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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 싸이메라, 글로벌 프로모션 시동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윤택)의 포토SNS 싸이메라가 글로벌 프로모션을 진행해 '글로벌 心' 잡기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전 세계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싸이메라의 유료 아이템을 대량으로 무료 배포한다. 10월 1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한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스티커, 콜라주, 테두리, 메이크업 등 싸이메라의 꾸미기 신규 유료 아이템 3500개를 3차례에 나누어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템은 10~20대 젊은 층의 감성과 트랜드를 담아 디자인돼, 셀피와 다양한 사진을 한층 더 감각적으로 꾸밀 수 있다. 더불어 무제한 기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페셜 아이템 18개 세트를 추가로 더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사진 꾸미기를 원하는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이폰 6S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싸이메라에서 배포한 아이템을 다운받아 사진을 꾸민 후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좋아요·댓글 등 반응이 좋은 게시물을 추첨해 아이폰 6S를 증정한다. SK컴즈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세계 각 지역 사용자들로 하여금 싸이메라의 각종 아이템들을 활용해 무미건조한 사진을 스타일리시하고 유머러스하게 변화시켜주는 싸이메라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입자 기반을 늘려나가는 동시에 서비스를 한 단계 붐업 시키는데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SK컴즈 측은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2억 다운로드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 및 당첨자는 싸이메라 무료 아이템 이벤트 페이지(http://goo.gl/eFjsx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SK컴즈는 싸이메라의 주력 비즈니스 모델 중 하나인 아이템샵의 상반기 안드로이드 버전 오픈에 이어 최근 iOS버전 오픈을 완료함에 따라, 하반기에는 주요 거점국가들을 중심으로 확실한 매출 구조 확립에 집중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2015-10-12 14:10:1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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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TU 텔레콤 월드'에서 5G 리더십 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는 이동면 KT 융합기술원 원장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진행 중인, 'ITU 텔레콤 월드'에서 '5G로 가는 길' 주제로 진행된 기조연설을 통해 KT 5G 기술의 역량을 알리고, 5G 시대구현을 위한 글로벌 비전과 기술 이슈를 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ITU 텔레콤 월드는 ITU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전시회 및 글로벌 포럼으로 매년 세계 각국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ITU설립 15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60여명의 장·차관과 통신사업자가 참가하고, 50개국 150여개 전시관을 운영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규모가 크다. 이동면 KT 융합기술원 원장은 이번 포럼의 5G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통신산업뿐만 아니라 에너지, 자동차, 건출, 농업 등 타 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공동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 원장은 KT가 5G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고 5G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무엇보다 우선 5G 기술의 국제표준화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주장했다. ITU 의장단을 보유하고 있는 KT는 그동안 ITU와 공동 개최하였던 'ITU 한·중·일 CTO 자문회의'에서 5G의 미래비전과 주요 이슈를 제기하고, 글로벌 통신장비제조사들이 집결한 '5G R&D 센터'를 개소하는 등 5G 기술개발 및 글로벌 표준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2015-10-12 13:56:1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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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 '갓 오브 하이스쿨' 신규 업데이트 진행…개(改) 캐릭터 3종 추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갓 오브 하이스쿨'이 신규 개(改) 캐릭터 및 스토리 던전 스테이지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와이디온라인은 지난 9일 진행한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스테이지 6개와 개(改) 캐릭터 3종을 추가했다. 개(改) 시스템은 일반 캐릭터를 상급의 캐릭터로 승격 시킬 수 있는 성장 시스템으로 지난 6월 첫 공개 이후 유저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겨줬다. 이번에 선보이는 개(改) 캐릭터는 인기 캐릭터인 백승철, 집행위원R, 박무진 3종이며, 스킬과 속성이 변화하는 '개(改)' 또는 기존 스텟이 증가하는 '계승'을 통해 새로운 성장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VIP 포인트 상점을 추가하는 등 그동안 관심을 모았던 VIP 개선안을 통해 VIP 유저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먼저 오는 21일(수)까지 매일 12시부터 14시, 20시부터 22시 사이에 신규 스테이지를 제외한 모든 스토리 모드에서 팀경험치가 30% 증가하며, 특정 스테이지 클리어 시 3~5성, 4~5성 캐릭터 뽑기권 및 5성 캐릭터를 추가로 지급한다. 