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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 투리스모 스포츠, 2017년으로 출시 연기

11월로 예정됐던 '그란 투리스모 스포츠(GT 스포츠)' 출시가 내년으로 미뤄졌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는 플레이스테이션4 독점 소프트웨어 GT 스포츠 출시일이 2017년으로 연기됐다고 31일 밝혔다. 인기 레이싱 게임인 그란 투리스모의 최신작 GT스포트는 플레이스테이션4 성능을 최대한 활용해 리얼한 그래픽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제자동차연맹(FIA)과 파트너십을 맺고 월드챔피언십을 감상하는 '스포츠 모드'를 추가했고 새로운 사진 촬영 모드 '스케이프'도 도입됐다. 이 게임은 올해 11월 출시 예정이었다. GT 스포츠 개발사 폴리포니의 야마우치 카즈노리 대표도 성명을 통해 출시 지연을 사죄했다. 야마우치 카즈노리 대표는 "GT 스포츠는 폴리포니의 가장 중요한 타이틀로 물리기반 렌더링, 사운드 시뮬레이션, 스케이프 포토 모드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하기로 약속했었다"며 "당초 계획인 11월로는 완벽한 GT 스포츠를 선보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어중간한 타이틀을 내놓을 수는 없었다"며 "이제까지의 어떤 그란 투리스모보다 더 큰 노력을 쏟고 있지만 확실한 출시일은 말할 수 없다"고 개발 지연을 알렸다. SIEK도 "게임을 기다려온 팬과 관계자들께 죄송하다"며 출시 연기에 대해 사과했다.

2016-08-31 14:31:31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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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노키아, LTE 상용망 환경서 NB-IoT 기술 시연 성공

KT는 노키아와 세계 최초로 롱텀에볼루션(LTE) 상용망 환경에서 3GPP 표준기반의 NB-IoT의 주요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NB-IoT(협대혁 사물인터넷)는 LTE, 3G 등 기존 이동통신 방식보다 좁은 200㎑의 대역폭을 이용해 원거리에 있으면서 전력 소비가 낮은 사물 간의 소량 데이터 통신에 특화된 사물인터넷 표준 기술이다. 모듈 가격도 저렴해 스마트 미터링(원격 검침), 스마트 가로등 등과 같은 소물인터넷(IoST) 서비스에 적합하다. KT는 3GPP에서 NB-IoT 표준화가 완료된 후 지난 6월 노키아 랩에서 실시한 공동 기술검증을 마쳤다. 또한 LTE 상용망 환경에서 노키아의 기지국과 NB-IoT 전용 코어망 장비를 활용해 협대역(200㎑) 통신, 전력 증대 기술로 커버리지를 극대화하는 NB-IoT 기술 연동 시연에도 성공했다. KT는 이번 기술 시연을 통해 NB-IoT를 통한 소물인터넷 서비스가 보다 빠르게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저전력으로 전파세기를 증폭할 수 있어 지하주차장이나 등산로 외곽 지역 등 커버리지 확보가 어려웠던 장소에서도 서비스 가능하고 기존 LTE 상용망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것을 입증했다는 것. 향후 KT는 하반기 서비스 실증을 거쳐 NB-IoT 전국망을 연내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NB-IoT 기반의 스마트 미터링, 안전·안심 서비스, 자산관리,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물인터넷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서창석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 상무는 "KT는 내년 상반기 NB-IoT 조기 상용화를 위해 기술 검증부터 망 구축까지 만반의 준비를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노키아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사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IoT 분야의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08-31 14:01: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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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캐리어급 NFV 라우터 상용화…5G 시대 앞당긴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회사 주니퍼네트웍스, 네트워크 가상화 솔루션 기업 윈드리버와 협력해 캐리어급(Carrier Grade) NFV(네트워크 기능 가상화) 기반 라우터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31일 밝혔다. 캐리어급이란 통신 장비나 부품이 99.999% 이상의 안정적인 가용성과 장애발생률이 100만분의 1 미만인 극도로 입증된 최고의 장비 등급을 의미한다. 라우터는 서로 다른 프로토콜로 운영하는 통신망에서 정보를 전송하기 위해 경로를 설정하는 역할을 제공하는 핵심적인 통신장비다. NFV 라우터는 이 라우터 기능을 소프트웨어화해 서버에 구현해 클릭 몇 번 만으로 가상의 라우터를 추가로 만들 수 있는 등 네트워크 유연성을 높일 수 있다. NFV 라우터는 기존 장비보다 저렴해 투자비와 운영비가 적게 들고, 소프트웨어 기반의 다양한 기능 구현이 가능해 5G 네트워크로 넘어가기 위한 필수적인 기술로 인식되고 있다. LG유플러스 측은 "주니퍼네트웍스, 윈드리버와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신기술을 공동 개발해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 캐리어급 NFV 기반 가상 라우터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의 NFV 라우터는 장애가 발생할 경우 시스템 스스로 이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동일 기능의 가상 라우터를 만들어내 장애를 해결한다. 특히 장애 감지에서부터 동일 기능의 라우터 생성까지 1~2초 안에 이뤄진다. 또한 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을 설정해두면 장애 발생 전에 스스로 조치를 해 장애를 예방하는 네트워크 자동 복구 기술도 적용돼 있다. NFV 라우터는 기존 라우터와 동일한 운영환경과 기능, 인터페이스 등을 제공해 기존 서비스망에 바로 적용할 수 있고, 운영도 용이하다. LG유플러스는 우선 IPv6 서비스 경로 정보 제공, 해킹·디도스 등 공격 트래픽 차단 등의 서비스에 가상 라우터를 적용했다. 이를 시작으로 점차 적용 범위를 확대해 높은 수준의 유연성이 필요한 다른 라우터에도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강정호 네트워크기술부문장은 "캐리어급 NFV 기반 라우터를 국내 최초로 상용망에 적용함으로써 기존 라우팅 성능 향상은 물론 고객들에게 좀더 안정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발판 삼아 단계적으로 NFV 장비를 도입, 5G 시대를 앞당기는 최적의 NFV 인프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08-31 14:00:3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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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레전드’, 9월 1일 두 번째 테스트 돌입

