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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3Q 영업이익 57억원 기록...전년 대비 약 80.1% 감소

카카오게임즈가 2024년도 3분기 영업이익 5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약 80.1% 감소했다고 6일 밝혔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 '아키에이지 워' 등 모바일 대표 게임 타이틀의 견조한 성과와 신작 부재 등의 요인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는 게 카카오게임즈 측 설명이다. 카카오게임즈의 3분기 매출액은 약 1939억원으로, 전 분기 기준으로는 약 5.0%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약 14.3% 감소했다. 모바일 게임은 약 1226억원의 매출로, 전 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5.9%, 31.1% 감소했다.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342억원으로 전 분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9.4%, 196.3% 증가했다. 비게임 부문의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약 1.9% 감소, 전년 동기 대비 약 7.1% 증가한 약 33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앞으로 모바일 게임에서 PC와 콘솔 등으로 게임 플랫폼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핵심 사업인 게임 사업의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장르 다각화 전략을 통해 사업 구조와 체질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PC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패스 오브 액자일2'를 내달 7일 앞서 해보기 형태로 출시한다. 이 외에도 오는 2025년 중 자회사 및 파트너사와 함께 '크로노 오디세이',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프로젝트 Q(가칭)' 등 신작을 선보인다는 게 카카오게임즈 측 설명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06 09:19:1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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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갤러리 겨울 시즌 전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서 새로운 시즌 전시와 함께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래미안갤러리는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시즌 전시를 선보인 이후 올해는 '래미안.ZIP' 시리즈의 세번째인 'RAEMIAN FANTA.ZIP'을 공개한다. 재생종이를 활용한 달력 만들기, 청소년 교육 아카데미 '래미안 건축스쿨' 등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동시에 운영한다. 겨울 시즌 전시인 'RAEMIAN FANTA.ZIP'은 크리스마스를 모티브로 일상에서도 판타지처럼 마법 같은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현했다. 건물을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환상적인 '판타지 트리'와 크리스마스 장식에 쓰이는 꽃인 포인세티아가 쏟아지는 로맨틱한 공간, 메인 전시공간에는 대형 미디어아트와 함께 꾸며진'판타지 빌리지'등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는 포토 스팟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내년 1월 5일까지 운영된다. 주말에 방문한 고객들은 2025년 달력 만들기에도 참여할 수 있다. 달력 만들기에 활용된 교구는 지역아동센터에도 동일한 키트로 전달할 예정이다. 연간 학기제로 운영중인 래미안 건축스쿨의 세번째 학기도 진행한다. 래미안 건축스쿨은 건축과 건설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축 구조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원리를 배울 수 있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과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한 고객들은 래미안의 주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주거체험관'과 홈플랫폼 서비스 '홈닉'을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경험해볼 수 있다. 삼성물산의 주요 랜드마크 건축물을 직접 색칠하고 영상에 바로 구현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 '마이 래미안 시티'또한 운영 중이다. 래미안갤러리는 지난해 건설사 최초로 연간 시즌 전시를 도입해 아파트 브랜드 갤러리에 대한 인식을 바꿔나가고 있다. 모든 연령대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포토 스팟 등으로 높은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며 브랜드를 체험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방문 인원이 증가하며 2023년에는 15만명, 올해 10월 기준으로 11만명을 돌파했다. 유혜인 래미안갤러리 소장은 "언제나 최초를 선도하는 래미안의 브랜드 체험관으로서 방문객의 경험을 기반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1-06 09:15: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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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 '일자리의 힘'…2차, 3차 분양가 올라도 완판

