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윤증현 전 장관 "차기 한은총재 일자리 창출 철학 있어야"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중앙은행의 경우,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한 철학도 있는 사람이 (한국은행 총재)로 와야 된다"고 훈수했다. 윤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에서 "한국은행 총재 자격이 영어 잘하고, 국제감각과 리더십이 있어야 된다는 등 여러 말이 나오지만, 중앙은행 총재로 어떤 소신이 있는지 등의 본질적인 문제가 소홀이 되는 게 아쉽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우리나라의 청년(15~29세) 고용률을 보면 지난해 11조원 가량의 돈을 투입해 39.7%정도를 기록했다"며 "실업률은 경제활동 인구 중 일자리를 찾는 사람만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고, 엄밀히 청년의 절반 이상이 취업을 못해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윤 장관은 미국 유럽 등 다른 나라의 경제상황에 대해서도 진단했다. 그는 미국의 경우, 비농업인구에서 17~18만 정도의 취업자가 늘어날 것으로 봤지만 11만 정도만 늘었다며 미국 경제가 추세적으로 회복되느냐에 대해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양적완화를 축소해가며 안정추세를 찾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럽에 대해서는 심각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그는 "앞으로 유로존의 장래에 대해 의심스럽다"며 "유럽에서 우리나라에 들어온 외자가 30조, 수출량의 9% 정도를 차지하는데 유럽이 어려워지면 수출도 어렵고 경제가 크게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장관은 우리가 배워야 할 국가로 독일을 꼽았다. 그는 "정치의 안전이 경제성장을 뒷받침 하는데 아주 중요한 요소"라며 "메르켈 총리는 당선 후 전임인 슈뢰더 총리가 했던 일을 그대로 계승하겠다고 말했는데, 이것이 독일 정치의 위대함이 드러난 순간"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중국과 관련, 금융분야가 부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에게는 중국 경제가 잘되어도, 못되어도 골치가 아프다"며 "우리나라 총 수출의 26%는 중국으로 향해 중국이 어려워지면 우리나라 수출시장에 문제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시중은행 점포가 일본은 300여개, 우리나라는 700여개인데, 중국의 큰 은행 점포는 1만7000개가 넘는다"며 "몸집이 너무 크면 관리가 안된다"고 설명했다.

2014-02-14 11:14:35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매화수 쿠킹클래스' 성황리 종료

하이트진로의 매화수가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진행한 '매화수 쿠킹클래스 for 밸런타인데이'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매화수 쿠킹클래스 for 밸런타인데이(이하 쿠킹클래스)'는 매화수의 주요 소비자인 20대 여성이 직접 참여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요리를 만들고, 매화수의 감성을 경험하는 고객 체험형 이벤트다. 매화수는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지난 5일과 13일 '쿠킹클래스'를 개최하고 온·오프라인 신청을 통해 선정된 총 20쌍의 커플들에게 연인을 위한 사랑의 요리를 배우고 직접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쿠킹클래스에는 지난 '스윗 드림 레시피 콘테스트' 수상작인 '화끈한 청양 치킨군과 달콤한 과일 피클양의 사랑' 요리와 사연이 소개되며 많은 커플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건대 인근 심야식당으로 유명한 '소년상회' 채낙영 셰프가 강사로 참여해 특별한 밸런타인 코스요리를 강습하며 쿠킹클래스의 차원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 했다고 강조했다. 2002년 첫 선을 보인 매화수는 타깃 소비자의 감성을 담은 병 패키지·라벨·광고 제작은 물론, 20대 여성들의 의견을 반영해 병 뚜껑을 실버에서 은은한 핑크 빛으로 교체했다. 이와 함께 남녀의 풋풋하고 미묘한 감정을 담은 신규 TVC '매화수 피는 날'을 온에어 하며 소비자에게 한걸음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신은주 상무는 "달콤한 연인간의 사랑을 더욱 화사하게 만들기 위해 이번 쿠킹 클래스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20대 여성을 찾아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4-02-14 11:10:39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교촌치킨, 이색 신입사원 입사식 '가족맞이의 장' 개최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3일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권원강 회장 등 임원진과 신입사원 및 부모님 등 60명이 참석한 대졸공채 '가족맞이의 장'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하반기 모집한 대졸공채 신입사원들을 맞이하는 자리로 일반적인 입사식과는 차별화된 형태로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신입사원 가족들을 초청해 기업문화를 직접 소개하며, 인재를 키운 부모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진행됐다는 것이다. 이날 행사는 연수 기간 성적 우수자를 위한 우수사원 포상, 신입사원과 부모님이 서로의 마음을 전달하는 편지 낭독, 꽃다발 증정, 자체적으로 준비한 축하공연, 본사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촌의 신입사원들은 지난 1월부터 6주간 직무역량 개발·조리 교육·교촌 기업문화 및 경영철학 교육, 매장 및 생산시설 현장 견학 등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현업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이 회사 권원강 회장은 "교촌의 주요한 기업문화 중 하나인 가족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신입사원뿐 아니라 이들의 부모도 초청해 특별한 입사식을 개최했다"며 "정도경영의 철학을 신입사원들이 의미있게 받아들여 업무 수행을 하는데 있어서 근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4-02-14 11:10:25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삼성, 사회복지사 해외연수 1천명 넘어섰다

