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서울타워가 오는 13일 처음 선보이는 야간 체험형 행사 '2026 글로벌 나이트 워크'가 첫 회차 티켓 전량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는 '2026 글로벌 나이트 워크'를 오는 6월 13일과 7월 4일, 7월 11일 등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참가자들이 남산의 야경을 배경으로 약 6km의 둘레길 코스를 걷고, 다양한 문화·미식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 체험형 콘텐츠다. 특히 첫 행사인 6월 13일 회차는 티켓이 모두 판매됐으며, 신규 그룹 액티비티 프로그램인 'Walk & Mission Mate'도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Walk & Mission Mate'는 참가자들이 랜덤으로 구성된 팀원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은 물론 동호회와 기업 단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참여 문의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가자들은 시간대별 사전 프로그램을 즐긴 뒤 남산 둘레길을 따라 나이트 워킹을 진행한다. 완주 이후에는 애프터파티 형태로 운영되는 '남산 나이트 마켓'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남산 나이트 마켓에서는 '두루미 분식'의 K-스트리트 푸드를 비롯해 'N버거'의 시그니처 버거와 치킨, 통삼겹 BBQ와 볶음밥으로 구성된 K-BBQ 플래터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닭꼬치, 소떡소떡, 생맥주 등 다채로운 메뉴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미식 경험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네이버페이, 하이네켄, 농심, 맨톨로지, 광동제약 등 국내외 브랜드들이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참가자 전원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럭키드로우와 가챠 이벤트를 통해 N서울타워 및 협력 브랜드가 준비한 특별 경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첫 회차 티켓이 조기에 매진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남산의 자연과 야경, 그리고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밤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7월 4일과 11일 행사 역시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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