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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SPC·대웅제약 등 공채 막판 스퍼트

SPC그룹, 동아쏘시오그룹 등 주요기업들의 채용진행이 한창이다. 25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SPC그룹에서 2014년 상반기 대졸 및 전역(예정)장교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회사는 삼립식품, 파리크라상이다. 지원 직무와 우대전공 및 근무지가 상이하므로 공고를 통한 확인은 필수다.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 2차면접을 거친 후 합격자를 발표한다. 1차 면접은 관능검사, 디자인역량검사, 외국어평가로 이루어지며 2차 면접에서는 수행과제(PT) 평가를 진행한다. 지원접수는 다음달 2일까지 해당 홈페이지(spc.career.co.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동아쏘시오그룹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회사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ST, 동아제약이다. 지원부문별 세부 직무와 근무지역이 상이하므로 공고를 통한 확인은 필수다. 공통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이상 졸업자(2014년 8월 졸업예정자 포함) 및 2014년 6월 전역예정 장교이다. 연구부문은 석사이상 지원 가능하다. 지원접수는 다음달 7일 오후 1시까지 해당 홈페이지(hr.donga.co.kr)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아시아나에어포트(주)에서 항공기 지상조업서비스 계약직 사원을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고졸이상 학력자, 군필자 및 면제자이다. 모집부문은 계약직으로 계약직 1년 근무 후 근무평가를 통해 인턴직,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 근무지역은 부산(김해)공항이다. 식사, 할인 항공원, 자녀보육수당 등 정규직과 동일한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접수는 인크루트 채용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양식을 다운받아 제출서류와 함께 다음달 1일까지 우편, 방문, 이메일(mhson@asianaairport.com)로 제출해야 한다. 기타 채용관련 문의는 인크루트 채용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대한주택보증에서 대졸인턴직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기획본부, 금융사업본부, 자산관리 본부이다. 채용예정인원은 25명이며 지역별 채용인원이 상이하므로 공고를 통한 확인은 필수다. 자격요건은 만 34세 이하인 자로 4년제 대학 졸업 및 졸업예정자이다. 어학요건은 TOEIC 700점, TOEFL(IBT 74점), TEPS 602점 이상인자이다. 계약기간은 5월~10월중으로 우수 인턴근무자는 정규직 취업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지원접수는 다음달 6일 오후 4시까지 해당 홈페이지(www.khgc.co.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대웅제약에서 전역(예정)장교 및 대졸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영업이며 자격요건은 4년제 대졸 이상(2014년 8월 졸업예정자 포함) 혹은 전역 장교(2014년 6월 전역예정자 포함)이다. 전공의 제한은 없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과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 역량면접, 인턴십, 입사확정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접수는 다음달 11일 오후 11시까지 해당 홈페이지(recruit.daewoong.co.kr)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2014-04-25 14:39:16 이국명 기자
코스콤 새 수장에 후보 13명 지원…다음달 결정

국내 증권시장의 전산을 책임지는 코스콤의 신임 사장 공모에 13명이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 달 코스콤의 새 수장이 결정되면 지난해 우주하 전 사장이 물러난 후 11개월 동안 이어진 코스콤의 경영 공백이 해소될 전망이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콤 사장추천위원회(사추위)가 지난 23일까지 사장 후보 원서를 접수한 결과, 헤드헌팅 업체를 통해 9명이 응모하고 4명은 직접 신청했다. 지난해부터 불거진 관치금융 논란에 아직 지원자들의 면면은 공개되지 않았다. 코스콤 임원 출신 중 김광현 전 사장과 정연태 전 사장, 박종일 전 전무, 마진락 전 경영전략본부장 등이 후보권으로 알려졌다. 그외 관료 출신과 기업 출신의 IT 전문가도 거론된다. 한편 김광현 전 사장과 정연태 전 사장은 로비와 자격 논란 등에 휩싸여 사임한 인물들이란 지적이 나왔다. 2008년 부임한 김 전 사장은 IT공사 발주 관련, 모 정보통신업체 대표에게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후 1심 실형 선고를 받고 2010년 지위에서 물러났다. 앞서 2008년 6월 선임된 정 전 사장은 한국멀티넷 사장 시절 떠안은 부채들이 법원에서 개인파산 및 면책 신청을 진행 중이란 사실이 드러나면서 취임 엿새 만에 사퇴했다. 코스콤은 오는 30일 서류심사를 통과한 후보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하고 5월 8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장 선임을 마칠 계획이다.

2014-04-25 14:38:3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