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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강원무역, 강원 경제 활성화 위해 뭉치다

네이버·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강원무역, 강원 경제 활성화 위해 뭉치다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강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강원무역(인앤아웃컨설팅, 대표 성연찬)이 힘을 합쳤다. 네이버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무역은 17일 성남시 네이버 그린팩토리 사옥에서 강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도 내 창업자 및 생산자들이 온라인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기 위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우수한 특산물을 생산하고도 판매에 어려움을 겪어온 강원 지역 영세 상인들이 유통 및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동시에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앞으로 세 기관은 ▲지역 내 우수 생산품 발굴 및 글로벌 유통 지원 ▲영세 창업자, 생산자 대상 온라인 비즈니스 교육 제공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유통채널 확장 등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성연찬 강원무역 대표는 "농수산품이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새로운 유망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강원도의 우수한 특산물들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종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네이버와 혁신센터는 지역 경제 기반을 형성하고 있는 전략 산업 관련 창업자와 생산자들에게 인프라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뿐 아니라 관광, 헬스케어, O2O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아이디어와 제품을 발굴하고 이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07-17 19:23:56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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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현대百 목동점서 '샵윈도 팝업스토어' 진행

네이버, 현대百 목동점서 '샵윈도 팝업스토어' 진행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는 17일부터 19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샵윈도 2차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목동점 유플렉스 지하 2층에 오픈한 팝업스토어에서는 네이버 스타일윈도(샵윈도 내 패션 카테고리)에 입점한 트렌드샵 중 보니, 언더스타, 제니에디션, 구루 등 1030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로드샵 브랜드의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팝업스토어를 찾는 고객들은 선착순에 한해 카페 이용권 등의 특별 사은품과 매장에 따라 단골 등록 시 할인 혜택 또는 푸짐한 선물까지 받게 될 예정이다. 최근 중소 개인 브랜드샵에 대한 수요와 함께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쇼핑을 즐기는 이용자들 또한 급격히 증가하면서, 팝업스토어는 다변화된 소비 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통업계의 주요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네이버와 현대백화점은 지난달 네이버의 모바일 O2O 쇼핑 플랫폼 샵윈도에 입점한 다양한 개인 트렌드샵들과 함께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샵윈도 팝업스토어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지난 네이버 샵윈도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로 O2O 쇼핑 서비스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1030 젊은 고객층을 효과적으로 유치할 수 있었다"며 "최신 인기 트렌드를 선보이는 중소 개인 브랜드들에 대한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네이버 샵윈도 팝업스토어를 다른 지점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정엽 네이버 커머스파트너센터장은 "현대백화점과 함께 진행하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이용자들이 온라인 카테고리를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네이버 샵윈도의 인기 매장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그동안 물리적으로 제한돼 있던 다양한 중소 개인 브랜드들의 유통 경로가 확대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자들은 팝업스토어 행사가 종료된 이후에도 네이버 O2O 쇼핑 플랫폼 샵윈도에 접속, 언제든 온라인에서 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1:1 쇼핑톡과 네이버페이 서비스를 통해 편리한 쇼핑 경험을 이어나갈 수 있다.

2015-07-17 19:09:32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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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태풍 낭카 대비 대응체계 돌입

KT, 태풍 낭카 대비 대응체계 돌입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KT(회장 황창규)는 11호 태풍 낭카가 북상함에 따라 전날부터 일 평균 350여명의 인원을 투입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현장 비상 출동 대기 등 통신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KT는 과천 네트워크관제센터의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운용체계를 가동하고 지역상황실을 함께 운영하며 실시간으로 기상정보를 파악하고 있다. 이날부터 동해안을 비롯한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돼 집중호우에 따른 통신시설 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방재 자재를 준비하고 취약시설 사전 점검 및 보강을 실시하는 등 차질 없는 통신서비스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KT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기 수립된 4단계의 통신재난 대응체계에 따라 신속한 피해 대응과 시설 복구를 추진하게 되며, 향후 피해 발생 규모에 따라 추가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서영수 KT 네트워크관제센터장(상무)은 "지난 9호 태풍 찬홈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태풍 낭카의 움직임 역시 실시간 예의주시하며 태풍으로 인한 어떠한 통신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지난 주말 9호 태풍 찬홈의 간접영향권에 들었을 당시에도 전국에 걸쳐 총 210여명을 투입해 대응체계를 수립한 바 있다.

