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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클라우드 보안서비스 사업 강화

삼성SDS는 20일 잠실 캠퍼스에서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2018'를 개최하고 클라우드 보안서비스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업 정보보호 최고책임자들이 참석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삼성SDS는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 ▲클라우드용 통합인증 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보안SW 서비스 ▲클라우드용 암호기술 등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클라우드 보안솔루션을 선보였다.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는 삼성SDS가 20여년간 축적한 수많은 해킹 위협정보와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한 웹해킹 탐지 모델로 다양한 클라우드 해킹위협에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 클라우드 기반 통합인증 서비스는 한 번의 로그인으로 사내는 물론, 외부 시스템인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까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증, 계정관리, 이상징후 탐지 등이 통합된 인증체계를 제공한다. SECaaS는 방화벽, Anti-DDoS, 악성코드탐지 등의 보안SW를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삼성SDS의 보안관제 서비스와 결합해 고객이 클라우드를 더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게 해준다. 삼성SDS는 이와 함께 클라우드 암호키 해킹을 원천 차단하고 일원화된 관리체계로 효율적 운영이 가능한 클라우드용 DB암호화 기술과, 암호화된 데이터를 복호화하는 작업없이 바로 분석함으로써 개인정보 유출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는 동형암호기반 머신러닝 기술도 소개했다.

2018-09-20 19:11:5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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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분야에서도 남북 협력 시너지 고민할 때"

"지난 4월 판문점 선언 이후 한반도에 새 장이 열리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인프라 강점과 북한의 인적 역량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고민이 필요한 때다."(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평양정상회담을 기점으로 남북한 간 ICT 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제9간담회실에서 열린 '정보통신통신방송 3학회 공동심포지엄'에서는 남북 교류를 대비한 정보통신방송인의 역할과 준비에 대한 주제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디지털 북한과 남북한 ICT 협력의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남북한 교류전략 ▲남북한 방송프로그램 교류 콘텐츠 공동제작 방안 등 3가지 주제로 세션이 진행됐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김영찬 한국방송학회 회장과 강충구 한국통신학회 회장, 강형철 정보통신정책학회 회장 등이 참여해 남북 협력의 길을 모색했다.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남북 ICT 협력을 통해 그간의 단절을 극복하고 결실을 맺어야 한다"며 "협력 범위에 따라 장·단기간 할 수 있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지금 미리 준비해 여권이 형성되면 차질 없이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유향 국회입법조사처 팀장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2008년 이후 남북 정보기술(IT) 협력은 사실상 중단됐다. 하지만 올해 6월 남북·북미 정상회담 이후 남북한 ICT 협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북한 통신망 구축 관련 협력방안'과 '남북 주파수 정책과 이용현황' 등 신규 과제가 등장한 것이 대표적이다. 