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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7 엣지 유광블랙 '블랙펄' 출시…지원금 33만원

'갤럭시S7 엣지' 블랙펄 공시지원금이 최대 33만원으로 책정됐다. KT는 9일 전국 KT매장 및 직영 온라인 KT올레샵을 통해 '갤럭시 S7 엣지' 신규컬러 블랙펄을 공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KT에서 LTE 데이터선택 65.8요금제로 가입하면 공시지원금 29만원에 추가지원금을 포함하면 실구매가 67만8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LTE 데이터선택 109요금제 이용 시 공시지원금 33만원에 추가지원금을 포함해 63만2500원에 단말을 살 수 있다. SK텔레콤은 30만원, LG유플러스는 28만8000원으로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갤럭시 S7엣지 블랙펄은 저장공간 128기가바이트(GB)로 출시된다. 블랙펄 색상은 기존 삼성전자 '갤럭시S7' 시리즈에서 선보인 블랙 오닉스에 광택을 강화했다. 출고가는 101만2000원이다. 앞서 출시된 갤럭시S7 엣지 32GB 모델은 92만4000원, 64GB는 96만8000원이다. 한편, 삼성전자에서 31일까지 '갤럭시 S7 엣지', '갤럭시 S7', '갤럭시 노트5'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급속 무선 충전기 스탠드형(6만6000원 상당)과 레벨 액티브(9만9000원 상당) 등의 정품 액세서리를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열고 있다. 16일까지 '갤럭시 S7 엣지', '갤럭시 S7'를 구매한 만 18세~19세 고객에게는 삼성 정품 블루투스 스피커(5만5000원 상당)를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갓스물 갓특권 갤럭시 S7의 선물'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2016-12-08 13:40:5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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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맵, 도로 위 돌발상황도 실시간으로 안내"

SK텔레콤은 자사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T map)'의 돌발상황 관련 정보의 정확도를 대폭 개선하고 사용자환경을 개편한 'T맵 5.0버전'을 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T맵 5.0버전'의 가장 큰 특징은 국토교통부와 경찰청, tbs교통방송과 손잡고 도로 위의 돌발상황에 대한 실시간 정보 제공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다. SK텔레콤은 이를 통해 내비게이션 사용자들의 운전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따라 T맵 주행지도 상에는 갑자기 발생하게 된 교통통제 등 각종 도로 위 정보들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또 목적지와 관련 정보를 기존보다 더욱 빠르게 조회하거나 설정하는 것은 물론 자주 쓰는 메뉴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메인 화면의 디자인을 개선했다. 특히 메인 화면 내 운전자가 자주 방문하는 3개 목적지까지의 소요시간을 표시하고, 주행 전 설정하거나 확인이 필요할 수 있는 소리메뉴와 주변 주유소 확인 메뉴를 상단에 표기한다. 고속도로 주행 시 이전 T맵에서는 고속도로 모드에서만 제공되던 톨게이트와 주유소 정보를 해당 모드를 끄고 일반 주행 지도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등 고객의 사용 편의를 높였다. 음성검색도 음성인식스피커 '누구(NUGU)'에 적용된 것과 동일한 인공지능(AI) 기능을 적용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SK텔레콤은 T맵에 AI 기반 딥러닝 방식으로 사용 이력이 있는 목적지나 주소에 대한 T맵의 음성 인식률이 높아져 고객들의 음성검색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행 중 안내 목소리도 T맵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우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남·녀 성우의 목소리를 적용했다. 한편, SK텔레콤은 T맵 인증을 위한 방식으로 기존의 사용자 휴대전화 번호 인증 외에 새롭게 'T아이디' 체계를 도입한다. T맵 사용자들은 'T아이디' 인증을 통해 기기나 통신사를 변경하더라도 여러 단말기에서도 최근에 찾아간 길과 즐겨찾기 뿐 아니라 운전습관 점수까지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게 됐다.