2015-07-17 18:55:48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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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페이코' LF몰·아이스타일24 서비스 계약…할인 이벤트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사장 정우진)는 패션전문 쇼핑몰 LF몰과 아이스타일 24에 '페이코(PAYCO)'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LF몰은 패션기업 LF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닥스, 마에스트로, TNGT, 헤지스, 질스튜어트, 라푸마 등 남녀 의류 및 스포츠, 아웃도어, 잡화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인기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LF몰은 '페이코' 간편결제 서비스 제공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모바일을 통해 3만원 이상 첫 결제시 5000원을 즉시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패션, 뷰티 브랜드 전문 쇼핑몰인 아이스타일24는 7월 한달간 PC와 모바일에서 2만원 이상 생애 첫 페이코 결제시 5000원을 할인해 준다. 아이스타일24는 의류에서부터 화장품, 잡화,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총알배송 시스템으로 제공하며 특히 자라, 탑텐, 스파오, 미쏘에 이어 최근 에잇세컨즈까지 SPA브랜드가 대거 입점해 트렌디한 온라인 패션 유통 채널로 각광받고 있다. CJ몰, Hmall, 알라딘, 호텔엔조이, 티켓링크 등에 이어 LF몰과 아이스타일24이 페이코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페이코 온라인 가맹점은 현재 20여곳으로 확대됐다. '페이코'는 '페이코' 아이디와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다양한 쇼핑몰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실속 있는 쿠폰 할인과 포인트 혜택도 누릴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로 NHN엔터테인먼트는 8월 1일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온오프라인 가맹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5-07-17 18:37: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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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티쇼, 인구 대국 인도네시아 진출한다

기프티쇼, 인구 대국 인도네시아 진출한다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기프티쇼가 2억5000만 인구 대국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국내 모바일 쿠폰 서비스 '기프티쇼'의 운영회사인 kt mhows(대표 조훈)는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 MGN(대표 장진혁)과 '모바일 쿠폰 서비스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MGN은 인도네시아 현지의 모바일 바우처 및 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홈쇼핑,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한 유통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된 한국-인도네시아 합작법인이다. 이번 계약체결을 통해 kt mhows는 MGN에 기프티쇼 API솔루션을 제공해 ▲모바일 쿠폰 발송 ▲상품공급사 POS연동 ▲구매 데이터 관리 업무에 대해 협조할 예정이며, MGN은 ▲상품 소싱과 판매채널 발굴 ▲기업간거래(B2B) 영업 ▲고객만족(CS)처리 등 포괄적인 사업운영을 맡게 된다. 이석훈 kt mhows 신사업추진단장은 "ASEAN 경제권에 속해 있는 인도네시아는 빠른 성장 속도와 인터넷 인프라 발전에 맞물려 모바일 사업을 진행하기에 최적의 국가"라며 "특히 한류 영향으로 한국 패션과 화장품, 문화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훈 kt mhows 대표는 "인도네시아 '기프티쇼' 진출을 발판 삼아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MGN의 인도네시아 현지 전문 유통 역량과 국내 B2B 모바일 쿠폰 1위를 달리는 기프티쇼의 사업 노하우를 더해 빠른 시일 내에 모바일 쿠폰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kt mhows는 지난해 12월 기프티쇼 글로벌 진출의 첫 시도로 일본 밸류커머스사와 함께 기프티쇼의 일본 서비스인 '기프트 스마트'를 론칭한 바 있다. 지난달 1일에는 모바일웹 버전을 선보였으며, 간편 인증 기술인 '스마트 스탬프 서비스' 도입을 준비 중으로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상품 교환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이렇게 마련된 안정적 서비스 기반을 토대로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15-07-17 18:24: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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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팅크웨어와 제휴…스마트카 사업 강화한다

KT, 팅크웨어와 제휴…스마트카 사업 강화한다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KT(회장 황창규)는 '스마트카'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KT는 위치기반 솔루션 업체 팅크웨어와 사업 제휴를 통해 자사의 기가 LTE 기반의 인프라와 팅크웨어가 보유한 빅데이터 솔루션, 운전자 지원시스템을 활용해 집과 회사, 자동차, 사람을 연결하는 토털 내비게이션 서비스로 스마트카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KT의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올레내비'의 품질 개선에 함께 참여한다. 다음달 중 올레내비 지도 엔진 업그레이드를 통해 '스트리밍백터 지도(스트리밍과 다운로드 하이브리드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UI및 UX(user experience) 개선을 통한 이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그리고 한국도로공사 주관의 '차세대 ITS(지능형교통시스템) 시범사업'에도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와 별개로 KT는 '차량운행 기록장치(OBD)' 기반의 스마트 드라이빙 솔루션 '이노카'를 출시했다. '이노카'가 적용된 단말기 설치 차량은 운전자의 차량 엔진 상태와 연비, 주행기록 관리, 차량 진단 등 다양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전송받을 수 있다. 그래서 사용자의 실시간 차량 상태 확인은 물론, 안전성과 비용 효율성을 높인 운전습관 개선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노카'를 이용하려면 전용 단말기를 차량 내에 설치한 후, 올레마켓 및 안드로이드 앱 마켓에서 '이노카'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앱 실행 시 ▲차량 운전 코치 ▲운행 통계 데이터 ▲공회전, 급가속, 급감속 등 운전습관 체크 ▲배터리, 엔진오일 및 소모품 교환시기 등 운행 차량의 맞춤 정보가 스마트폰으로 제공된다. 그래서 자동차 수명 연장에 따른 경비 절감과 유류비 절약은 물론, 연료 소모 절감에 따른 에코 드라이빙을 실천할 수 있다. 전용 단말기는 올레샵(ollehshop.com)이나 온라인쇼핑몰, 자동차용품 판매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원성운 플랫폼서비스개발담당 상무는 "'이노카'는 차별화된 인프라와 자원을 내세운 KT의 스마트카 시장 공식 출사표"라며 "이에 더해 팅크웨어와 제휴를 통해 사용자 가치와 편의성을 높인 내비게이션 품질을 개선하고, 빅데이터와 기가LTE 기반의 차세대 스마트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7-17 18:05:22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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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LGU+ 부회장, 'MWC 상하이 2015'서 글로벌 IoT 1위 향한 시동 걸다