김 팀장은 "남북한 평화공존체제의 궁극적 목표는 물리적 경계의 제거가 아니라 남북한의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이라며 "통신,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한 디지털 교류협력 확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남북한 ICT 협력을 강화해 ICT 테스트베드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날 패널 토론에 나선 하성호 SK텔레콤 전무는 "제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초기 단계에서는 ICT 기술표준, 용어 등을 통일하기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연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 단계가 나아간다면 북한의 경제특구·개발구에 4차 산업혁명의 주요 아이템을 개발·시연하는 ICT 테스트베드 구축하는 것도 가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희정 고려대학교 교수는 "북한의 기술, 경제, 정치, 사회에 대한 최대한 객관적인 이해가 필요하다는 공가대가 마련돼야 한다"며 "남북한 연구자들이 서로에 대한 정보를 쉽게 획득하고 논의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2018-09-20 17:31:4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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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이동 추석, 지루한 귀성길 즐길만한 게임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민족 대이동'답게 올해 추석연휴 총 이동인원은 3664만명, 하루 평균 611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당일인 24일에는 최대 76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귀성길 꽉 막힌 고속도로나 기차 안의 지루한 시간, 모바일 게임으로 분위기 전환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모여 협동하고 경쟁하는 재미도 누릴 수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추석 민족 대이동을 맞아 게임 업계가 각종 이벤트를 내놓으며 이용자 잡기에 나서고 있다. 넥슨의 '야생의 땅: 듀랑고'는 생존을 위해 삶을 개척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가상의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개척형 오픈월드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야생의 낯선 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부족 생활을 하며 다른 개척자들과 힘을 합쳐 마을을 만들어나가거나, 야생을 탐험하며 협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지난 6일에는 가을 시즌을 맞아 기간 한정으로 신규 섬 '풍성한 수확섬'을 오픈했다. 이곳에서는 획득한 재료를 사용해 '송편', '꽃전', '곶감', '고기산적', '대하구이', '보리음료' 등 전통 음식을 요리할 수 있어 게임 내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친척, 가족들끼리 즐길 수 있는 '크레이지 아케이드'와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 온라인4'도 눈길을 끈다. 크레이지 아케이드는 한 대의 PC에서 2명이 플레이할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이다. 13일 추가된 '몬스터 대작전'에서는 매 라운드마다 보스 몬스터가 등장한다. 피파 온라인는 지난달 다른 이용자와 같이 하나의 팀을 조작해 승부를 펼치는 '다인전 모드'를 추가했다. 넷마블도 추석을 맞아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게임 필드에서 대형 꿀밤을 주우면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TG) '세븐나이츠'에서는 추석을 맞아 메인 화면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소환할 수 있는 복주머니 이벤트를 열었고, 모바일 RPG '몬스터길들이기'에서는 11월 8일까지 파괴신장, 7성 몬스터, 100만 골드 등 매일 다른 아이템을 증정하는 출석 이벤트를 실시했다.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캐주얼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에서는 추석을 맞이해 폭탄으로 상대의 하트를 모두 없애면 승리하는 '폭탄 배틀맵'을 새롭게 선보였고, 접속만 해도 1000다이아와 신규 캐릭터 S+카일라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은 내달 10일까지 'PC방에 놀러간 픽셀 친구들' 이벤트를 진행한다. PC방에서 아이온에 접속해 '신성의 탑', '나라크칼리' 등 4개 인던의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면 픽셀 외형과 장비 아이템이 담긴 선물상자를 100% 획득할 수 있다. 게임빌의 글로벌 MMO 워 게임 '가디우스 엠파이어'에서는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해 '천상대전 레이드 시스템'을 즐길 수 있다. 이 시스템은 길드원들과 함께 천상대전의 레이드 몬스터를 퇴치하여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강력한 몬스터 '이그니스'가 출현해 승부욕을 자극한다. 