와이디온라인은 "첫 공개 이후 좋은 반응을 얻었던 '개(改)' 캐릭터 3종을 추가해 다시 한 번 성장의 즐거움을 선사한다"라며 "'갓 오브 하이스쿨'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유저분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준비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2D 턴제 RPG '갓 오브 하이스쿨'은 탄탄한 시나리오를 탑재해 웹툰 속 실제 인물들의 스킬을 완벽히 구현한 4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통해 수집, 강화, 육성의 재미를 더한 게임이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ydgoh) 및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ydgame.goh)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10-12 13:27: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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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하반기 모바일 대작 '이데아' 사전 테스트 종료…15만 명 이상 참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하반기 출시 예정인 모바일 대작 RPG '이데아'의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를 마무리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전 테스트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는 사전 예약에 참여한 안드로이드 기기 이용자 중 선발된 10만 명과 테스트 2일차인 지난 9일 추가로 선발한 10만 명을 포함해 총 20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넷마블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세계관을 연결해주는 7개의 스토리 모드 △최강 길드에 도전하는 최대 21대21의 실시간 대규모 길드전 △이용자간 협동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보스전을 즐길 수 있는 실시간 파티 플레이 △다양한 스킬 조합이 가능한 3,150개의 장비 등 완성도 높은 풍성한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데아'는 온라인 게임 못지 않은 긴장감 넘치는 협동전투의 재미를 제공하는 실시간 파티 플레이 및 대규모 길드전에 이용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접속률 75% 및 잔존율 80% 이상 등 지표 면에서도 호조를 보였다. 한지훈 넷마블 본부장은 "최종 점검을 위한 자리에서 '이데아' 출시를 기대하는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주요 지표의 높은 성과 등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며 하반기 최고 기대작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며 "이용자들이 남긴 의견들을 토대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해 빠른 시일 내에 정식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출시 전까지 이벤트 페이지(PC: http://promotion.netmarble.net/event/afive/nm/328 모바일: http://promotion.netmarble.net/m/event/afive/nm/328)를 통해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 정식 서비스 때 사용 가능한 한정판 날개 아이템 및 사파이어 50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데아'는 고품질 그래픽을 바탕으로 실시간 파티 플레이 및 최대 21대21의 실시간 대규모 길드전, 단행본 4권 분량의 방대한 세계관 등 온라인 게임에 버금가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콘텐츠를 보유한 모바일 RPG로 지난 5월 기자간담회에서 첫 공개한 이후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2015-10-12 13:10: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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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국내 최초 5.6Gbps 케이블 모뎀 개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브로드밴드는 광동축혼합망(HFC망)의 인터넷서비스에서 다운로드시 최대 5.6기가(Gbps) 속도 제공이 가능한 케이블 모뎀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연동시험과 필드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차세대 케이블 모뎀의 개발로 SK브로드밴드는 FTTH망(댁내광가입자망)에서의 10기가 인터넷서비스와 함께 HFC망에서도 5.6기가의 인터넷서비스가 가능한 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모든 망에서 10기가 인터넷서비스 제공 기술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를 가진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개발한 모델 기술은 Mhz 주파수 32개를 묶어 1.6 Gbps 속도를 제공하고, 192 Mhz 블록 주파수 2개를 묶어 4Gbps 속도를 제공함으로써 최대 5.6Gbps의 속도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10기가 케이블 인터넷서비스 제공을 위한 닥시스 3.1(DOCSIS 3.1) 기술 표준으로 개발됐다. SK브로드밴드는 닥시스 3.1 기술표준의 케이블 모뎀을 지난해 9월부터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과 함께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 광동축케이블망(HFC)의 서비스용으로 운용중인 초대용량 CMTS(케이블 모뎀 종단 시스템)와 연동시험과 필드테스트를 마친 상태다. 유지창 SK브로드밴드 네트워크부문장은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과 함께 끊임없는 선도적 기술개발로 통신시장의 미래를 준비해가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HFC망에서의 5.6기가 기술 또한 그 노력의 산물이다"라고 설명했다.

2015-10-12 11:23:1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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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고객체험단 의견 받아 서비스 개선"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가 연초 확대 운영한 고객체험단의 올해 9월까지 활동 결산 결과, 총 10개의 서비스에 120개 과제를 도출, 서비스 개선작업을 완료해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가입자가 서비스를 이용할 때 어떻게 인지하고 구매를 결정하는지 세세하게 파악하는 LG유플러스의 고객체험단은 총 61회에 걸쳐 2300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850건의 개선과제가 도출됐으며, 78%의 과제를 완료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올해 상반기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나우, 광기가 인터넷, LTE비디오포털 등의 서비스와 휴대폰과 같은 디바이스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선정해 사내외 고객체험단 301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체험 및 개선과제 도출 등의 과제를 수행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고객체험단은 체험 기간 중 경쟁 서비스를 선정, 고객의 가입부터 서비스 이용 단계별로 면밀한 비교체험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고, 이용 상황과 경험에 대해 사내 서비스 담당자와 1대1로 인터뷰를 진행해 사업기회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LG유플러스 고객체험단 활동은 홈CCTV, 홈보이, tv G 서비스 등 신규 출시 서비스 체험 시 고객의 크고 작은 불편사항을 개선했다. 또 추가 니즈를 발굴해 내 맘대로 설정이 가능한 4채널, 혼자 듣는 이어폰, UHD화질과 어울리는 웅장한 스피커 음향을 제공하는 tv G 우퍼 셋톱 출시 등으로 연결된 바 있다.