2016-12-08 09:42:0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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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찾아가는 준 서비스센터’ 개시

SK텔레콤은 키즈폰 '쿠키즈워치'의 이용 고객을 위해 이동식 버스로 '찾아가는 준(JooN) 서비스 센터'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2014년부터 어린이 전용 단말인 '쿠키즈워치' 시리즈 '준(JooN)'을 매년 출시하며 키즈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찾아가는 준 서비스센터는 어린이 고객이 위주인 쿠키즈워치 서비스 특성상 A/S 센터 방문이 쉽지 않다는 것에 착안했다. 이동식 버스 형태로 고안돼 서비스 센터가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다. 찾아가는 준 서비스 센터에서는 가입 상담, 현장 개통, 사후 서비스(A/S) 등 쿠키즈워치 관련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쿠키즈워치 이용 고객은 쿠키즈 애플리케이션에서 'A/S' 메뉴를 선택하고, 버스 운영 시간 및 장소를 참조해 방문 시간을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부천시, 하남시, 수원시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운영 중이며, 향후 전국 거점 지역으로 운영 지역이 확대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달 '찾아가는 준 서비스센터'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수제 쿠키 및 핫팩을 증정한다. 쿠키즈워치 준2·3 이용 고객에게는 이용 빈도에 따라 텀블러, 칫솔, 터닝메카드·시크릿 쥬쥬 등 인기 장난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이달 말까지 시행한다.

2016-12-08 09:34: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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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고도 버리는 5000억…소비자 '속수무책'

# 직장인 황은지(28)씨는 연말을 앞두고 고민에 휩싸였다. 최근 들어서야 기사를 보고 이동통신사 멤버십 포인트가 연말에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잔여 포인트는 무려 8만 점. 황씨는 "한 달 안에 8만 점이나 되는 포인트를 어디에 써야 할지 잘 모르겠다"며 "통신 요금을 내고 받은 포인트인데, 기간이 만료됐다고 모두 사라지는 것은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이동통신사의 멤버십 포인트는 영화, 레스토랑, 편의점 등 제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돼 유용하게 쓰인다. 그러나 정작 이용자들은 멤버십 제도를 잘 모르거나 유효기간을 몰라 흘려보내고 소멸되는 포인트가 많다는 지적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다. ◆ 잠자는 포인트 5000억원 육박…업계 "기간 줄이는 대신 포인트 확대한 것" 7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매년 '잠자는 포인트'로 소멸되는 이동통신사 멤버십 포인트는 5000억원에 육박한다. 이동통신 서비스에 가입했다고 하더라도 멤버십 포인트를 쓰기 위해서는 별도로 멤버십 서비스에 가입해야 하고, 연말 미사용 포인트가 자동 소멸되기 때문이다. 멤버십 포인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갱신된다. 제휴처별 할인이 일정 비율로 한정된 점도 문제점으로 꼽힌다.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병헌 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 기준, 이동통신 3사가 가입자들에게 제공하는 포인트는 약 7910억 규모다. SK텔레콤이 4371억원, KT는 2874억원, LG유플러스는 665억원 순이다. 이 중 이용자들이 사용한 포인트는 약 4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취업포털 인크루트 설문조사에서도 멤버십 포인트 이용자 중 92%가 포인트 자동 소멸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미사용 포인트로 통신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응답은 44%에 달했다. 그만큼 이동통신사 멤버십 포인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이동통신업계 관계자는 "멤버십 제휴처가 확대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사용처가 많아지다보니 포인트 한도 자체가 부족하다는 민원이 많았다"며 "한정된 자원에서 포인트를 배분해야 하기 때문에 기간을 줄이는 대신 포인트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또 매출액의 1~2%만 차지하는 항공사 마일리지나 카드사와 달리 이동통신사 포인트는 매출액 10% 이상을 포인트로 주기 때문에 타 업계와는 다르다고 덧붙였다. KT의 경우 VIP 고객 기준, 일년에 100만원 이상 요금 누적되면 포인트 12만점이 부여된다. ◆ 멤버십 포인트 두고 가맹점 떠넘기기 논란도 이동통신사가 이용자에게 멤버십 할인을 제공하면서 가맹점주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구조도 개선 사항으로 지적된다. '상생' 차원에서도 어긋난다는 것. 지난 10월 열린 국정감사에서는 가맹점주들이 참고인으로 나서 불공정함을 호소한 바 있다.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정감사 현장서 "이통사가 '슈퍼 갑'인 상황에서 가맹점이 그 비용을 떠맡는 상황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고 의원은 가맹사업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 개정안을 지난 8월 발의했다. 고 의원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자사 고객들을 대상으로 피자헛을 이용할 경우 멤버십 포인트 한도 내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이 비용부담은 모두 가맹점주가 떠안고 있다는 지적이다. 멤버십 할인 시 통신사들이 실제 부담하는 금액의 평균 비율은 0~35%에 불과하고, 할인액의 65~100%는 가맹본사와 가맹점이 나눠내고 있다는 것. 가맹점협의회 관계자는 "한달 간 부담하는 멤버십 할인 비용이 약 300만원에 달한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당시 이런 지적에 대해 "관련 내용을 검토해 해결방안을 찾겠다"고 답했지만, 아직까지 제도 개선 등은 감감무소식이다. 이에 대해 이동통신 업계 관계자는 "통신사는 본사와 계약하기 때문에 가맹점 본사와 프랜차이즈 업주가 풀어야 하는 문제"라며 "일방적으로 접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타 업종 마일리지나 포인트 비교할 때 멤버십 제도 나쁜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2016-12-08 06:30: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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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밥솥·매트에도 전자파 인체보호기준 적용