웹젠이 신작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뮤 레전드'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마치고 비공개 테스트(CBT)에 돌입한다. 웹젠은 7월 29일 시작한 뮤 레전드 2차 CBT 참가자 모집을 마치고 29일 최종 참가자 5만명을 선정해 개별 통보했다고 30일 밝혔다. 2차 CBT 신청자는 공식 홈페이지에 본인 계정을 로그인해 선정 여부를 확인할 수도 있다. 또한 테스트 첫 날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받으려는 테스트 참가자가 몰릴 것에 대비해 30일부터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서비스도 시작했다. 뮤 레전드 2차 CBT에는 1차 테스트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길드시스템 '기사단'과 사냥터 '루파의 미궁', 플레이어 대전(PvP) 콘텐츠 '투기장' 등이 추가된다. 회사 측은 콘텐츠에 대한 유저들의 의견을 받고 개발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웹젠은 상위 레벨 게이머들 성향을 분석하고 캐릭터 밸런스, 서비스 안정성 등을 점검해 올해 정식 서비스까지 개발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게임쇼 '지스타2016'에도 100부스 규모로 게임 체험·전시공간도 마련한다. 이외에도 게이머들에게 전국 1만1000여개 웹젠 가맹 PC방에서 뮤 레전드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3시간 이상 게임을 즐긴 회원에게 경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뮤 레전드 2차CBT 이벤트와 게임 콘텐츠에 대한 정보는 비공개테스트 공식 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2016-08-30 17:55:44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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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시스, 웹-모바일 통합 보안 구축으로 금융권 공략