전리품을 모아서 게임에 유용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전리품 보관소도 새로 선보였다. 펍지주식회사도 한가위를 맞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플레이어를 위한 미션과 접속 이벤트를 진행한다. PC 버전 보상 이벤트는 내달 17일까지 주 단위로 총 4회 진행된다. 미션 기록은 주별 이벤트 시작일 오전 10시에 초기화된다. 솔로(Solo), 듀오(Duo), 스쿼드(Squad) 플레이 모드 구분 없이 '5번 이상 Top 15 달성'이라는 생존 미션을 달성해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 같은 기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접속한 이용자들에게는 누적 접속 일수에 따라 한가위 특별 갓 스킨 아이템을 비롯해 유료상자 교환권 조각 등이 주어진다. 업계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는 게임사들에게는 성수기이기 때문에 이벤트도 풍족하다"며 "연휴를 이용해 가족과 친구, 친척들과 함께 게임 플레이를 통해 가족의 정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20 16:40: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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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2018 한국IR대상’ 우수상 수상

LG유플러스는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한국IR협의회 주관 '2018 한국IR대상'에서 유가증권시장 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IR대상은 상장기업 IR활동 활성화 도모와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매년 제정 및 시상되고 있다.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 증권유관기관 추천으로 IR활동이 우수했던 상장기업을 후보자로 선정한다. 이후 기관투자자 평가단을 통한 의견수렴과 평가절차를 거쳐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로 한국IR대상선정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상장기업 중 모범적인 공시와 국내외 시장 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었다는 평가다. LG유플러스는 연간 100여회에 가까운 공시를 진행하며 경영정보를 시장에 전달하고 있다. 또 매년 초 전망공시를 하고, 최근 3년간 경영 목표 초과 달성했다. 아울러 지난 1년간 총 455회의 국내외 투자자 미팅을 진행했다. 매 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서는 분기별 실적뿐만 아니라 중장기 경영전략 공유로 투자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LG유플러스 노숙원 IR팀장은 "LG유플러스 대한 시장의 신뢰는 경영전망 공시를 초과 달성하는 꾸준한 실적개선과 사업 방향성에 대한 효과적인 IR 커뮤니케이션, 성실한 경영정보 공시활동 등이 기반이 됐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시장가치 평가를 위한 다양한 IR 활동 확대로 시장과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20 16:38:1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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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2018년 하반기 공개채용 실시…24개 부문 모집

엔씨소프트는 내달 11일까지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게임 개발 ▲게임 기획 ▲게임 사업 ▲게임 분석 ▲게임 UX 기획 및 설계 ▲게임 개발 PM ▲게임 QA ▲데이터 분석 프로그래밍 ▲데이터 엔지니어링 ▲시스템 엔지니어링 ▲제휴사업 ▲투자전략 ▲해외기술지원 ▲웹·모바일 서비스 기획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게임 AI ▲Knowledge AI & Data Science ▲Language AI ▲Speech AI ▲Vision AI ▲AI 서비스 기획 ▲사내 웹·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인사관리 등 총 24개 부문이다. 채용 절차는 입사 지원서 접수, 서류 전형, NC TEST(인성·적성검사 및 각 직무별 직무능력평가), 역량 면접, 인성 면접 순이다. 지원자는 10월 30일 서류 전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중순 경 발표할 계획이다. 엔씨(NC)는 지원자들에게 정확하고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2일 설빙 신촌점, 10월 4일 설빙 강남역2호점에서 '오프라인 채용 상담카페'를 운영한다. 