2015-10-12 10:10:0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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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필요한 만큼 충전하는 선불 스마트폰 요금제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은 월정액 없이 필요한 만큼 충전을 통해 음성통화와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선불(PPS·Pre-Paid Service) 스마트폰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가입자 본인의 통화패턴에 맞게 일 기본료와 음성통화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PPS 일반, 라이트, 프렌즈, 플러스, 레귤러, 프리미엄 등 총 6종의 요금제를 제공한다. PPS스마트폰 일반은 일 기본료가 없는 대신 음성통화료가 초당 4원이며, PPS스마트폰 프리미엄은 일 기본료가 500원인 대신 음성통화료가 초당 2.3원이다. 선불 스마트폰 요금제는 부가세를 포함해 5000원부터 5만원까지 다양한 단위로 충전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충전금액에 따라 각각 30일, 50일, 180일, 365일로 나눠진다. 기본 충전 금액에서 음성통화, 문자, 유료부가서비스, 일 기본료 등 이용한 만큼 차감된다. 데이터의 경우 100MB(메가바이트),500MB, 1GB(기가바이트), 2GB 등 4가지 단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부가세를 포함해 2000원~3만3000원 대이다. 데이터는 충전 단위와 상관없이 충전 후 1년 간 사용 가능하다. 선불 스마트폰 요금제는 관광을 위해 입국한 단기 체류 외국인, 휴가·가족방문 등을 위해 잠시 입국한 해외 거주 한국인 유학생, 음성수신 위주로 이용하는 이동전화 사용량이 적은 소비자에게 유용하다. 요금 충전은 온라인T월드, ARS, 전국 SK텔레콤 지점, 대리점에서 PPS카드, 현금, 신용카드로 가능하다. 선불 스마트폰 요금제 가입자도 콜키퍼, 발신번호표시, 스팸SMS차단 등 부가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미래부-법무부의 외국인 신분 즉시 확인 시스템 개선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외국인 입국 당일 개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0월 중에는 인천공항 입국장 로밍센터에서도 즉시 개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5-10-12 09:48:2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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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넷마블·위메이드 등…4분기 대작 경쟁 치열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게임업계가 4분기 모바일 게임 신작 출시 시기를 저울질 하면서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 지난 7~8월 여름 성수기부터 베일에 가려졌던 대어(大漁)급 신작들이 한꺼번에 나오면서 연말 게임 업계의 치열한 '승부'가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다수의 게임업체가 올해 마지막 분기를 기점으로 모바일 신작 출시에 돌입하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 넥슨의 '히트', 넷마블의 '이데아' 뿐만 아니라 위메이드 '소울앤스톤' 등 자사의 야심작들이 잇따라 출시된다. 특히 이번 신작들은 회사에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중요한 작품으로 구성돼 있어 향후 시장 성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우선 게임업계 맏형인 넥슨은 신작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를 가동한 상황이다. 넥슨의 모바일 RPG '히트'는 '리니지2', '테라' 등 인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을 개발한 박용현 대표가 처음 선보이는 모바일 게임으로, 모바일 RPG 경쟁에 불을 지필 전망이다. 히트는 넷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퍼블리싱한다. 언리얼 엔진4가 탑재돼 고품질 그래픽을 지원하며 180개 스테이지로 구성된 '모험 모드'와 특수 스테이지, 유저간 결투장 등의 콘텐츠가 제공된다. 넥슨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해 이용자들의 검증까지 마쳤다. 히트 공식카페에는 "히트의 그래픽과 콘텐츠에 만족스럽다"는 후기가 다수 올라왔다. 넷마블게임즈도 레이븐을 이을 회사 신성장 엔진 '이데아'를 준비하고 있다. 넷마블앤파크에서 '이데아'는 지난 5월 신작 발표회를 통해 첫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은 작품이다. 홍보 모델 역시 월드스타 이병헌을 선정해 큰 화제를 모은 상태다. 게임은 총 3년의 개발 기간을 거치며 온라인 RPG 게임급의 고품질 그래픽을 바탕으로 실시간 파티 플레이와 최대 21대 21의 실시간 대규모 길드전, 단행본 4권 분량의 방대한 세계관 등 압도적인 스케일의 콘텐츠를 보유하며 레이븐에 이어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이데아는 현재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시작해 흥행몰이에 나섰고, 4분기 출시를 목표로 담금질이 한창이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도 자사가 개발 중인 야심작 모바일 RPG '소울 앤 스톤(Soul&Stone)'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위메이드의 경우 윈드러너 이후 모바일 흥행작 배출을 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이번 소울 앤 스톤의 성과는 회사의 사활이 걸렸을 만큼 중요하다. 액션형 수집 RPG '소울 앤 스톤'은 현재 사전 등록 신청자 10만 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을 높인 상태다. 게임은 언리얼3로 개발 중이며 전사, 암살자, 마법사, 마검사 4종의 영웅이 펼치는 생동감 넘치는 액션을 지니고 있다. 