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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단순한 기능 담은 폴더폰 출시…19만8000원

LG전자가 4G 폴더폰 'LG 폴더2'를 17일 출시한다. 단순한 기능을 선호하는 고객을 공략한다. 출고가는 19만8000원이다. LG 폴더2는 장노년층과 유소년층 그리고 단순한 기능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유용한 'SOS키', 'AI 음성 서비스' 등을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제품 후면에 탑재된 SOS키는 1.5초 안에 빠르게 3회 누르면 사전 등록된 번호로 전화해 준다. 동시에 위치 정보도 문자로 전송한다. 보호자들과 물리적으로 멀어져 위험한 상황에 처한 경우 빠르게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필요한 기능이다. 통화 버튼 상단에 있는 핫키 버튼을 누르면 통신사에 따라 AI 음성 서비스 혹은 녹음 기능이 실행된다. AI 음성 서비스는 사용자가 핫키 버튼을 누르고 날씨, 날짜, 시간, 간단한 사칙연산 등을 말로 질문하면 AI가 음성을 인식하고 답 해준다. 폰 조작이 서툰 경우 음성으로 해결할 수 있어 편리하다. 신제품은 데이터 안심 잠금 기능이 적용돼 조작이 서툴러 발생하는, 의도하지 않은 데이터 요금 폭탄을 방지할 수 있다. 또 외부에 알림 창을 탑재해 폴더를 닫은 상태에서도 문자, 전화 등 수신 알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신제품 색상은 뉴플래티넘 그레이, 화이트 등 2가지다. LG전자 신재혁 모바일 마케팅 담당은 "장노년층과 유소년층 그리고 단순한 기능을 선호하는 고객에겐 복잡한 고가의 스마트폰 보다 조작이 간편한 폴더폰이 더 필요하다"며 "LG 폴더2는 꼭 필요한 기능을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이는 폰"이라고 강조했다.

2020-04-14 12:42:1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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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엄마·아이 위한 '엔젤맘스케어' 출시

/동양생명 동양생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맞춤형 헬스케어를 제공해 엄마와 아이의 건강 관리를 돕는 '엔젤맘스케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엔젤맘스케어는 '(무)수호천사꿈나무자녀사랑보험'과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우리아이보험' 가입자 전용 서비스로, 산모의 건강한 출산과 자녀의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개발됐다. 앱을 통해 산모는 임신 주수에 따른 태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체중 관리와 걷기 목표 설정, 분석 기능이 탑재돼 있다. 상황별 홈트레이닝 영상을 통해 산모가 출산 전후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관리할 수도 있다. 출산 후에는 각종 육아 정보를 볼 수 있고 자녀의 예방접종 일정, 키와 몸무게 등 성장 관리, 체온과 해열제 복용 기록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성장과 발육에 도움이 되는 성장 마사지, 성장 운동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학습성향검사, 심리케어 상담, 성조숙증 위험도 상담도 이용할 수 있다. 초보 부모를 위해 질환별 전문병원 안내와 예약 서비스가 제공돼 대기시간 없이 진료받을 수 있다. 간호사, 운동처방사 등 각 분야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한 맞춤형 자녀 질병 관리도 가능하다. 중대질환시 병원 간 앰뷸런스 이송서비스와 서울 3차 병원 첫 진료, 입·퇴원하는 경우 간호사 진료 동행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동양생명 어린이보험 가입 시 '엔젤맘스케어'에 동의하면 계약 성립 이후 설치 안내 메시지가 전송된다. 서비스 신청은 어린이보험 가입 때만 가능하며 최대 3년간 이용할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보장뿐만 아니라 출산과 양육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해 고객이 보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14 12:38:3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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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ZERO 나를위한 암보험' 출시

