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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사회봉사단 추석 전후 '희망나눔 봉사활동'

삼성은 8월20일부터 9월14일까지 3주간 추석을 전후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는 '추석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삼성 임직원들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은 전국의 공부방, 양로원, 보육원 등 1400여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 3만5750가구를 방문해 10억원 상당의 쌀과 선물을 전달하며 봉사활동을 펼친다. 2일 오전에는 서울 양천구 신월동 소재의 대한적십자사 양천강서희망나눔센터에서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족들에게 쌀과 선물을 전달하고 추석음식을 만들어 대접하는 등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 유중근 대한적집자사 총재,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삼성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가한 다문화가족 유미코(가명, 일본)씨는 "추석음식 만들기가 어려웠는데 자세히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집에 돌아가면 일로 고생하는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추석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삼성그룹 24개 계열사의 임직원 1만여명도 '추석 희망나눔 봉사활동' 기간에 맞춰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SDI는 5개 사업장의 임직원 봉사팀이 전국 32개의 결연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추석 물품을 전달하고 공부방 교육지도, 시설 청소 등을 실시한다. 에스원은 전국 40개 지사의 봉사팀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쌀을 전달하고 급식, 환경미화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한편 삼성의 '명절 희망나눔 봉사활동'은 현재까지 7년동안 대한적십자사에 총 114억원을 지원하는 등 삼성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4-09-02 11:32:23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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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e편한세상 안동' 9월 분양 예정

한국토지신탁이 9월 중 경상북도 안동시 태화동 일원에 'e편한세상 안동'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15층, 8개동, 전체 421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71㎡ 소형으로만 이뤄져 있다. 최근 5년간 소형아파트 공급이 부족했던 안동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안동 최초 'e편한세상' 브랜드로 주목을 받고 있는 'e편한세상 안동'은 단지 앞 34번 도로를 통해 안동 도심 및 경북도청이전 신도시 이동이 쉽다. 또 대형마트·종합병원 등이 위치한 옥동과 연결되는 중로 3-5호선이 신설될 예정이다. 한편 안동은 내년 경북도청 이전을 앞둔 상태로, 천연가스발전소 준공 및 SK케미컬 산업단지 내 제2공장 증설 추진 등의 호재까지 겹쳐 인구 유입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또 풍산읍에 조성 중인 경북바이오산업단지는 90%가 넘는 분양률을 자랑하고 있다. 광역교통망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2018년 완료되면 안동에서 청량리까지 약 1시간 30분 만에 도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2016년 동서 4축 고속도로가 완공이 되면 안동에서 수도권 및 경북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더욱 빠르고 쉬워진다. 분양관계자는 "안동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e편한세상 안동'에 수요자들이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고객의 니즈에 따른 소형평형 구성과 안동지역의 다양한 개발호재들이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4-09-02 11:31:5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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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사업장 인근 소외이웃에 추석 봉사

한화그룹은 추석을 맞아 지역 복지기관 및 소외이웃들과 함께 전통 음식을 만들고 민속놀이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펼친다. 한화, 한화케미칼, 한화생명, 한화갤러리아 등 한화그룹 24개 계열사 70개 사업장 임직원 1000여명은 오는 12일까지 2주동안 사업장 인근의 복지시설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을 찾아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지난 1일 한화케미칼 임직원 20여명은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단체 '지구촌사랑나눔'을 찾아 다문화가정 아동들과 송편 등 우리 전통음식과 세계 각국의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케미칼 방한홍 대표이사와 한화케미칼 바이오사업부 폴 콜만 대표이사도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준비한 선물을 증정했다. 오는 4일 한화63시티 이율국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은 영등포노인복지관을 찾아 명절음식을 만들어 쌀 등 생필품과 함께 인근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화타임월드는 4일 오후 대전 서구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실향민, 새터민 등 북에 고향을 둔 이웃들을 찾아 평양예술단 공연 관람과 명절음식을 함께 만들 예정이다. 이외에도 충북 보은 한화 사업장, 전남 여수 한화케미칼 사업장 등 전국 한화그룹 사업장에서도 임직원이 한가위를 앞두고 인근 복지기관 및 소외계층을 찾아 즐거운 한 때를 보내게 된다. 한편 한화그룹은 설, 추석 등 명절 이외에도 매년 10월 창립기념일을 맞아 한 달 동안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60여년간 그룹의 성장과 함께해 온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나눔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김승연 회장이 강조하는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됐다.