미래창조과학부는 인체와 근접 사용하는 가전기기 등에 대해 전자파인체보호기준을 적용하도록 '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성평가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공표한다고 7일 밝혔다. 전자파 위해 가능성이 낮은 일부 완구류 제품은 적합성 평가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도 담았다. 미래부는 인체와 밀착해 장시간 사용하는 전기담요, 전기 침대 등의 전기장판류(6종)와 전기레인지, 전기밥솥 등 IH 방식의 주방용 전열기구 및 전기액체가열기기(4종) 등 제품을 제조·수입·판매 하기 전 전자파인체보호 기준 적합성 여부를 시험하고 평가를 받도록 했다. 전기장판류에 대해서는 내년 7월 1일부터 우선 적용하고, IH방식의 가열기기에 대해서는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전기·전자 완구류 등 전자파 위해 가능성이 낮은 건전지나 USB 전원으로 동작하는 일부 완구류 제품은 적합성 평가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이로써 관련 기업체는 적합성평가를 위한 시험비용을 모델 당 약 40만 원~70만 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번 규제개선은 규제신문고 및 ICT 정책해우소 등에서 제시된 국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개선방안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개정된 고시내용은 국립전파연구원 홈페이지 법령정보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12-07 18:34: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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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해외진출유공 부문 국무총리표창 수상

넷마블게임즈는 2016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해외진출유공(수출유공)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넷마블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11종의 모바일 게임을 해외 시장에 퍼블리싱했다.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매출 상위권에 오르며 다양한 수출 성과를 이뤘다. 주요 게임들의 선전에 힘입어 넷마블의 해외 매출 비중은 작년 연간 28%에서 올해 3분기까지 54%로 상승하며 크게 성장했다.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모두의마블'은 2014년 7월부터 중국, 터키, 대만,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6개 국가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각국 문화적 특색에 맞게 현지화 했고 대만과 태국에서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매출 1위, 중국 앱스토어 매출 2위, 일본과 인도네시아 인기게임 1위 등의 기록을 세웠다. 올해 3월에는 영국 '포켓게이머'에게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모바일 게임 8종으로 선정됐다.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이츠'는 일본 시장 내 외산 게임으로는 최초로 앱스토어 매출 3위까지 올랐다. 일본에서만 1000만 다운로드, 세계적으로 3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태국,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폴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 마블 세계관 속 영웅들이 집결한 '마블 퓨처파이트' 역시 한국, 대만, 미국, 영국을 포함한 118개국에서 인기차트 10위 내에 진입했다. 출시 1년 반 만에 글로벌 5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2015년 구글플레이의 '2015년 최고의 게임' 중 하나로 선정됐다.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는 "이렇게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넷마블은 포상금을 전액 기부할 방침이다.

