와 염분 등의 유입도 원천 차단해 내부 손상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도 제거했다. 기존 방식보다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해 주요 모델 'SEAL'이 글로벌 인증 기관인 노르셰베리타스(DNV), 한국선급(KR)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승현 에너지시스템센터장은 "해양 선박용 ESS는 안전성이 필수 조건"이라며 "20년 이상의 연구개발(R&D)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쌓아온 ESS 설계 능력과 경험을 기반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제조 역량을 확보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과충전 상태에서 배터리를 인위적으로 열 폭주시켜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실험했다. 그 결과 불이 바로 소화됐고 주변 셀로 번지지 않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원형 셀 사이 냉각을 위한 전해액이 들어갈 수 있는 구조 덕분에 효과적으로 냉각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해당 기술을 파우치형이나 캔형팩에서도 적용해 동일한 성능을 구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특허 출원에도 나섰다. 셀의 구조를 변형하고 여러 단열 소재를 활용한 설계를 통해 파우치 셀에서도 같은 성능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SK엔무브도 액침냉각 기술의 핵심소재인 냉각 플루이드 기술을 소개했다. 플루이드는 액체와 기체의 중간 성질을 지닌 물질로 모듈 내부에서 전기가 통하지 않게 하고 열을 식혀 주는 역할을 한다. SK엔무브는 해당 분야에 국내 최초로 진출해 지난 2022년부터는 육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화재에 취약한 데이터센터나 전기차에 적용할 예정이다. 서상혁 SK엔무브 e-Fluids B2B 사업실장은 "SK엔무브의 세계적인 고급기유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첨가제를 활용해 화재 예방 성능을 극대화하는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 말했다. SK엔무브는 사업 포트폴리오와 투자 다변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우선 전기차에 사용되는 윤활유 사업을 확장하고, ESS 및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열 관리 플루이드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폐윤활유를 수거해 이를 고급 윤활유로 생산하는 재활용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드마켓에 따르면 전 세계 선박용 ESS 시장은 지난 2021년 약 21억달러(약 3조원)에서 오는 2030년 약 76억달러(약 10조원)로 연평균 15.5%의 성장이 예상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한화오션과도 해양 사업분야에서 시너지를 발휘해 친환경 선박 분야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9-10 14:55:2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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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역대 최대 과징금 부과한 공정위에 불복 소송 제기

쿠팡이 검색순위 알고리즘을 조작해 자체브랜드(PB) 상품을 우대했다며 162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처분에 불복 소송에 나섰다. 쿠팡은 공정위의 처분이 과도하다는 주장이다. 10일 유통업계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쿠팡과 쿠팡의 PB 자회사 씨피엘비는 지난 5일 공정위를 상대로 시정명령 및 과징금 납부명령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서울고등법원에 냈다. 불복 소송은 서울고법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쿠팡 관계자는 "법원에 충실히 소명하고 판단을 받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7일 공정위는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법 위반 행위에 대한 시정명령과 과징금 1628억 원을 부과한다는 제재 의결서를 발송한 바 있다. 자사의 PB상품이 우수하다는 임직원 리뷰를 통해 알고리즘을 조작해 소비자를 오인시켰다는 점과 구매를 유도했다는 행위를 중단하라는 내용이 골자다. 또 직매입 상품과 PB 상품을 쿠팡 입점업체가 판매하는 중개상품보다 유리하게 플랫폼 화면 상단에 노출시켰다고도 주장했다. 과징금 금액은 유통업계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당초 공정위는 쿠팡의 위법행위 기간을 2019년 초부터 지난해 7월까지로 봤지만, 쿠팡이 그 이후에도 해당 행위를 계속했다며 기간을 올해 6월까지로 늘렸다. 쿠팡은 공정위 결정이 나온 뒤 "모든 유통업체는 각자의 PB상품을 우선으로 추천 진열하고 있다"며 "유통업체는 고유의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여야 경쟁할 수 있는데 이런 디스플레이 전략까지 일률적 기준을 따르라고 강제하면 기업 간 경쟁은 위축되고 소비자 편익은 줄어들 것이다. 법원에서 판단할 문제"라며 불복 소송제기 밝힌 바 있다. 한편, 쿠팡의 PB 매출 비중은 전체의 5%에 불과해 시장교란 여파가 미미하다는 점도 재판을 통해 입증할 것으로 관측된다.