삼성디스플레이와 산업단지 등 일자리 수요가 뒷받침되면서 아산 탕정이 청약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분양권이 프리미엄까지 붙어 거래되면서 2차 분양가에 이어 3차 분양가는 더 큰 폭으로 올랐다.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에 들어서는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의 일반분양 청약경쟁률은 16대 1로 집계됐다. 667세대 모집에 1만882명이 접수했다.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는 최고 35층, 총 1163세대 규모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975세대다.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은 주변에 탕정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아산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삼성디스플레이단지 등 직주근접 입지다. 앞서 4블록에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1차)가 올해 1월에, 3블록에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가 올해 5월에 분양을 진행에 모두 완판됐다. 3차는 2블록에 들어선다. 1차 1140세대, 2차 1214세대, 3차 1163세대 등 총 3517세대의 더샵 브랜드타운이 만들어지게 된다. 완판에 분양가는 오름세다. 1차 분양가는 평형별 최고가 기준으로 전용면적 84㎡ 4억8010만원, 96㎡ 5억7110만원이었다. 올해 초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기 전이었지만 일반분양 646세대 모집에 3만3969명이 몰렸다. 청약 경쟁률은 평균 52대 1에 달했다. 2차 분양가는 평형별 최고가 기준으로 전용면적 70㎡ 4억1200만원, 84㎡ 4억9000만원이다. 84㎡ 기준으로 1차 대비 1000만원 가량 올랐다. 일반분양에서 612세대 모집에 1만9235건의 청약으로 모든 평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평균 청약 경쟁률은 31대 1을 기록했으며, 84㎡A타입의 경우 78대 1에 달했다. 3차 분양가는 평형별 최고가 기준으로 전용면적 70㎡ 4억2900만원, 84㎡ 5억2900만원으로 결정됐다. 84㎡ 기준으로 1차보다는 5000만원, 2차보다는 4000만원 가량 오른 수준이지만 이번에도 전 평형 1순위에서 청약이 마무리됐다. 앞서 특별공급 청약에서도 485세대 모집에 737건이 접수됐다. 1, 2차 분양권의 경우 이미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아산 탕정은 비규제지역으로 전매제한이 없다. 84㎡ 기준으로 1차 분양권이 지난 9월 5억1230만원에 거래됐으며, 2차는 7월에 최고 5억2115만원에 실거래가 신고됐다. 분양가 거래에서 붙은 프리미엄을 반영해서 3차 분양가가 결정됐던 것으로 보인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1-06 08:54:0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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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공제, 세제 혜택 확대 '청신호' 켜졌다

박수영·정태호 의원, 세제 지원법 각각 대표 발의 소득 6천만원 이하 연간 최대 900만원 소득공제등 소기업·소상공인공제인 '노란우산공제'에 대한 세제 혜택이 확대될 전망이다. 6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박수영 국회의원(국민의힘)과 정태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노란우산공제 세제 지원법을 각각 대표발의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양당 간사가 입법에 나서면서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세제지원 확대에 청신호가 켜졌다.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소득공제 한도를 현행 최대 500만원에서 900만원까지 상향하고 사업소득 기준을 4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소득공제 혜택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사업소득 6000만원 이하 가입자는 연간 최대 9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노란우산 전체 가입자의 약 82%가 이에 해당될 것으로 추정된다. 1인당 공제 세액도 두 배로 늘어나 연 평균 76만원 가량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은 10년이상 장기가입자가 임의해지 하더라도 목돈마련의 제도 취지를 달성한 것으로 보아 공제금과 같이 퇴직소득세를 부과하는 것이다. 현행법은 노란우산을 임의로 해지하면 소득공제 받은 부금액과 이자액을 합한 금액에 16.5%(지방세포함)의 기타소득세를 부과한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실효세율이 약 5%인 퇴직소득세로 과세하게 돼 노란우산 장기가입자의 세제 혜택이 대폭 늘어난다. 올해 9월말 기준 10년이상 노란우산 장기가입자수는 약 19만1000명이다. 한편, 지난 8월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건강보험료 산정 소득에서 노란우산 해지환급금을 제외하는 포함돼 있다.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임의해지시 건강보험료 추가 상승을 막을 수 있다. 정부도 지난 7월 발표한 세제개편안에 노란우산 최대 소득공제 한도 500만원을 600만원으로 상향하고, 법인대표자는 총급여 80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도록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 이후 내수부진 장기화와 고물가·고금리로 소상공인 경영이 매우 어려워 정부와 국회가 한마음으로 지원에 나선 것"이라며 "노란우산공제 세제지원 확대로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11-06 08:53: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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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3분기 누적 순이익 3556억원…역대 최대