2016-12-07 17:43:19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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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광고 15초에 8MB 데이터 소모…소비자 65% "요금 부담 몰랐다"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시청하는 대부분 소비자들이 광고 시청 시 데이터 소모량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필요 이상으로 긴 광고에 대한 제재와 광고 시청으로 발생하는 데이터 사용량을 보상해주는 리워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은 7일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및 동영상 광고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광고 시청 시 데이터 소모량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 소비자가 34.2%에 그쳤다고 밝혔다. 현재 유튜브, 네이버TV캐스트 등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이트의 경우 영상 시청 전에 5초에서 길게는 15초에 이르는 광고를 의무적으로 시청하게 돼 있다. HD 화질 영상은 초당 약 0.9메가바이트(MB), 고화질의 경우 초당 약 0.5MB의 데이터를 소모하게 된다. 15초 광고를 보면, 총 8MB의 데이터를 소모하게 되는 셈이다. 하지만 65%의 소비자들은 동영상 광고로 새어 나가는 데이터 요금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긴 광고시간에 대한 불만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영상 사이트 이용시 불만족한 요소로 긴 광고시간을 꼽은 이용자가 37.1%로 조사된 것. 특히 콘텐츠 다양성이나 영상 화질과 같은 요소보다 불만이 월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가 느끼는 적절한 광고 시간은 얼마나 될까. 조사결과 적절한 광고 길이로는 60.6%의 응답으로 '5초 광고'가 꼽혔다. 15초 광고가 적절한 길이라고 생각하는 소비자는 단 8.7%에 그쳤다. 또한 대다수 소비자는 광고 시청에 데이터를 부담하는 것을 부당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 수익을 올리는 쪽에서 부담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응답한 소비자가 82.8%에 달한 것. 녹소연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광고를 시청하는 것 자체로 이미 동영상 제공에 대한 비용을 지불한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소비되는 데이터 트래픽까지 지불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음을 확실히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광고 시청 데이터 비용 부담 방식으로는 데이터·현금·마일리지 제공 등이 꼽혔다. 녹소연은 "광고 시청에도 데이터가 소모된다는 점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통해 소비자 보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광고 시청으로 발생하는 데이터 사용량을 보상해주는 리워드 정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6-12-07 13:18: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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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재단, SW 개발자 집중 교육 프로그램 ‘부스트캠프’ 모집

네이버의 비영리 교육 재단 커넥트재단이 단기 집중 소프트웨어(SW) 교육 프로그램 '부스트캠프'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부스트캠프는 오는 1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캠프에서는 Udacity(MOOC 플랫폼) 강좌 및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 안드로이드와 iOS 앱 설계부터 최종 앱 제작까지 필요한 스킬을 압축적으로 배울 수 있다. 오는 15일까지 참가자들을 모집하는 부스트캠프에서는 Udacity(MOOC 플랫폼) 강좌 및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 Android/iOS 앱 설계부터 최종 앱 제작까지 실무에 꼭 필요한 스킬을 압축적으로 배울 수 있다. 또한 애플 교육자 프로그램(ADE), 구글 개발자 모임(GDG)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튜터들의 밀착 멘토링으로 풍부한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 재단 측은 취업 및 창업을 앞둔 예비 개발자들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프로젝트 완료 후에는 최종 발표회와 함께 다양한 IT 기업의 개발자들과 함께 하는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해 네트워크 형성·채용 연계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커넥트재단 관계자는 "모바일 앱 개발 시장은 발전 가능성이 높고 활용 범위가 넓어 주목받고 있는 분야"라며 "실무 경험이 필요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참가자 전원이 인재로 거듭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스트캠프 프로그램은 중급 수준 이상의 교육이 이루어지기에 참가자를 선별해 받는다. 모바일·웹 개발 경험이 있어야 하며 온라인 코딩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캠프는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2016-12-07 11:23:16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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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DS, 서초구 청소년에 최신형 컴퓨터 30대 기증

KT DS가 서초구에 거주하는 저소득가정의 청소년을 위해 컴퓨터 30대를 기증했다. KT DS는 지난 6일 서초구청에서 '사랑의 컴퓨터 기증식'을 열고, 서초구 기초생활수급자 중 소년소녀 가장, 한부모 가정 등 정보 소외계층 청소년 30명을 위해 최신 노트북과 데스크톱 컴퓨터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KT DS는 기증받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및 정보의 올바른 활용방법에 대해 무료 교육과 일대일 멘토링을 지원한다. KT DS는 2011년부터 서초구 지역아동센터에서 기초생활수급가구 자녀를 대상으로 IT 나눔 교육과 고민 상담을 위한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 올 한해 동안 임직원의 평균 10%가 매월 자발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 김기철 KT DS 대표는 "청소년들이 실생활에 컴퓨터를 활용하고, IT 교육 및 멘토링을 통해 정보 소외계층의 정보화 능력을 높이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들이 자라나 IT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KT DS는 희망과 사랑 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 DS는 지역 공동체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홀몸노인 생신상 차리기, 노사정 사랑 김치 나누기, 농촌봉사, 헌혈 등의 정기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16-12-07 10:58:3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