2024-09-10 14:42:4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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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시상'

KB라이프생명의 재단법인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지난 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한국중등교장협의회와 공동으로 '제26회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26회를 맞은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환경보존을 위해 앞장서는 청소년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ESG상생 프로그램이다.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미래 세대 주인공인 전국의 청소년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이들의 선한 영향력이 확산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는 장관상 및 금상, 은상 수상 청소년들과 교사, 학부모 등 총 250여명이 참석했다. 장관상 6건, 금상 4건, 은상 20건, 동상 20건, 장려상 87건으로 총 137건의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메달, 상장과 함께 장관상 및 금상 장학금 300만 원, 은상 장학금 200만 원, 동상 장학금 100만 원을 수여했다. 장려상 수상자는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추천 선생님 전원에게 감사장과 부상이 주어졌다. 장학금과 별도로 장관상 및 금상 수상 청소년이 지정하는 비영리단체에 각 100만 원씩 기부할 예정이다. 최우수 자원봉사사례 장관상과 금상에는 ▲교육부 장관상 '어스' 팀(사북중학교 김소이 등 5명), 정재훈 군(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보건복지부 장관상 '옹달샘' 팀(민족사관고등학교 이지아 등 17명), '스트로베리' 팀(양산여자중학교 안시은 등 8명) ▲여성가족부 장관상 꿈드림청소년단 '드림윙즈' 팀(성남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유지현 등 16명), 이지호 군(고성중앙고등학교) ▲금상 'NOW' 팀(문화중학교 김강민 등 20명), 김준환 군(해강고등학교), 박서현 군(전주대학교 부설 국제영재아카데미), 'About Jeju'팀(NLCS제주국제학교 서유란 등 8명) 등이 선정됐다. 이환주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역사적 유산을 보유한 전국청소년봉사대회는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전국의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와 나눔의 진실된 이야기를 통해 서로 하나가 되어 축하하는 축제의 장(場)이다"라며 "앞으로도 세상을 바꾸기 위한 청소년들의 용기 있는 실천을 응원하고 기적의 씨앗을 뿌려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9-10 14:40:4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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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재단-보건복지부, 극단적선택 예방 상담 서비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전 국민 대상 자살예방 상담 서비스인 '마들랜'을 정식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마들랜은 '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의 줄임말이다. 온라인 상담을 통해 마음이 힘든 이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희망을 전해주는 대국민 SNS 상담 서비스다. 전용 애플리케이션 또는 문자(109번),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마들랜)를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문 상담사들이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 중 위급한 상황이라고 판단될 경우 전문기관에 연계해 자살 위기에서 구조한다. SNS 상담 서비스 마들랜은 문자 및 메신저 등 SNS 대화를 선호하는 청소년 및 청년층을 대상으로 특화된 자살 예방 전문 상담 서비스로 보다 많은 이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생명보험재단에서는 상담 시스템 기획과 구축, 유지에 중점을 두고 보건복지부는 정책 기획과 운영 예산을 지원한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도 상담사 채용 및 관리 등의 역할을 담당해 전문 기관들의 특화된 강점이 모여 마들랜이 탄생했다. 이장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자살예방 상담 서비스를 공개하게 되어 뜻깊다"며 "누구든 힘든 순간이 온다면 주저하지 말고 '마들랜'을 통해 상담을 받아 마음의 위로를 얻고 삶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9-10 14:39:3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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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 취약계층에 생필품 지원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일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금융 취약계층을 발굴해 총 1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금융 취약계층 긴급 생필품 지원사업'은 신용회복위원회와 금융산업공익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전국 6개 광역 지역본부(서울·강원, 인천·경기, 대전·충청, 광주·전라·제주, 대구·경북, 부산·경남)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발굴한 금융 취약계층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며 금융 연체로 위기에 처한 가구에는 맞춤형 채무상담·조정을 지원하여 경제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광역 지역본부 중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와 인천광역시 부평구의 연계로 이뤄졌고, 인천광역시 부평구 소재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의 추천을 받은 중위소득 100%이하 금융 취약계층 75명에게 샴푸, 식용유 등 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제공하고, 채무상담 희망자에게는 맞춤형 채무상담·조정을 지원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경제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해 준 금융산업공익재단과 신용회복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품을 부평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임채동 신복위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장은 "이번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생필품 지원 외에도 부채문제 해결을 위한 채무조정 상담까지 진행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었다"라며 "신복위는 금융 취약계층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역 사회공헌사업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9-10 14:36:04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