지원자들은 채용담당자와 모집 분야별 선배들에게 궁금했던 점을 현장에서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다. 엔씨(NC)는 오프라인 채용카페에 참여하기 어려운 지원자를 위한 '온라인 채용 설명회'도 연다. 10월 5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지원자들은 엔씨(NC)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실시간(Live) 방송을 볼 수 있다. 엔씨소프트 구현범 최고인사책임자는 "엔씨는 새로운 즐거움을 만드는 회사"라며 "엔씨와 함께 멈추지 않는 도전을 이어갈 인재들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2018-09-20 16:38: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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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트리플 카메라 탑재 갤럭시 A7 공개... 쓸만 할까?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A7'을 20일 공개했다. 10월 초부터 전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되는 '중가형' 스마트폰인 이 제품이 얼마나 쓸만 한 지 살펴보았다. 갤럭시 A7은 스마트폰 후면에 3개의 카메라를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3개의 카메라는 2400만 화소(F1.7) + 500만 화소(F2.2) + 800만 화소(F2.4)로 구성됐다. 카메라 모듈 세 개는 세로 방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화질을 중시하는 사진에서는 2400만 화소 카메라는 배경흐림 효과를 주기 좋다. 줌으로 당겨 찍을 때는 500만 화소(F2.2)를 쓸 수 있다. 사람의 시야각과 비슷한 화각 120도의 초광각 800만 화소 카메라는 사용자가 보고 있는 장면 그대로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파노라마 모드로 촬영하면 더 많은 풍경과 장면을 촬영할 수 있다. 저조도 환경에서 4개의 픽셀을 하나의 픽셀로 합쳐 더 많은 빛을 흡수할 수 있는 기술이 탑재되어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여기에 '인텔리전트 카메라' 기능으로 인물, 풍경, 음식 등 촬영 장면을 자동으로 인식해 알맞은 색감으로 맞춰준다. 셀카에 쓰는 전면 카메라에도 24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고 디스플레이와 LED의 광원을 활용해 보다 밝게 촬영할 수 있다. 화면은 18.5대 9 화면 비율의 인피니티 디자인에 6.0형 슈퍼 아몰레드(AN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이어폰 사용시 몰입감이 좋은 돌비 애트모스 음향 기술을 지원해 동영상을 즐기는 데도 유리하다. 중요연산을 맡은 AP칩은 중가형에 많이 쓰는 해당 시장과 이통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는데 업계에서는 스냅드래곤 6XX 라인업 칩이 주로 쓰일 것으로 추정한다. 따라서 하드코어한 게임을 할 때는 쾌적하지 못할 수도 있다. 지문인식센서를 스마트폰 옆면에 배치해 보다 쉽게 쓸 수 있다. 볼륨키 아래에 전원버튼 겸 측면지문인식이 달렸다. 그동안 위치했던 뒷면보다 좀더 편하게 지문인식을 쓸 수 있으며 카메라를 이용한 얼굴 인식으로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인공지능 서비스 빅스비, 건강 솔루션인 삼성 헬스도 제공한다. 갤럭시 A7은 블루·블랙·골드·핑크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지역별로 모델과 색상이 다를 수 있다. 중가형 모델로는 카메라 기능에 상당히 공을 들였기에 일상에서 카메라를 가장 즐겨 쓰는 사용자라면 가격 대비 만족감이 높을 제품이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삼성전자는 모든 고객들에게 의미 있는 혁신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실용적이면서도 강력한 성능의 갤럭시 A7은 일상 생활에 편리함과 특별함을 모두 더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20 15:10:56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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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럭셔리 웨딩 트렌드 반영한 삼성 혼수 가전 인기