카카오뱅크의 3분기 기준 누적 순이익이 3556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출 비교 서비스와 공모주 청약 서비스 등 플랫폼 이용이 늘며 수익이 증가한 영향이다. 카카오뱅크는 6일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124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3분기 기준 누적 당기순이익은 3556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27.3%늘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안정적인 가계대출 관리로 대출잔액 증가는 최소화하되 고객 활동성을 바탕으로 비이자수익을 늘렸다"며 "대출비교플랫폼과 공모주청약서비스, 국내·해외 주식투자서비스의 이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의 3분기 말 여·수신 잔액은 각각 54조3000억, 42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과 비교해 수신 잔액은 전년 대비 8조 6000억원 넘게 늘어난 가운데 요구불예금이 1조원 이상 증가했다. 올해 3분기 누적 수수료·플랫폼 수익은 2208억원으로 전년 대비 9.2% 증가했다. 대출 비교 서비스, 투자 서비스 실적 성장에 힘입어 플랫폼 수익이 전년 대비 19.1% 증가했다. 신용대출 비교하기는 제휴사가 50여개로 확대되면서 수익이 확대됐다. 카카오뱅크 앱에서 신용대출을 비교하고 제휴 금융사의 대출을 실행한 건수는 8만건, 금액은 9995억원으로 모두 전년 동기대비 3배이상 늘었다. 투자서비스 부문중 공모주 청약 서비스는 출시 3개월만에 이용자수가 53만명을 넘어섰고, 국내·해외 주식투자 서비스 일평균 거래대금은 같은기간 32% 증가했다. 카카오뱅크의 가계대출은 전분기 대비 800억원 증가했다. 적극적인 금융취약계층 대출 공급을 통해 목표치인 평잔 30% 이상을 달성했다. 2023년부터 올해 9월 말까지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대출을 공급한 금액은 약 7300억원이다. 3분기 연체율은 전분기와 동일한 0.48%를 유지하며 양호한 자산 건전성을 보였다. 순이자마진(NIM)은 2.15%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경비율(CIR)은 지난해 말 37.3%에서 34.9%로 개선됐다. 카카오뱅크는 이르면 이달 말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객의 활동성(트래픽) 증가에 따른 수신의 확대는 안정적인 성장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지속가능한 성장성을 바탕으로 포용금융을 보다 확대하고, 고객에게 첫 번째로 선택받는 금융 생활 필수앱으로의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1-06 08:52:2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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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2024 한국품질만족지수' 19년 연속 침대 1위

안성호 대표 "편안·안전 수면 환경으로 고객 기대에 부응" 에이스침대가 '2024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조사에서 19년 연속 침대 부문 1위를 달성했다. 6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깐깐한 품질경영 원칙 아래 '최초'와 '최고'의 역사를 쓰며 한국 침대 업계의 과학화를 선도해 왔다. 1992년 업계 최초로 '에이스침대 침대공학연구소'를 설립해 2006년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국내 침대업계 유일 국제 공인 시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수많은 특허와 함께 업계 최초의 KS 제품 인증, JIS 마크 획득, 침대 업계 최초의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글로벌 15개국 특허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은 에이스침대의 첨단 침대과학 기술력 중 핵심적인 제품이다. 최근에는 소비자 건강과 직결되는 침대 위생과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침대공학연구소 내부에 자체 유해물질 검사시설을 완비했다. 외부 기관에 샘플만 맡기는 단발성 검사가 아닌 365일 자체 검사를 통해 제품 안전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에이스침대는 올해 '침대=과학'이라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더욱 객관적이고 사실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디지털 캠페인을 '침대는 왜 과학일까?' 시리즈 영상을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다. 안성호 대표는 "'침대=과학'이라는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시장에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시도했던 다양한 노력들이 한국품질만족지수 19년 연속 1위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편안하면서도 안전한 수면 환경을 완성하는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객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6 08:30: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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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지속가능경영 리드기업' 4년 연속 선정