/푸본현대생명 푸본현대생명은 'ZERO(제로) 나를위한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위암과 유방암, 갑상선암 등 보장 대상을 명확하게 구분했다. 자궁암, 전립선암 등 남녀생식기암과 초기 이외 갑상선암으로 진단 시 위암, 간암, 폐암 진단자금 수준으로 보장도 확대했다. 초기 갑상선암과 기타피부암 등으로 진단 시 소액 진단금을 지급하고, 보험기간이 끝날 때까지 피보험자가 생존 시 만기 지급금을 지급한다. 또 암진단 특약과 납입면제 특약을 가입하고 위암, 간암, 폐암 등으로 진단 시 추가 진단금이 지급된다. 차회 이후 보험료 납입은 면제된다. 가입나이는 만 15세부터 55세까지다. 보장기간은 10년, 보험료 납입기간도 10년이다. 10년 만기 갱신형 상품으로, 갱신조건이 되면 10년마다 자동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35세 남성이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으로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2만2000원이다. 동일 계약자로 푸본현대생명 ZERO 상품을 2건 이상 납입하면 2회차 월보험료부터 2% 할인된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발생빈도가 높은 암의 위험으로부터 나를 지키자는 뜻으로 ZERO 나를위한 암보험을 출시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나와 가족을 위한 상품 등 고객중심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14 12:33:0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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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SKT, 'KB다이렉트 티맵 라이프 운전자보험' 출시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모바일 내비게이션 플랫폼 '티맵(T-map)'의 운영업체인 SK텔레콤과 함께 티맵 이용 고객의 운전 중 사고와 더불어 여행·레저 관련 사고까지 보장하는 'KB다이렉트 T-map 라이프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내비게이션 티맵에서 직접 가입하는 다이렉트 보험 상품이다. 월 5000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운전자보험과 여행·레저·골프보험의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 사고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 및 상해 등 기본적인 운전자보험의 보장뿐만 아니라 레저활동 후유장해, 골프용품 손해, 홀인원·알바트로스 보장, 고속도로 및 주말운전 상해, 뺑소니 무보험 상해 등 여행·레저·골프보험 성격의 보장까지 받을 수 있다. 또 최근 '민식이법'시행에 따른 스쿨존 사고 시 벌금이 5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으로 강화되면서 이에 맞게 자동차 사고 벌금 보장한도를 최대 3000만원으로 확대 적용했다. KB손보 관계자는 "이 상품은 다양한 미니보험이 출시되는 상황에서 고객의 티맵 내비게이션 이용 목적에 부합하는 생활밀착형 보험을 컨셉으로 하고 있다"며 "고객의 보험가입에 대한 고민의 폭을 줄이고, 티맵의 경쟁력을 통해 합리적인 수준으로 보험료를 낮췄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14 12:29:3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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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홈페이지·모바일 앱 개편…고객 편의성 강화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온라인 이용고객, 특히 모바일 이용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DB손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144개의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중심의 프로세스, 컨텐츠를 구성했다. 한국신용정보원 데이터를 활용한 고객맞춤형 상담서비스인 '내보험 바로알기', 고객 위치정보를 활용해 자동차 고장출동요청 고객에게 담당자 위치를 안내하는 '출동담당자 안내' 등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기존 홈페이지에만 이용할 수 있었던 서비스들을 모바일 앱 환경에서도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DB손보 고객상담센터에 문의한 고객의 상담 자료를 분석해 홈페이지, 모바일 앱 검색 영역에 '추천검색어' 형태로 제공,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온라인에서 좀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한편 DB손보는 오는 23일부터 홈페이지, 모바일 앱 서비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꽃길만 걸어요' 이벤트를 통해 갤럭시 S20+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해 제공할 예정이다. 5월 18일부터는 SNS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보장분석 서비스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14 12:19:3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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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통화스와프 3차 자금 20.25억달러 낙찰…17일 풀린다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은행. /김희주 기자 3차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20억2500만달러가 오는 17일 시중에 공급될 예정이다. 한국은행은 14일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600억달러 중 40억달러를 활용한 3차 외화대출 경쟁입찰을 진행할 결과 20억2500만달러가 응찰돼 전액 낙찰됐다고 밝혔다. 한은은 이날 오전 10시∼10시 30분 한은 금융망 전자입찰시스템을 통해 시중은행,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을 대상으로 외화대출 경쟁입찰을 실시했다. 6일물은 5억달러 중 1000만달러, 83일물은 35억달러 중 20억1500만달러가 응찰됐다. 응찰액은 전액 날찰됐다. 달러 자금은 결제일인 오는 17일 각 금융회사에 공급된다. 6일물은 1개 금융 기관이 평균 0.3300% 금리로 낙찰받았다. 83일물은 13개 금융기관이 평균 0.3567% 금리로 가져갔다. 최저 낙찰금리는0.3301%다. 한은은 각 낙찰자가 제시한 금리를 그대로 적용하는 복수가격방식으로 입찰을 진행했다. 복수가격방식은 낙찰자가 제시한 금리 중 가장 높은 금리를 모든 낙찰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단일가격방식(Dutch 방식)과 차이가 있다. 이번 3차 경쟁입찰에서도 응찰액이 입찰액을 밑돌았다. 앞서 1차 때 120억달러, 2차 때 85억달러를 입찰했지만 각각 87억2000만달러, 44억1500만달러만 응찰해 낙찰액이 입찰액에 못 미친 바 있다. 1∼3차 응찰액은 총 151억6000만달러다. 한은은 "수요 모니터링에 기반해 여유 있게 입찰 규모를 결정했다"며 "응찰 규모 등에 비춰 볼 때 국내 외화자금 사정이 양호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어 "향후에도 외화자금사정 등을 감안해 추가 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은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양자간 통화스와프를 체결했다. 한미 통화스와프는 6개월을 기한으로 체결돼 오는 9월30일이 만기다. 통화스와프는 비상시에 상대국에 자국 통화를 맡기고 상대국 통화나 달러화를 빌리는 계약이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14 12:13:5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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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명문장수기업 신청받는다