특히 모바일 게임인데도 온라인 게임과 견줄만할 방대한 콘텐츠와 실시간 전투, 소환수 태깅 시스템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위메이드 야심작 '소울 앤 스톤'은 4분기 출시를 목표로 최종 담금질에 나선 상태다. 네시삼십삼분도 연말 대작 모바일 RPG '로스트킹덤'을 선보일 예정이다. 로스트킹덤은 네시삼십삼분이 지난해 자회사로 편입한 팩토리얼게임즈의 첫 작품으로 온라인 RPG '데카론' 시리즈를 개발한 이동규 대표가 지휘봉을 잡은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전사, 검사, 마법사 등의 3개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스테이지 모드나 요일 던전, 이용자간 대결(PVP)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네시삼십삼분은 지난 7월말부터 로스트킹덤 사전예약을 시작, 5일 현재까지 약 73만명이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RPG가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면서 "연말에는 넥슨, 넥슨 등 대형게임사들의 RPG 신작이 쏟아져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른 업계 관계자는 "인기 연예인과 IP를 활용한 대형 마케팅을 동원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다 보니 신작 출시 후 마케팅과 판촉 비용이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라면서 "마케팅과 투자 비용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게임 출시에도 신중함을 기하고 있어 올해 신작 출시가 전체적으로 미뤄진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2015-10-12 03: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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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헌 네이버 대표, 플뢰르 펠르랭 장관과 한·불 문화 교류 협력 논의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는 지난 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김상헌 네이버 대표와 플뢰르 펠르랭(Fleur Pellerin) 프랑스 문화부 장관이 만나 한불 문화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펠르랭 장관은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이해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준비와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방한 중이다. 김 대표와 펠르랭 장관은 한국과 프랑스의 IT 산업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한불 문화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네이버는 현재 주한프랑스대사관과 함께 동영상 서비스 TV캐스트 안에 프랑스의 문화, 역사, 경제 등 다양한 영상을 제공하는 '프렌치 캐스트'를 준비 중이며, 한불 문화교류를 위해 이 밖에도 여러 활동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펠르랭 장관과 김 대표는 네이버가 그동안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오던 문화유산의 디지털화 사업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 교환을 했다. 김 대표는 "IT산업을 매개로 한불 문화교류가 한 층 더 가속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양국이 IT산업 현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논의해 다양한 방식으로 한불 문화 교류가 이뤄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5-10-11 14:00:0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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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쇼핑윈도에 유아동 전문관 '키즈윈도' 오픈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는 O2O 쇼핑 플랫폼인 '쇼핑윈도(구 샵윈도)'에 유아, 아동 관련 상품들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유아동 전문관 '키즈윈도'를 지난 7일 오픈했다. 네이버는 기존 샵윈도 핵심 서비스였던 '스타일윈도(패션·잡화)', '리빙윈도(인테리어·홈데코)', '프레시윈도(농수산물 산지직송)'의 성공에 따라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위해 지난 7월 전문관 체제로 변화를 꾀했다. 인기 뷰티 아이템을 만날 수 있는 '뷰티윈도'를 지난달 오픈하고 이번에 백화점, 아울렛, 스타일윈도, 리빙윈도, 프레시윈도, 뷰티윈도에 이어 7번째로 '키즈윈도'를 선보였다. 유아동 전문관 '키즈윈도'에는 '물랑로티', '베네베네', '더월', '허니듀래빗' 등 높은 품질의 유아동 브랜드 50여 개가 입점했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만나보기 힘들었던 인기 의류 브랜드인 '기저귀 방뎅이', '매직에디션', 'JOEL'도 만날 수 있다. 키즈윈도에서는 매장별로 상품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타일별', '월령별', '테마별'로 분류해 소개하고 있다. 또 대부분의 브랜드에 샵매니저와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채팅 플랫폼인 '네이버 톡톡'과 간편한 결제를 돕는 '네이버페이'가 적용돼 이용자들의 보다 편리한 쇼핑 경험을 도울 예정이다. 네이버는 키즈윈도 오픈을 맞아 이번 달 16일까지 모든 이용자의 구매 금액 10%를 네이버 페이 포인트로 적립해 주며, 블로그·카페·SNS 등에 키즈윈도 오픈을 공유해 준 이용자에게 10만 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한다.

2015-10-11 12:00:50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