2014-09-02 11:22:45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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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기업, 추석前 납품대금 7조 조기 지급

상여금 지급 등 자금수요가 많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중소협력사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등 주요 대기업이 추석전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 한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가 3일 발표한 '2014년 100대 기업의 추석전 납품대급 조기 지급계획 실태조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전에 주요 기업이 협력사에 앞당겨 지급해 줄 납품대금 지급규모가 7조 9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5조6339억원 보다 25.9%(1조4581억원) 증가한 수치다. 95개 응답업체 중 63.2%인 60개사가 올해 조기지급할 계획이다. 나머지 35개사는 '조기지급 계획이 없다'고 답했지만, 평균 대금지급기일면에서 하도급법에 규정된 60일보다 40일 가량 빠른 21.7일로 나타났다. '조기지급 계획이 있다'고 밝힌 60개사는 납품대금 전액을 현금 또는 현금성 결제로 지급하겠다고 응답했다. 특히 100% 현금으로 지급하고, 어음결제는 없었다. 주요 기업들은 추석을 앞두고 납품대금을 조기지급 하는 것 이외에 자금을 무이자로 빌려주거나, 생필품 구입시 할인혜택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사를 지원하고 있다. '현대파워텍'은 추석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협력사를 위해 150억원 규모의 단기자금을 편성, 무이자로 자금을 대여해 줄 계획이아. 'SK텔레콤'은 224개 협력사에 8억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양금승 협력센터 소장은 "명절전 협력사의 자금압박을 감안해 납품대금 조기지급이 협력사의 자금사정과 추석경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1차 협력사에 대한 대기업의 납품대금 조기지급의 온기가 2·3차 협력사까지 전달되도록 중견·중소기업간에도 조기에 납품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해주는 문화 확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4-09-02 11:14:53 김태균 기자
전경련 "대기업 82% 추석전 대금 100% 현금지급"

삼성전자, 현대차 등 주요 대기업이 자금수요가 많은 추석을 앞두고 중소협력사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가 2일 발표한 '2014년 100대 기업의 추석 전 납품대급 조기 지급계획 실태조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 전에 주요 기업들(95개 업체 중 60개사)이 협력사에 앞당겨 지급해 줄 납품대금 지급규모가 총 7조 920억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의 5조6339억원 보다 25.9%(1조4581억원) 증가한 것이다.95개사 중 63.2%가 올해 '조기지급 계획이 있고', 36.8%가 '조기지급 계획이 없다'고 했으나, 조기지급 계획이 없는 35개사의 평균 대금지급기일도 하도급법에 규정된 60일보다 40일 가량 빠른 21.7일로 나타났다. 조기지급 계획이 있다고 밝힌 기업 모두 납품대금 전액을 현금 또는 현금성 결제로 지급하겠다고 응답했고 이 가운데 82.4%(5조8455억원)은 100% 현금으로 지급되며 어음결제는 없었다. 주요 기업들은 추석을 앞두고 납품대금을 조기지급 하는 것 외에 자금을 무이자로 빌려주거나 생필품 구입 시 할인혜택 등 다양한 방법 으로 협력사를 지원하고 있다. 현대파워텍은 추석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는 협력사를 위해 150억원 규모의 단기자금을 편성해 무이자로 자금을 대여할 계획이며 SK텔레콤은 224개 협력사에 8억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2014-09-02 11:10:15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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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경제硏, 7월 생산지수 전년比 5.3%↓…"중소제조업 생산 넉 달째 감소"

국내 중소제조업 생산이 넉 달째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IBK기업은행 산하 IBK경제연구소는 국내 중소기업 3169곳을 조사한 결과 7월 중소제조업 생산지수가 115.7로 전달의 116.6 보다 0.7%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보다 5.3% 줄어든 수치로 지난 3월 이후 4개월 연속 하락세다. 연구소는 중소제조업 생산이 부진한 이유로 내수불황이 장기간 지속되는 가운데 계절적인 여름 비수기까지 겹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장비와 화학제품, 기타운송장비 등의 생산이 지난 6월에 비해 각각 10.1%, 8.5%, 6.7% 감소했다. 가동률과 설비투자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중소제조업 가동률은 72.8%로 전달보다 0.2%포인트, 설비투자 기업 비율은 14.8%로 2.5%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3월 이후 지속 악화된 수주와 수익성, 재고는 소폭 개선됐다. 7월 수주는 전달보다 2.5%포인트, 수익성은 2.1%포인트 늘었고 재고는 0.3%포인트 감소했다. 한편 자금사정이 어렵다고 응답한 기업은 지난 6월보다 2.3%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IBK경제연구소 관계자는 "늘어난 수주를 재고로 대체함에 따라 재고량은 감소했으나, 수주 증가폭이 크지 않아 생산과 가동률 증가로는 이어지지 못했다"며 "최근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이 중소기업의 경기회복으로 이어질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02 11:06:54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