이달 29일까지…정부 지원사업 신청시 가점등 혜택 중소벤처기업부는 명문장수기업 신청을 이달 29일까지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명문장수기업 확인제도는 중소·중견기업 성장의 바람직한 기업상을 제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들이 존경받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7년부터 도입됐다. 지금까지 네 차례에 걸쳐 총 14개 기업(표)이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명문장수기업으로 뽑힌 기업에는 명문장수기업확인서와 현판이 발급되고 제품에 명문장수기업 마크를 부착해 국내·외에서 기업이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다. 또한 자금, 수출, 인력 등 중기부의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하고 우선 선정 등의 혜택도 준다. 명문장수기업은 해당 업종에서 45년 이상 사업을 계속 유지한 중소·중견기업이 대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성실한 조세납부 등 경제적 기여와 법규준수나 사회공헌 등 사회적 기여, 브랜드 인지도 등 기업역량에서 모두 우수해야 한다.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중앙회로, 중견기업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로 각각 우편이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국민추천제를 통해 국민이 직접 명문장수기업으로 확인될 만한 기업을 온라인으로 추천할 수도 있다. 국민추천제에 참여하려면 중기부 홈페이지의 민원→국민추천→명문장수기업 확인으로 접속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홈페이지에 게시한 명문장수기업 확인계획 공고에서 볼 수 있다.

2020-04-14 12:00: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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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온라인개학 금융교육 영상 콘텐츠 제공

-'꿈길'사이트 및 신한은행 '아름다운은행'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온라인 개학을 맞아 은행에서 제작한 금융교육 영상 콘텐츠를 교사들에게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금융교육 영상 콘텐츠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예금, 적금, 환전 등의 개념을 손쉽게 알려주는 애니메이션 2종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은행원의 일상과 업무에 대한 진로멘토링 영상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진로 멘토링 영상은 현직 은행원들이 영업점 및 본부부서의 업무에 대해 직접 알려주는 콘텐츠로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원격영상 진로 멘토링'에 활용되고 있다. 금융교육 영상 콘텐츠 사용을 원하는 교사들은 교육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꿈길' 사이트 및 신한은행 사회공헌 홈페이지인 '아름다운 은행' 사이트에서 신청 할 수 있다. 이후 신한은행 담당자가 이메일을 통해 영상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교육 영상 제공으로 원활한 원격수업 진행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금융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14 11:38:2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