삼성은 14일 '2013 사회복지사 해외연수자' 81명이 수료해 사회복지사 해외연수 지원 누적인원이 1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2001년부터 사회복지사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국내 최초로 사회복지사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하고 있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오늘 용산 효창동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해외연수에 참여한 사회복지사 81명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사회복지사 해외연수' 수료식을 가졌다. 13년 동안 1021명의 사회복지사가 참여한 삼성의 사회복지사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매년 평균 80여명의 사회복지사가 10개팀으로 나눠 유럽/북미 등 국가에서 2주간의 일정으로 사회복지 현장을 방문한다. 해외연수에 선발된 사회복지사들은 해외연수를 떠나기 전 팀을 이뤄 사전 연구를 3개월간 진행하고, 연수를 다녀와서도 성과 정리 및 연구에 3개월 이상의 기간을 거쳐 연수를 완수하게 된다. 해외연수를 다녀온 사회복지사들은 매년 팀별로 연수 성과 보고서를 발간해 국내 사회복지 현장에 공유한다. 2011년부터는 선진국 사례 위주의 배움에서 탈피해 저개발국가에 한국의 우수 프로그램을 전파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2011년 미국연수팀은 미국 아동보육시설에서 진행되고 있는 'It's my life' 프로그램을 연구해 국내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매년 7~8명의 사회복지사들이 태국을 방문해 빈곤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가정 위문 방문, 마을축제 등의 가족의 날 프로그램과 아동 학대 및 노동 방지 등을 위한 아동권리 교육 프로그램을 전수하고 있다. 서준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은 "사회복지사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누적된 연수 성과를 사회복지 분야 전체에서 공유해 국내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2-14 11:00:00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쿠팡, 'BS10012 개인정보 보호' 인증 획득

쿠팡은 개인정보 분야의 국제 인증인 'BS10012'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BS10012'는 영국표준협회(BSI)가 지난 2009년에 발표한 인증으로 ▲기업의 개인정보 관리 체계와 법규 준수 능력 ▲개인정보 보호 의식 수준 ▲상시 내부감사 실시 등 엄격한 세부 사항을 만족시켜야만 받을 수 있는 국제적인 개인정보 경영시스템 표준이다. 영국표준협회(BSI)는 지난 2013년 12월 쿠팡 서비스에 대한 인증 심사를 실시했고, 쿠팡은 개인정보 보호 관련한 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쿠팡은 사업 초기부터 정보 보호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PIMS(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ISO27001(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 표준)' 인증을 이미 획득했고, 이번 'BS10012' 개인정보 보호 인증까지 통과하는 등 국내외 전문 기관들로부터 보안 수준을 인정받아 정보 보안에 대한 신뢰성을 더욱 높이게 됐다고 자평했다. 영국표준협회(BSI)는 "쿠팡은 회원 가입 시 이름, 회원ID 등 서비스에 필요한 최소한의 개인 정보만 요구할 뿐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하게 사용될 수 있는 불필요한 개인 정보는 수집하지 않고 있으며, 주민등록번호도 모두 삭제하는 등 회원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자체적인 실천과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 의견을 밝혔다는 것이다. 쿠팡 김범석 대표는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쿠팡의 노력은 고객 중심 경영의 일환이며 고객 정보는 고객들의 자산이라 여기고 고객의 권리를 보호한다는 생각으로 정보 보안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보 보호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02-14 10:47:40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신상]빠담빠담, 터키의 대표 웰빙 간식 '쿰피르' 선봬

세계 3대 음식의 나라로 꼽히는 터키인들에게 사랑받는 음식 가운데 케밥이나 돈두르마 아이스크림이외에 전통요리 쿰피르가 있다. 쿰피르는 오븐에 구운 통감자를 반으로 쪼개서 각종 소스와 토핑을 넣어 먹는 터키의 전통 길거리 간식이다. 간식은 물론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기호에 맞게 소스와 토핑을 골라먹을 수 있는 대중적인 음식이다. 또 감자는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철과 결합해 장에서의 흡수를 돕기 때문에 빈혈 방지에 효과적이다. 게다가 칼륨과 식이성섬유는 소화기관 속의 염기성분인 나트륨을 변과 함께 배설시키는 기능이 있고 나트륨이 흡수되는 것을 방지해 성인병 예방에 효능이 있다. 탄수화물을 보유해 소화가 잘 되어 조금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열량이 적어 비만예방에도 효과적인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품으로 오늘날에 와서 웰빙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외식전문점 프랜차이즈 이안에프앤비에서 운영하는 이탈리안 파스타치킨 카페 빠담빠담은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최초로 쿰피르를 선보였다. 터키식 오리지날 쿰피르를 한국인 입맛에 맞춰 여러 가지 소스와 토핑을 개발해 현재 베이컨 쿰피르·멕시칸 쿰피르·크리미 게살 쿰피르 등을 판매하고 있다. 실제로 이스탄불 오르타쿄이(Ortaky) 거리에서 오리지날 쿰피르를 먹어본 많은 고객이 빠담빠담의 쿰피르를 더 맛있다고 평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14-02-14 10:46:34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