태광그룹 IT서비스 전문기업 티시스가 보안을 강화한 웹·모바일 시스템 통합구축 전략으로 금융시장 시스템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개정된 신용정보법으로 인해 각 금융기관들은 보안이 강화된 채널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티시스는 이를 대비해 웹·모바일 통합 보안 구축 전략을 준비해왔다. 이러한 전략으로 티시스는 지난 3월 더케이손해보험 홈페이지 부분개편과 솔루션 고도화 사업을 수주했고 최근에는 신용회복위원회 홈페이지 개편과 웹 접근성 개선 사업도 수주했다. 티시스 김지훈 SI사업부장은 "올해부터 금융기관은 개인정보를 유출할 경우 매출액의 3%를 과징금으로 내야한다"며 "고객사들도 보안을 강화한 웹·모바일 통합 보안 구축 전략을 크게 반기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티시스는 내달부터 그룹사 IT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IT 자산관리 프로세스도 정립한다.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 자산관리 시스템'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티시스는 "그간 수작업으로 하던 자산관리 등의 업무가 자동화돼 생산성과 업무 편의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보유 자산에 대한 이력관리 등 모니터링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6-08-30 17:55:16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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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혁신 프로젝트', 디지털경영혁신대상서 미래부 장관상 수상

숙박 O2O 서비스 여기어때가 '중소형호텔 인식개선을 위한 혁신 프로젝트' 성과를 인정 받아 관련 업계 중 처음으로 국가포상인 장관상을 수상했다. 숙박O2O '여기어때'와 '호텔타임'을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은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모바일경영 부문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여기어때의 수상은 지난 1월부터 전개 중인 '중소형호텔 인식개선을 위한 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숙박 제도개선에 기여했다는 점이 반영됐다. 혁신 프로젝트는 여기어때가 중소형호텔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이전까지 숙박 시장에 없던 제도를 만들고, 건전한 예약 문화를 조성하도록 이끄는 캠페인이다. 혁신 프로젝트에는 숙박 예약 플랫폼마다 제각각이던 숙박비를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통일해 최저가가 아니면 차액을 보상하는 '최저가 보장제', 당일 입실 3시간 전까지 앱에서 예약 취소 시 전액을 환불하는 '전액 환불보장제', '리얼리뷰', 'VR 객실정보' 등이 포함됐다. 심명섭 위드이노베이션 대표는 "지난 2년여 간 여기어때와 호텔타임을 운영하며 숙박시장 인습 타파 및 혁신, 예약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정부 차원에서 인정받은 셈"이라며 "스테이테크 전문기업다운 독보적인 기술력과 고객 친화 정책으로 숙박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디지털경영혁신대상은 산업의 각 분야별 우수 사례를 발굴해 기업이 경쟁력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독려,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2016-08-30 17:34:4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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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판교에 한국형 최첨단 미래도시 만든다

SK텔레콤은 판교에 건설 중인 알파돔시티에 사물인터넷(IoT)과 증강현실(AR),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도시 'K-스마트시티'를 구축하기로 하고 LH, 알파돔시티자산관리와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3사는 IT 밸리로 부상하고 있는 판교에 스마트시티 대표 사이트를 조성하고, IoT와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적용해 미래 신성장 도시융합 사업 모델을 공동 개발해 가기로 했다. 스마트시티 투어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한 국내외 K-스마트시티 확산에도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알파돔시티는 2008년부터 총 5조원의 사업비로 건설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상업·문화·관광·주거시설이 융합된 판교 복합업무시설 프로젝트다.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알파돔시티 내에 AR 서비스, 무료 Wi-Fi망, 스마트 사니이지가 결합된 미래융합파크를 조성하고 방문객이 알파돔을 방문할 경우 전용앱을 통해 자연스럽게 ICT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 스마트 주차장 시스템을 구축해 방문 전 주차장 현황 정보 파악, 출차 시간 입력 시 주차 현황과 교통정보 사전 분석을 통한 주차위치 추천 등을 통해 알파돔에 대한 접근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스마트 가로등·횡단보도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시범적으로 추진된다. 스마트 가로등은 움직임 센서를 통해 조도를 조정하고, CO2·소음 등을 측정하는 환경센서를 통해 도시 환경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영상 기반으로 보행·차량을 감지하고 안내한다. 3사는 스마트시티의 청사진을 워킹그룹 구성을 통해 보다 구체화해 2018년까지 알파돔시티 전역에 적용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차인혁 IoT사업본부장은 "첨단 ICT 역량을 집중해 알파돔시티가 향후 해외에 진출하는 대표적인 스마트시티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울러 중소 협력업체들과 공동으로 알파돔시티에 창의적인 스마트 시티 기술 요소를 적용해 상생의 미래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8-30 17:31:18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