스몰 럭셔리 웨딩 트렌드 반영한 삼성 혼수 가전 인기 요즘 예비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스몰 럭셔리' 웨딩 문화가 떠오르고 있다. 이에 맞는 스몰 럭셔리 혼수 가전으로 ▲집안 어느 곳에 놓아도 인테리어 효과가 있고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맞춤형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야 되며 ▲가사 부담을 덜어 여가 시간을 늘려주는 제품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미드 즐기는 아내, 게임 마니아 남편을 모두 만족시키는 '삼성 QLED TV' 결혼 후에도 최신 미드 몰아보기나 콘솔·PC게임 등 각자의 취미를 선명한 화질과 초대형 화면으로 즐기고 싶은 예비 신혼 부부들에게 65인치 이상의 고화질 TV는 '스몰 럭셔리' 혼수 1순위 아이템이다. 삼성전자 '2018년형 QLED TV'는 선명한 화질뿐 아니라 빅스비 인공지능 서비스 등으로 만족감을 준다. 뛰어난 밝기와 디테일로 원본 영상 그대로를 표현하는데 실내 조도가 높고 빛이 많이 드는 남향을 선호하는 우리나라 가정 환경에 최적화됐다. 큰 이불도 1시간 만에 건조, 삼성 건조기 '그랑데'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14㎏급 대형 건조기 '그랑데'는 큰 사이즈의 이불까지 한 번에 건조가 가능하다. 독자적인'하이브리드 히트펌프' 기술은 두꺼운 이불도 스피드 모드 기준으로 59분만에 건조를 모두 마칠 수 있어 드라마 한편 보는 사이 빨래를 마무리 할 수 있다. 에어살균 기능으로 세탁물의 각종 유해세균을 99.99% 살균하고 집먼지 진드기를 100% 제거해준다. 가사 부담을 덜어 주는 무선청소기 파워건· 로봇청소기 파워봇 원하는 장소를 알아서 청소해주고 충전까지 완료하는 로봇청소기는 나만의 여가 시간을 늘려주는 진정한 '스몰 럭셔리' 제품이다. 삼성 로봇 청소기 '파워봇'은 진공흡입방식을 겸해 만족스러운 청소 결과를 보여 준다. 본체 높이를 최대한 낮추고 브러시와 벽사이의 간격을 최소화되도록 설계해 구석구석 전방 센서 2.0과 내비게이션 카메라로 방구조에 큰 제약 없는 청소가 가능하다. 에어·스팀·건조·청정 4단계 전문 관리, 삼성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 바쁜 일상에서 출퇴근시 입었던 블라우스나 쟈켓, 양복 등의 의류를 매일 관리하는 것은 매우 번거롭다. 삼성 '에어드레서'는 에어·스팀·건조·청정의 4단계 전문 의류청정 방식을 적용했다. 고유의 세탁기 스팀 기술, 건조기 저온제습 기술, 에어컨 바람제어 기술, 냉장고 냄새제거 기술, 공기청정기 필터 기술 등이 총 망라된 제품이다. 옷을 흔들어 털 필요 없이 위아래로 분사되는 강력한 '제트에어'와 '제트스팀'을 이용해 옷에 묻은 먼지와 냄새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2018-09-20 15:10:41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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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3 출시

소니코리아가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으로 어디서나 음악에 몰입할 수 있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3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1000X 시리즈의 3세대 모델로 지난 8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공개됐다. 소니가 새롭게 개발한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을 탑재해 전작 대비 4배 더 빠른 프로세싱 능력을 가졌다. 뛰어난 노이즈 캔슬링 성능과 우수한 음질을 실현했다. 비행기 저음역대 소음과 일상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듣게 되는 길거리 소음이나 사람의 목소리 등 중고음역대의 소음도 차단할 수 있다. 소니 헤드폰 커넥트 앱을 통해 스마트 리스닝 기능을 지원하여 헤드폰의 다양한 기능을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설정해 '스마트 리스닝'을 구현한다. 사용자의 행동 및 사용 환경에 따라 음악과 주변 소음, 음성을 최적화하는 노이즈 캔슬링을 20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주변 소리 제어', 사용자의 상태와 상황에 따라서 가장 이상적인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실현하는 '노이즈 캔슬링 최적화', 다양한 음장 조절(사운드 위치 제어, 서라운드, 이퀄라이저 등)이 가능한 '헤드폰 사운드 설정' 기능을 지원한다. 헤드폰 안팎에 위치한 2개의 노이즈 캔슬링 센서가 헤드폰 내외부의 반복되는 저음역대 소음과 전체적인 소음을 분석하는 듀얼 노이즈 캔슬링을 실행해 모든 노이즈를 세밀하게 파악하여 번잡한 환경에서도 음악에 몰입할 수 있다.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은 내부에 DAC와 AMP를 통합 지원하여, 최대 32bit 오디오 신호 처리가 가능해 기존 대비 더욱 뛰어난 음질을 구현했다.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음원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40㎜ HD 드라이버는 알루미늄 코팅 LCP 진동판으로 만들어졌다. 손실 압축 음원의 음질을 높여주는 디지털 사운드 강화 기술인 DSEE HX도 탑재하였으며, 고해상도 음원 감상이 가능한 LDAC과 apt-X HD 코덱을 지원한다. 소니코리아 오쿠라 키쿠오 대표는 "최근 헤드폰 시장의 화두는 무선과 노이즈 캔슬링으로, 소니는 업계 최고 성능의 1000X 시리즈를 통해 노이즈 캔슬링 시장을 이끌어오고 있다"며 "완전히 새롭게 진화한 3세대 모델 WH-1000XM3는 소니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프로세서 QN1을 탑재해 압도적인 노이즈 캔슬링을 구현하여, 단지 소음을 줄여주는 시대를 넘어 소음이 사라지는 시대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20 13:29:27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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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지니로 쇼핑하면 당일 집 앞에 배송까지 해준다