이상철 LGU+ 부회장, 'MWC 상하이 2015'서 글로벌 IoT 1위 향한 시동 걸다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중국 'MWC 상하이 2015'에서 2020년 IoT 글로벌 1위 달성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이 부회장은 'MWC 상하이 2015'에 참가한 이스라엘, 대만 등 각국의 사물인터넷( IoT) 스타트업 기업 및 세계 유수의 ICT 기업을 방문했다. 이 부회장이 각국의 IoT 스타트업 기업과 접촉한 것은 앞선 IoT 신기술 적용 검토를 통해 IoT 시장의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한 것이라고 사측은 17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스라엘 스타트업 기업인 익스트림 리얼리티 부스를 찾아 사용자의 움직임을 인식해 서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NUI(Natural User Interface) 엔진을 탑재한 3D모션 인식 카메라를 직접 시연했다. 이는 실시간으로 2D 카메라로 전신 동작을 인식해 3D로 변환해주는 기술로, LG유플러스가 선보인 핏댄스코치 서비스 등 홈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손가락 동작 등 미세한 움직임까지 인식할 수 있어 IPTV 리모콘이나 스마트폰 제어에도 적용 가능하다. 이어 대만 스타트업 기업인 에어지그 부스도 방문해 움직임만으로 스마트폰의 잠금 해제나 보안 설정을 할 수 있는 동작인식 센서(G-Sensor)기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이 부회장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형태를 넘어 엔터테인먼트, 보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대한 적용의견도 함께 제시했다. 이 부회장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이노베이션 시티 체험존에서 가상현실(VR)을 이용해 홈 IoT를 넘어 도시에 적용할 수 있는 'IoT 시티'에 대한 구상도 다듬었다. 이 부회장은 화웨이의 저지연성 로봇도 관심 있게 관람했다. 저지연성 로봇은 태블릿에 유저가 그리는 그림이 로봇 팔로 즉시 전달돼 동일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따라서 원격 진료나 재난 시 원격 구조 활동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 부회장은 "새로운 IoT 세상을 위해 다양한 기술 개발은 물론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숨은 감정(Emotion)까지 미리 읽어낼 수 있는 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15-07-17 17:34:19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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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 네트워크 기술 선도하겠다"

SKT "5G 네트워크 기술 선도하겠다"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은 전날 '아시아 태평양 5G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5G 핵심기술과 네트워크 구조 혁신을 담은 아키텍처 발표를 통해 5G 기술 리더십을 입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컨퍼런스에는 SK텔레콤을 포함한 글로벌 ICT 기업들이 참가해, 5G로 인해 변화될 미래상과 4G/3G/2G 네트워크 활용 극대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발표에서 최진성 SK텔레콤 CTO(최고기술경영자)는 5G 시대가 도래하면 고품질·대용량 데이터 초고속 전송뿐만 아니라, 한 차원 높은 고객 경험과 네트워크의 지능적·효율적 운영이 가능해 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5G 시대에는 진화된 형태의 초연결 사물인터넷(IoT), 증강/가상현실 기반의 '몰입형 멀티미디어 서비스',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 등이 고객들에게 제공될 것이라 예측했다. 5G 시대에는 대용량의 정보가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되기 때문에 무선 네트워크 구간뿐만 아니라 유선 네트워크 구간까지를 아우르는 종단간(End-to-End) 네트워크 성능 보장이 필수적이다. SK텔레콤은 연구 · 개발중인 '네트워크 가상화(NFV)' 및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등 네트워크 구조의 전반적인 혁신을 가져오는 기술들을 통해 이를 달성할 계획이다. 최진성 CTO는 "지난 30년간 SK텔레콤 네트워크 기술 발전의 역사는 언제나 '세계 최초(World's First)'와 '세계 최고(World's Best)'라는 수식어와 함께 했다"며 "SK텔레콤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5G 네트워크 기술을 선도해 세계 통신산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올해 'MWC 상하이'에서 'Unpack the Smart Life'를 주제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다양한 홈 기기들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홈 플랫폼' ▲쇼핑 생활 전반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커머스 플랫폼' ▲일상생활을 한층 스마트하게 업그레이드 해주는 '라이프웨어' 등 혁신적 ICT기술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였다.

2015-07-17 17:24:31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