진재승 대표, UNGC 코리아 리더스 서밋서 사례 발표도 유한킴벌리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가 진행한 2024 UNGC 코리아 리더스 서밋 컨퍼런스에서 4년 연속 지속가능경영 리드기업으로 선정됐다. 6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UNGC 코리아 리더스 서밋은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 지속가능성 컨퍼런스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겸 UNGC 한국협회 명예회장, 산타 오잠보 UNGC 사무총장, 이동건 UNGC 한국협회장 등 국제기구 고위 인사와 지속가능성 이슈 전문가 및 기업 대표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컨퍼런스는 UNGC가 추구하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4대 가치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ESG 리더십 등 기업 및 국제사회의 지속가능성 의제를 확산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380여개 UNGC 회원사를 비롯해 정부, 국제기구, 학계, NGO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 하고 있다. 이날 서밋에서는 반기문 명예회장의 기조연설과 재생에너지 투자, 그린워싱과 기업 대응 등 주제별 세션이 진행됐다. 올해는 특히 글로벌콤팩트가 'Who Cares Wins(배려하는 자가 승리한다)' 보고서를 통해 ESG 개념을 발표한 지 20주년이 된 해다. 이를 기념한 특별세션도 함께 열렸으며 해당 세션을 통해 진재승 유한킴벌리 대표(UNGC 한국협회 이사)는 자사의 지속가능경영 사례를 발표했다. 유한킴벌리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창립한 2007년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노동, 인권, 환경, 반부패의 4대 가치를 실천하고 ESG경영을 주도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리드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유한킴벌리는 오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제품으로 매출의 95% 이상을 달성한다는 ESG 경영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11-06 08:22: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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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구로 본사에 '코웨이 생태숲 1호' 조성

국내외 멸종위기 식물등 식재…생물다양성 가치 확산등 코웨이가 친환경 ESG 활동 일환으로 서울 구로구 본사 지타워 3층 야외 공원에 '코웨이 생태숲 1호'를 조성했다. 6일 코웨이에 따르면 생태숲 프로젝트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산림청에서 지정한 멸종위기 식물을 생태숲에 식재해 야생 동물에게 서식처가 되는 환경을 조성하는 생물다양성 보전 사업이다. 코웨이 생태숲 1호는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마련했다. 서울 본사 지타워 3층 야외 공원 화단에 두메부추, 만리화, 미선나무, 부산꼬리풀 등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지정한 국제적인 멸종위기 식물, 우리나라 산림청에서 지정한 국내 멸종위기 식물과 희귀 식물, 그리고 한반도에서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 등 자생식물 총 1750본을 식재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새와 곤충이 서식할 수 있는 쉼터도 마련했다. 코웨이는 생태숲에서 임직원,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생태 보호와 보전을 위한 생태 교육 활동을 추진하고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확산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환경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의 건강한 삶을 케어하는 기업으로서 도심 속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기위해 첫 번째 코웨이 생태숲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멸종위기 식물과 희귀 식물, 야생 생물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숲 조성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웨이는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대내외 친환경 ESG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2024-11-06 08:12: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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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베트남의 철강 반덤핑조사에 "규제조치 최소화" 요청

정부가 베트남 정부의 한국산 아연도금강판 반덤핑조사와 관련, 최소 규제를 요청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6일 베트남 무역구제청과 서울에서 '제8차 한-베트남 무역구제협력회의' 및 '제9차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무역구제위원회'를 통합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역구제(Trade Remedy)란 덤핑 등 불공정무역행위 또는 공정무역이더라도 국내 산업에 피해 발생 또는 그 우려가 있을 시, 자국 산업 보호와 불공정 교역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도입하는 수입규제 조치를 말한다. 양국 무역구제기관은 지난 2015년 12월 '한·베 FTA' 발효, 2018년 3월 '한·베 무역구제 기관 간 협력확대 MOU'를 체결, 상호 수입규제 현안을 신속 협의하고, 무역구제 제도와 조사기법 등을 논의하는 협력 채널을 구성해 매년 긴밀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상호 규제 중이거나 조사 중인 건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 등 무역구제 등 조사 당국으로서의 관심 사항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올해 10월말 기준 양측은 상대국으로부터의 수입제품 각 3건 조치 중, 1건을 조사 중으로 베트남은 한국산 컬러도금강판, 철강와이어, 아연도금강판 등 철강제품에 대해 조사 중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베트남이 지난 6월 조사 개시한 한국산 아연도금강판 반덤핑조사 관련 "동 제품의 베트남 철강산업에 대한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베트남측에 이런 사항을 충분히 고려해 신중한 조사 진행과 최소 규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1-06 08:01:0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