KT가 롯데슈퍼, 롯데e커머스와 기가지니를 통해 집에서 편리하게 쇼핑이 가능한 인공지능 장보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슈퍼 '인공지능 장보기 서비스'는 KT의 인공지능 TV인 '기가지니'를 통해 말 한마디로 롯데슈퍼에서 판매하는 식료품, 생필품 등을 검색하고, 장바구니 담기 및 주문, 당일배송요청, 배송상태조회까지 지원하는 인공지능 쇼핑서비스다. 구매이력상품, 인기상품 우선추천, 추천상품 자동 담기, 최고할인쿠폰 자동적용, 최단시간배송 자동배정, 실시간 배송조회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구현했다. 최적화된 음성 이용 환경으로 본격적인 인공지능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방법은 "기가지니, 롯데슈퍼 실행해줘" 라고 말하면 되며, "찾아줘", "담아줘", "주문해줘" 세가지 키워드를 알고 있으면 편리하게 인공지능 장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TV 드라마나 뉴스를 보다가도 "롯데슈퍼에 두부 2개 담아줘"와 같이 서비스 호출어, 상품명, 구매개수를 동시에 말하면 별도 상품검색 없이 기존 구매이력 상품 또는 인기상품을 우선적으로 장바구니에 담아준다. 장바구니에 담긴 상품 내역을 보고 주문을 하려면 "주문해줘"라고 하면 가장 빠른 시간으로 당일배송일정이 잡히며 최종 결제하면 배송이 되고, 총 금액이 2만원 이상(단, 일부 지역 배송센터는 2.5만원 이상)이 되면 무료배송도 가능하다. 결제는 L.pay로 가능하며 오결제를 방지하기 위해 PIN 인증절차를 포함시켜 보안성을 강화했다. 연말까지 FIDO 기반 화자인증 음성결제가 가능한 지니페이를 도입해 음성 쇼핑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KT AI사업단장 김채희 상무는 "이번 쇼핑서비스는 특히 육아로 인해 마트 외출이 어려운 주부들이 두부, 달걀, 고기 등 신선식품과 우유, 생수 같이 무거운 품목들을 편리하게 쇼핑하고 당일배송까지 받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이번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가족모임 등의 준비를 위해 인공지능 장보기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셔서 스마트한 쇼핑 하시고 다양한 혜택도 받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09-20 11:41:31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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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마트 TV, '채널플러스' 무료 채널 62개로 확대

LG전자가 온라인 TV·영화 서비스 POOQ(푹)과 협력해 LG 스마트 TV(웹OS 2.0 이상)에서 방송 채널을 볼 수 있는 '채널플러스'의 무료 채널을 기존 54개에서 62개로 늘렸다고 20일 밝혔다. 채널플러스는 별도 셋톱박스를 연결하지 않고도 LG전자 독자 운영체제인 웹OS가 탑재된 TV를 인터넷에 연결하면 다양한 방송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별도로 유료 방송 수신 서비스를 신청하기 부담스러운 1인 가구 또는 한 집에서 2대 이상의 TV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하다. LG전자는 채널플러스의 무료 채널 수를 늘리는 동시에 고객 선호도에 맞춰 채널구성도 확 바꿨다. 드라마, 예능, 음악 관련 채널을 3개에서 21개로 늘렸다. KBS 드라마, MBC Every1, SBS Plus, PLAYY 영화 등 인기 채널이 포함됐다.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교육방송 채널도 기존 3개에서 8개로 늘었고, KBS/MBC/SBS/EBS 등의 주요 방송사 라디오 채널도 처음으로 들어갔다. LG 스마트 TV 사용자는 TV 메뉴에서 채널플러스 기능을 한 번만 실행하면, 새로운 채널을 시청할 수 있다. LG전자는 '채널플러스' 개편에 맞춰 10월 19일까지 '채널플러스'의 신규 고객(웹OS 3.5 이상 스마트 TV 이용자) 대상으로 실시간 TV와 VOD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POOQ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준다. LG전자 임정한 HE컨텐츠서비스실장은 "압도적인 화질은 물론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LG TV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20 11:41:19 안병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